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시장 박승원)는 KTX광명역 일대와 서울 사당역을 연결하는 8507번 노선이 국토부에서 추진하는 `광역버스 준공영제`에 선정되며 안정적인 운행 여건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박승원 광명시장 "KTX광명역세권 2.0시대 열겠다" 8507번은 오리서원, 충현중, 광휘고에서 KTX광명역을 거쳐 관악산 입구, 서울대, 사당역까지 운행하는 광역버스로 이번 준공영제 노선 선정을 통해 시민들에게 KTX광명역과 서울 강남권을 연결하는 안정적인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KTX광명역 일대가 국토교통부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공모와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되면서 KTX광명역세권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맡고 있다"며 "이번 준공영제 광역버스 확대를 포함해 다양한 광역교통 연계 방안을 발굴하고 추진해 광명역세권 2.0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8507번 노선은 앞서 시에서 시민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대와 안전성 향상을 위해 지난해 11월 국토부 `광역버스 준공영제` 신설 노선으로 건의한 바 있으며,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광역버스 노선위원회에서 선정한 올해 광역버스 준공영제 대상 10개 노선에 최종 포함됐다
포천시와 인천국제공항을 오가는 공항버스 7600번 노선이 지난 8일 운행을 시작했다. 포천시 · 인천국제공항 잇는 광역버스 7600번 운행 포천시는 그동안 적자가 예상되는 공항버스의 신설을 위해 철원시, 의정부시, KD교통과 협의해 신설되는 7600번 노선의 운행보조금을 지원하는 등 포천시민의 인천공항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7600번 노선은 동송터미널에서 출발해 양문1리터미널, 신북면행정복지센터, 포천공영버스, 대진대학교, 송우리터미널을 거쳐 인천공항을 하루 4차례 왕복 운행한다. 양문1리터미널 앞에서의 출발 시간은 오전 5시 10분, 오전 8시 10분, 오후 1시 10분, 오후 4시 30분이며, 인천공항에서의 복귀 시간은 오전 8시 40분, 오전 11시 40분, 오후 4시 40분, 오후 8시 20분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시민도 대중교통을 통해 편리하게 인천공항을 방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버스, 철도 등 편리한 교통의 중심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는 도로환경을 제공하고자 자연부락 부근 주요 도로변의 노후 가로등을 보수했다고 9일 밝혔다. 의정부시, 자연부락 노후 가로등 보수해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 이번 보수 대상은 귀락마을과 방화마을의 주요 도로인 `민락로`와 곤제마을의 주요 도로 `천보로`에 설치된 가로등이다. 먼저 시는 가로등 노후화로 길이 어둡고 위험하다는 주민들의 안전사고 우려 민원에 따라 현장조사를 실시, 글로브(가로등 커버)의 백화현상과 내구연한 초과로 인한 미점등 발생 등을 파악했다. 이어 노후된 가로등 156개소를 보수해 조도를 크게 개선했다. 특히 노후 가로등의 램프와 글로브 등을 교체해 최대 33.5Lx(가로등 유지 기준 최저 14Lx)의 조도를 확보, 보행자 및 운전자들이 야간에도 보다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남봉준 도로관리과장은 "의정부시 도로를 이용하는 시민 모두 야간에도 안심하고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천구는 관내 아파트 주차장 부족으로 불법 주정차 민원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2024년 하반기 공동주택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아파트 단지 내 옥외주차장 증설 시 규모로는 최대 200면, 사업비는 최대 80%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양천구 공동주택 지원사업으로 설치된 주차장 아스콘공사 사진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관내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용시설물 유지관리에 필요한 비용 일부(50~80%)를 구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구는 아파트 주차장 부족에 따라 단지별 인접 도로 불법 주정차 해소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공동주택 세대별 옥외주차장 증설(최대 200면)에 총 사업비 70~80% 이하를 지원할 수 있도록 ‘공동주택 지원 조례’를 일부 개정하고 10억 원의 예산을 추가 투입한다. 또한 하반기에는 상반기 미신청 단지와 소규모 공동주택(20세대 이상 100세대 미만), 사회적 약자 배려(경로당 개·보수, 장애인 편의시설, 경비원 처우 개선 등) 및 재난 안전·위험시설물 보강 사업 등을 우선하여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기간은 이달 24일까지로, 구비서류를 갖춰 양천구청 주택과로
행정안전부는 8일, 국토교통부, 경찰청, 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10개 개인형 이동장치 대여업체, 안전문화운동추진중앙협의회와 함께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동킥보드 자료사진 최근 5년간(2019~2023년)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건수는 매년 증가했고 작년 한 해에만 2,389건의 사고로 24명이 목숨을 잃었다.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는 운전면허가 없는 청소년 이용자가 많고, 안전모 미착용, 2명 이상 탑승 등 안전 수칙을 지키지 않는 경우가 많아 안전관리 강화가 필요하다. 이에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한 이용환경을 조성하고 올바른 이용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민·관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최고속도 하향, ▴안전수칙 위반 집중단속, ▴이용자 교육 강화, ▴안전수칙 홍보 강화를 집중 추진한다. 먼저,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 예방을 위해 현행법상 시속 25km인 개인형 이동장치 최고속도를 시속 20km로 제한하는 시범운영 사업을 실시한다. 시범운영에는 총 10개 대여업체가 참여하며, 이번 달부터 올해 12월 말까지 서울과 부산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진
송파구는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이동약자가 이용하는 전동휠체어나 전동스쿠터를 충전할 수 있는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 4개소를 확대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관내 급속충전기가 설치된 곳은 총 35개소로 늘어났다.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 송파구지회(문정동) 장애 여부를 불문하고 전동보장구 이용자가 증가하고, 전동보장구 이용 시 배터리 방전으로 인한 안전사고 가능성 및 일반 충전기의 긴 충전 시간에 따른 불편함으로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 확대 필요성이 제기되어왔다. 이에 구는 2026년까지 관내 모든 동주민센터에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를 확대 설치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에 추가 설치된 곳은 거여2동, 석촌, 송파1동, 잠실2동 주민센터 등 4개소다. 기존 동주민센터 6개소와 지하철 역사 등 25개소를 포함하여 총 35곳에서 전동보장구 급속충전이 가능해졌다. 전동보장수 급속충전기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배터리 잔량에 따라 1시간 반에서 2시간 이내 완충이 가능하다. 또한 2인이 동시에 충전할수 있으며, 휴대폰 충전 기능도 갖추고 있어, 이용자들의 활용 폭을 넓혔다. 향후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가 미설치된 주민센터는 동별 보행장애인 수(지체 뇌병변 장애인 등 기
광주시는 오는 15일부터 초월도서관 부설주차장을 유료로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광주시 초월도서관, 부설주차장 15일부터 유료화 시행 이는 도서관 미이용자의 주차로 인한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한 것으로 유료 운영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고 공휴일과 정기휴관일(금요일)은 무료로 개방한다. 주차 요금은 2시간까지 무료, 이후 10분당 300원의 요금이 부과된다. 1일 최대 부과 주차 요금은 7천 원이다. 시 관계자는 “도서관 실제 이용자의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해 주차장을 유료화하게 됐다”며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주차 공간 걱정 없이 도서관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고양시 일산시장에 위치한 고양 일산(일산시장)주차장의 노후화된 시설을 전면 리모델링했다고 8일 밝혔다. 경기주택도시공사, 고양 일산시장 주차장 노후시설 전면 리모델링 GH는 기존 프레임을 재사용해 폐기물 발생을 최소화 하면서 외벽을 교체 했고 주차장 출입구를 확장해 자동차 진출입을 용이하게 했다. 주차장 1층을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 및 교통약자 전용으로 전환해 운영하고 1층의 개방 화장실도 전면 리모델링했다. GH는 올 하반기에 주차장의 차량 경사로를 전면 교체해 소음을 줄이고 주차장 난간 주위 추락방지 시설을 보강 할 계획이다.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8일 "대통령실은 전당대회 과정에서 일체의 개입과 관여를 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관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며, "후보자들 역시 대통령실을 전당대회에 끌어들이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황우여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황 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국민의 관심을 끌고 있다는 점에서는 고무적이다. 하지만 최근 일어나고 있는 당 대표 후보자들의 눈살 찌푸리는 행태에 대해 한 말씀 드리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황 위원장은 "총선 이후 당 지도부를 선출하는 첫 전당대회이다. 전당대회는 당과 국가의 미래를 그리고 당의 성찰과 비전이 국민들께 제시되는 당에서 가장 중요한 행사"라며 전당대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나 그는 "지금 전당대회의 모습은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공방으로 자해적 행태를 보이고 있다. 이런 모습이 지속된다면 당이 단단히 결속하는 것이 아니라 분열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 것이다"
동작구는 주차공유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의 주차난을 해소하고자, 민간건물 부설주차장을 공유 주차공간으로 활용하는 `우리집 주차장 공유사업` 을 올해 처음 시행한다고 밝혔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이 지난 1일 `사당4동 남성역 공영주차장 개소식`에 참석해 축사를 진행하고 있다. ‘우리집 주차장 공유사업’은 모두컴퍼니(앱명 : 모두의주차장)와 협약을 맺고, ▲주택 ▲빌라 ▲상가(종교시설 등) 등 민간 부설주차장을 대상으로 출근 등 비어있는 시간대에 주차공간을 앱에서 공유하여 제3자가 이용하는 방식이다. 주택가와 골목시장 상권이 혼재돼있어 고질적인 주차 문제가 있는 ‘사당1동’을 시범지로 정해 공유 주차공간 발굴에 나선다. 구는 주차장을 공유하는 민간 부설주차장 소유주에게 주차장 도색, 안내표지판 등 필요한 시설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지역을 잘 아는 주민들로 구성된 ‘공유주차 활동가’를 구성해 공유주차장을 발굴하고, 사업 홍보 등을 추진한다. ‘공유주차 활동가’는 총 10명으로, 7월부터 3개월간 개인 빌라, 상가 등 민간건물 내 주차 가능 시설을 조사하고, 해당 사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