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지역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지역가치 창업가 250개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2021년 로컬크리에이터 거점브랜드 `두잉지 주식회사` 조치원 폐정수장을 활용한 지역 커뮤니티 조성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지역가치 창업가(로컬크리에이터)`는 지역의 자연과 문화 특성을 소재로 혁신기술 또는 아이디어를 결합해 사업적 가치를 창출하는 스타트업을 말한다. 중기부는 올해 지역가치 창업가 모집에 2523개팀이 접수해 경쟁률 10.1:1을 기록하면서 지역기반 혁신창업지원에 대한 현장의 높은 호응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과제 선발 과정에서 지역 특성을 반영하기 위해 지역성, 혁신성과 창의성, 성장가능성,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됐으며, 올해부터 지역성 배점 비중이 작년 30%에서 50%로 대폭 확대됐다. 이에 따라 청년과 여성의 선정 비중이 각각 56%와 49.6%로 2020년 창업지원사업 평균인 49.2%와 21.9%에 비해 상당히 높아 청년과 여성의 창업 촉진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분야별 선정결과는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하는 로컬푸드 24.5%와 지역기반제조 21.6%의 비중이 높았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조경식 제2차관은 3일 오후 라온시큐어를 방문해 블록체인 기술 발전 및 산업 육성을 위한 산업계의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조경식 제2차관이 라온시큐어를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은 5월 28일 제1차 통신재난관리심의위원회 참석 당시.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번 간담회에는 라온시큐어, 드림시큐리티, 시티랩스, 오퍼스엠, 마크애니, 세종텔레콤 등 산업계 및 병무청, 국민연금공단 등 수요기관이 참석했다. 과기정통부는 올해부터 블록체인 산업을 본격 육성하기 위해 새로운 사업들을 추진 중에 있다. 우선, 시범사업 수행 결과를 바탕으로 블록체인 적용의 파급력이 높은 투표, 기부, 사회복지, 우정사업, 신재생에너지 등 5대 분야에 블록체인을 본격 도입한다. 또한 지난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데이터 경제를 위한 블록체인 기술개발’ 사업을 통해 올해부터 5년간 총 1133억원을 투자해 합의기술, 스마트계약 보안기술, 분산아이디 및 개인정보 보호 기술, 데이터 관리 기술 등 핵심 기반기술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블록체인 시범사업의 추진현황
중소벤처기업부는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2차)`에 참여할 기업을 4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2차)‘에 참여할 기업을 4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은 정부의 사업화 자금 지원과 글로벌 기업의 플랫폼을 활용한 종합 지원을 통해 창업기업의 성장과 목표 시장으로의 진출을 도와주는 창업지원 프로그램이다. 2차 모집 공고는 2021년 새롭게 추진되는 ‘ASK 프로그램’, ‘지중해 프로그램’과 2020년부터 추진된 ’다온다 프로그램’ 총 3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각 프로그램별 지원기업은 제조 관련 분야 창업기업 20개사로 총 60개사를 지원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기업은 프로그램을 선택해 사업에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창업기업은 중기부의 사업화 자금 최대 3억원과 글로벌 기업의 인프라를 활용한 성장지원 패키지를 지원받는다.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분야의 글로벌 기업인 앤시스와 함께 2021년부터 ’ASK 프로그램‘을 새롭게
할리스 커피를 운영하는 케이지할리스에프앤비가 가맹계약 전 정보공개서와 인근 가맹점 현황문서를 제공하지 않아 제재를 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가맹사업법을 위반한 케이지할리스에프앤비에 시정명령과 교육명령을 부과했다.공정거래위원회는 가맹사업법을 위반한 케이지할리스에프앤비에 시정명령과 교육명령을 부과했다고 2일 밝혔다. 케이지할리스에프앤비는 할리스 커피를 브랜드로 커피전문점을 운영하는 가맹본부로, 지난 3월 상호를 할리스에프앤비에서 케이지할리스에프앤비로 바꿨다. 2019년도 기준 가맹점 사업자 수는 453개다. 공정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케이지할리스에프앤비는 2014년 2월부터 2018년 5월까지 5명의 가맹희망자와 가맹계약을 체결하면서 가맹계약 체결 전에 정보공개서를 제공하지 않았다. 또한 이 기간 19명의 가맹희망자와 가맹계약을 체결하면서 가맹계약 체결 전에 인근 가맹점 현황 문서를 주지 않았다. 가맹사업법에 따르면 정보공개서나 인근 가맹점 현황 문서를 제공한 날로부터 14일이 지난 후에 가맹금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케이지할리스에프앤비는 2014년 2월부터 2018년 5월까지 정보공개서를 제공한 날로부터 14일이 지나지 않았는데도 36명에게 가맹금을 미리 받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지역가치 창업가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기반 혁신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자 올해부터 지역가치 창업가들의 협업지원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역가치 창업가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기반 혁신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자 올해부터 지역가치 창업가들의 협업지원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지역가치 창업가‘는 지역의 자연과 문화 특성을 소재로 혁신적인 아이디어 또는 기술을 결합해 사업적 가치를 창출하는 스타트업이다. 지역가치 창업가 간의 자유로운 아이디어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강원‧수도권‧충청‧호남‧영남‧제주 6개 권역별로 지역가치 창업가들이 기획한 협업과제를 선정해 최대 1억원을 지원한다. ‘권역별 지역가치 창업가 간 협업지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2일부터 중기부 홈페이지와 케이(K)-스타트업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지역가치 창업가 팀은 2일부터 29일 오후 6시까지 케이(K)-스타트업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역가치 창업가의 제품과 서비스의 고도화와 판로 지원과 확보를 위해 야놀자, 텀블벅, 우아한형제들, 한라산과 지역가치 창업가 간의 협업을 지원한다
환경부는 LG전자, 자원순환사회연대와 함께 1일 오후 엘지사이언스파크에서 가전분야 ‘탈플라스틱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LG전자, 자원순환사회연대와 함께 1일 오후 엘지사이언스파크에서 가전분야 `탈플라스틱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홍정기 환경부 차관을 비롯해 박형세 LG전자 부사장, 김미화 자원순환사회연대 이사장 등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텔레비전, 사운드바 등 가전제품에 들어가는 플라스틱의 사용을 줄이면서, 기존 플라스틱도 재생원료로 대체하는 등 가전분야 탈플라스틱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 우선, LG전자는 올해부터 텔레비전과 사운드바 본체에 사용하는 플라스틱 원료의 약 30%를 폐자동차 전조등 또는 폐가전제품 등을 재활용해 생산한 재생원료로 대체한다. 또한, 페트병 재생원료를 100% 사용한 직물 소재를 외관에 적용한 사운드바 제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유통과정에서도 플라스틱을 저감하기 위해 사운드바 포장에 사용하는 스티로폼은 종이 완충재로 대체하며, 에어콘 실외기의 포장에 사용한 종이박스와 스티로폼 완충재도 다회용 포장재로 교체한다. 아울러, LCD 텔레비전 대비 플라스틱 사용량이 30%에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내수·수출중소기업의 성장과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31일부터 6월 18일까지 ‘2021년 수출바우처사업’ 2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부터 추진해 온 수출바우처사업은 내수·수출중소기업이 규모와 역량에 맞는 맞춤형 해외마케팅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2차 모집에서는 약 337억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해 약 930여개의 기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2021년 수출바우처사업` 세부사업별 지원대상 및 지원규모 (자료=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이면 모두 참여 가능하며, ▲내수, ▲초보, ▲유망, ▲성장 등 수출성장단계별로 지원하는 ‘성장바우처’와, ▲스타트업, ▲브랜드케이(K) 기업, ▲규제자유특구, ▲스마트 제조혁신, ▲신산업·케이-바이오(K-Bio), ▲글로벌 강소기업 등 혁신성장 주체를 전략적으로 지원하는 ‘혁신바우처’로 나눠 모집한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게는 전년도 수출규모 등에 따라 최대 1억원까지 수출바우처를 지급하며 바우처를 발급받은 기업은 등록된 수행기관(서비스 제공기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와 강원도는 강원 디지털헬스케어 규제자유특구에서 심전도 원격모니터링 실증에 참여한 벤처기업 메쥬의 `패치형 심전계`가 25일 유럽 CE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패치형 심전계, 메쥬 `하이카디` (사진=중소벤처기업부) 메쥬가 개발한 패치형 심전계는 가슴에 부착 시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심전도를 확인할 수 있는 의료기기로, 원격지 의료진이 앱을 통해 대상의 생체신호를 모니터링할 수 있다. 이는 규제자유특구사업에서 성능이 확인된 제품이 유럽 등의 수출시장에 진출하는 첫 사례로 이를 위해 메쥬는 2021년 내 유럽 대리점 구축을 추진할 예정이며, 지난해 11월 필립스와 협업체계 구축을 통해 공동사업을 추진해 글로벌 시장 진출도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동남아시아, 중동, 남미 등 의료기기 관련 법령이 미흡한 국가의 시장개척 및 2021년 상반기 내 미국시장 진출까지 계획하고 있다. 디지털헬스케어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메쥬는 규제자유특구 사업에 참여한 뒤 총 100억원의 누적 투자를 달성했다. 강원 디지털헬스케어 특구는 2019년 7월, 의료사각지대 해소와 국민편익을 증진하는 차원에서 스마트 의료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의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27일 SK하이닉스의 인텔 낸드플래시 및 SSD 영업양수건에 대해 승인했다고 밝혔다. AMD의 자일링스 합병건도 함께 승인됐다. SK하이닉스의 인텔 영업양수 건 메모리 및 저장장치 (자료=공정거래위원회)SK하이닉스는 지난해 10월 인텔의 낸드플래시 메모리 및 SSD 사업부문을 약 10조원에 양수하는 계약을 체결, 올해 1월 기업결합 신고를 신청했다. 해당 인수로 SK하이닉스는 실적이 부진했던 낸드 플래시를 보강,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인텔은 전체 매출 10% 미만이었던 비주력 사업을 정리하게 됐다. 공정위는 ▲낸드플래시와 SSD 시장에서 양사의 합계 점유율이 13~27%로 높지 않은 점 ▲주요 경쟁사업자인 삼성과 키옥시아, 마이크론 등이 낸드플래시와 SSD를 모두 생산하고 있어 결합당사회사에 대한 공급의존도가 낮은 점과 하위 사업자들의 대체거래선이 충분하다는 점 ▲SK하이닉스가 타 SSD 제조업체들과도 D램을 공급·조달하고 있어 구매선 봉쇄 가능성이 적다는 점 등을 토대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공정위는 이날 AMD와 자일링스의 합병에 대해서는 미국 기업간 기업결합으로 양사의 주력사업이 서로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 한국지엠,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한국토요타자동차, 비엠더블유코리아, 스포츠모터사이클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총 22개 차종 71만 4720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 자동차 시계방향으로 현대 `제네시스/G80(DH)`, 한국지엠 `볼트EV`, 르노삼성자동차 `MASTER`,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GLE 450 4MATIC`, 한국토요타자동차 `벤자`, 비엠더블유코리아 `S1000RR`, 스포츠모터사이클코리아 `790 ADVENTURE` (사진=국토교통부)현대·기아자동차에서 제작, 판매한 ▲제네시스 G80 등 4개 차종 70만 583대는 전자제어 유압장치(HECU) 내부 합선으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됐고, ▲쏠라티(EU) 158대는 승객 좌석의 고정 불량으로 충돌시 승객 좌석이 이탈될 가능성이 확인돼 우선 리콜을 진행하되, 추후 시정률 등을 감안해 안전기준 부적합으로 과징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쏠라티는 20일부터 현대자동차 직영 서비스센터 및 블루핸즈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진행하고 있으며, G80 등 4개 차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