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가 구로2동 소공원 지하에 공영주차장 조성을 완료하고 10월 15일 오전 9시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 구로2동 소공원 공영주차장 내부 모습 이번에 조성된 구로2동 소공원 공영주차장은 연면적 4,412.7제곱미터(㎡) 지하 2층 규모로, 총 104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다. 다가구 주택이 밀집해 주차난이 심각했던 구로2동 지역의 주차 문제가 크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주차장 상부는 휴식 공간으로 조성돼 주민들이 자유롭게 쉼터로 이용할 수 있다. 구는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2주간의 시범 운영 기간을 거친 후 오는 11월 1일부터 유료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용 요금은 월 정기권 이용자의 경우 전일 10만 원(주간 7만 원, 야간 3만 원)이며, 시간제 주차는 5분당 15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정기권 신청‧접수 등 세부 운영 내용은 구로구시설관리공단 누리집에 게시되는 만큼, 사전에 확인한 후 이용하면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약 4년여의 공사를 마무리하고 주민 숙원이던 주차장 운영을 시작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용인-광주 고속화도로 민자사업 추진에 따른 성남 서현로 주변 정체증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1일 성남시와 실무협의에 들어갔다. 용인-광주 고속화도로 위치도 성남시 서현로는 현재도 상습정체 구간으로 경기도는 사업 추진에 앞서 서현로의 정체 해소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 심각한 정체를 빚고 있는 서당사거리 교차로와, 교차로에 연결된 태재고개까지도 극심한 정체인 상황에서 고속화도로까지 신설되면 정체가 가속화되는 것이 아니냐는 주민 민원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도는 올해 6월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공람 및 주민설명회 개최를 진행했으나, 주민설명회에 참석하지 않은 주민들의 추가 설명 요청이 있어 다음달 주민공청회를 추가 개최할 계획이다. 주민공청회에서 도는 용인~광주 고속화도로가 완공되면 모현IC를 통해 서울-세종 고속도로와의 연결성이 강화돼 서현로의 정체가 완화되는 측면도 있다며 서현로 교통정체 개선방안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용인시, 광주시, 성남시와 함께 도로건설과 관련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각 시의 교통 현안을 고속화도로 계획에 충분히 반영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용인~광주 고속화도로 사업은 교통정체
한강 자전거도로는 자전거 이용자와 보행자 모두에게 각광받고 있는 자전거 길이다. 하지만 이용자 증가와 함께 자전거 안전사고가 매해 증가하고 있다. 자전거 음주운전, 일명 자토바이(자전거+오토바이) 운행과 같은 불법행위와 안전속도(20km/h) 초과하는 과속 운행 등 한강 이용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사례들이 늘고 있는 실정이다. 자전거 이용 안전강화, 민 · 관 · 경 합동캠페인 이에 서울시는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 정착을 위해 자전거 패트롤 봉사단 및 서울경찰청과 함께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10월 10일(목)에 자전거 이용자들이 많은 반포 한강공원 일대에서 진행하였으며, 방배경찰서의 자전거 음주단속과 함께 자전거 안전속도 준수, 자토바이(자전거+오토바이) 통행금지, 주행 중 휴대전화·이어폰 사용자제, 안전모 착용 등 자전거 안전 수칙의 중요성을 알렸다. 서울시는 자전거 패트롤 봉사단, 서울경찰청과의 협력을 통해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10월 17일(목)에는 뚝섬 한강공원 일대에서
소양로 6차로가 공사 시작 6년 만에 개통됐다. 소양로 6차로 춘천시에 따르면 소양로 6차로 확장공사는 사업비 521억 원을 투입해 2018년 8월부터 2024년 10월까지 진행됐다. 기존 소양로 4차로를 6차로로 확장해 출퇴근 시간대 소양로에서 발생하는 고질적인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한 공사다. 특히 최대한 자연을 유지하면서, 아름다운 도로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올해 두 차례에 걸쳐 부분 개통을 했으며 공사 기간 문화재 발견으로 원래 일정보다 다소 지연됐지만, 성공적으로 공사를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출퇴근 시간 극심한 정체를 보였던 소양로의 교통 환경이 대폭 개선되어 차량이 막힘없이 통행하는 등 운전자들의 피로도가 크게 줄었다. 한편, 도로 공사와 함께 진행하고 있는 지중화 사업은 현재 (구)근화동사무소~KT사거리 구간에 대해 모두 끝냈다. 다만 KT사거리~소양2교 구간은 아직 공사를 하고 있으며, 해당 구간 전신주는 내년 초 철거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중화 사업은 한국전력공사와 각 통신사 간의 일정을 조율하여 함께 진행하는 것으로 소양로의 경우 여러 통신선이 통과하고 있어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라며 “시일 내
서울교통공사는 10월12일부터 20일까지 9일간 2호선 잠실역 S-메트로컬 마켓에서 ‘잠실역 울릉군(독도)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S-메트로컬 마켓` 행사 이번 특별전은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기념하여 울릉군의 다양한 농수특산물을 서울시민에게 소개하고 지역상생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공사는 지난 6월부터 역사 내 공실 상가를 활용한 지역장터 브랜드 ‘S-메트로컬 마켓’을 운영 중에 있다. 그간 시민들의 큰 호응에 부응하고 ‘독도의 날’을 맞이하여 우리 영토 ‘독도’의 의미를 되새기는 좋은 기회를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특히, 섬이라는 지역적 특성 때문에 생산자 및 유통업자를 구하기 힘들어 수도권 직거래 장터에서 울릉군 특산물은 좀처럼 찾아보기 힘들었지만 이번 특별전을 통해 울릉군 지역 농수특산물의 판로를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공사와 울릉군의 노력으로 소비자들은 쉽게 천혜 자연 울릉도의 특산물을 경험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공사에서는 이번 행사를 위해 기후동행카드를 소지한
한국도로교통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서범규)은 2024년 하반기 체험형 청년인턴 90명을 공개채용하며, 이 중 7명은 사회적 형평 차원에서 자립준비청년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별도 전형을 실시한다. 한국도로교통공단, 2024년 하반기 체험형 청년인턴 공개 채용 접수기간은 10월 8일(화)부터 10월 23일(수) 오후 6시까지이며, 이후 서류 및 AI 면접 전형은 정보가림방식으로 진행한다. 최종 합격자는 11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채용 후 6개월 동안 한국도로교통공단 본부, 시도지부, TBN교통방송,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직무 경험을 하게 된다. 지원 희망자는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전형방법 및 세부 응시자격 요건 등의 자세한 내용도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올해 초 서울시가 선보인 밀리언셀러 정책 ‘기후동행카드’가 시범사업을 시작한 지 3개월여 만에 100만 장을 판매하는 등 큰 인기를 끌어온 가운데 이제 서울 대중교통 이용의 판도까지 바꾸고 있다. 시에 따르면 9월 말 기준 서울 대중교통 이용자의 11.8%, 즉 ‘9명 중 1명’은 기후동행카드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후동행카드 서울시는 지난달 말까지 기후동행카드 누적 충전 건수가 총 503만 건(`24.1.27.~9.30.)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중 ▴모바일 169만 건 ▴실물 334만 건이 각각 충전․사용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평일 최다 사용자 수’도 당초 시가 목표했던 수치(50만 명)를 훌쩍 넘긴 것으로 파악됐다. 먼저 대중교통에서 기후동행카드가 차지하는 비중이 빠르게 늘어나 서울 대중교통 이용자 중 5.5%(약 23만 명)가 기후동행카드를 이용했던 올해 2월에 비해 9월 11.8%(약 51만 명)가 이용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평일 중 최다 이용자를 기록한 날은 지난 9.26.(목)으로, 이날 하루 약 62만 명이 기후동행카드를 이용했다. 특히, 가을철 나들이 성수기를 맞
#. A시에 사는 임산부는 민원서류 발급을 위해 B기관을 방문했다가 임산부 주차구역을 찾는 데 큰 불편을 겪었다. 만차 상태였던 넓은 주차장에 임산부 주차구역 안내 표지가 보이지 않아 20여분 간 주차장을 돌아다닌 후에야 겨우 바닥에 희미하게 보이는 임산부 주차구역 표시를 발견하고 주차할 수 있었다. #. 다른 임산부는 C씨는 조례에 따라 임산부 주차구역이 설치된 것으로 알고 출산지원사업 상담을 위해 D기관을 방문했지만 막상 도착하니 임산부 주차구역이 없었다. 결국 건물 입구와 멀리 떨어진 곳에 주차한 C씨. 그마저도 주차구역이 좁아 만삭의 몸으로 승하차 시 불편을 겪었다. 경기도, 임산부 우선(전용)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 실태 감사 실시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임산부 우선(전용)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 실태에 대한 특정감사를 실시한 결과 공공청사 등의 주차장 165개 중 87개에서 주차구역 미설치, 바닥면 표시 미흡 등의 지적사항 88건을 확인했다. 이번 감사는 9월 2일부터 13일까지 도민감사관과 함께 도청사, 시군청사, 소속기관 청사, 시군도서관 등 도내 165개 공공청사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도는 88건의 지적사항에 대해
청주시가 전국 최초로 무료 공영주차장을 장기간 독점하는 차량에 요금을 부과한다고 10일 밝혔다. 캠핑카, 대형차, 트레일러 등의 장기간 주차 독점을 근절하기 위해서다. 청주시, 11월부터 공영주차장 장기주차 차량에 요금부과_(청주랜드 노상주차장) 대상은 청주랜드 인근 노상주차장과 북부권 환승센터 두 곳이다. 시는 48시간 이상 주차하는 차량에 대해 주차장 조례상 2급지 요금을 적용할 계획이다. 1일 최대 8천원으로, 한 달 주차 시 24만원이 부과된다. 앞서 시는 지난달 청주시 주차장 조례 일부 개정안을 공포하고 장기 주차 차량으로 불편 민원이 많은 두 곳을 대상지로 선정했다. 청주랜드 인근 노상주차장에는 캠핑카, 대형차량 등 약 50대 정도가 장기주차를 하고 있다. 오동동 북부권 환승센터는 청주공항 이용객들이 이곳에 장기 주차를 많이 해 주차면이 매우 부족해졌다. 시는 오는 11일 해당 고시를 공고하고 10월말까지 홍보한 후, 다음달 1일부터 요금을 부과할 방침이다. 박찬규 교통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장기 주차차량으로 시민불편이 많은 공영주차장에 대해서는 요금 부과를 적극 검토해 독점적으로 사용하는 폐단을 근절하겠다”고 말했다.
서울교통공사는 10월 7일부터 10월 25일까지 서울 지하철의 새로운 매력을 찾기 위한 ‘2024 지하철 사진 공모전(이하 ‘공모전’)’을 시민 대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지하철 개통 50주년을 맞아 서울 지하철을 새로운 시각과 구도에서 촬영한 작품을 공모한다. 2024 서울교통공사 지하철 사진 공모전 홍보 포스터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서울 지하철의 새로운 매력’이다. 서울지하철 개통 50주년을 맞아 서울지하철을 새로운 시각과 구도에서 촬영해 사진에 담은 작품을 찾는다. 작품 공모기간은 오는 7일부터 25일까지 19일간이다.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17시까지 접수할 수 있다. 지하철과 사진을 좋아하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체나 팀이 아닌 개인으로만 응모 가능하며, 기간 중 개인당 최대 3점까지 출품 가능하다.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도 출품할 수 있다. 본인 작품이 아닌 경우 등 법적 분쟁이 발생할 수 있는 작품은 제출할 수 없고 수상 결정 후에도 취소될 수 있다. 타 지하철 운영기관 사진이나 타 공모전에 출품한 사진도 마찬가지로 수상에서 제외된다. 참가 희망자는 공모전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