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율하 도시첨단산업단지와 전주 탄소 국가산업단지, 새만금 국가산업단지를 스마트그린산업단지 시범사업으로 추진된다. 대구율하 도시첨단산업단지 위치도, 전주 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 위치도 (자료=국토교통부) 스마트그린 산업단지는 일정 규모 이상 건축물은 녹색건축인증과 에너지효율등급 인증을 받아야 한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개정돼 23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앞으로 스마트그린 산업단지에서는 연면적 3000㎡ 이상 건축물 가운데 지구단위계획으로 정하는 건축물에 대해 녹색건축인증과 에너지 효율등급 인증을 받아야 한다. 또한, 스마트그린 산업단지 내 입주기업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공장 지붕이나 유휴부지 등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거나 녹색 건축물을 건축하는 경우 산업시설용지를 우선 공급하거나 조성원가보다 낮게 공급할 수 있다. 아울러 관계 부처의 도시숲 조성사업, 산업기술단지 조성 사업, 에너지기술 개발 사업, 환경기술지원 사업 등 스마트그린과 관련된 사업을 지원할 수 있게 된다. 스마트그린산업단지의 국가시범에는 대구율하 도첨산단, 전주탄소 국가산단, 새만금 산단이 선정돼 추진된다. 대구 율하
환경부는 폐플라스틱 열분해 처리 비중을 현행 0.1%에서 2030년까지 10%로 높여 순환경제 및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21일 오후 SK이노베이션 연구소를 방문했다. (사진=환경부) 폐플라스틱 열분해 처리는 순환경제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과제 중 하나로, 폐플라스틱을 첨단 기법으로 처리해 만든 열분해유는 석유·화학 제품의 원료로 재활용될 수 있다. 이에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SK종합화학에서 사업화를 추진중인 폐플라스틱 열분해 연구시설과 친환경 플라스틱 제품 기술 개발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21일 오후 대전 유성구 소재 SK이노베이션 소속 연구시설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한정애 장관이 관련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업계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부는 폐플라스틱의 안정적 처리와 재활용 고도화를 위해 올해 3월부터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민간전문가 전담반(TF)을 구성·운영해 `폐플라스틱 열분해 활성화 방안`을 마련했다. 활성화 방안의 주요 내용을 보면 먼저, 폐플라스틱의 열분해를 통해 석유·화학 기업이 원유를 대체하여 납사, 경유 등 석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학력 및 전공과 상관없이 만 29세 이하 청년이라면 누구나 스타트업 인공지능 개발자 양성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고 22일 밝혔다. 중기부는 `스타트업-청년인재 이어드림(year-dream) 프로젝트`에 참여할 청년 100명을 선발한다. 중기부는 `스타트업-청년인재 이어드림(year-dream) 프로젝트`에 참여할 청년 100명을 선발한다. 모집 기간은 7월 7일까지다. 프로젝트는 이론과 실전을 병행한 장기 집중 교육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기간은 1년으로 1년 동안 하루 8시간의 강도 높은 교육을 진행해 대학 인공지능 관련 학과에서 4년 동안 배우는 과정을 이수해야 한다. 인공지능이 접목되는 사례가 많은 게임·바이오·금융 등 분야별 프로젝트도 진행될 전망이다. 글로벌 인공지능 경진대회 플랫폼인 `캐글` 도전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을 검증해보는 시간도 가진다. 다만 올해는 프로젝트가 시범 운영되는 점을 고려해 교육 과정을 8개월로 단축 운영한다. 이 프로젝트에는 NHN, 구글 클라우드(GoogleCloud), 아마존웹서비스(AWS)의 현업 전문가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 등 인공지능 학계&mi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 소속 방송통신사무소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부동산 분야 불법스팸 대응을 위해 관계기관과 새롭게 업무협력을 추진하는 한편, 21일부터 7월 4일까지 주요 매체를 통해 불법스팸 방지 및 피해 예방을 위한 자막방송을 송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동산 시장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부동산 분양 및 투자 관련 불법스팸은 지속적으로 증가해 지난해 기준 불법스팸 전체 과태료 행정처분 899건 중 부동산 분야가 약 20%, 179건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방송통신사무소는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로부터 분양대행자 법정의무 교육기관으로 지정된 한국부동산분양서비스협회(이하 분양협회)와 새롭게 업무협력을 추진, 소속 회원사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정보통신망법 안내서 및 불법스팸 전송 예방교육 영상을 제공하는 등 부동산 분야 불법스팸 전송 방지를 위한 예방활동을 공동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분양협회의 법정 의무교육 과정에 ‘영리목적의 광고성 정보 전송 시 유의사항’을 포함하도록 하고, 분양대행자들이 분양 현장에서 사용하는 분양정보 마케팅 수신동의 양식에 영리목적 광고성 정보에 대한 수신동의 여부 등이 포함되도록 표준양식을
정부는 연쇄부도 위험 등 어음제도의 문제점을 개선하는 차원에서 전자어음을 의무화한다. 이에 따라 2023년부터 종이어음이 전면 페지되고, 대기업 발행 전자어음의 만기도 3개월에서 2개월로 단축되는 등 어음제도가 대폭 개편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ㅂ부는 18일 제38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어음제도 개편 및 혁신금융 활성화` 대책을 발표했다.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18일 제38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이 담긴 `어음제도 개편 및 혁신금융 활성화`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에 어음제도 개선 측면에서는 ▲전자어음 이용 의무화 ▲전자어음 지급여건 개선안이 포함됐으며, 어음대체 수단 활성화 차원에서는 ▲상생결제 활성화 ▲거래 안전망 확충 ▲핀테크 기반 혁신금융 보급의 내용이 담겼다. 중기부는 우선 2023년부터 종이어음 전면 폐지가 시행됨에 따라 전자어음 의무 발행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전자어음 의무발생 대상을 현재 자산 10억원 이상 법인 28만700개에서 올해 하반기 중 자산 5억원 이상 법인 40만개로 확대하고, 2023년에는 모든 법인 78만 7000개에서 전자어음을 이용해야 한다. 어음을 타인에
서울시가 16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애경산업 및 서울사랑의열매와 함께 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기부전달식 및 서울사랑의열매 명예회장 추대식을 진행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오후 애경산업 기부전달식 및 서울사랑의열매 명예회장 추대식에 참석했다. (사진=서울시) 이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임재영 애경산업 대표이사, 윤영석 서울사랑의열매 회장, 현영 서울사랑의열매 홍보대사, 김정안 사단법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 회장 등이 참석한다. 애경산업은 올해도 작년에 이어 52억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기부하며, 해당 물품은 서울사랑의열매와 사단법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을 통해 소규모 복지시설,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곳곳에 배분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난 2007년 서울사랑의열매 제1대 명예회장으로 추대되었던 오세훈 시장은 14년 만에 제3대 명예회장이 된다. 오 시장은 앞으로 서울사랑의열매와 긴밀한 협력 속 코로나19로 침체된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선다. 이날 추대식에서는 현영 서울사랑의열매 홍보대사와 윤영석 서울사랑의열매 회장이 오 시장에게 사랑의열매와 추대패를 전달한다. 임재영 애경산업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특히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대기업 등이 과제를 제시하면 스타트업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해결하는 공모전인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2탄, 인공지능 챔피언십` 과제 12개를 17일 공개했다.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홍보 리플릿 (이미지=중소벤처기업부 홈페이지) 이를 통해 대기업·선배벤처·공공기관은 과제와 관련된 데이터를 함께 제공하고, 스타트업은 주어진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과제를 해결한다는 점에서 1탄과 차별화된다. 과제를 분야별로 살펴보면 제조 분야에서는 LG AI 연구원이 `소음 검사 공정 데이터를 활용하여 부품의 불량 여부를 판정하는 인공지능`을 과제로 제시하며, 자사 부품의 소음과 진동 검사 이력 5만개를 함께 제공한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천연고무 가격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찾고 가격을 예측하는 인공지능’을 과제로 제시했다. 타이어의 주요 원자재인 천연고무(TSR20)의 가격을 예측해 비용을 절감하려는 것이 과제의 주요 목표다. 의료 분야에서는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이 `족저압 분석과 체중부하 방사선 사진을 이용한 평발진단 인공지능`을 과제로 제시하며, 병원이 보유한 족저압과 체
노사발전재단(이하 재단)은 10일 오후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 학생회관 2층 세미나실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 산업계와 `재기 소상공인 취업지원을 위한 산·학·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노사발전재단은 10일 오후 `재기 소상공인 취업지원을 위한 산 · 학 · 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는 코로나19에 따른 폐업 등으로 생계를 위협받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생애경력 설계부터 기술훈련 교육, 전직 장려수당 지급, 일자리 제공 등 체계적인 지원을 위한 기관 간 상호협력 방안이 제시됐다. 협약을 통해 제공되는 주요 프로그램인 `소상공인 특화 전직지원서비스`는 재단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의 생애경력설계를 기반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는 상황과 필요에 따라 과정을 선택하여 참여할 수 있다. 교육 수료 후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전직 장려수당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협약에 참여한 기업으로 취업도 가능하다. 특히, 재단에서 제공하는 ‘리-스타트(Re-Start) 패키지프로그램’은 자기탐색 진로설정 및 취업역량 강화전략 수립을 바탕으로 이력서 작성, 모의 면접
서울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곤경에 빠진 소상공인을 구제하기 위해 2조원 규모의 긴급자금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서울시는 소상공인을 구제하기 위해 2조원 규모의 긴급자금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 1월 8000억원과 2월 1조원에 이은 세 번째 지원으로, 기존 무담보·무종이서류에 추가로 무이자·무보증료 혜택까지 더해 `4무(無) 안심금융`이란 이름을 붙였다. 이자와 보증료를 서울시가 대신 납부해주는 지원 방안으로, 오세훈 서울시장의 공약 중 하나다. 융자 이후 1년간은 무이자로 지원하고, 이듬해부터는 이자의 0.8%를 보전해준다. 이번 지원으로 1억원을 융자받은 업체가 5년간 절감할 수 있는 금융비용은 712만원에 달한다. 이번 지원은 `일반 4무 안심금융`, `저신용자 특별 4무 안심금융, `자치구 4무 안심금융`으로 나뉘어 이뤄진다. 1조 4000억원 규모의 `일반 4무 안심금융`은 한도 심사 없이 업체당 최대 2000만원, 심사를 받으면 최대 1억원까지 융자를 지원한다.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긴급 구제를 위해 9일부터 4000억원을 즉시 투입하고, 나머지 1조원은 추경안이 시의회에서 통과되면 7월 중 공급할 예정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비대면 스포츠 시장을 육성하기 위해 8일부터 비대면 스포츠 융합 인력 양성과 사업재설계 지원 사업 참여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전문기관을 통해 스포츠 강습과 디지털 정보·영상 분석에 전문성을 갖춘 융합인력 180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인력양성 교육은 비대면 스포츠 강습을 위한 기초 콘텐츠 설계부터 전문적인 데이터 분석 등을 내용으로 입문, 발전, 활용 3단계 과정으로 이뤄진다. 비대면 스포츠 강습에 관심 있는 누구나 입문과정부터 참여할 수 있다. 융합인력 양성 참여자 공모는 8일부터 모집인원 충족 시까지 온라인 접수처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 더 자세한 내용은 국민체육진흥공단 홈페이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체육시설업자가 비대면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1200개소의 사업 전환 및 재설계도 지원한다. 온라인·비대면 강습 콘텐츠 개발, 비대면 사업 홍보, 고객데이터 분석 등을 위한 지원금 400만원을 제공하며, 1인 사업체와 창업예정자를 포함해 민간 체육시설업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비대면 사업 전환 및 재설계 지원 참여자 모집 기간은 7월 이후 공고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