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8일부터 22일까지, 디지털 전환 지원 사업에 참여할 여행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여행사가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환경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올해 처음 `여행업계 디지털 전환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이를 통해 여행사들이 신규 수익 모델 발굴, 디지털 콘텐츠 제작 및 홍보, 디지털 기반시설 도입 등 디지털 전환 과제를 수행할 수 있도록 자금과 컨설팅, 역량강화 교육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여행업으로 등록된 여행사 중 `중소기업기본법`에서 정한 중소기업에 해당하는 창업 1년 이상의 기업이다. 2회 공모를 거쳐 총 200여개 수혜 여행사를 선발하며, 이번 1차 공모에서는 80여개사를 선정하게 된다. 2차 공모는 1차 결과를 고려해 9월 중에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체험형`과 `주도형` 2가지 유형으로 나눠 지원한다. `체험형`의 경우에는 디지털 기반시설을 보유하지 못하고 있거나 경험이 부족한 기업을 대상으로 8월부터 11월까지 단기간 동안 자금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해 디지털 전환과제를 발굴하고 수행하는 유형이다. `주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이재용 사면 · 가석방 절대 반대 기자회견`에 전국 노동 · 종교 ·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민주노총 관계자들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사면 · 가석방 반대 피켓을 들고 서있다. 관계자들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면 및 가석방과 관련해 경제범죄를 저지른 총수들을 풀어주는 건 대한민국의 고질적인 병폐라고 지적했다. 참여연대, 한국진보연대 등 노동·인권·시민사회단체들이 6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사면·가석방 반대를 주장했다.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단체 관계자들은 "심각한 경제범죄를 저지른 총수들을 경제를 살려야 한다는 명목으로 풀어주는 것은 대한민국의 고질적인 병폐"라고 지적했다. 또한, 국정농단 사건 뿐 아니라 대를 이은 불법승계와 일감 몰아주기, 횡령 등의 범죄가 있는 이재용 부회장은 사면 및 가석방 대상이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중범죄자인 이 부회장을 사면이나 가석방 대상으로 삼는 건 사실상 유전무죄·무전유죄를 인정하는 것이라며 "이 부회장의 금권을 윤리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와 컴업 조직위원회는 `컴업`을 대표하는 `컴업 스타즈(COMEUP STARS)`에 참가할 국내·외 혁신 스타트업 72개사를 6일부터 8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컴업`은 혁신 벤처와 스타트업을 위한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로 올해는 11월 17일부터 19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중기부는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컴업`에 대해 "전 세계 스타트업 생태계가 코로나19로 인해 커다란 변화에 직면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지난해 비대면·온라인 행사의 표준모델로 성공적으로 개최했고, 올해는 한층 강화된 온·오프라인 행사로 준비하고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컴업 스타즈`에 참가할 경우 기업투자설명회(IR) 영상 제작과 멘토링 등 사전지원과 비즈니스 미팅, 피드백 캠프 등 현장지원, 비공개 기업투자설명회(IR) 등 후속 지원까지 패키지로 지원될 예정이다. `컴업 스타즈`는 인공지능 등 신산업과 신기술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로켓리그 36개사`와 `루키리그 36개사`로 구분해 공모와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9월 최종 72개사를 선발하게 된다. `로켓리그`는 전문성을 보유하고 넥스트 유니콘으로 성장 가능한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은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종시 아파트 특별공급(이하 특공)에 당첨된 공무원들이 평균 5억원의 불로소득을 취했다고 주장했다. 경실련 김성달 부동산건설개혁본부 국장, 윤순철 사무총장, 임효창 정책위원장, 윤은주 부동산건설개혁본부 간사는 5일 `세종시 공무원 특별공급 특혜 규모 분석 기자회견`을 열었다. 경실련은 5일 국토교통부가 국회에 제출한 `행복도시 이전기관 특별공급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와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발표했다. 조사 대상은 특공에 당첨된 공무원 2만 5852명이 분양받은 127개 아파트다. 경실련은 2017년 5월부터 지난 5월까지 KB국민은행 시세 자료 등을 토대로 분석했다고 설명했다. 조사 결과 세종시 특공 아파트 시세는 지난 5월 기준 호당 8억 2000만원으로 나타났다. 2010년~2012년 평균 분양가 3억 1000만원과 비교하면 한 채당 약 5억 1000만원씩 상승했다. 특공 당첨 공무원 약 2만 6000명 전체로는 13조 2021억원의 차익이 발생한 것이다. 특공 아파트 가격은 현 정부에서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시세 상승률은 이명박 정부 당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유민에쓰티가 필름형 누액감지기를 판매하면서 이와 관련된 `원천특허`를 보유하고 있다고 광고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행위 중지 명령 및 향후 금지 명령)을 내리기로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필름형누액감지기 `원천특허` 과장광고 광고물 (자료=공정거래위원회) 누액감지기는 물, 기름, 화학물질 등 각종 액체의 누출을 감지해 누출 여부 및 지점을 알려주는 제품으로 주요 산업 시설 등에서 주로 쓰인다. 이번 사건은 원천특허라는 표현이 소비자들의 구매선택에 영향을 줄 수 있음에도 법률상 정의가 없다는 이유로 무분별하게 사용한 것에 대한 제재를 가했다는 점에서 중요하게 볼 수 있다. 유민에쓰티는 2008년 12월부터 2021년 6월 심의일 현재까지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필름형누액감지기에 대해 원천특허를 갖고 있다고 광고했다. 공정위는 이를 과장광고로 봤다. 공정위 판단에 따르면, 유민에쓰티가 원천특허라고 주장하는 특허는 기존에 개발돼 있었던 일반적인 필름형 누액감지기 제조 기술에 부가적으로 은(silver) 화합물을 이용한 인쇄기법을 접목했기 때문에 특허성을 인정받은 것이다. 유민에쓰티의 특허 내용이 원천특허로 표현될 수 있을 정도의 선행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저작권보호원(이하 보호원)과 함께 해외로 진출하는 우리 콘텐츠 기업의 저작권을 보호하기 위해 5일부터 19일까지 `해외저작권 보호 이용권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외저작권 보호 이용권 지원 사업 설명 (자료=문화체육관광부) 문체부는 해외로 진출하는 국내 중소 콘텐츠 기업의 저작권을 보호해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올해 처음 해외 저작권 침해 예방 및 분쟁 해결에 필요한 비용을 이용권으로 지원하는 `해외저작권 이용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참여 기업은 이용권 형태로 최대 5000만원 한도 내에서 저작권 침해 예방부터 대응까지 기업의 역량과 상황에 맞는 저작권 보호 서비스를 자유롭게 선택해 이용하면 된다. 정부지원금 비율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매출액 규모에 따라 총 4등급으로 구별해 80%부터 50%까지 적용한다. 이용할 수 있는 주요 서비스는 ▲합법유통 시장조사, ▲불법 시장 및 침해 현황 조사, ▲저작권 침해 감시, ▲법제 조사 및 대응전략 수립, ▲저작물 수출계약서 검토, ▲침해대응 기술 적용 방안 검토, ▲저작권 침해 여부 판단, ▲경고장 발송, ▲소송, ▲소송 외 대응 등이다. 이 사업은 저작권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2021년 기술유출방지시스템 구축사업`에 참여할 10개 중소기업을 21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기술보호울타리 홈페이지 (이미지=기술보호울타리 사이트)기술유출방지시스템 구축사업은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용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게 기술유출 방지 시스템 구축비용의 50%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규 기업 최대 4000만원, 기존에 지원받은 기업은 고도화를 위해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중기부는 올해부터 중소기업의 기술보호 역량 강화와 우수기술 보유 기업의 참여 유도를 위해 사업운영 방안을 대폭 개편했다. 우선 기술보호 전문가가 신청기업을 직접 방문해 상담과 자문을 통해 기업 내부환경과 수준에 맞는 효과적인 사업추진을 할 수 있도록 했으며 중간 점검 폐지 등 사업 운영 절차를 축소해 기업의 행정적인 부담을 경감했다. 또한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글로벌 강소기업, 국가핵심기술 보유기업 등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우선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우대가점의 배점을 확대하고, 그 외 우대가점도 신설해 우수기술 보유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도록 사업을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오늘부터 8월 4일까지 `탄소중립형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을 신설하고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중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세계적 탄소중립 주도권 선점과 글로벌 트렌드를 반영한 현장 중심의 스마트 제조혁신 지원 강화를 위해 생산성 향상에 더해 탄소 저감에 효과적인 특화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원금액은 탄소중립 스마트공장의 스마트화 목표 수준에 따라 기업당 기초 7000만원, 고도화 2억원 등 국비 총 30억원이다. 특히 고효율 설비 개체 등 대규모 자금이 필요한 시설투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정책자금과 연계해 융자방식으로 기업당 최대 100억원까지 추가적인 지원이 가능하다. 구체적으로는 ▲진단·설계 컨설팅 ▲탄소저감 공정혁신 ▲고효율 설비 개체 등을 지원한다. 우선, 민간의 에너지 관리 전문기관이 현장의 에너지 이용실태와 손실요인 등을 파악해 스마트공장 기반으로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개선방안을 제시해 준다. 여기에 제조데이터 기반의 에너지 관리와 공정혁신 솔루션(FEMS, MES 등)과 연계된 제어기, 계측 인프라와 자동화 설비 등 탄소중립형 스마트공장 구축을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강성천 차관은 2일 광주 평동공단에 있는 글로벌 혁신기업인 성일이노텍을 방문했다. 2일 강성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광주 인공지능(AI)스타트업 캠프를 방문해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8월 개소를 차질 없이 준비하도록 당부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냉장고 도어를 생산하는 성일이노텍은 2005년에 창업해 삼성전자 협력업체로 시작해 뛰어난 기술력을 첨단 유리실크인쇄 분야에 적용해 사업 다각화에 성공해, 최근 어려운 경영여건 속에서도 스마트공장을 구축하고 월드클래스300에 선정되는 등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 중기부 강성천 차관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수출 판로개척을 통해 매출을 크게 늘린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며, 중견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줄 것을 격려했다. 이후 강성천 차관은 광주 인공지능(AI)스타트업 캠프를 방문해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8월 개소를 차질 없이 준비하도록 당부했다. 중기부 강성천 차관은 인공지능 스타트업 캠프를 방문해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8월 개소를 차질 없이 준비하도록 당부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광주 인공지능(AI)스타트업 캠프는 광주전남지방중기청 구청사를 리모델
고용노동부(이하 고용부)는 `2021년 사회적기업의 날`을 맞아 사회적기업 주간행사(이하 주간행사)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사회적기업의 날인 7월 1일에 시작해 7일까지 광주와 서울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사회적기업의 날 기념식, 사회적경제 박람회, 정책포럼 등 사회적기업의 다양한 가치와 성과를 확산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기념식에서는 사회적기업 활성화에 기여한 육성 유공자 및 우수 자치단체 시상과 더불어, 사회적기업 판로개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역 내 소외계층을 돌보고 사회서비스를 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포장을 수상한 전순례 행복한세상 대표이사를 비롯해, 총 7명에게 정부포상의 영예가 돌아갔다. 전순례 대표는 환경미화원으로 활동하던 중 사회공헌에 관심을 갖게 돼 창업한 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꾸준히 취약계층 고용과 지역사회 공헌을 실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 외에도 경기도 화성시를 비롯해 지역 기반의 사회적기업 육성 성과가 우수한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치단체들을 대상으로 장관상이 수여됐다. 화성시를 비롯한 자치단체들은 사회적기업제품 우선구매, 사회적금융 지원, 인재양성 등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과 사회적기업 육성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