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공공기관이 주관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스마트시티 국제행사 `제5회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The 5th World Smart City Expo, 이하 WSCE 2021)`가 8일부터 10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스마트시티 안내도 (자료=국토교통부)올해로 다섯 번째 열리는 WSCE 2021는 `스마트시티, 현실이 되다`를 주제로 국내외 도시 전문가, 기업, 국제기구, 국민이 함께 스마트시티에 관한 정책과 기술을 공유하고 도시의 비전과 가치에 대해 논의한다. 개막식은 김부겸 국무총리와 이헌승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의 축사, 가이너 알바라도 로페즈 페루 주택건설위생부 장관, 갈리나 스토야노바 불가리아 카잔 루크시 시장 등 해외 각국의 축하 메시지로 시작되며, 키스 스트리어 NVIDIA 글로벌 AI 부사장이 기조 연설자로 나서 `도시혁신의 새로운 개척지`를 주제로 스마트시티 기술과 글로벌 스마트시티를 선도하는 대한민국에 대해 강연한다. 또한, 프랑크 위어윈드 네덜란드 알미르 시장, 카린 롤란드 플러그파워 CEO와 같이 저명한 전문가 150여명이 최신 글로벌 의제에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와 아시아개발은행(Asian Development Bank, 이하 ADB)은 벤처·스타트업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지속가능발전의 해답을 찾기 위해 `아시아태평양 지속가능발전 사업모델 공모전`을 4개월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작년 9월 ADB와 공동으로 6000만불 규모의 `ADB 벤처펀드`를 조성한 바 있다. ADB 벤처펀드는 국제기구와 공동으로 조성한 최초의 펀드로 모태펀드가 1000만불, 기재부 e-아시아지식협력기금이 500만불을 출자했다. 본 펀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지속가능발전에 기여하는 국내・외 스타트업에 중점 투자하고 있다. 중기부는 공동펀드 조성에 그치지 않고 한 걸음 더 나아가 지속가능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모델을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해 내기 위해 `아시아태평양 지속가능발전 사업모델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 참가 대상은 국내・외 스타트업과 대학생 (예비)창업가이며, 공모 주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7대 과제 중 중점 과제인 기후변화 대응과 성평등으로 선정했다. 총 두 차례의 심사를 통해 최종 3개 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심사진은 아시아개발은행, 임팩트 분야 벤처캐피탈 등으로 구성, 전문성을 바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충청북도와 전라남도가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각각 신청한 ▲괴산 자연드림타운과 ▲나주 빛가람에너지클러스터형 지구를 국토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투자선도지구로 지정했다. 괴산자연드림타운 투자선도지구 배치도, 나주 빛가람에너지클러스터 투자선도지구 배치도 (자료=국토교통부)투자선도지구로 지정되면 국비지원·세제혜택, 건폐율, 용적률 완화와 같은 규제특례를 패키지 지원받을 수 있다. 괴산 자연드림타운 투자선도지구는 지역 유기농식품을 생산, 가공, 판매하는 유기농산업단지와 주거·관광을 결합한 복합 유기농타운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괴산군과 아이쿱생산자협동조합이 86만 2387㎡부지에 2556억원을 투자해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해 지역 문화·산업의 성장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사업지구에는 20여개 유기농식품업체가 입주할 예정이며, 식품검사소, 유통센터와 공동주택 252세대·단독 188세대 주거단지, 영화관, 호텔 등 지원시설이 설치된다. 투자선도지구 지정으로 진입도로, 주차장, 테마숲길 등 기반시설 설치를 위해 국비지원 93억원을 받게 된다. 또한, 지역의 유기농산물 생산자와 소비
수도권광역철도(GTX)-A·B·C 노선, 신분당선 등 내년도 광역·도시 철도 건설 예산으로 올해보다 7000억원 가량 증액된 1조 9000억원 편성됐다. 주택·기초생활보장 등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복지분야 예산에는 전년보다 3조원 증액된 38조 5000억원이 편성됐다. 국토교통부는 2022년도 예산안을 역대 최대 규모인 60조 9000억원으로 편성했다.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2022년도 예산안을 역대 최대 규모인 60조 9000억원으로 편성했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57조 1000억원 대비 6.8%, 3조 8000억원이 증가한 규모다. 2022년 정부 전체 총지출 약 605조원 대비 10.1% 수준이다. 분야별로는 도로·철도 등 전통적 SOC(사회간접자본) 예산보다 주택·기초생활보장 등 복지 분야 예산이 크게 늘었다. 내년도 SOC 예산은 22조 4000억원으로 올해보다 8000억원 3.9% 늘어난 반면 복지 예산은 38조 5000억원으로 올해보다 3조원 8.5% 늘었다. 국토부는 ▲코로나19 위기회복 ▲든든한 주거안전망 구축 ▲안전강화·편리한 교통 등을 내년도
내년도 일자리 지원 사업 규모는 31조 3000억원으로 올해 30조 1000억원보다 1조원 넘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31일 발표한 `2022년 예산안`을 보면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일자리의 조기 회복을 위한 지원이 강화된다. 부문별로 보면 ▲고용장려금·직접일자리 예산은 올해 11조 3000억원에서 내년 11조 1000억원 ▲실업소득 안정은 12조 5000억원에서 12조 7000억원 ▲창업지원은 2조 4000억원에서 3조원으로 각각 늘어난다. 단, 고용장려금·직접일자리 예산은 고용유지지원금이 올해 1조 4000억원에서 내년에 6000억원으로 감소하는 데 따라 11조 3000억원에서 11조 1000억원으로 줄어든다. 공공 일자리도 확대된다. 취약계층 고용보완을 위한 직접일자리를 올해 101만개에서 내년 105만개로 늘린다. 노인일자리는 올해 80만개에서 내년 84만 5000개로 늘린다. 이중 일자리 질이 높은 사회서비스형 일자리는 4만 5000개에서 7만개로 대거 늘린다. 장애인일자리는 2만 5000개에서 2만 7000개로 확대한다. 저소득층 자활근로 지원 인원은 5만 8000명에서 6만 6000명으로 증가한다. 지역주도형
코로나19 방역수칙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희망회복자금 대상자가 확대된다. 지급액은 1조원다. 30일 오전 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강성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희망회복자금 2차 신속지급 개시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30일 2차 신속지급을 통해 61만 1000개사를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1차 신속지급 대상 133만 4000개사를 포함해 현재까지 지원 대상은 총 194만 5000개사다. 중기부는 "당초 예상했던 지원대상은 178만개사였으나 매출감소 기준 등 지원 요건을 폭넓게 적용해 희망회복자금 대상 사업체가 증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추가된 업체는 집합금지 이행 2만 9000개, 영업제한 이행 18만 2000개, 경영위기업종 40만개사다. 이 중 매출액 감소 기준 확대를 통해 늘어난 지원 대상은 40만 9000개사다. 영업제한과 경영위기업종은 매출이 감소한 경우 지원대상며, 희망회복자금에서는 매출 감소 판단 기준을 대폭 확대한 바 있다. 특히 버팀목자금 플러스에서 반기별 신고매출액 부재로 지원받지 못했던 간이과세자‧면세사업자 중 18만 3000개
기업의 기술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기술경찰 인력이 기존 15명에서 22명으로 확충된다.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상생조정위원회 제9차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27일 서울 구로구 소재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서 `상생조정위원회 제9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술 수사‧자문 강화 및 분쟁조정 활성화 방안 ▲기술탈취 근절을 위한 상생협력법 개정 및 후속 조치 ▲납품대금 조정협의제도의 공공기관 적용에 대한 법령 해석 결과 ▲불공정사건 조정‧중재 추진현황 등 총 5개 안건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이로써 고도의 기술‧법률적 전문성이 요구되는 기술 유출‧침해 사건에 대한 수사‧자문이 강화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특허청은 기술경찰 인력을 기존 15명에서 22명으로 확충하고 화학·기계·전기 기술 분야별 3인 수사팀제를 도입해 운영한다. 또한, 특허청과 중기부 간 `기술자문 실무 협의체`를 구성해 매달 개최, 기술 자문이 필요한 사건의 기술 분석·공유 및 기술경찰 수사 필요사건 이관 여부를 논의한다. 소송과 심판 위주의 지재권 분쟁으로 인한 기업 부담을
인공지능 플랫폼을 통해 조직 운영에 필수적인 정책 데이터 분석,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피스컬노트가 서울시와 손잡고 아시아 시장 확장에 나선다. 피스컬노트가 서울시와 손잡고 아시아 시장 확장에 나선다. 피스컬노트는 국내 기업 투자를 통해 인공지능 기술력을 키우며 일자리를 만들고, 서울은 피스컬노트의 아시아 사업 확장을 지원한다. 실리콘밸리 혁신 스타트업이자 글로벌 유니콘 기업인 피스컬노트는 인공지능 기반 입법 및 법령 데이터 분석 서비스 기업으로 워싱턴 D.C.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기업가치 10억 달러 이상의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했다. 피스컬노트는 전 세계 8개국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정부 규제 관련 컨설팅, 미디어 관리 등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피스컬노트의 창업자이자 CEO 팀 황은 피스컬노트가 정부 규제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로비스트 업무를 포함한 입법 분야를 디지털화해 비즈니스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제고할 수 있다고 한다. 현재 약 5천 개의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미국과 EU의 법률・규제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술 능력 중에는 AI를 사용해 법안이 미국 의회와 주 의회에서 통과할 가능성을 94%의 정확도로 예측하는 기능이 있다. 서울
환경부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물포럼과 함께 26일 오후 한국수자원공사 한강유역본부에서 반도체 초순수 국산화를 위한 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이영기 환경부 물관리정책실장, 곽결호 한국물포럼 총재, 정경윤 한국수자원공사 기획이사, 김경호 한국환경산업 기술원 본부장을 비롯해 정부, 공공기관, 학계 및 산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환경부는 지난 7월 29일 열린 `제13차 혁신성장 빅(BIG)3 추진회의`의 중점 추진과제 중 하나인 `반도체 초순수 생산 국산화 기술개발`과 관련해 추진 과정의 협력과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회의를 마련했다. 고순도 공업용수 생산공정 국산화 기술개발 사업 (자료=환경부) 빅3는 반도체, 미래차(무공해차), 바이오 헬스 등 혁신성장이 예상되는 3대 산업을 일컫는 말로 정부는 올해 4조 2000억원을 투자한 것에 이어 내년도 5조원 이상 지원할 방침이다. `반도체 초순수 생산공정 국산화 기술개발`은 일본 정부의 반도체 분야 수출규제 대응을 위해 환경부에서 지원하는 상용화 연구개발로 5개 과제에 총 480억원을 투입해, 초순수 생산공정 국산화를 통해 해외 기술 의존을 벗어나고 국내 산업을 활성화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이하 옴부즈만)은 대통령비서실 인태연 자영업비서관(이하 비서관)과 함께 24일 부산광역시를 찾아 부산·울산·경남지역 소상공인들의 규제 관련 고충을 듣는 `소상공인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왼쪽에서 4번째)이 24일 인태연 청와대 자영업비서관(5번째)과 부산 동구 초량전통시장을 찾아 상인회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간담회에 앞서 박 옴부즈만과 인 비서관은 오전 부산 동구 초량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초량전통시장 상인들과 만나 코로나19로 겪고 있는 고충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초량전통시장 상인들은 쾌적한 쇼핑환경 제공을 위한 개선 공사 지원 등을 요청했고, 이에 박 옴부즈만은 "부산시에 건의한 결과, 하반기 소규모 환경개선사업으로 9월에 현장실사를 통해 면밀히 검토해 지원할 예정이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안내했다. 이어 박 옴부즈만은 오후 2시부터 부산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부산·울산·경남지역 소상공인, 협·단체 대표 10명과 함께 `소상공인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허영회 소상공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