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중소기업의 ESG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주관한 ‘2025년 중소기업 ESG 경영 컨설팅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2월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 ESG 기반 공급망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으로, HUG가 사업 전반을 기획하고 예산을 투입했다. 수행기관으로는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한국사회투자가 선정돼 사업 운영과 컨설팅을 맡았다. HUG는 ESG 경영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10개사를 선정해 기업별 특성과 경영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ESG 컨설팅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단순 진단에 그치지 않고, 실제 경영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개선 과제를 도출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유도했다. 이번 사업은 ESG 경영 선도를 핵심 전략으로 삼은 HUG의 방향성을 중소기업 현장에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글로벌 공급망 환경 변화와 ESG 규제 강화 속에서도 중소기업이 안정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주요 목표다. 특히 HUG는 참여 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기술 자료 임치 지원 제도’를 본 사업과 연계해 운영했다. 이를 통
경제타임스 여원동 기자 | SK텔레콤이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성과를 공유하며 협업 체계 강화에 나섰다. SK텔레콤은 12월22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제20회 최우수 협력사 시상식’을 개최하고, 통신·네트워크·AI 및 ESG 분야에서 성과를 낸 협력사 30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협력사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동반성장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은 시너지 부문 23개사와 파트너십 부문 7개사로 구분해 진행됐다. 시너지 부문은 통신·네트워크·AI 기반 서비스 고도화와 B2B 프로젝트 수행 성과를 중심으로 평가했으며, 파트너십 부문은 ESG 경영 체계 구축과 동반성장 프로그램 참여도를 주요 기준으로 삼았다. SK텔레콤은 수상 기업에 무이자 대출과 임직원 복리후생 지원을 제공하고, 비수상 기업에도 동반성장펀드, 채용·교육 지원, ESG 경영 체계 구축 지원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협력사의 경영 부담 완화와 성장 기반 마련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구본철 소프트웍스 대표는 “6년 연속 최우수 협력사로 선정된 것은 협력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SK텔레콤과의 협업을 통해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재헌 SK
경제타임스 여원동 기자 | 삼성전기가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안전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삼성전기는 4일,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삼성전자 상생협력아카데미에서 ‘2025년 안전환경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1·2차 협력사 대표 및 안전환경 책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워크숍은 △중대재해 예방 안전관리 교육(안전보건공단) △소방·화재 안전 교육(수원소방서) △안전사고 근절 워크숍(삼성전기) 등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협력사들의 현장 개선 사례 발표와 함께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한 실행 전략이 공유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송석진 안전보건공단 본부장은 “최근 산업 현장에서 발생한 사고 사례를 통해 실질적인 예방과 대응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조태일 수원소방서 소방위는 화재 위험요소 점검법과 소방안전 체크리스트 활용법 등을 소개했다. 삼성전기는 협력사와의 정기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잠재 위험요소를 발굴·개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10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사고예방 시스템을 함께 구축했다. 최종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