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하도급 대금 지금명령을 받고도 시정하지 않은 지역 건설회사 태진종합건설 등 2개 사업자 법인과 회사 대표를 각각 고발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하도급 대금 지금명령을 받고도 시정하지 않은 태진종합건설 등 2개 사업자 법인과 회사 대표를 각각 고발했다. 공정위는 제주도 소재 `부성종합건설`과 대표자 양모씨, 전남 나주시 소재 `태진종합건설`과 대표자 조모씨를 `하도급 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하도급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부성종합건설은 제주시에 프라이빗타운을 건설하면서 수급사업자에게 5억 8400만원 규모의 석재 공사를 위탁했으나 2억 1400만원을 지급하지 않았다. 이에 공정위는 2019년 5월 부성종합건설에 지급명령을 전달했으나 회사는 2년이 넘도록 지급하지 않고 있다. 또한, 태진종합건설은 요양병원 석재공사 등 6건을 3개의 수급사업자에게 위탁했으나 전체 6억원 규모의 하도급 대금 중 1억 7909만원과 이에 대한 지연이자 640만원을 미지급했다. 공정위는 지난해 3월 하도금 대급 및 지연이자 지급명령을 했으나 회사는 현재까지 미지급 상태다. 공정위는 그간 부성종합건설, 태진종합건설에 2~3차례에 걸쳐 지급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스마트화를 기반으로 소매업 점포 육성을 위한 `경험형 스마트 마켓 시범사업`에 참여할 점포를 29일부터 8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험형 스마트 마켓 시범구축 사업`은 스마트 역량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동네상점을 선발해 이를 구현할 인프라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구축된 매장은 동네상점 고객이 매장 내에서 스마트 기기와 지역특색 콘텐츠를 즐기며 쇼핑할 수 있게 된다. 올해 시범으로 지원되는 규모는 약 130개로, 스마트 기기를 기본으로 하고 높은 접근성과 체험을 활용한 융합형과 지역특화형으로 구분한다. 융합형은 소매업종 간 융합을 지원하는 모델이고, 지역특화형은 지역 및 공간의 특장점을 활용하여 로컬 콘텐츠와 커뮤니티 중심의 스마트 쇼핑·체험 공간을 구축하는 모델이다. 신청자격은 ▲매출규모 및 상시근로자규모 소상공인 기준 도소매업 50억원 이하, 상시근로자수 5인 미만에 부합하고, ▲포스기기와 프로그램을 사용하며, ▲소매업을 영위하는 상점이어야 한다. 선정 기준은 사업 참여자의 사업추진 의지‧역량, 아이디어의 혁신성, 성장가능성 등이며 서면, 현장 및 발표평가 등 3단계를 거쳐 선정할 계획이다. 선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28일 강성천 차관 주재로 올해 첫 번째 `창업지원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8일 강성천 차관 주재로 `창업지원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2020년 8월 13일 안성시 수해 특별재난지역 점검 당시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이날 `창업지원정책협의회`에서는 2023년까지 창업지원 3개년 계획 등 정책관련 사항을 관계 중앙부처 및 창업지원기관 등과 협의했다. 첫번째 안건은 중소기업 창업지원 3개년 계획이었다. 제2벤처붐이 본격 도래한 가운데 디지털 경제를 선도할 혁신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향후 3년간 창업정책 방향과 전략을 담은 계획을 수립한다. 아울러 신산업 분야 창업 활성화와 범정부 창업정책 효율화, 민간 협업 스타트업 육성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8월 초 개최 예정인 `중소기업 정책심의회` 의결을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 다음으로는 지난 5월 발표한 `청년 창업 활성화 방안`의 후속 조치로 과제별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그 결과를 공유했다. 총 30개 과제 중 22개 과제를 완료했고, 창업중심대학 지정 및 SOS 개발자 등 8개 과제도 올해 하반기 중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법·제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28일 팁스(TIPS) 신규 운영사 11개사를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8일 팁스 신규 운영사 11개사를 추가 선정했다. 팁스(TIPS)는 민간투자사가 창업기업을 발굴해 먼저 투자한 후 중기부에 추천하면 중기부가 별도 선정평가를 통해 기술개발(R&D), 창업사업화 자금 등을 지원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기존 56개의 민간투자사가 팁스 운영사로 참여하고 있었으며 이번에 11개사가 신규로 추가돼 총 67개사가 유망 기술 창업기업 발굴과 투자를 위해 활동하게 됐다. 올해 신규로 선정된 11개 운영사를 살펴보면 9개사가 4차 산업혁명 분야에 대한 투자실적과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어 신성장 분야의 유망 창업기업 발굴‧육성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들의 최근 3년간 분야별 투자 비중이 서비스플랫폼 29.1%, 인공지능 20%, 빅데이터 10.9% 순으로 나타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경제 환경 속에서 관련 분야 창업기업을 더욱 육성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대전, 울산, 강원지역에 소재한 투자사가 1개씩 운영사로 선정됨에 따라 비수도권 내 유망 기술 창업기업 발굴과 팁스 참여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대구 대영채비, 대전 수젠텍, 제주 비케이바이오 등 시도별 주력산업 우수성과기업 12개사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지역주력산업 우수성과 기업 대구 `대영채비`, 대전 `수젠텍` (자료=중소벤처기업부)`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은 전국 각 시도별 디지털·그린 뉴딜 분야 지역주력산업과 기업 육성을 통해 지역의 자립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유도하는 사업이다. 중기부는 이 사업을 통한 우수 성과기업을 지자체가 후보 사례들을 제시하고, 전문가의 평가를 거쳐 개별 기업의 성장과 더불어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 효과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우수성과기업 12개사를 살펴보면, 대구 주력산업인 `분산형에너지` 관련 우수기업인 대영채비는 2016년 창업이후 2017년부터 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의 지원으로 전기자동차충전기 기술개발을 진행했고, 2019년에 스타기업으로 선정돼 성장로드맵 수립, 시험인증 등 집중 지원에 힘입어 제품 고급화에 성공했다. 그 결과 카카오인베스트먼트로부터 총 70억원 투자유치에 성공했고, 미국 테슬라의 한국 내 충전시설 납품권 수주, 현대자동차 초급속 충전소 파트너사로 지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 이하 중기부)는 10월 8일 시행될 소상공인 손실보상제도의 차질없는 준비를 위한 범정부 `소상공인 손실보상 민관 T/F`를 출범하고 28일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성천 차관이 범정부 `소상공인 손실보상 민관 T/F`를 출범하고, 28일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에 구성된 ‘소상공인 손실보상 민관 T/F’는 26일 김부겸 국무총리가 문재인 대통령과 주례 회동시 보고한 ‘범정부 TF’로, 강성천 중기부 차관 주재로 개최된 1차 회의에는 기재부·행안부·복지부·중기부·국조실·국세청 등 6개 부처와 손해사정사, 변호사 등 손실보상 관련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했다. 중기부는 법이 시행되는 10월 8일 당일에 손실보상심의위원회를 개최해 구체적인 보상액 산정기준과 지급방식 등을 확정하고 10월 중순 세부지침을 고시한 뒤 보상신청 접수를 시작해 10월 말부터는 보상금 지급을 개시할 계획이다. 먼저 차질없는 보상금 산정을 위해 최대한 신속히 국세청 등 관련 부처와 관련 정보를 연계하기로 했으며, 방역조치 대상여부 확인과 오프라인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지난해 1조8897억원에 이르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 공사는 앞으로도 서울시 산하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 경영 이행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SH공사는 2020년 경영활동과 추진사업을 통해 거둔 사회적 가치 성과가 1조8897억원으로 평가되었다고 28일 밝혔다. 평가는 통계청·국토부 자료와 SH경영실적보고서 등 객관적인 성과자료를 대상으로 화폐화 측정 표준원칙에 따라 진행됐다. 특히 가톨릭대학교, 호서대학교 교수 등 외부 전문가 자문과 검증의견을 반영하는 등 객관적이고 투명한 방식으로 이뤄졌다. SH공사는 시민의 주거안정과 도시공간의 새로운 가치 창출을 추구하는 경영목적에 따라 지난해 말부터 시민, 공동체, 지구환경 등을 핵심으로 2019년과 2020년 2개년도 사회적 가치 성과를 측정해 왔다. 측정 결과 시민 삶의 질을 개선하는 `시민 영역`에서 가장 많은 1조7721억원의 성과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공동체 영역`에서 1136억원, `지구환경 영역`에서 40억원의 사회적 가치를 이행해 총 1조8897억원의 성과를 만들어낸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2018년 SH공사가 지방공기업 최초로 사회적 가치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2021년도 제2차 추경 예산이 2918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의 2021년도 제2차 추경 예산은 2918억원으로 확정됐다. 이 중 사업 예산은 1418억원으로 문화 분야 일자리 창출 사업과 하반기 내수활성화를 위한 소비할인권 사업 등이 반영됐다. 한편, 관광진흥개발기금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공공자금관리기금으로부터 예탁금 1500억원을 추가 확보하는 기금운용변경계획안은 정부 원안대로 통과됐다. 문체부는 예술인 창작준비금을 272억원으로 확대 투입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예술창작활동을 촉진한다. 공연예술 인력 지원 및 대한민국 공연예술제, 소규모 대중음악공연 개최 지원으로 침체된 공연업계 회복을 돕되 비대면 방식의 공연도 지원하는 등 방역환경을 고려해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 아울러, 관광지 방역 지원, 여행업 디지털 전문인력 채용 및 공유 공간 지원, 민간체육시설 고용 지원 확대 등을 통해 관광·체육 분야 위기 극복을 지원할 방침이다. 문체부는 하반기 방역상황 개선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영화 관람, 민간체육시설이용, 프로스포츠 경기 관람 소비할인권을 편성해 내수활성화와 국민 일상회복을 준비한다. 더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불공정 하도급 신고 센터`를 운영한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불공정 하도급 신고 센터`를 운영한다.오는 26일부터 9월17일까지 54일간 운영되는 이 센터는 전국 5개 권역 10개소에 설치된다. 공정위 본부, 공정위 서울지방사무소 2곳, 한국공정거래조정원, 건설협회 및 전문건설협회, 중소기업중앙회, 공정위 부산·광주·대전·대구지방사무소 등지다. 신고는 공정위 홈페이지, 우편, 팩스, 전화 등으로 하면 된다. 센터에 접수된 신고 사건은 하도급 대금 조기 지급에 중점을 두고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한다. 특히 추석 명절 이전에 지급되도록 원청에 자진 시정을 요구하거나, 당사자 간 합의를 적극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하청업체가 부도 위기에 놓이는 등 시급한 사건을 가장 먼저 해결한다. 공정위는 대한상공회의소 등 주요 경제 단체에 "회원사에 하도급 대금을 추석 명절 전에 지급하도록 독려해 달라"고 요청할 계획이다. 각 지방사무소를 통해 관내 주요 기업에도 함께 요청하기로 했다. 공정위는 "신고 센터를 운영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신사업 진출 및 재기 촉진 방안`을 통해 ▲사업전환제도 개편 추진 ▲업종 전환제도 지원 프로그램 확충 ▲구조개선 및 사업정리 지원 ▲재창업 활성화·성장 지원 등의 구체적인 방안을 발표했다. 사업전환 인정범위 확대 (자료=중소벤처기업부) 코로나19로 대내외 산업환경이 급격하게 변하면서 사업전환과 재기 지원 정책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 특히 비대면·디지털화 가속화와 탄소 중립 대응 중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중소기업의 대응수준은 미흡한 상황이다. 이에 중기부는 중소기업들의 신사업 진출 재기를 지원하는 촉진 방안을 추진한다. 우선 신사업 진출 활성화를 위한 사업전환제도를 개편한다. 사업전환 적용 범위를 업종 전환에 한정하지 않고, 같은 업종에서의 유망품목 전환, 사업모델 혁신 등 신사업 진출까지 확대한다. 가령 현행 제도상 내연차 납축전지에서 전기차 리튬이온 전지 등 친환경 차 부품으로 전환할 경우, 동일업종(축전지 제조업)에 해당해 사업전환 지원이 불가했었다. 이를 위해 올해 하반기 중 `사업전환법` 개정을 발의할 예정이다. 사업전환제도 지원 프로그램도 확충한다. 2022년부터 `신사업 진출 선도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