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지원 특별위원회(위원장 변종오)는 22일 도의회 운영위원회 특위 사무실에서 사전간담회를 갖고 사업추진 상황을 점검한 뒤 향후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충북도의회 청주공항특위 본격 활동 시작 청주공항특위는 충북도 균형건설국(공항지원팀)으로부터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 공항 기반시설 확충, 국제 다변화 및 신규 노선 개설 현황, 항공물류 활성화 방안 등 사업추진 현황을 보고 받고 질의 답변 시간을 가졌다. 특위 위원들은 이어 민간전용 활주로 건설 관련 특별법안 제정,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반영 등 구체적인 특위 활동 계획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청주공항특위 변종오 위원장(청주11)은 "청주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지원 정책은 물론 공항 주변 개발지역 지원과 소음 피해지역까지 아우를 수 있는 균형발전 대책이 함께 마련돼야 한다"며 특위 활동 방향을 밝혔다.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지원 특별위원회는 지난 9월 2일 청주국제공항이 중부권 거점이자 행정수도 관문 공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종합적인 검토와 다각적 정책 방안 마련을 위해 구성됐다.
서울시는 시내버스 준공영제 20주년을 맞아 재정, 공공성, 서비스의 3대 분야에서 전면 혁신을 단행한다고 발표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번 혁신을 통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만족도를 높이고 서울을 세계 최고 수준의 교통복지 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서울시는 시내버스 준공영제 20주년을 맞아 재정, 공공성, 서비스의 3대 분야에서 전면 혁신을 단행한다고 발표했다. 서울시는 그동안 준공영제 운영으로 인한 재정 부담이 가중되면서, 시 재정부담 완화를 위한 재정 혁신 방안을 도입한다. 기존의 ‘사후정산제’를 폐지하고, 미리 정한 상한선 내에서 재정지원을 하는 ‘사전확정제’를 시행해 운수회사의 경영혁신을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인건비와 연료비도 상한선을 설정해 비용 절감을 장려할 계획이다. 공공성 측면에서는 사모펀드 등 민간자본이 버스회사를 인수해 공공성이 훼손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진입 기준을 강화하고, 자산운용사의 진입을 제한하는 대책을 마련한다. 아울러, 민간자본의 무분별한 자산 매각과 같은 ‘먹튀’ 현상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제도도 도입된다. 서울시는 노선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시내버스
광교에서 호매실까지 연장하는 신분당선 건설사업 사업이 22일 안전기원제를 시작으로 착공에 들어간다. 최종열 수원시 첨단교통과장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권선구 금곡동 1114-2(교통광장)에서 열린 안전기원제에는 수원시, 국가철도공단, 시공사 관계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해 신분당선 건설사업의 무사고·재해를 기원했다. 신분당선 연장사업은 총사업비 1조 1049억원을 투입해 광교에서 호매실로 이어지는 9.88㎞ 구간을 연장, 5개역을 신설하는 것이다. 이번 안전기원제를 시작으로 공사를 시작,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수원시는 신분당선 연장 노선에 구운역(가칭) 추가 설치해줄 것을 국토교통부에 지속해서 요청했고, 지난 5월 21일 구운역 신설 승인을 받았다. 지난 7월 16일에는 국가철도공단과 ‘신분당선 구운역(가칭) 신설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의정부시(김동근 시장)는 지난 10월 18일 시장실에서 시장, 부시장, 교통국장, 관련 부서장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차 교통정책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의정부시, 제15차 교통정책 전략회의 개최 참석자들은 ▲지하철 8호선(별내선) 의정부 연장과 의정부경전철 순환선을 중심으로 한 의정부 미래 철도망 구상(안)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추진 ▲민락2지구 상업지역 주차환경 개선 ▲민락 요금소(톨게이트) 우회도로 개설 추진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동근 시장은 "미래 철도망 구축은 실현 가능성이 있는 최적의 노선으로 우선순위를 정하고,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전환은 많은 재정이 필요한 사업인 만큼 노선 개편을 포함한 노선의 효율화 방안도 함께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22일 국회에서 열린 제5차 국정감사대책회의 모두발언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전날 면담을 강하게 비판했다. 자료사진 그는 "어제의 만남은 국민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맹탕 회의였다"며, "국민들이 가장 관심을 두고 있는 김건희 특검에 대한 논의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박 원내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이 김건희 특검을 거부하고 있는 현 상황을 두고 "대통령은 여전히 김건희 여사를 보호하기 위해 방탄 의지를 굽히지 않았다"며, "변화와 쇄신을 요구하는 민심을 저버린 대통령의 앞길은 추락뿐"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국민 10명 중 6~7명이 김건희 특검을 찬성하고 있으며, 보수층 내에서도 절반 이상이 특검을 지지하는 상황"이라며, 한동훈 대표에게 "김건희 특검을 수용해 민심을 따르라"고 촉구했다. 박 원내대표는 또한 최근 불거진 `명태균 게이트`와 관련해 김건희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을 강하게 제기했다. 그는 "명 씨와 김건희 여사가 `영적 관계`로 국정을 농단해왔다는 강혜경 씨의 증언이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는 22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의 이재명 대표 보호를 위한 장외투쟁 계획을 강하게 비판했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운데)가 22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추 대표는 "민주당이 이재명 대표의 1심 판결을 앞두고 대통령 탄핵을 선동하고 있다"며, 검찰조직과 행정 사법 시스템을 마비시키려는 시도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또한, 민주당이 오는 11월 2일 `롱패딩 장외투쟁`을 계획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이를 "대한민국 헌정질서를 파괴하는 무모한 행동"이라고 비난했다. 이어 추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북한의 도발과 민생 경제 위기를 앞둔 상황에서 이성을 되찾아 국민의 삶을 돌보고 국가의 안정과 발전을 위한 길로 돌아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민주당 의원들이 대통령 관저 앞에서 벌인 행태를 두고 "국회의 얼굴에 먹칠을 한 정치적 쇼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이태원 참사 2주기를 앞두고 유가족들을 만나 위로의 뜻을 전할 계획을 밝혔다. 추 원내대표는 "다시는 이러한 참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안전한 대
전자지도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맵퍼스(대표이사 김명준)가 22일 물류배송 최적화 서비스인 ‘아틀란 TMS’를 공식 출시했다. 맵퍼스는 화물차 전용 내비게이션 ‘아틀란트럭’을 통해 많은 차주들에게 신뢰를 얻고 있으며, 이번에 선보인 ‘아틀란 TMS’는 이와의 연동을 통해 물류 관리의 편의성과 정확성을 한층 강화했다. 맵퍼스가 중소기업을 위한 배차솔루션 `아틀란 TMS`를 출시했다 ‘아틀란 TMS’는 대기업처럼 자체 TMS 시스템을 구축하기 어려운 중소기업을 주 타깃으로 자동 배차와 정확한 도착 시간 제공 등 핵심 기능을 탑재했다. 특히 15만 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아틀란트럭’과의 연동을 통해 다양한 차별화된 서비스와 편의 기능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아틀란 TMS’의 가장 큰 특징은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다. 몇 번의 클릭만으로 누구나 손쉽게 배송 경로를 최적화할 수 있으며, 배송 물량, 거리, 배송지 수 등을 분석해 최소 운영 차량 대수를 추천해준다. 또한 담당 구역 설정, 배송지점 수 균등 배분, 운행시간 관리 등 다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오는 10월 30일, 31일 이틀간 금천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에서 배달종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천구, 배달라이더에게 가장 중요한 안전...배달종사자 안전교육 실시 구는 눈길 미끄러짐 등의 사고가 잦은 겨울철에 대비하고, 안전한 배달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한국도로교통공단과 배달플랫폼 노동조합에서 초빙한 강사가 안전사고 사례, 도로교통법, 플랫폼 기반 노동과 노동인권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특히 교통법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원하는 상반기 안전교육 이수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금천경찰서와 도로교통공단서울지부의 지원으로 교통법규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교육을 이수한 배달종사자에게는 10만 원 이내의 안전용품 구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2023년부터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플랫폼 일터개선 지원사업`에 서울시 최초로 2회 연속 선정됐다. 또한 지난 10월 10일에는 쿠팡이츠서비스와 한국오토바이협회의 지원을 받아 배달종사자 108명을 대상으로 겨울철 대비 무상 안전점검과 소모품 교체 행사를 진행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배달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배달종사자들의 사고 위
인천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4년 지역교통안전시행계획 추진실적(2023년 실적) 평가`에서 8개 특·광역시 중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한 단계 상승한 결과다. 인천시, 국토부 교통안전시행계획 평가서 특 · 광역시 1위 이번 평가는 실적 부문, 효과 부문, 개선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교통안전시행 계획상의 시설개선과 안전관리 등의 사업집행 실적뿐 아니라 교통사고 감소율과 같은 실제 성과까지 종합적으로 평가됐다. 인천시는 모든 평가지표에서 상위권을 기록하며,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이번 결과로 입증됐다. 특히, 2023년 인구 10만 명당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258.42건으로 전국 최저 수준을 기록했으며,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2022년 3.2명에서 2023년 2.8명으로 감소해 인천시의 교통안전 정책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또한,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 서포터스 운영이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인천시가 개인형 이동장치 증가에 따른 사고감소를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김인수 시 교통국장은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 분야를 보완할 맞춤형 대책을 마련하고,
서울 성북구 관내 6개 대학이 구가 추진하는 “강북횡단선 신속 재추진 서명운동”에 함께 팔 걷는다. `강북횡단선 재추진을 위한 대학총장과의 간담회`에서 이승로 성북구청장(오른쪽 첫 번째)과 6개 대학 총장 등이 강북횡단선 신속 재추진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서울 성북구는 21일 성북구 관내 6개 대학의 간담회를 갖고 강북횡단선 신속 재추진에 대학이 뜻을 모으고 범 구민 서명운동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참여 대학은 국민대, 고려대, 동덕여대, 서경대, 성신여대, 한성대 6개다. 강북횡단선은 청량리역에서 성북구 정릉, 길음, 서대문구 홍제, 마포구 디지털미디어시티 등을 거쳐 양천구 목동역까지 이어지는 경전철로 지역 균형발전과 함께 서울의 동북부와 서남북 간 이동을 도로에만 의존해야 하는 시민의 불편을 효과적으로 해소할 노선으로 기대가 높았다. 계획에 의하면 성북구 구간은 정릉3동역(가칭), 정릉역, 길음역, 종암사거리역(가칭), 월곡역 5개 역이 예정되어 있고 우이신설선, 4호선, 6호선, 동북선(2026년 개통 예정)을 포함 4개 노선과 환승해 그 파급효과가 성북구 전역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무엇보다 노선을 중심으로 지역 소재 대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