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민간공항 주변의 항공기 소음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소음피해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공항 소음관리 및 피해지원 개선방안(이하 개선방안)`이 항공정책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공항 소음관리 및 피해지원 개선방안`이 항공정책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선방안은 `공항소음방지법`에 따라 김포·인천·제주·김해·울산·여수공항에 적용되며, 대책별 세부 추진방안을 마련하고 관련 법령을 개정한 후 순차적으로 시행된다. 먼저, 항공기 소음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공항별로 향후 30년 동안의 소음 관리목표를 2022년까지 수립하고, 5년마다 성과를 평가 및 보완해 항공기 운항횟수가 늘더라도 소음은 크게 증가하지 않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간다. 또한, 항공사의 저소음 항공기 도입을 촉진하기 위해 국제항공운수권 배분 시 가점 부여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2023년까지 공항별 저소음 운항절차도 추가 개발한다. 공항 주변 소음대책사업은 그동안 소음대책지역 내 주택 등에 대해 공항운영자가 방음시설과 냉방시설 등을 직접 설치해줬으나, 앞으로는 주민들의 선택권과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전 금융권의 만기연장·상환유예 조치 연장에 발맞춰 중기부 정책금융기관도 2022년 3월까지 원금상환이 도래하는 보증과 대출에 만기연장·상환유예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2년 3월까지 원금상환이 도래하는 보증과 대출에 만기연장 · 상환유예를 지원한다. 중기부 정책금융기관은 전 금융권의 `대출 원금상환 만기연장 및 이자상환 유예 가이드라인`이 시작된 2020년 4월 1일부터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만기연장·상환유예를 시행했으며, 2021년 7월 31일까지 총 40조원의 대출과 보증을 지원했다. 전 금융권이 2021년 9월 30일 종료될 예정이던 만기연장·상환유예 조치를 소상공인·중소기업의 경영여건을 고려해 6개월 더 연장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중기부도 시중은행 대출과 연계된 기보, 지역신보의 보증 연장을 2022년 3월까지 추가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재정융자기관인 소진공과 중진공도 동기간 동안 상환유예를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소진공은 이번에 처음으로 상환유예에 동참한다. 만기연장·상환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15일 서울 구로구 소재의 글로벌창업사관학교에서 도전! 케이(K)-스타트업 청년리그에 참가한 청년 스타트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5일 서울 구로구 소재의 글로벌창업사관학교에서 열린 `도전! 케이(K)-스타트업` 청년리그에 참가한 청년 스타트업 대표의 청년정책에 대한 건의를 듣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도전! 케이(K)-스타트업`은 중기부와 관계부처가 협업해 부처별로 특화된 분야별 예선리그를 운영하고, 예선 리그를 통과한 우수팀들을 대상으로 본선·결선·왕중왕전을 통해 최종 수상팀을 가리는 협업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7352팀이 신청했고, 올해 신설된 청년리그에는 총 537팀이 참가하는 등 제2벤처 붐의 열기가 창업까지 확산돼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권칠승 중기부 장관은 청년창업가들과의 대화에서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청년들이 더욱 힘들어 진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청년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서 "특히 올해 상반기 39세 이하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와 컴업 조직위원회는 컴업 홈페이지를 통해 `컴업(COMEUP) 2021` 온라인 사전등록을 1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예비)창업자, 투자자 등 창업 생태계 관계자를 비롯해 `컴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일반 참관객은 16일부터 10월 15일까지 1개월간 컴업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 신청하면 된다. 올해 `컴업`은 11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스타트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컨퍼런스, 스타트업과 투자자 간 비즈매칭 등 오프라인 중심의 소통·교류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중기부는 `컴업`의 사전 붐 조성과 (예비)창업자나 투자자 및 참여를 희망하는 일반 참관객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사전등록 챌린지`를 진행한다. `사전등록 챌린지` 참여 방법은 컴업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 신청하고, 개인 SNS에 사전등록 인증 사진 또는 영상을 컴업 관련 해시태그를 함께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제공한다. 아울러 사전등록자 중에서 컴업 행사기간 동안 글로벌 투자자와의 비즈매칭, 선후배 스타트업 간 네트워킹 등 컴업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와 연사 및 투자자 정보가 제공된다. 차정훈 중기부 창업벤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14일 강성천 차관 주재로 서울 강남구 역삼로 내 팁스타운에서 팁스 운영사 대표와의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강성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14일 서울 강남구 역삼로 내 팁스타운에서 팁스 운영사 대표와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는 민간과 정부가 공동으로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해 육성하는 사업으로, 민간 운영사가 1∼2억원을 선투자한 창업기업에 정부가 연구개발에 최대 5억원, 사업화 최대 1억원, 해외 마케팅 최대 1억원 등을 연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3년 신설 이후 현재까지 1300개의 창업기업을 지원해 총 5조 159억원의 민간 후속투자를 유치했고, 30개사는 인수합병(M&A)됐으며, 6개사는 주식공개상장(IPO)에 성공했다. 특히 올해 4월 포브스가 발표한 `아시아 30세 이하 리더 300인`을 보면, 300인에 포함된 우리나라 창업기업 대표 15명 중 10명이 팁스 출신이다. 이번 간담회는 `팁스(TIPS)`를 한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타트업 육성 성과가 높은 6개 운영사 대표가 참여해 그간 청년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보육하면서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미래 수출 가능성이 높은 유망 소상공인을 육성하기 위한 `수출 두드림(Do-Dream)기업`을 13일부터 10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출 두드림(Do-Dream)기업` 참가기업 모집 리플릿 (이미지=중소벤처기업부) 2020년 소상공인의 수출액이 93억달러로 중소기업 수출액 1008억달러의 9.2%로 나타나, 수출유망중소기업·글로벌강소기업 등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지원제도와 같이 소상공인에게 특화된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수출유망중소기업 지원제도는 수출실적 500만달러 이하 기업 중 수출신장유망성, 수출활동수행능력, 기술성 등을 평가해 20개 수출지원기관 사업에 우대된다. 또한, 글로벌강소기업 제도는 수출실적 500만달러 이상 기업 및 매출액 100~1000억원 기업 중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수출중소기업을 선발해 중기부, 지자체 수출사업에 우대한다. `수출두드림 기업`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제품 차별성 등 수출 기반, 마케팅 역량, 수출성공가능성 등 수출 가능성, 신서비스 개발 등 지속성장성, 매출, 수출 등 수출공통역량 등을 공통된 기준에 따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장관은 9일 여의도 소재의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기업 금융지원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중소기업 금융지원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금융지원위원회에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을 비롯한 중소벤처기업 관련 단체장, IBK기업은행·수출입은행·KB국민은행·우리은행·하나은행· NH농협은행·신한은행 등 은행장,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 등 정책금융기관장이 참석했으며, 처음으로 무역보험공사도 금융지원위원회 위원으로 자리를 같이해 추석 맞이 자금 사정을 점검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가중되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금융 애로 해소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이해 중소기업 자금 사정 및 지원계획 점검과 더불어 중소기업 현장 금융애로 해소, 개인투자조합 재산 보관‧관리 수탁 참여 협조 요청과 함께 정책금융기관 및 시중은행의 중소기업 이에스지 확산방안이 안건으로 논의됐다.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실시한 `2021년 중소기업 추석 자금 수요조
정부가 중소·벤처기업 취업을 확대하기 위해 구직자 10만명을 중소기업과 직접 연결하는 `일자리 매칭`에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9일 발표한 `중소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방안`을 통해 올해 하반기 10만명의 일자리를 직접 매칭하고, `취업하고 싶고, 오래 근무하고 싶은` 기업을 육성·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중기부가 추진하는 중기 일자리 ‘매칭’은 기존의 고용정보 플랫폼을 활용해 우수 중소기업의 채용정보를 홍보하고, 청년 구직자를 발굴해 연결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중기부는 중소기업중앙회의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기업인력애로센터`, 고용정보원의 `워크넷` 등의 일자리 플랫폼을 활용해 우수 중소기업 일자리를 선별한다. 연봉 2700만원 이상, 정규직, 학력·경력 무관 등의 채용 조건이 나오면 이런 조건을 찾고 있는 구직자를 직접 연결시켜주는 식이다. 중기부는 7월부터 매칭 사업을 시작한 결과 한 달 사이에 3만 6000명이 매칭됐고, 이 가운데 402명이 실제로 취업했다고 밝혔다. 연말까지 우수기업 매칭 9만 6000명, 1600명의 취업을 달성하겠다는 목표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와 2021년 컴업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컴업 행사에 참여할 국내외 혁신 스타트업인 `컴업 스타즈(COMEUP STARS)`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컴업 스타즈`는 글로벌 생태계에서 혁신을 주도하는 스타트업을 발굴 스타트업 간 교류, 글로벌 투자 비즈매칭, 해외진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차기 유니콘으로 성장 가능한 `로켓리그`와 잠재력이 뛰어난 `루키리그`로 구분해 7월 6일부터 1개월 동안 모집했다. `로켓리그`는 전문성을 보유하고 넥스트 유니콘으로 성장 가능한 혁신 선두 스타트업 36개사를 한국벤처투자 추천을 통해 선정됐으며 `루키리그`는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누적 투자유치 5억원 미만의 스타트업 36개사를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지난 2주간 2단계 평가와 컴업 조직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혁신 스타트업 72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코로나19로 인해 커다란 변화에 직면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컴업 스타즈로 선정된 참가기업의 통계를 살펴보면, 선정된 72개사는 국내 56개사 77.8%, 해외 16개사 22.2%로 해외 기업의 컴업에 대한 관심도가 높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해외에서 신청한 36개국 161개사 중에서
고용노동부(이하 고용부)는 사회적기업육성전문위원회를 개최해 8일 97개 사회적기업을 신규 인증했다고 밝혔다. 2021년 제4차 인증 기준 사회적기업 현황 (자료=고용노동부) 이로써 2007년 사회적기업 인증제도 시행 후 2018년 2000개소 달성 3년 만에 1000개소가 증가해 총 3064개소로 확장됐다. 기업 유형별로는 일자리제공형이 66.5%를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 지역사회공헌형이 증가하면서 일자리 문제뿐만 아니라 복지, 도시재생, 돌봄 등 지역사회 문제해결에 사회적기업의 역할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고용부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사회적기업은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연대와 협력의 가치로 일자리를 늘리고, 지키며 취약계층에게 든든한 고용 안전망을 제공했다"고 평가했다. 지난해 사회적기업의 총 고용은 6344명 증가했고, 평균임금은 5.8% 증가했다. 특히 장애인, 고령자, 저소득자 등 취업 취약계층을 전년 대비 10.4% 증가한 3만 3206명을 고용해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통한 사회통합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사회적기업의 전체 매출액은 5조 2939억원으로 전년 대비 9.9% 증가했고, 이 중 민간매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