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가 부설주차장 개방사업을 통해 주차공간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방식으로 주차난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군포시, 당동중학교 부설주차장 개방 협약식 가져 군포시는 10월 23일 군포시청에서 당동중학교와 `부설주차장 개방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군포시는 당동중학교 체육관 부설주차장에 CCTV, 반사경 등 환경을 정비하고 시설을 개선해 내년 3월 지역주민들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이번에 개방되는 당동중학교 체육관 부설주차장 28면은 지역주민들에게 무료로 제공되며 군포도시공사는 주차장 시설의 유지, 보수 및 운영관리 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협약기간은 3년으로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1년씩 자동 연장된다. 금번 협약을 통해 지금까지 시민들에게 개방되는 민간, 공공기관 개방주차장은 총 9개소 242면으로 늘어나 주거지역의 주차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주차장 개방시간은 주차장마다 차이가 있지만, 학교의 경우 주말을 포함해 매일 저녁 6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 40분까지 이용가능하며 연중 개방한다. 민간기관 및 공공기관의 부설 주차장은 시의 지원으로 주차장 시설을 개선할 수 있고, 시는 공영주차장을 신설하는 것보다 적은 예산으로 주차공간을 확보해 민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가 오는 10월 26일(토) 계양산 가는 길인 주부토로 일원(계산2동 행정복지센터 앞 ∼ 계산국민체육센터 입구)에서 `차 없는 거리 문화행사`를 추진해 이곳을 찾은 이들에게 일상의 여유와 색다른 경험을 선물할 예정이다. 계양구, 오는 10월 26일 `차 없는 거리 문화행사` 개최 지난 5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차 없는 거리 문화행사`는 `일상의 도로에 쉼표를`이라는 부제로, 바쁜 일상에 잠깐 쉬어갈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행사로 채워져 구민을 찾아온다. 행사는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버스킹과 지역 예술인의 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에어바운스 놀이터 등 풍성한 놀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버스킹 공연은 메인 무대에서 11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지역 예술인 9개 팀이 한국무용, 라인댄스, 바이올린과 아코디언, 통기타, 오카리나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어린이를 위해서는 버블아트쇼, 거리 인형극, 마술쇼가 진행된다. 체험부스에서는 사전 공개모집을 통해 구성된 15개 부스에서 놀이와 공예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문화예술 체험존에서는 무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22일 북부교육지원청·부평고등학교와 학교 부설주차장 개방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부평구, 부평고등학교 부설주차장 개방사업 협약 체결 이번 협약은 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해 학교 부설주차장(14면 예정)을 주민에게 개방하고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세 기관이 상호 협력 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협약을 통해 구는 학교 주차장 시설개선공사를 진행하고, 3년간 교육경비보조금 우선지원 혜택을 부평고등학교에 제공한다. 특히, 이날 협약은 구와 북부교육지원청이 지난 2019년부터 협약을 체결한 이래 아홉 번째 학교이자, 최초로 고등학교가 주차장을 개방하게 된 데 의미가 있다. 차준택 구청장은 "원도심 밀집지역에서 주차난으로 고통받고 있는 지역사회의 요구에 적극적으로 부응해 준 김정수 부평고등학교장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주차장 운영에 있어 학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현재 6개의 학교(부평남초, 부흥중, 동암중, 부평중, 청천중, 부개초)와 협약을 통해 주민들에게 주차장 118면을 개방하고 있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구 주차지도과에 문의하면 된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23일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재판 결과가 나오기 전,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국민들의 요구를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한동훈 당 대표가 지난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회의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통령 친인척의 비위 행위를 감찰하는 특별감찰관 추천 절차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확대당직자회의에서 “이재명 대표의 재판 결과가 11월 15일부터 나올 예정인데, 그 시점까지 김 여사 관련 이슈를 해소해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민심이 우리에게 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대표의 재판 결과가 나오면, 많은 국민이 민주당의 문제점을 더욱 실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 대표는 이어 "특별감찰관 추천 절차는 북한인권재단 이사 추천과는 별개로 진행될 것"이라며, “이 문제는 민주당과의 약속이 아닌, 국민과의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윤석열 대통령과의 면담에서 특별감찰관 임명을 실질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특별감찰관은 대통령 친인척의 비위를 감찰하는 역할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0월 23일 열린 제26차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의 정책 혼란을 강하게 비판하며, “정치는 협의와 조정으로 이견을 하나로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그는 최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윤석열 대통령 간 면담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며, "정치가 복원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배달 수수료 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자영업자들의 고통을 덜기 위한 자율적인 해결책을 촉구했다. 그는 "독점적 지위를 이용해 과도한 수수료 부담을 주는 것은 옳지 않다"며, 국회가 법으로 강제하기 전에 시장에서 합리적인 해결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 대표는 디딤돌대출 정책의 갑작스러운 변경을 비판하며, 정부의 즉흥적이고 과격한 정책 결정을 지적했다. 그는 디딤돌대출 한도 축소가 예고 없이 이뤄졌다가 며칠 만에 번복된 사례를 들며, "정책은 신중하고 합리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이 대표는 만 5세 초등학교 입학 논란, 의대 학제 축소, 킬러 문
한동훈 당 대표는 10월 23일 오전 8시,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장재료 수급 안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민·당·정 협의회를 열었다. 한동훈(가운데)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김장재료 수급 안정방안 민당정 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김장철을 앞두고 급등한 배추와 무 등의 김장 채소 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한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소집되었다. 한 대표는 국민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식료품 물가가 심리적으로 미치는 타격이 크다며, 김장철 물가 안정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특히 올해 폭염과 폭우로 인해 배추 가격이 전년 대비 약 80% 상승한 상황을 언급하며, 현재 배추 소매가격이 포기당 약 9,162원에 형성되어 있다고 전했다. 그는 "국정감사로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협의회를 긴급 소집했다"며, 정부가 신속한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강조했다. 추경호 원내대표 역시 올해 여름 기온이 급격히 올라 배추와 같은 저온성 채소류의 작황이 좋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김장철을 앞두고 소비자들의 불안이 크다며, 정부가 수급 안정에 총
서울시가 지상철도 전 구간을 지하화하고, 지상부를 대규모 녹지공원과 복합개발 공간으로 조성하는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계획’을 23일 발표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수) 오전 시청 본관에서 열린 서울시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기자설명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번 계획은 경부선과 경원선을 포함한 총 67.6km 구간을 대상으로 하며, 상부는 대규모 녹지공간인 `제2의 연트럴파크`로 변모하고, 역사부지에는 업무, 상업, 문화시설 등을 조성해 서울의 새로운 경제 중심지로 개발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지상철도로 인해 발생하는 소음, 진동, 지역 단절 문제를 해결하고, 도심의 균형 발전을 위해 지하화를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경부선(34.7km)과 경원선(32.9km)을 포함한 6개 노선이 이번 사업에 포함되며, 총 39개의 역사가 지하화 대상이다. 시는 오는 25일 국토부에 이 구간을 선도 사업지로 제안할 계획이다. 철도 지하화가 완료되면 선로 부지는 연트럴파크와 같은 대규모 녹지 네트워크로 조성되며, 총 122만㎡의 녹지 공간이 시민들에게 제공된다. 신촌역 일대 지하화 후 모습 (서울시 제공) 역사 부지는 171.5만㎡ 규모로, 이 공간
세종특별자치시가 광역 간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난 8월 3일부터 청주시와 공동운행 중인 광역버스 B7 노선 이용객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역버스 B7노선도 B7 노선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서 추진하는 세종~청주 간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사업 장기화에 따라 대안으로 우선 도입됐다. 현재 이응패스 본격 시행과 더불어 노선개편이 이뤄지면서 세종시 6대, 청주시 5대 등 총 11대가 운영 중이다. 시가 개통 첫날인 지난 8월 3일부터 9월 22일까지 총 51일간 이용승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이 기간 추석연휴가 포함돼 있음에도 1일 평균 이용객은 1,919명에 달했다. 평일 기준으로는 1일 2,180명, 휴일은 1,514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가장 이용객이 많은 일자는 9월 13일 금요일로 총 3,026명이 이용했다. 이는 개통 첫 월요일인 8월 5일과 비교해 148% 증가한 수치다. 시는 현재 이용객 증가 추이를 볼 때 세종~청주 간 B7 광역노선이 성공적으로 안착 중이라고 보고 향후 버스 증차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남궁호 교통국장은 “앞으로도 이용객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위해 꾸준히 양 지자체가 협력
현대건설이 로봇을 활용한 생활 편의 서비스를 통해 로봇 친화형 주거 환경 조성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자율주행 배송 로봇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모빈(Mobinn)`과 협력해 공동주택 입주민을 위한 로봇 배송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23일(수) 밝혔다. 현대건설은 자율주행 배송 로봇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모빈(Mobinn)’과 협력해 공동주택 입주민을 위한 로봇 배송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23일(수) 밝혔다. 이 서비스는 입주 세대와 단지 내 커뮤니티 및 상가를 연계한 실외 자율주행 로봇 배송 서비스로, 지난 해 준공한 단독형 타운하우스 ‘힐스테이트 라피아노 삼송(경기도 고양 소재)’ 입주민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다. 현대건설은 시범 운영 기간동안 커뮤니티 시설에 마련된 물류센터를 거점으로 입주 세대 현관문 앞까지 로봇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며, 입주민들은 모든 주문과 결제를 별도 제공된 웹페이지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자율주행 로봇은 입주민 주문 상품을 싣고 단지 내 보행로를 따라 이동, 계단이나 연석을 오르내리고 장애물을 회피하며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 서비스로 라스트
오는 26일 서울 성북구 동선동에서 특별한 친환경 나눔 축제가 열린다. 성신여대 앞 오거리부터 돈암동성당까지 구간 일방통행로를 차 없는 구간으로 운영하는 온가족 축제 ‘동선나누장’이 펼쳐진다. 젊음 넘치는 동선동이 이번 주말 `차 없는 거리`로...`26일 동선나누장 개최` ‘동선나누장’은 도로에서 잠시 차를 멈추고 환경을 생각하는 취지의 특별한 행사로 일상에서 간과하기 쉬운 환경문제를 인식하고 차 없는 거리에서 주민들이 화합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이다. 동선나누장 행사추진위원회(위원장 신재용)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모여 아나바다 장터를 열고, 다양한 환경 체험 부스와 먹거리 부스를 운영하며,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자리이다. 또한 차 없는 거리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에어바운스 놀이터와 환경사랑 3종경기, 지역 예술인들의 다양한 무대 공연을 통해 더욱 화합의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신재용 동선나누장 행사추진위원장은 “우리의 작은 실천이 환경을 지키고, 주민 간 화합을 이끌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일상의 소중한 것들에 대해 다시 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