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올해 상반기 13건 선정에 이어, 하반기 12건을 추가 선정해 올해 총 25건에 대해 중소·중견기업의 국제인증 취득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총 25건에 대해 중소 · 중견기업의 국제인증 취득을 지원한다.국토부는 2018년부터 중소·중견기업이 개발한 국산 철도기술의 국제인증 취득을 지원하는 `국제인증취득 지원사업`을 추진해왔다. 해당 사업은 시험·인증비, 공장심사비 등 인증취득 소요비용을 건당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하고, 기업 임·직원의 이해도 제고 및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역량강화교육 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철도분야 국제인증은 ▲철도용품 안전성에 대한 국제표준인 안전성 인증(SIL), ▲유럽 지역을 중심으로 부품 간 상호 호환성을 보장하기 위한 기술기준 인증(TSI)과, ▲철도산업 분야에 특화돼 기업의 제품 생산능력 및 품질기준 등을 평가하는 품질인증(IRIS) 등이 대표적이다. 이번에는 국제 안전성 인증(SIL) 5건, 품질규격 인증(IRIS) 3건, 용접인증 등 기타 4건으로 총 12건의 국산 철도기술이 지원 대상에 선정됐으며 특히 해외 수
고용노동부(이하 고용부)는 국민취업지원제도에 참여 중인 만 18∼34세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SK하이닉스, LG전자, 롯데호텔, 스타벅스가 참여하는 일경험프로그램 훈련연계형 사업을 11월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체험형‧인턴형 외에 기초 직무교육과 각 기업별 심화교육‧현장실습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참여자들의 취업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복합형 사업이다. 선발 인원은 126명이며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해당 분야의 기본적 지식 함양 등 기업별 요건에 맞춰 선발한다. 선발된 인원은 2주 내외의 조직 적응력 향상, 신입직원 변화관리, 비즈니스 매너 등 기초직무 교육을 이수한 후 기업별로 마련한 4~8주 내외의 심화교육이나 현장실습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SK하이닉스에는 29명이 배정되며 4주간 SK그룹의 이해, 반도체 공정 및 지능형 공장 등을 주제로 심화교육 과정을 진행한다. 특히 참여자들은 반도체 산업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SK하이닉스 현직 전문 강사진의 온라인 직무교육 등을 받을 수 있다. LG전자에서는 38명의 참여자가 5주간 LG전자 및 제조업의 마케팅, 구매, 자재, 제조기술, 품질관리 등 전반적 흐
단계적 일상회복에 발맞춰 중소·소상공인 응원과 내수 촉진을 위한 `2021년 크리스마스 마켓’의 사전 행사로 `우수 제품 발굴`과 `국민 참여 이벤트`를 시작한다.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1일부터 7일까지 2021년 `크리스마스 마켓` 우수제품 100선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여파로 현장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깊어지는 가운데 단계적 일상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소상공인 활력 회복과 새로운 도약을 위한 대대적인 소비촉진 행사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중기부는 `소상공인을 위한 소비 대촉진`을 핵심 목표로 삼아 올해 `크리스마스 마켓`을 온·오프라인을 망라해 총력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크리스마스 마켓` 제품 100선 공모는 12월 개최를 앞두고 소상공인의 참여와 국민 관심 확산 등 사전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벤트 명칭을 `국민 산타! 우리 함께 소·원(`소`상공인 응`원`) 합시다!`로 선정했다. 중기부는 공모한 제품을 대상으로 1차 민간 전문가 서면평가와 2차 `국민산타` 모바일 선택을 거쳐 총 100개 내외 제품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며, 본 행사장 제품 전시와
서울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의 일상회복을 돕기 위해 3000억원 규모의 `4無 안심금융`을 1일부터 긴급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소상공인의 일상회복을 돕기 위해 3000억원 규모의 `4無 안심금융`을 1일부터 긴급 추가 지원한다. `4無 안심금융`은 대출이자와 보증료를 서울시가 대신 납부하는 `무이자`, `무보증료`, 서울신용보증재단 보증서를 통한 `무담보`, 간편한 대출신청을 위해 `무종이서류`를 도입한 지원방안으로, 오세훈 시장의 보궐선거 당시 공약사항이다. 시는 "지난 6월 2조원을 투입한 결과 현장의 관심과 요구가 절실하다고 보고 가용 가능한 예산을 총 동원해 3000억원 규모 추가 재원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11월에 융자 공급을 재개하는 `4無 안심금융`은 지난 6월 이후 공급과 동일한 요건으로 지원한다. 먼저, 한도 심사를 받은 경우엔 업체당 최대 1억원까지, 한도 심사 없이는 업체당 최대 2000만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며, 총 융자기간은 5년이다. 단, 유흥업 및 도박·향락·투기 등 융자지원제한업종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되며, 서울신용보증재단을 통해 기존 보증을 이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왼쪽에서 네 번째)이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1년 스마트비즈엑스포 행사에 참석해 상생협력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와 삼성전자가 추진하는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보급사업` 구축기업의 성과 홍보과 판로개척의 장인 `2021년 스마트비즈엑스포` 행사가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2021년 스마트비즈엑스포 행사`는 스마트공장 구축사업 참여 기업, 패밀리혁신 등 총 80여개 중소기업이 홍보부스를 설치해 기업별 제품 전시, 구매상담회 및 홍보를 통한 판로개척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전시행사의 `케이(K)-방역존`에서는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받아 공정개선과 대량생산체계를 확보한 ▲최소잔량주사기 `풍림파마텍`, ▲진단키트 `SD바이오센서`, ▲진단키트 `솔젠트` 등 15개 케이(K)-방역기업이 참여해 코로나19 극복 성과를 공유했다. 권칠승 장관이 2021년 스마트비즈엑스포 행사 전시장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2018년부터 중기부에서는 민간이 협업하면 정부가 후원하는 상생형 스마트공장을 추진 중이다. 특히 삼성전자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27일 투자형 기술개발(R&D) 전용트랙 `스케일업 TIPS` 운영사 5개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스케일업 팁스(TIPS) 운영사 선정결과 (자료=중소벤처기업부) 이번에 신규 선정된 5개 운영사는 각각 기술집약형 유망 중소벤처를 발굴해 먼저 투자하며, 정부가 매칭해 투자형 기술개발을 병행 지원하는데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중기부는 운영사 선정을 위해 접수된 운영사 컨소시엄 12개를 대상으로 투자·기술개발(R&D)·글로벌 지원역량을 단계적으로 평가했다. 이에 서면평가, 현장실사, 대면평가를 거쳐 연구개발서비스업의 기술역량과 벤처캐피탈(VC)의 성장가능성 안목, 투자역량을 활용해 우수 중소벤처를 집중 육성할 수 있는 컨소시엄을 운영사로 최종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선정된 운영사는 소부장 분야, 빅3 분야 전문투자사, 코스닥 상장사 등과 지방소재 투자사도 다수 포함하고 있다. 우선, `위벤처스`와 `케이그라운드벤처스`는 연구개발서비스기업과 협업을 통해 기술개발(R&D) 전문역량을 활용해 유망 중소벤처의 스케일업을 위한 다양한 성장 지원체계를 갖추고 있다. 또한,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장관은 "개성공단 입주 중소기업이 어려운 경영 여건과 특수성 때문에 업종 변경을 추진할 경우 사업전환자금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6일 경기 파주시 백년가게 보배집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26일 권 장관은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보` 일명 소확행 2탄으로 경기북부 지역을 방문해 이같이 밝혔다. 중기부는 개성공단 입주기업 지원과 관련해 사업 전환 기업의 경우 최대 100억원의 자금 지원과 최고 수준의 정책자금 우대 등의 지원책을 제시했다. 소확행은 권 장관이 오후 일정을 활용해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정책에 반영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행사다. 지난 8월 충남지역 소확행 1탄에 이어 오늘 2탄은 경기북부 파주와 고양지역 방문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날 권 장관은 2016년 2월 개성공단 폐쇄 이후 휴·폐업, 매출 감소 등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개성공단 입주기업 대표들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개성공단 입주기업인 의류봉제 제조사 만선의 고양시 생산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를 격려했다
한국폴리텍대학(이하 폴리텍)은 11월 1일부터 국비 무료 기술교육과정 온라인 원서접수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총 5215명의 학생을 모집한다. 전국 캠퍼스 현황 (자료=한국폴리텍대학)하이테크과정은 한국판 뉴딜정책 관련 직종 중심의 직업교육 특화과정이다. 만 39세 이하 전문대학 졸업(예정) 이상의 학력을 보유한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다. 폴리텍은 매년 고학력자 직업교육훈련 증가 수요를 반영해 국정과제인 하이테크과정 정원을 확대하고 있다. 청년층 대상 도심형 공공 직업교육시설인 분당융합기술교육원은 대졸 구직자에게 취업 등용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0년 수료생 103명 전원이 취업한 바 있다. 생명의료시스템과는 SK바이오사이언스, 에스티팜, 미코바이오메드 등 코로나 진단 및 백신 관련 기업에 수료생 전원이 취업했다. 임베디드시스템과는 비전공자 취업의 장이다. 50% 이상이 인문사회, 예체능, 사범계열 등 관련분야 비전공자다. 데이터융합SW과는 현재까지 올해 입학생 97%가 조기 취업에 성공했다. 주요 취업처는 국내 유일 코어뱅킹 개발사 `뱅크웨어글로벌` 19명, 금융 솔루션 개발사 `유클릭` 10명 등이다. 국가기간·뿌리산업 직종 중심의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등 관계부처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등과 함께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2021 케이(K)-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문체부 등 관계부처는 2020년 7월에 발표한 `신한류 진흥정책 추진계획`에 따라 한류 콘텐츠와 연관 산업의 해외 동반 진출을 지원해 한류의 산업적 파급효과를 확대하고, 코로나 관련 일상 회복을 시작하는 국내외 한류 팬을 위로하기 위해 종합 한류 축제 `케이-박람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최근 `오징어 게임` 등으로 전 세계적 인기를 끌고 있는 한류 콘텐츠를 비롯해 화장품과 한식, 농식품, 수산식품, 패션, 생활용품, 중소기업 국가대표 공동상표 `브랜드 케이(K)` 등 다양한 한류 상품들의 해외 진출을 비대면으로 지원한다. 특히 지난해까지 각 부처에서 개별적으로 열었던 한류 행사인 ▲문체부의 `온:한류축제`, ▲산업부의 `한류 박람회`, ▲농식품부의 `바이 코리안 푸드(Buy Korean Food)` 등을 종합해 마련했다. 박람회에서는 실감형 기술을 결합한 온라인 공연을 비롯해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수출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2년도 상반기 수출유망중소기업`을 25일부터 11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2년도 상반기 수출유망중소기업`을 25일부터 11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수출유망중소기업`은 중소기업의 수출역량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상·하반기 2회에 거쳐 모집하고 있다. 이를 통해 2000년부터 2021년 상반기까지 총 2만 1625개사를 지정한 바 있으며 현재까지 지정 유효한 기업 2688개사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모집기업에 대해 2021년 12월까지 평가를 마치고 지정절차를 완료된 지정기업은 2022년 1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2년간 `2022년 상반기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우대지원을 받는다. 또한 중기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6개 기관의 수출지원사업 참여 시 우대뿐만 아니라,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등 5개 정책금융기관의 여신·보증조건 우대, 농협은행 등 9개 은행의 금리·환율 우대 등 20개 기관으로부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수출유망중소기업 모집 신청은 전년도 직&mid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