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부산광역시는 오는 1월 29일부터 30일까지 아스티호텔 부산에서 「2026년 부기테크 투자쇼(Busan Gi-sul-chang-eop Investment) X 스타트업 투자자 써밋」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와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이 주관하여 지역 스타트업과 수도권 투자사 간 교류 및 투자 기회를 확대하는 장으로 마련된다. 행사 첫날에는 기업설명회(IR)와 투자 상담회가 진행되며, 지역 유망 스타트업들이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과 성장 전략을 투자자들에게 직접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기조 강연에서는 스타트업 투자 패러다임의 변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이 집중적으로 다뤄지고, 패널토론에서는 벤처투자 생태계의 현황과 미래 전망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질 전망이다. 둘째 날에는 로컬 창업 생태계 발전 방향, 글로벌 K-스타트업 성장 사례, 벤촉법 개정에 따른 제도적 변화, 액셀러레이터 BM 2.0, AI 활용 투자 방식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최신 투자 트렌드와 제도적 환경 변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실질적인 투자 전략을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경제타임스 김재억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12월18일 서울 성수동에서 ‘2025 K-Brand Glow Week’를 개막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28일까지 열리며, K-뷰티를 비롯해 패션·라이프스타일·푸드 등 국내 중소기업의 소비재를 세계 시장에 알리고 수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중기부는 이날 ‘K-수출전략품목’ 지정기업과 ‘K-뷰티 크리에이터 챌린지’ 수상기업을 대상으로 ‘K-브랜드 글로우 어워즈’를 열고, 12월28일까지 11일간 성수동 일대에서 제품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어워즈를 진행한 뒤, ‘유성빌딩’에서 전시·체험 공간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전시·체험 공간에는 민간 유통사 등과 협력해 선발한 K-소비재 제품 110여개가 참여한다. 분야별로는 뷰티 50개, 패션·라이프·푸드 각 20개 제품으로 꾸렸다. 중기부는 한류 확산에 따른 해외 진출 기회 확대에 맞춰 올해부터 뷰티·패션·라이프·푸드 4개 분야를 ‘K-수출전략품목’으로 도입하고, 지난 11월 총 80개 제품을 지정했다. 또한 아마존, 쇼피 등 글로벌 온라인플랫폼사와 함께 K-뷰티 유망기업을 발굴하는 ‘K-뷰티 크리에이터 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