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하도급대금과 지연이자를 지급하라는 시정조치를 따르지 않은 정동건설 법인과 대표이사, 성찬종합건설 대표이사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23일 밝혔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정동건설 법인과 대표이사, 성찬종합건설 대표이사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23일 밝혔다.앞서 공정위는 지난해 3월 정동건설에 하도급업체에게 하도급대금 4619만원과 지연이자 39만원, 지난해 6월 성찬종합건설에 하도급대금 11억 6352만원, 8801만원을 각각 지급하라고 명령한 바 있다. 하지만 두 회사는 회사 재정이 악화했다며 공정위의 이행 촉구에도 시정조치를 이행하지 않았다. 정동건설은 현재 사실상 영업을 중단했고, 성찬종합건설은 폐업한 상황이라고 공정위는 밝혔다. 이에 공정위는 정동건설 법인과 대표이사 우모씨, 성찬종합건설 대표이사 박모씨를 검찰에 고발했다. 성찬종합건설 법인은 폐업한 점을 고려해 고발대상에서 제외했다. 공정위는 성찬종합건설에 지급명령과는 별도로 과징금 4억 7000만원도 부과했으나 납부되지 않았다.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중소기업 기술로드맵`에 국민들의 기술에 대한 관심과 수요를 반영하고자 24일부터 9월 1일까지 `온라인 자유토론(jamming)`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자유토론 연관관계 분석 (자료=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 기술로드맵`은 중소기업에게 미래 유망 품목과 기술, 투자방향 등을 제시하기 위해 시장·기술 동향, 최신 기술개발 추세 등을 조사·분석해 매년 수립되고 있으며, 로드맵에 제시된 품목은 중기부 기술개발 지원사업으로 연계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인공지능` 분야에 대한 온라인 자유토론을 실시했으며 총 625명이 참여하고 7370개의 의견을 제시해 `인공지능(AI)기반 교육서비스` 등 유망품목이 도출됐다. 이들 품목에 대해서는 2021년 중기부 기술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총 79억원을 지원했다. 올해는 코로나 사태와 탄소중립 등의 추세를 반영해 국민들의 관심이 높고 실생활과 직결된 `재난안전`, `환경`, `국민건강` 등 3개 분야, 10개 주제로 확대해 온라인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 과정에서 선정된 유망품목에 대해 2022년 중기부 기술개발(R&D) 사업을 통해 기술개발 자금을 연계 지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해약환급금과 관련된 사업자와 소비자 간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소비자 피해를 줄이기 위해 해약환급금 산출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0일 밝혔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해약환급금 산출 시스템을 구축했다. 해당 시스템은 소비자가 자신의 가입정보를 바탕으로 지급받을 수 있는 해약환급금을 간편하게 산출·확인하고, 과소지급된 경우 공정위에 신고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소비자가 상조상품에 가입한 후 해약할 경우 상조업체는 `선불식 할부계약의 해제에 따른 해약환급금 산정기준 고시`에서 정하는 금액 이상을 환급해야 한다. 그러나 상조상품 소비자의 입장에서 고시에 대한 접근성이 낮으며, 고시를 확인하더라도 한눈에 산식 이해가 어려워 해약환급금을 과소지급 받는 등 소비자 피해가 다수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로 한국소비자원의 상조서비스 관련 피해구제 접수건수 중 해약환급금 관련 사례의 비중이 매년 50%를 상회하고 있다. 이에 공정위는 소비자들이 쉽게 자신의 해약환급금을 확인하고, 과소지급 받았을 경우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는 `내상조 찾아줘` 플랫폼을 운영 중인 한국상조공제조합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4월 28일부터 7월 24일까지 `제9회 산업부 공공데이터 활용 비즈니스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해 그 중 발전 부산물 중개 플랫폼 `BY-BACK`과 재생에너지 통합관리 시스템 `대한민국 가상발전소`를 최고상으로 선정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제9회 산업부 공공데이터 활용 비즈니스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해 부산물 중개 플랫폼 `BY-BACK`과 재생에너지 통합관리 시스템 `대한민국 가상발전소`를 최고상으로 선정했다. 산업부 공공데이터 활용 비즈니스 아이디어 공모전은 산업부가 보유한 다양한 데이터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2013년부터 매년 시행중이며, 이번 공모전은 산업부 및 산하 공공기관의 개방된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지원 민간에서의 활용도를 높이고,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공공서비스 혁신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행정 시범 사례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올해 처음 시행한 빅데이터 분석 분야는 클라우드 서비스(MS사 Azure)를 활용해 학생, 전문가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유도하고, 공공서비스 혁신을 촉진하는 데이터 분석 결과를 도출했고, 향후에는 서비스모델 사업화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시상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권칠승 장관은 20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되는 `창조경제혁신센터장 협의회`에 참석했다. 20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되는 `창조경제혁신센터장 협의회`에 참석한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안태성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과 인사를 하고 있다. 권칠승 장관은 지역의 혁신 창업 허브 기능을 충실하게 수행하고 있는 각 지역의 센터장과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 혁신창업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권 장관은 "지역경제를 풍요롭게 할 지역의 스타기업이 될 수 있는 충분한 잠재력을 갖춘 초기 스타트업의 발굴과 이들의 성장을 위한 투자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각 지역의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자체적인 투자역량을 확충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창조경제혁신센터 특화기능을 서로 보완하여 전국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센터 간 협력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울시가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시민들의 민생안정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1조 7858억원을 긴급 편성해 18일 서울시의회에 제출하고 심의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1조 7858억원을 긴급 편성해 18일 서울시의회에 제출하고 심의를 요청했다고 밝혔다.2회 추경안은 증액사업 2조 1890억원, 감액사업 4032억원으로 기정예산 44조 8623억원 대비 4% 증가한 1조 7858억원 규모다. 주요 투입분야는 ▲1인당 25만원의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 ▲고용 및 민생안정 지원 ▲방역 대응체계 강화 등 총 3가지다. 서울시는 정부와 시가 지급하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신속집행을 위해 1조 8557억원을 편성했다. 구비 2530억원은 별도로 매칭된다.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직·간접 피해를 입은 서울시민을 위로하고 생활안전망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1인당 25만원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건강보험료 기준 가구소득 하위 80% 가구와 별도 특례기준이 적용되는 맞벌이 또는 1인 가구다. 코로나 4차 대유행으로 생계절벽에 직면한 취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희망회복자금` 지원을 시작한 지 이틀 만에 107만개 사업체에 2조 6000억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신청 둘째 날인 18일 오전 8시부터 1차 신속지급 대상 133만 4000개 중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가 짝수인 66만 7000개 사업체에 신청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희망회복자금 지원 이틀간 107만 2000개 사업체에 2조 6107억원이 지급됐으며, 이는 1차 신속지급 대상자 133만 4000명의 80.4% 수준이다. 이로써, 희망회복자금의 신청 및 지급은 이전에 진행됐던 소상공인 재난지원금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셈이다. 기존의 재난지원금은 1차 신속지급 대상자를 기준으로 이틀간 63~76% 지급했으나, 희망회복자금은 80%를 넘었다. 20일까지는 1일 4회 지급돼 오후 6시까지 신청하면 신청 당일 지급받을 수 있고, 23일부터는 1일 2회 지급으로 변경된다. 홀짝 신청제는 18일 종료됐으며, 17일과 18일에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들은 19일 0시부터 사업자등록번호 홀‧짝수 구분 없이 전용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을 통한 지급 신청은 평일‧휴일 관계없이 24시간 계속되며, 문의사항이 있는 경우 콜센터나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이 삼성웰스토리 부당 지원 의혹과 관련해 최지성 전 삼성 미래전략실장과 정현호 삼성전자 사장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경실련이 삼성웰스토리 부당 지원 의혹과 관련해 최지성 전 삼성 미래전략실장과 정현호 삼성전자 사장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경실련은 최 전 실장 등이 삼성웰스토리를 부당지원하기 위해 삼성전자 등 계열사 4곳에 큰 손해를 입혔다고 주장했다. 지난 6월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일감몰아주기를 한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와 삼성웰스토리에 총 2349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한 바 있다. 또한 삼성전자 법인과 최지성 전 실장은 형사고발했다. 경실련은 이에 대해 "공정위가 장기간에 걸쳐 해당 사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하고 조사했음에도, 결국 관련 핵심계열사와 임원들은 고발대상에서 제외하고 관련 혐의를 축소하는 등 삼성 봐주기 식의 솜방방이 처벌을 내린 것"이라고 비판했다. 삼성웰스토리 부당지원 관련 최지성 전 삼성 미래전략실장 및 정현호 삼성전자 사장 고발장.아울러 이들은 "삼성웰스토리와 관련한 업무상배임 문제가 제대로 수사돼 엄벌되지 않으면,
김부겸 국무총리는 13일 오전 서울 팁스타운에서 입주기업을 방문‧격려하고, 이어 스타트업을 이끄는 청년‧여성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13일 오전 청년 여성스타트업 대표 간담회 참여기업 제품을 김부겸 국무총리와 강성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살펴보고있다. (사진=국무조정실) 중소벤처기업부는 김 총리가 지난 3일 대전 팁스타운에 이어 서울 팁스타운을 방문하게 된 건 팁스타운에서 운영하는 창업지원 프로그램이 큰 성과를 내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팁스(TIPS) 사업은 민간 팁스 운영사가 기술 창업기업에 우선 투자하면 정부가 후속으로 사업화 자금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뜻한다. 이날 팁스타운을 방문한 김 총리는 입주기업 중 2곳을 방문해 스타트업의 기술력을 체험하고, 경영활동을 격려했다. 팁스 사업은 2013년을 시작으로 올해 6월 말까지 1300개사를 발굴, 그 중 781개사가 정부 지원금 7025억원의 7배에 달하는 약 4조 8000억원의 후속 민간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아울러, 팁스 창업기업의 신규 채용이 1만 1443명으로 기업당 10여명의 일자리도 만들어냈으며, 기업공개(IPO) 및 M&A 등 자금 회수에 성공한 기업도 다수 나오고 있는
코로나19 방역 조치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5차 재난지원금 `희망회복자금`이 오는 17일부터 지급을 시작한다. 특히 이번 5차 지원금에는 지난 4차때 자료가 없어 지원받지 못했던 간이과세자 등도 포함될 전망이다.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오는 17일부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소기업‧소상공인 178만개 사업체에 총 4조 2000억원의 희망회복자금을 지급한다고 12일 밝혔다. 희망회복자금 최고 지원금액은 2000만원이다. 매출액 규모가 클수록 지급액도 올라간다. 지자체‧국세청 행정정보를 통해 지급대상을 선정하므로 대부분 별도 서류제출 없이 간편하게 신청하고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코로나19 방역조치로 `집합금지` 또는 `영업제한` 조치를 받았거나, `경영위기업종`에 해당하는 소상공인 포함 소기업이다. 구체적으로 지난 2020년 8월 16일부터 2021년 7월 6일까지 기간 중 집합금지 조치를 이행한 사업체에는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한다. 해당 기간 중 중대본‧지자체의 집합금지 이행기간이 6주 이상인 사업체는 집합금지 유형으로 400만~2000만원을, 6주 미만인 사업체는 집합금지 유형으로 300만~1400만원을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