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조 숏폼 시장', 네이버 웹툰 '꿈에서 自有로' 실사화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글로벌 숏폼 드라마 시장이 2027년 약 19조 원 규모로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국내 제작사 아이윌미디어가 강력한 IP(지식재산권)를 무기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 중심에 선 작품은 네이버 웹툰의 메가 히트작을 실사화한 <꿈에서 자유로>다. 주식회사 아이윌미디어가 숏폼 드라마 <혼검:헌터스>에 이어 차세대 기대작 <꿈에서 자유로>의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원작 웹툰의 탄탄한 팬덤을 기반으로 한 이번 작품은 숏폼 특유의 속도감 있는 전개와 몽환적인 영상미를 더해 하반기 콘텐츠 시장의 ‘게임 체인저’가 될 전망이다. 20일 공개된 메인 포스터와 캐릭터 포스터는 작품 특유의 서늘하면서도 아름다운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4인 단체 포스터는 피로 얼룩진 배경 속에서 각자의 비밀을 품은 네 인물의 팽팽한 긴장감을 보여주며, 유선호의 캐릭터 포스터는 꿈과 현실의 경계에 선 ‘시윤’의 절대자적 분위기를 압도적인 눈빛으로 완성했다. 인기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꿈에서 자유로>는 극심한 학교 폭력에 시달리던 정민(여주하 분)이 자각몽 속에서 수수께끼의 남자 시윤(유선호 분)을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