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가 2024년 최우수기관사 선발대회에서 4호선 상계승무사업소의 유태인 씨를 최우수기관사로 선정했다. 최우수기관사 선발대회 시상식 사진 서울교통공사는 승무분야 직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이론과 실기평가를 통해 우수 직원을 선발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는 15개 승무사업소에서 선발된 승무원들이 출전해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전동차 운전 취급 규정과 기술적인 지식을 평가하는 이론평가, 정차 위치와 속도 조절, 고장 발생 시 신속한 대처 능력을 평가하는 실기평가로 이루어졌다. 유태인 씨는 이론과 실기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기관사로 선정되었다. 그는 17년 차 베테랑 기관사로서 입사 이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운행을 책임지고 있다. 유태인 씨는 수상 소감에서 앞으로도 최우수기관사로서 책임감을 갖고 시민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 최우수기관사로 선정된 유태인 씨에게는 시장 표창과 금배지, 포상금이 수여되었으며, 우수상과 장려상 수상자들에게도 포상금과 표창이 주어졌다. 서울교통공사 승무본부장 기광환 씨는 "모든 승무원이 최우수기관사가 될 수 있도록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승객 안전 확보와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이달까지 `버스정류장 나무의자 야간 가시도 개선 사업`을 추진해 보행자의 안전을 강화한다. 강북구, 버스정류장 나무의자 야간 가시도 개선...충돌사고 예방 이번 사업은 야간에 통행하는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정류소 의자에 야광스티커를 부착해 가시성을 높이는 사업이다. 특히 어르신 및 교통 약자들이 마을버스를 이용하거나 보행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충돌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구는 마을버스 정류소의 나무의자 총 56개를 대상으로, 의자 하단부 양옆 모서리에 야광스티커 부착을 10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개선 사업은 주민들의 일상 속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강북구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마을버스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나무의자의 야간 가시성을 개선해 사고를 예방하겠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우즈베키스탄 국적 항공사 카놋샤크(Qanot Sharq)항공이 28일부터 인천-타슈켄트 정기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고 밝혔다. 인천공항, 우즈베키스탄 카놋샤크항공 신규 취항 이와 관련해 28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카놋샤크항공의 신규 취항행사가 열렸으며,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카놋샤크항공 관계자들이 참석해 신규 취항을 기념하고 탑승객에게 기념품을 증정했다. 카놋샤크항공은 우즈베키스탄의 신규 국적 항공사로 국내선 5개 노선과 국제선 10개 노선을 운영 중이다. 카놋샤크항공의 인천-타슈켄트 노선은 28일부터 주2회(월, 목) 운항하며 인천에서 타슈켄트까지 운항시간은 7시간 45분 가량이다. 이번 신규 취항으로 인천-타슈켄트 노선의 항공편은 기존 2개 항공사에서 3개 항공사로 늘어나 타슈켄트를 목적지로 하는 관광, 상용 목적 여행객의 선택지가 확대 됐다. 이번 신규 취항은 중앙아시아 지역 전략 노선 유치를 위한 공사의 마케팅 활동의 결과로, 카놋샤크항공이 동아시아 지역에 취항한 것은 이번 인천공항 취항이 처음이다. 그동안 공사는 중앙아시아와 동아시아를 잇는 항공 네트워크를 선점하기 위해 중앙아시아를 전략노선으로 선정하고 운수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전국 최초로 65세 이상 운전면허 자진 반납자에게 정기예금 우대금리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 성남시, 65세 이상 운전면허 자진 반납 시 정기예금 우대금리 제공 성남시와 농협은 29일 오전 11시 시청 제2회의실에서 성남시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확대지원을 위한 `성남시-농협`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65세 이상 운전면허를 반납한 운전자가 가입하는 1년 이내 정기예금 상품에 0.2% 우대금리 지원사업을 제공하기로 합의했다. 해당 사업은 고령 운전자의 자발적인 운전면허 반납을 유도하고 이들에게 경제적인 혜택을 제공해 보다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는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하고 지원 신청서를 작성하면 성남사랑상품권 10만원과 반납확인서를 지급받게 된다. 반납확인서를 농협은행 성남시지부(수정구 수정로 126), 성남시청과 3개 구청 농협 출장소에 방문해 제출하면 우대금리를 제공받을 수 있는 정기예금에 가입할 수 있다. 우대금리는 해당 5개소에서 정기예금을 가입할 때마다 적용받을 수 있으며, 기존 고령운전 운전면허 자진반납자 7000여명도 우대금리 혜택을 받을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수서역과 경기광주역을 연결하는 수서~광주 복선전철 건설사업의 설계 안전진단을 내년 8월까지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노선도 이번 안전진단은 철도 이용자와 교통약자의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한 조치로, TS는 복선전철의 설계 단계부터 피난·방재시설과 교통약자 이동 편의시설 등 철도시설의 안전성과 편리성을 전방위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TS에 따르면 이번 설계단계 철도교통시설안전진단은 철도 설치 구간이 1km 이상인 경우, 철도시설의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식별하고, 교통약자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장치이다. TS는 이를 통해 철도시설의 설계가 교통약자를 배려하는 방향으로 구축되었는지 철저히 확인할 계획이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공단은 종합 교통안전 전문기관으로서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철도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수서~광주 복선전철이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이용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피난동선과 환승 편의성 등을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TS는 이번 설계단계 안전진단을 시작으로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는 29일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운영위원회 소위원회에서 여야 합의 없이 단독으로 다수의 법안을 처리한 것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는 29일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운영위원회 소위원회에서 여야 합의 없이 단독으로 다수의 법안을 처리한 것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 추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상설특검을 무제한으로 발의할 수 있는 법안을 만들고, 탄핵소추안이 발의된 경우 해당 기관을 마비시키는 ‘무제한 탄핵법’을 포함한 입법 독주를 보였다"고 지적하며, "이는 헌법을 파괴하는 악법들로 국가 운영을 위태롭게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민주당이 추진한 법안들을 언급하며 “상설특검 규칙을 민주당 입맛에 맞춰 무제한 발의할 수 있는 ‘무제한 특검법’, 청문회에서 동행명령권을 남발하겠다는 ‘무제한 동행명령법’, 예산안 본회의 자동부의를 막아 헌법상 예산 처리 기한을 무력화하려는 ‘무제한 예산안 발목잡기법’까지 모두 초법적 권력을 휘두르려는 시도”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29일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명태균 씨 간의 얽히고설킨 국정농단 의혹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 박찬대 원내대표 자료사진 박 원내대표는 "윤석열 캠프가 지난 대선에서 진행한 미공표 여론조사 보고서가 윤석열 후보에게 전달되었고, 해당 여론조사 결과가 조작되었다는 내부자의 증언이 나왔다"며, 이를 "희대의 사기극"이라 지칭했다. 박 원내대는 특히 "이같은 여론조사 조작은 명태균 씨가 윤석열 후보의 지지율을 조작한 것이며, 그 대가로 김영선 전 의원의 공천을 약속받았다는 주장에 무게가 실린다"고 말했다. 그는 "명태균 씨가 윤석열 후보가 이재명 후보를 9.1% 차이로 이긴다고 보고서를 작성했으나, 실제 대선 결과와는 크게 다른 수치였다"며, "이러한 결과는 오차범위를 훨씬 벗어난 여론 조작의 증거로 보기에 충분하다"고 밝혔다. 또한 명 씨가 국민의힘 경선 당시 홍준표 후보보다 윤석열 후보가 이기도록 여론조사를 조작했다는 보도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하며, "국민의 신뢰를 저버리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는 28일 서울에서 열린 격차해소특별위원회의 3차 현장 방문 행사에서 유니버설디자인 수상 건물을 방문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아우르는 포용적 사회를 위한 인식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28일 오전 한동훈 당 대표는 조경태 격차해소특위 위원장과 함께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서울가족플라자를 방문하여 현장을 시찰하고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한 대표는 “장애인에 대한 접근성과 편의성 제공은 특별한 혜택이 아니라 기본권”이라며 “모두에게 공평한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선진국의 표준”이라고 밝혔다. 한 대표는 이날 현장에서 “비상벨 높이나 손잡이 설치 위치 같은 사소해 보이는 부분들이 실질적인 사회적 약자를 위한 배려로 이어진다”며 “이런 배려는 돈의 문제가 아니라 인식의 문제”라고 설명했다. 그는 건물 내의 배리어프리 설비를 둘러본 후 “생각의 전환만으로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며, 이러한 접근이 우리 사회에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국민의힘이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한 대표는 “&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10월 28일, 철도와 항공, 버스, PM(개인형 이동수단)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통합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앱 ‘슈퍼무브(SuperMove)’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K-MaaS 슈퍼무브 앱 이용화면(출처: 슈퍼무브 제공) K-MaaS(Mobility as a Service)로 명명된 이 서비스는 단 하나의 앱으로 다양한 교통수단을 검색, 예약, 결제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어 사용자 편의를 대폭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K-MaaS 앱은 한국도로공사가 중계 플랫폼을 맡아 코레일, 노랑풍선, 선민투어, 지바이크 등 다수의 교통 및 이동수단 정보를 통합하여 제공하고, 민간 플랫폼 슈퍼무브가 이를 바탕으로 사용자가 이용할 수 있는 앱을 개발했다. 이용자들은 이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경로를 검색하고, 시간표 조회부터 결제까지 한번에 가능해 다양한 교통수단별 개별 앱을 설치할 필요가 없다. 국토교통부는 향후 K-MaaS를 교통뿐 아니라 관광과 숙박 서비스까지 연계해 국민의 편의를 더욱 증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추가 공모(10월 30일~11월 29일)를 통해 새로운 민간 사업자를 선정하고, 내년 상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자전거 이용 활성화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수리·세척’ 사업을 운영한다. 지난 9월 면목역 광장에서 진행된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수리 · 세척 모습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수리·세척’ 사업은 자전거의 고장이나 오염으로 인해 수리 및 세척 장소를 찾기 어려운 구민들의 편의를 증진하고,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구는 지난 5월부터 자전거 수리 및 세척을 시작하였으며, 오는 11월까지 총 21회에 걸쳐 구민의 자전거 이용이 활발한 장소를 선정하여 진행한다. 지금까지 아파트 단지와 주민센터를 비롯한 중랑구 곳곳에서 시행하였으며, 11월에는 ▲신내 데시앙포레 ▲중랑구 자전거 교통안전 체험장 등에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수리·세척’사업에서는 일반 수리가 가능한 타이어 펑크 및 공기주입, 브레이크 및 변속기 조정뿐만 아니라 고온고압 스팀 세척까지 제공한다. 공임비는 무료이지만 부품 교체 시에는 자비 부담이 필요하다. 운영시간은 매주 일요일 09시부터 17시까지이며, 자전거 수리 및 세척을 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