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철도지하화특별법」 시행을 앞두고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사업의 중장기 로드맵을 발표하며, 상부 개발 이익을 활용한 비용 조달과 전담 기관 설립 등을 통해 철도지하화 사업의 효율성과 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2025년 1월 31일 시행 예정인 「철도지하화특별법」에 맞춰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사업의 시행 방안을 12월 30일 발표했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2025년 1월 31일 시행 예정인 「철도지하화특별법」에 맞춰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사업의 시행 방안을 12월 30일 발표했다. 이 방안은 지자체와 관련 업계가 사업 추진 방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수립된 중장기 로드맵이다. 철도지하화 사업은 상부 개발 이익으로 지하화 비용을 조달할 수 있는 구간을 우선 추진하며, 사업성이 부족한 지역은 지자체 지원 방안과 지역경제 파급 효과를 고려하여 진행된다. 또한, 철도 상부에 인공지반을 조성하고 이를 포함한 16개의 사업 유형으로 개발 범위를 확장했다. 기존 공공기관의 부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국가철도공단 내 전담 자회사를 설립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관리한다. 통합 계정을 활용하여 지역 간 교차 보전이 가능하도록 재정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광주·전남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서울 소재 남도학숙의 내년 신규 입사생을 모집한다. 재단법인 남도장학회(이사장 강기정 광주시장 · 김영록 전남지사)는 내년 1월 2일부터 16일까지 신규 입사생 725명을 선발한다. 재단법인 남도장학회(이사장 강기정 광주시장·김영록 전남지사)는 내년 1월 2일부터 16일까지 신규 입사생 725명을 선발한다. 시·도별 선발 인원은 광주 362명, 전남 361명이다. 장애인 2명은 시·도 구분 없이 선발한다. 학숙별로는 제1남도학숙 동작관(동작구 소재) 423명, 제2남도학숙 은평관(은평구 소재) 302명이며, 희망하는 곳을 선택해 지원하면 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12월30일) 현재 보호자의 주민등록이 광주시 또는 전남도이고, 서울·인천·경기지역 내년 신입생이나 재(복)학 중인 학(원)생이다. 신입생은 대학명이 표기된 수험표, 합격증명서, 등록금 영수증 중 1개 서류를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원서는 모집 기간에 맞춰 남도학숙 입사지원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거나, 보호자 주민등록지에 따라 광주시와 전남 시·군에 우편으로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는 공익활동의 주요 지원자원인 공익활동 지원기관과 기업 사회공헌을 다룬 2개의 조사보고서를 발간했다. 서울시 공익활동 지원자원 조사보고서 표지 ‘서울시 공익활동 지원자원 조사’는 서울시 소재 공공과 민간 영역의 공익활동 지원기관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데이터 중심의 지원기관 특성별 통계를 제시한다. 공익활동은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며 사회의 질적 발전과 성숙을 견인해왔고, 이러한 활동의 사회적 영향력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지원기관이 설립됐다. 그러나 지원기관 데이터가 대상이나 영역별로 산재해 있거나 누락돼 있어 그 현황을 파악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본 조사는 이러한 상황에 주목했다. 서울시 소재 공공과 민간의 공익활동 지원기관 정보를 수집해 데이터베이스를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지원기관의 특성별 통계를 산출했다. ‘공익활동가 중심이 좋은 사회공헌 사례 조사’는 공익활동 생태계의 관점에서 기업 사회공헌의 기준을 제시하고, 우수 프로그램을 발굴할 목적으로 추진됐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발간한 2024 사회공헌백서에 따르면, 2023년 우리나라 100대 기업의 사회공헌
포천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백영현)은 지난 27일 하반기 장학생 및 우수교원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포천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백영현)은 지난 27일 하반기 장학생 및 우수교원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에는 백영현 이사장과 임원,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 태정원 포천교육지원청 교육과장 등 주요 인사와 장학생 및 학부모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재단 출범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이번 장학사업에서는 청소년과 만학도를 포함한 총 203명의 개인과 6팀의 단체가 장학생으로 선발됐으며, 3억 3천5백여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지원 대상은 ▲주거복지 지원 대학생 129명 ▲특기 장학생 30명(개인) 및 단체 6팀 ▲검정고시 장학생 10명 ▲만학도 장학생 17명 ▲우수교원 17명 등이다. 백영현 이사장은 "포천시 미래를 책임질 지역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며, 모든 시민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우수한 인재가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과 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청소년재단은 지난 10월 출범 이후 청소년 시설 운영
국토교통부는 2025년 1월 1일 오전 10시, 안성-구리 고속도로를 개통하며, 빠르고 안전한 미래형 고속도로를 통해 수도권 주요 신도시와 산업단지 간 이동을 크게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계 최장 경간(540m)을 자랑하는 콘크리트 사장교인 고덕토평대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와 한국도로공사는 2025년 1월 1일, 총연장 72.2km의 안성-구리 고속도로를 개통한다고 발표했다. 이 고속도로는 경기도 안성시 남안성 분기점에서 구리시 남구리 나들목까지 연결되며, 약 7조 4,367억 원이 투입된 대규모 프로젝트다. 개통으로 주행 거리가 기존 92km에서 72.2km로 줄고, 이동시간은 88분에서 39분으로 49분 단축된다. 이는 수도권 주요 신도시 및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의 물류비 절감과 지역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안성-용인 분기점(31.1km) 구간에 국내 최초로 제한속도 120km/h를 도입해 빠른 이동을 가능케 했다. 전 구간에 배수성 포장이 적용되어 강우 시 도로 미끄럼을 방지하며, 음파와 센서를 이용한 도로 평탄성 개선 기술이 도입되었다. 스마트 교통관제 시스템과 사물인터넷(IoT) 기반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시스템도 설치되었다. 세계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가 발표한 ‘2024 방송매체 이용행태조사’에 따르면, 스마트폰 이용률과 중요도가 꾸준히 상승하며 방송과 온라인 매체 이용의 중심이 스마트폰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을 통한 방송 콘텐츠 이용 빈도(주 5일 이상)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직무대행 김태규)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는 12월 30일, 스마트폰과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의 영향력이 확대되는 추세를 담은 ‘2024 방송매체 이용행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8,316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매체 이용률과 인식 변화를 분석했다. 스마트폰을 일상생활의 필수 매체로 인식하는 비율은 75.3%로, 전년 대비 5.3%p 증가했다. 반면, TV를 필수 매체로 인식하는 비율은 22.6%로 감소해 스마트폰과의 격차가 3배 이상으로 벌어졌다. 스마트폰은 10대~40대의 90% 이상, 50대의 80% 이상이 필수 매체로 인식하고 있어, 고연령대에서도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다. 스마트폰에서 가장 선호하는 콘텐츠는 숏폼(41.8%)으로, OTT(39.4%), 실시간 스트리밍(26.2%)이 뒤를 이었다. OTT
정부는 제주항공 2216편(방콕-무안) 사고와 관련해 12월 30일 오후 2시 30분 기준으로 사망자 146명의 신원을 확인했으며,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한 블랙박스 분석과 국제 전문가 참여를 포함한 본격적인 사고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2월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제4차 중앙안전재난대책본부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제주항공 2216편 여객기 사고(12월 29일 오전 9시 3분)와 관련해, 정부는 12월 30일 오후 2시 30분 기준 사고수습 상황을 발표했다. 사망자 179명 중 146명의 신원이 확인되었으며, 나머지 33명은 DNA 분석 및 지문 채취를 통해 신원 확인 작업이 진행 중이다. 신원이 확인된 희생자는 유가족과 협의 후 장례식장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관제 교신자료와 관련 관제사 면담이 이루어졌으며, 블랙박스는 오후 3시경 김포공항 시험분석센터에 도착해 상태 확인 및 분석 작업이 시작될 예정이다. 미국 교통안전위원회(NTSB)와 보잉사의 전문가 각각 2명이 오늘 저녁에 도착해 국제 공동조사에 참여한다. 통합지원센터는 유가족 대표와 면담을 진행
국세청은 2025년 1월부터 홈택스 고도화 사업을 통해 부가가치세 신고 자동화, 연말정산 실수 차단, 개인 맞춤형 포털 제공 등으로 납세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며, 모든 세목별 서비스도 순차적으로 개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세청(청장 강민수)은 2025년 1월부터 개편된 홈택스 서비스를 선보이며, 납세자가 쉽고 정확하게 세무 신고를 할 수 있도록 개인 맞춤형 기능을 대폭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국세청(청장 강민수)은 2025년 1월부터 개편된 홈택스 서비스를 선보이며, 납세자가 쉽고 정확하게 세무 신고를 할 수 있도록 개인 맞춤형 기능을 대폭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개편은 홈택스 고도화 사업의 일환으로, 약 4,000개의 화면을 사용자 중심으로 전면 재설계한 결과다. 부가가치세 신고 시 과세 유형과 신고 시기에 따라 맞춤형 화면이 자동으로 제공되며, 신용카드 매출, 현금영수증 등 국세청 보유 정보를 활용해 신고서를 자동으로 작성해준다. 사용자는 수정만 하면 자동으로 세액이 재계산되어 신고와 납부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부양가족 소득요건 초과 또는 사망한 부양가족의 공제를 막기 위해 간소화 자료 제공을 제한하며, 공제요건 팝업창으로 납세자가 실수 없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2025년 1월부터 2주기 전자의무기록(EMR) 시스템 인증제를 시행하며, 의료정보 표준화와 시스템 간 연계성을 강화해 환자 안전과 의료정보 교류의 효율성을 높인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부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의료정보 교류 활성화와 환자 안전 강화를 위해 2025년 1월부터 2주기 전자의무기록(EMR) 시스템 인증제를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EMR 인증제는 의료법에 따라 시스템의 표준 적합성을 검증하고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2020년 6월 1주기 기준 도입 이후 전국 4,052개 의료기관에서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 기준은 기존 90개에서 59개로 통합·간소화됐다. 중복되거나 실효성이 낮은 지표는 삭제되고, 새로운 진료정보교류 기준과 마약류 투약이력조회 기준이 추가되었다. 의료기관 간 진료정보교류와 ‘건강정보 고속도로’ 서비스 확대를 위한 시스템 간 상호운용성 기준이 강화되었다. 환자의 의료정보 열람·전송 요구권 보장과 공공기관 신고정보 전송 기능도 개선되었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보안성 기준이 재정비되었으며, 전자서명, 암호화, 접근 관리 등 기술적 보
인사혁신처는 시도 교육청 지방공무원 채용 필기시험의 출제를 2027년까지 연장하며, 시험 공정성 강화와 비용 절감을 위해 국가고시센터를 활용한 수탁 출제를 계속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사혁신처 인사혁신처(처장 연원정)는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지방공무원 채용 필기시험 문제를 2027년까지 출제한다고 12월 30일 발표했다. 이번 결정은 시도 교육청과의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 필기시험 문제 출제 위탁·수탁 업무 협약(MOU)’을 3년 연장하는 형태로 이루어졌다. 현재 인사처는 시도 교육청 9급 필기시험 25개 과목 중 23개 과목의 출제를 담당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연간 출제 비용을 기존 38억 원에서 4억 원으로 절감해 매년 약 34억 원, 3년간 총 100억 원의 예산을 절약할 수 있었다. 이러한 성과는 인사처가 보유한 국가고시센터를 활용하고, 시도 간 시험 일정을 통합 운영한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인사처의 수탁 출제는 시험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문제출제부터 인쇄, 정답 확정까지의 전 과정을 전문적으로 관리하며, 시도 교육청은 문제 검토와 시험장 운영에 협력하고 있다. 2025년 출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