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미국, 일본, 대만, 한국(Chip 4)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반도체 밸류체인(가치사슬)에서 발생하는 항공화물 유치를 위해 9일부터 13일까지 일본지역에서 반도체 생산기업 물류담당자 및 공항, 항공사를 대상으로 현지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인천공항공사, 반도체 산업 항공화물 유치 위해 일본 현지 마케팅 활동 실시 이번에 공사가 마케팅 활동을 실시한 일본은 `칩 4(Chip 4)` 내에서 소부장 산업(장비 및 재료산업)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국가로서, 최근 정부 차원의 대규모 경제 대책을 통해 차세대 반도체 공급망 강화를 꾀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삿포로 및 쿠마모토 등 일본 내에서 상대적으로 지진 등의 재해에서 안전한 지역을 중심으로 반도체 산업 클러스터가 조성되고 있으며, 이 지역들과 Chip 4 내 주요 생산 거점간의 반도체 및 장비, 부품 등의 항공화물 운송량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사는 이에 착안해 삿포로에 위치한 최첨단 반도체 제작회사 `라피더스(Rapidus)`, 쿠마모토에 위치한 `JASM(TSMC와 일본 기업간 합작사)`의 물류담당자 및 현지 공항관계자 등과 미팅을 가졌다. 현지 미팅에
과천시는 최신 위치정보를 수록한 도로명주소 접지형 안내지도 5,000부를 제작·배부한다고 12일 밝혔다. 과천시, 도로명주소 접지형 안내지도 5,000부 배부 도로명주소의 이해를 돕고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제작된 접지형 안내지도는 가로 91cm, 세로 61cm 규격으로 휴대가 간편한 3단 8접 형태이다. 전면에는 과천시 전체 지도를 배치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으며, 관광지와 도로명주소, 상세주소 등에 대한 정보를 함께 수록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지식정보타운 등 도시개발사업 구역과 건축물 신축 등에 따른 최신 현황을 반영했다. 후면에는 시가지를 중심으로 상세한 도로명주소 정보가 수록돼 있다. 도로명주소 접지형 안내지도는 시청 민원실, 각 동 주민센터, 산하기관·유관기관 등에 비치돼 시민들에게 무상으로 제공된다. 과천시 관계자는 "지도에 과천시의 최신 지리 정보를 수록해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시민들이 많이 활용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토교통부는 9월 15일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교통약자법) 및 시행령 개정안을 시행한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앞이나 뒤, 좌우 옆면에 주차하는 행위 먼저, 여객시설(공항, 버스, 항만 터미널 등)·도로에 설치된 장애인전용주차구역과 그 주변에 물건 등을 쌓거나 진입로를 막는 등 주차를 방해하는 행위가 금지되며, 위반행위시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그간 공중이용시설이나 공동주택의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서 주차방해행위시에는 「장애인등편의법」에 따라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었으며, 이번 「교통약자법」 개정으로 주차방해행위 금지 및 과태료 부과 대상이 여객시설과 도로의 장애인전용주차구역까지 확대된다. 또한, 도로와 여객시설의 점자블록 등 장애인을 위한 보도에 물건을 쌓거나 공작물을 설치하는 등 이용을 방해하거나 훼손하는 행위가 금지되며, 위반 행위시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국토교통부 박정수 종합교통정책관은 “이번 개정으로 장애인 등 교통약자가 장애인전용주차구역과 점자블록을 방해받지 않고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향후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올바른 주차문화와 장애
행정안전부는 추석 명절을 맞아 연휴(9.14.∼9.18.) 동안 전국 공공주차장 1만 5천여 개소와 문화시설 44개소를 무료로 개방하고, 전국 434개소 전통시장 주변도로에 최대 2시간까지 주차를 허용한다고 밝혔다. 공유누리 웹 안내 페이지 특히, 무료로 개방되는 전국 공공주차장과 문화시설 정보는 9월 13일(금)부터 ‘공유누리’와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 티맵, 아이나비 에어, 현대차 내비게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 연휴 동안 행정기관, 공공기관, 학교 등이 국민 편의를 위해 개방하는 주차장 등 공공시설 정보를 취합해 공유누리와 민간 지도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올해 추석에는 고궁, 유적지, 박물관, 미술관 등 무료 개방 문화시설의 정보도 새롭게 제공한다. 아울러, 무료 개방 시설 정보를 제공하는 민간 서비스에 아이나비 에어와 현대차 내비게이션도 새롭게 추가하여 국민의 이용편의를 높였다. ‘공유누리’나 자주 사용하는 민간 서비스에서 ‘명절 무료개방’ 또는 ‘명절 주차장’을 검색하면 위치와 개방일 등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는 전기자전거의 제한 속도 불법 해제와 관련해 긴급 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전기자전거의 제한 속도 불법 해제와 관련해 긴급 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최근 유튜브에 전기자전거의 속도 제한을 불법으로 해제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영상들이 다수 발견되면서,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시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구글코리아에 이러한 동영상 삭제를 요청했으며, 경찰과의 단속을 통해 불법 개조 제품 유통을 막고, 전기자전거 안전교육도 강화할 계획이다. 전기자전거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시속 25km 이상에서 전동기가 작동하지 않아야 자전거도로에서 운행할 수 있다. 그러나 일부 사용자가 속도 감지 장치를 조작해 이 제한을 불법으로 해제하고 있으며, 이는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에게 큰 위험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불법 행위에 대해 6개월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며, 개조된 전기자전거로 자전거도로를 이용할 경우 4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국가기술표준원과 협력해 전기자전거의 안전기준을 더욱 강화하고, 전기자전거가 불
광주광역시종합건설본부는 추석을 맞아 귀성객과 운전자들에게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8월27일부터 9월12일까지 주요 관문도로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광주시, 주요 관문 추석맞이 도로환경 정비 도로환경 정비는 ▲너릿재로 ▲빛고을대로 ▲무진대로 ▲제2순환로 ▲북문대로 ▲서문대로 ▲동문대로 ▲남문로 등 8개 주요 관문도로 28㎞에 대해 주변 돌출 식물 제거, 도로 청소, 지평IC 진·출입로 구간 4000㎡의 방초매트 설치, 8㎞ 중앙분리대 세척 등을 진행했다. 특히 3.6㎞의 너릿재로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광주 동구와 합동으로 전문인력 33명, 스키드로더 등 장비 27대를 이용해 도로경계 부분에 자란 식물과 나무, 도로변 퇴적 토사 등을 제거하는 특별환경정비를 실시했다. 또 포장정비 예산 97억원 중 67억원을 집행해 지난 겨울철 폭설과 여름철 장기간 호우로 훼손된 17만1900㎡의 도로와 7600㎡의 소규모 파손 도로 등 총 22만9500㎡(1차로 환산 기준 총 70㎞)의 도로를 정비해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했다. 광주종합건설본부는 올해 하반기 포장정비 잔여예산 30억원과 결빙방지포장 특별교부세 14억원 등 총 44억원을 동절
과천시가 쾌적한 교통 환경 조성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갈현동 지식정보타운 내 과천대로7길과 과천대로8길이 만나는 교차로의 도로 신호체계를 조정하여 차량 정체 시간을 단축시키는 효과를 거뒀다고 11일 밝혔다. 과천 안양시(인덕원)쪽에서 바라본 과천지식정보타운 모습 시는 지난 6월 말 국도47호선 우회도로 서울 방향 도로가 임시 개통된 이후, 지정타 교통량의 변화 추이를 반영하여 과천대로 과천푸르지오라비엔오 아파트 앞 사거리와 과천대로7길 지식산업센터 방면의 신호체계를 개선했다. 입주기업 등이 모여있는 과천대로 7길 방면과 공동주택 단지가 모여있는 과천대로 8길 방면은 출퇴근대에 상습 정체가 발생하는 구간이다. 시는 해당 구간의 정체를 완화하기 위해 과천대로 7길과 8길이 교차하는 과천푸르지오라비엔오 아파트 앞 교차로의 동서축 신호체계를 기존 직좌 분리신호에서 직좌 동시신호로 변경했다. 또, 교차로에서 과천대로 7길 방면으로 좌회전하는 차량의 전용 차로를 확장하고, 좌회전 전용차로를 직진과 좌회전 겸용 차로로 변경하여 개선 효과를 높이도록 했다. 아울러, 디테크타워 과천 빌딩 앞 교차로에는 비보호 겸용 좌회전(PPLT,Protected/Permitted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는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철도 승차권 예매 서비스를 확대한 결과, ‘24년(1~7월) 방한 외국인 중 일반‧고속 열차이용이 작년동기 대비 50.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는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철도 승차권 예매 서비스를 확대한 결과, `24년(1~7월) 방한 외국인 중 일반‧고속 열차이용이 작년동기 대비 50.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중국‧대만 등 중화권 관광객은 모바일 앱에서 사전예매를 통한 열차 이용이 크게 늘어 약 18.2만명(’24.1~7월)으로 전년대비 204% 증가하였다. 이는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발맞춰 트립닷컴 등 다양한 글로벌 여행플랫폼과 제휴하여 철도 승차권 예매의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한 결과로 보인다. 모바일 간편결제를 선호하는 중화권 관광객을 위해 중국 플랫폼인 ‘위챗’(’21.12월)과 ‘알리페이’(’23.1월) 어플리케이션에서 예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일본인 전용 플랫폼인 ‘코네스트(KONEST)&rsquo
인천광역시는 지난 9월 10일 인천교통연수원에서 `시내버스 모니터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니터단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과 시내버스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구성됐다. 안전하고 편리한 버스 환경, 인천 `시내버스 모니터단`이 앞장선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8월 5일부터 25일까지 시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된 56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이후 활동 요령 교육과 시 교통정책 안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선발된 모니터단은 9월 10일부터 3개월간 지정된 노선(3회)과 희망 노선(3회)을 포함해 매월 6회 이상 탑승해 ▲차량 내·외부 청결도 ▲배차시간 준수 여부 ▲교통안전 위반 사항 ▲이용 시민의 불편 사항 등을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모니터링 결과는 시내버스 서비스 평가 자료, 제도개선과 친절 기사 선발, 운수종사자 교육 자료에 활용된다. 또한, 인천시의 버스 행정서비스 개선 정책에도 반영된다. 김인수 시 교통국장은 "시내버스 모니터단의 힘찬 출발을 응원하며, 이번 활동이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과 시내버스 서비스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면서 "사명감을 가지고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서울특별시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은 추석 연휴 관내 구민과 귀성객 편의를 위해 9월 16일(월)부터 9월 18일(수)까지 3일간 공영노상(외)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은 추석 연휴 공영노상(외)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개방되는 주차장은 노상주차장 8개소 350면으로 자세한 위치는 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 사항이 있는 경우에는 직접 공단에 안내받을 수도 있다.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임병호 이사장은 “귀성객들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해 즐거운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가족들과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 되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주차장 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주차운영팀 문의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