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제품 개발 과정의 품질 예측 시간을 기존 대비 최대 99% 단축하는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제품 개발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웹 기반 서비스 플랫폼인 `Eng.AI`를 활용해 냉장고용 부품 품질을 예측하는 모습 LG전자는 AI 기반 웹 서비스 플랫폼 `Eng.AI`를 통해 냉장고 부품의 품질 예측 시간을 기존 3~8시간에서 3분 이내로 단축했다. 이는 AI 학습 시간을 95% 이상 줄이고 메모리 사용량을 1/10 수준으로 낮추면서도 정확도를 15% 이상 향상한 결과다. 또한, 3D 모델 기반의 직관적인 결과 제공으로 개발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LG전자는 이 기술을 자체 제조 역량 강화에 우선적으로 활용하고,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사업에도 적용하여 사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올해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수주 규모는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한 4천억 원으로 예상되며, 2030년까지 외판 매출액 조 단위 사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LG전자는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사업을 생산 시스템 설계, 빅데이터 기반 설비 관리, 산업용 로봇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하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6일 서울 아모리스 역삼에서 제13기 차세대 보안 지도자(BoB, Best of Best) 인증식을 열고, 차세대 정보보안 리더 196명의 수료를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BoB 프로그램은 2012년 시작 이후 총 2,041명의 착한 해커(화이트 해커)를 배출하게 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BoB는 국내 최고 수준의 화이트 해커 양성 프로그램으로, 고등학생 이상 비재직자 중 정보보안 역량이 뛰어난 청년을 선발해 9개월간 멘토링 기반의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생들은 디지털 포렌식, 취약점 분석, 보안 솔루션 개발 등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며 실전 역량을 키운다. 올해 수료생 196명 중 성과가 우수한 최우수 인재 10명에게는 ‘Best10 인증서’가, 최우수 과제 수행팀 ‘Argos(아르고스)’에게는 ‘그랑프리 인증서’가 각각 수여됐다. 이들에게는 해외 연수(RSA Conference 참가), 창업지원금, 사무공간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최우수 과제 수행팀 아르고스는 딥페이크 방어 및 추적 솔루션을 주제로 “이미지·영상 조작 사전 방어, 탐지,
모바일, 반도체 패키징, 전기차, AI 등 최첨단 전자기기 제조의 핵심 기술인 SMT (표면실장기술)와 전자 제조 토털 솔루션의 최신 동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5 스마트 SMT&PCB 어셈블리(약칭 SSPA 2025, 주최 제이엑스포)’ 전시회가 오는 4월 2일부터 4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SSPA 2024` 전시장 전경 올해로 4회째를 맞는 ‘SSPA 2025’는 지난 3년간 꾸준히 성장해 경기도 이남 지역의 주요 관람객과 참가업체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올해 전시회는 165개 참가업체와 550개 부스 규모로 개최되며, 전시 공간이 로비까지 확장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특히 SMT의 메인 장비인 칩마운터를 취급하는 한화세미텍, 야마하, 후지에서 최신 기술 및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최근 급속도로 성장 중인 AI 산업 또한 전자 제조 시장에도 접목이 되고 있어 스마트팩토리 소프트웨어, MES, 빅데이터, 프로그래밍 솔루션 등을 취급하는 다수의 참가업체들도 전시회에 참가한다. 전시회뿐만 아니라 한국실장산업협회(KPIA)에서 주관하는 ‘첨단 전자실장 기술 및
LG전자는 미국 현지 명문 대학생들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북미법인 본사에서 ‘LG College Day’를 개최하고, 혁신 기술과 ESG 활동을 소개하며 미래 고객과의 접점을 넓혔다. LG전자가 북미법인 본사에 미국 프린스턴대 학생 50여 명을 초청해 `LG College Day`를 진행하고, LG전자의 혁신 기술을 소개했다.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는 미국 북미법인 본사에서 ‘LG College Day’를 개최하고, 프린스턴대학교 학생 50여 명을 초청해 자사의 혁신 기술과 기업문화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미래 고객이자 인재인 대학생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강화하고, LG전자 브랜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LG전자는 사옥 내 마련된 쇼룸에서 무선·투명 올레드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T’와 이동형 무선 스크린 ‘LG 스탠바이미’ 등 최신 기술이 집약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은 올레드 플렉서블 사이니지를 활용한 체험존을 둘러보며 LG전자의 기술력과 디자인 철학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l
삼성전자가 3월 24일 국내 최초 무안경 3D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3D’를 포함한 2025년형 프리미엄 모니터 신제품을 공개하며 고사양 게이밍 및 고해상도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삼성전자 모델이 국내 최초 무안경 3D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3D`를 체험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오디세이 3D(G90XF)’를 포함한 2025년형 모니터 라인업을 공개하고, 프리미엄 게이밍 및 고해상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오디세이 3D’는 안경 없이 입체 영상을 즐길 수 있는 국내 최초의 무안경 3D 게이밍 모니터로, 몰입감 있는 게임 환경을 구현하기 위한 혁신 기술들이 대거 적용됐다. ‘오디세이 3D’는 디스플레이 전면에 렌티큘러 렌즈를 적용해 3차원 입체감을 구현하고, ‘AI 3D 영상 변환’ 기능을 통해 일반 2D 영상을 실시간으로 3D 콘텐츠로 전환할 수 있다. 또한, 시선 추적(Eye Tracking)과 화면 맵핑(View Mapping)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 눈 위치에 따라 최적화된 고화질 3D 화면을 제공한다. 전용 소프트
카카오임팩트가 IT 기술을 활용한 사회 혁신 프로젝트 ‘테크포임팩트 LAB’ 1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성과공유회에서 7개 기술 솔루션을 공개했다. 카카오임팩트가 IT 기술을 활용한 사회 혁신 프로젝트 `테크포임팩트 LAB` 1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성과공유회에서 7개 기술 솔루션을 공개했다. 카카오의 기업재단 카카오임팩트(이사장 류석영)는 21일 카카오 판교아지트에서 모두의연구소(대표 김승일)와 함께 추진하는 테크포임팩트 LAB 1기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행사에는 카카오임팩트 육심나 사무국장, 모두의연구소 김승일 대표, 테크포임팩트 LAB 참여자 등 테크업계 현직자 약 100명이 참여했다. 테크포임팩트의 첫 프로젝트인 DVA LAB의 미니 다큐 시사를 시작으로 7개 LAB의 성과 발표와 참여자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으며, 다큐에서는 AI 엔진을 활용한 남방큰돌고래 보호 프로젝트의 개발 과정을 생생히 전했다. 테크포임팩트 LAB은 사회혁신가(브라이언펠로우)와 현직 IT 전문가가 협업해 사회문제 해결에 활용 가능한 기술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1기는 IT 전문가 90여 명이 총 7개 LAB에 기획자, 개발자, 디
AX 전문기업 LG CNS가 ‘에이전틱 AI’ 시대를 앞서 준비하며 글로벌 AI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왼쪽부터 W&B CEO 루카스 비왈드(Lukas Biewald)와 LG CNS CTO 박상엽 상무가 MOU 체결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LG CNS는 19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AI 기업 W&B(Weights & Biases)와 에이전틱 AI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양사는 에이전틱 AI 기술을 공유하고, 에이전틱 AI 서비스 운영, 성능 최적화를 위한 공동 연구 개발에 나선다. 또한, 국내 시장의 에이전틱 AI 시장 선점을 위한 신규 사업 기회 발굴도 함께한다. MOU 체결식에는 LG CNS CTO 박상엽 상무, AI센터장 진요한 상무와 W&B CEO 루카스 비왈드(Lukas Biewald) 등이 참석했다. 에이전틱 AI(Agentic AI)는 생성형 AI보다 더 자율적인 의사 결정을 통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실행까지 할 수 있는 AI를 말한다.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AI 모델 운영, 최적화, 관리 역량이 기업 경쟁력의 핵심이 되고 있으며, 특히
삼성SDS가 20일 SAP와 클라우드 ERP 사업 협력을 고도화한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SAP Christian Klein(크리스티안 클라인) CEO와 삼성SDS 이준희 대표이사가 클라우드 ERP 사업 확대를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삼성SDS 이준희 대표이사와 SAP Christian Klein(크리스티안 클라인) CEO는 클라우드 사업 전략에 대해 협의하고, 삼성SDS의 ERP 구축·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ERP 사업 확대를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공공, 금융, 방산 등 규제 산업군에 대한 클라우드 ERP 도입을 위해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 전사적 자원관리): 기업의 재무, 영업, 구매 등 경영활동에서 핵심 업무 프로세스를 상호 연계해 경영진의 주요 의사 결정을 지원하는 업무 통합시스템 향후 삼성SDS와 SAP 간의 전략적 협업은 클라우드 ERP 기반 AI 및 Hyper Automation 영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특히 공공, 금융, 방산 등의 고객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ERP 전환을 적극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SAP Christian Klein CEO는
최근 주식, 코인, 선물 등 금융 투자 열풍을 틈타 모바일 거래를 이용하는 투자자들을 노린 피싱 공격이 잇따라 발견되고 있다. 유명 증권사의 MTS로 위장한 악성 앱 로그인 및 회원가입 화면 안랩(대표 강석균)은 최근 국내외 유명 증권사를 사칭한 악성 앱이 유포된 정황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에서 공격자는 유명 증권사의 모바일 투자 플랫폼(MTS, Mobile Trading System)으로 위장한 악성 앱을 제작해 유포했다. 해당 앱을 실행하면 로그인 화면이 나타나며, 사용자가 자산 거래를 위해 회원가입을 진행할 시 아이디, 비밀번호, 휴대폰 번호, 계좌번호, 이메일 계정 등 개인정보 입력을 유도한다. 사용자가 교묘하게 위장한 가짜 회원가입 창에 속아 개인정보를 입력하면, 입력된 정보가 즉시 공격자의 서버로 전송된다. 이렇게 탈취된 개인정보는 크리덴셜 스터핑 등 추가 공격에 악용될 수 있다. ※ 크리덴셜 스터핑(Credential Stuffing): 탈취된 사용자 계정 정보를 활용해 다른 서비스에 무작위로 로그인을 시도하는 공격 기법 정상적인 금융 플랫폼은 회원가입 시 아이디 중복, 비밀번호 복잡도, 계좌번호 유효성 등 검증 절차를 거치지만, 안랩
라스타게임즈는 자사가 개발한 신작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SLG) ‘삼국지: 전란’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출시를 기념해 총 1억원 규모의 연맹 쟁탈전을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삼국지: 전란` 포스터 ‘삼국지: 전란’은 전략 게임의 본질을 유지하면서도 조작을 간소화한 혁신적인 SLG 게임이다. 무장을 손실 없이 교체할 수 있는 ‘무손실 무장 교체 시스템’과 ‘자동 징병 시스템’ 등으로 기존 SLG 게임의 번거로운 조작을 대폭 간소화했다. 또한 마을 경영과 다중 직업 시스템을 최초로 도입해 이용자가 직접 자원을 생산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협객’, ‘청낭’, ‘농부’ 세 가지 직업은 각각 다른 특색을 가지고 있으며, 플레이어는 다양한 직업 스킬을 활용해 전장의 흐름을 바꿀 수 있다. 시각 및 청각적 경험 측면에서도 ‘삼국지: 전란’은 세심한 캐릭터 모델링과 독특한 동작 표현으로 무장들의 개성을 살렸다. 한국어 더빙은 유명 성우들이 참여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