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2024년 7월 15일부터 9월 15일까지 2개월간 ‘주소정제 공공 서비스’를 운영한 결과, 약 185만 건의 주소가 정확한 주소로 전환됐다고 밝혔다. `주소정제 공공 서비스`의 2달간 주요 성과를 보면, 일 평균 이용 건수는 2만 9,402건이며, 누적 이용 건수는 185만 2,357건으로 나타났다. ‘주소정제 공공 서비스’란 구주소, 정보 누락, 오타 등의 형태로 실제 활용에 어려움이 생기는 비표준화된 주소를 표준화 해주는 서비스이며, 누구나 1일 최대 1만 건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소상공인 등 소규모 사업자의 경우 고객의 주소를 수기로 관리하다 보니 잘못된 형태의 주소로 주소 데이터를 관리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 우편 반송 비용, 택배 오배송 비용 등 부가적인 비용을 부담하고 있었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소상공인을 비롯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7월 15일부터 ‘주소정제 공공 서비스’ 무상 서비스 시범운영을 시행하고 있다. ‘주소정제 공공 서비스’의 2달간 주요 성과를 살펴보면, 먼저 일 평균 이용 건수는 2만 9,402건이며, 누적 이용 건수는 185만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지난 9월 28일 고양 스타필드 내 ‘스몹(Smob)’에서 2024 해오름배로 체인지 스포츠 공유학교 체험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2024 해오름배로 체인지 스포츠 공유학교 체험활동 마무리 체인지 스포츠 공유학교 체험활동은 AI, VR 및 빙상 스포츠 참가자 중 수업에 성실하게 참여한 학생을 대상으로 ‘지(知)’ 프로젝트를 통해 스포츠에 대한 지성을 충전하고 다양한 스포츠 체험활동을 통해 체력, 인성, 지성을 완성하는 프로젝트의 마지막 활동으로 기획되었다. 이번 체험활동에는 광명 관내 초등학생 36명이 참가했으며, 24가지의 다양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었다. 달리기, 농구, 테니스, 암벽타기 등을 재미와 경쟁을 통하여 체험하는 계기가 되었다. 인솔자 5명이 안전한 활동을 지원했으며 모든 체험활동은 무료로 진행되었다. 또한 아침 간식, 점심 도시락 및 기념품이 제공되어 참가자들이 편안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용현 교육장은 “이번 체험활동은 학생들이 지역과 연계한 스포츠를 체험한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모든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활동을
오산시는 지난 28일 오이도 및 대부도 일원에서 지역 미혼남녀 39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미혼남녀 만남행사“솔로(SOLO)만 오산!”을 실시했다. 오산시, 제1회 미혼남녀 만남행사`솔로만 오산!`성료 시는 바쁜 일상으로 만남의 기회가 적은 결혼 적령기 미혼남녀에게 건전하고 자연스러운 이성 간 교류의 기회를 제공해 결혼에 대한 긍정적 인식 변화와 가족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고 추진했다. 오산시 미혼남녀 만남행사는 재직 중인 오산시민 또는 오산에서 직장을 다니는 23~39세 청년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최종 선정하고 참가자들로부터 개인정보동의서 및 재직증명서, 사업자등록증명원, 혼인관계증명서(상세) 등 서류를 제출하도록 해 철저한 신원 확인 과정도 거쳤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기존의 단순한 워크숍 ․교육이 아닌 건전한 연애 감정을 촉진할 수 있는 감성적인 문화 활동을 접목한 여행식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으며, 스피드 데이팅, 1:1 로테이션 대화, 연애코칭, 다양한 연애미션 및 커플게임으로 총 10쌍의 커플이 탄생해 커플 매칭률 50%를 기록했다. 한 참가자는“처음에는
세종시립민속박물관이 초등학생 5, 6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로 체험 교육프로그램 ‘박물관에서는 뭐 하는겨?’를 운영한다. "박물관에서는 뭐 하는겨?" 진로 체험 교육 운영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학예연구사 등 박물관과 연계된 직업을 소개해 박물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교육은 전시기획, 소장품 관리, 보존과학, 박물관교육 등 학예연구사의 업무를 직접 체험하고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교육은 오는 11월까지 총 10회 운영되며 학급 단위를 중심으로 참여가능하다. 유병학 문화유산과장은 “문화예술의 수요가 점차 늘어나는 사회 분위기를 반영해 박물관 학예연구사에 대한 진로 체험 교육을 준비했다”며 “지역 학생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진로에 대한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은 10월 2일 대전평생학습관에서 한국교육환경보호원이 주관한 ‘유아 영양・식생활교육 뮤지컬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청, 유아 영양・식생활교육 뮤지컬 개최 이번 뮤지컬 ‘골고루 아기돼지 삼형제’는 유아들이 건강한 식습관과 바른 식사 예절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된 실천 중심의 현장 교육 프로그램으로, 원아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선사했다. 500여 명의 원아들은 유아급식송과 동요, 배우들의 생동감 넘치는 율동으로 어우러진 뮤지컬 공연을 관람하며, 올바른 식습관을 배울 수 있는 즐거운 놀이문화를 체험했다. 대전시교육청 김희정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이번 공연은 원아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질서있게 진행되었다.”라며, “이번 뮤지컬을 계기로 유아들이 건강한 식습관과 바른 식사 예절을 익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은평구는 2024년 은평미래교육지구 청소년전일제 ‘마을로 등교’(이하 ‘마을로 등교’) 사업을 시립은평청소년센터에서 내달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7, 9월 진행된 `마을로 등교` 활동 모습 ‘마을로 등교’는 지난 7월부터 진행한 청소년들이 학교 대신 청소년센터로 등교해 하루 동안 다양한 체험을 하는 새로운 방식의 교육 프로그램이다. 2022년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올해로 3회차를 맞은 은평구 대표 청소년 사업이다.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3D펜 공예·코딩·제과 등을 체험하는 창의체험, 로봇공학자·댄서·게임개발자와 같은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는 진로직업체험, 생존수영·농구·필라테스 등 체육프로그램과 명사를 초청해 진로 고민을 해소하는 명사토크콘서트로 이뤄진다.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은평구 관내 18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수요 조사하고 참가 신청을 받았다. 최종 6개 학교를 선정해 지난 7월부터 내달까지 총 6회 운영한다. 김영득 시립은평청소년센터 관장은 “마을로 등교를 통해 우리 센터가 청소년들에게
은평구는 녹번동 71번지 일대 ‘녹번 산골마을’의 낡은 담장을 벽화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 은평구, `녹번 산골마을에 색을 더하다`...낡은 담장 채색으로 지역사회 환경개선에 앞장 지난달 28일 한국투자증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저층주거지재생사업단 주최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이 진행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한국투자증권 임직원, 지역 주민, 전문 벽화작가 등 약 85명이 참여했다. 임직원의 자발적 봉사활동을 통한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환경개선을 목표로 했다. 새롭게 단장된 ‘녹번 산골마을’은 공모를 통해 대상지로 선정됐으며, 마을 환경개선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태도가 선정된 이유 중 하나다. 현재 녹번 산골마을에는 노후 저층주택 밀집 지역 내에 마을관리 사무소인 ‘산골마을 모아센터’가 설치돼 있다. 취약계층 대상으로 간단한 집수리와 노후 멀티탭 교체 서비스, 야간 안심 순찰, 마을 환경 정비 등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또한 녹번 산골마을은 과거 주민참여형 주거환경개선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목공 교실, 미술 심리상담 등 동네 배움터 운영, 적극적인 마을
동대문구는 어르신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만성질환을 관리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5일 진행된 어르신 맞춤형 ICT 교육 이 사업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앱 ‘오늘건강’과 스마트 기기를 통해 간호사, 영양사, 운동사 등 각 분야의 건강 전문가들이 비대면으로 맞춤형 건강 관리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동대문구는 2021년부터 해당 사업을 시행하여 현재까지 1,500명 이상의 어르신을 등록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지난 25일에는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협력해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을 위해 스마트폰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는 25명의 어르신이 참석해 어플 설치, 카카오톡 사용법, 유튜브 시청 방법, 정보 검색 등 일상생활에서 유용한 스마트폰 활용법을 강의와 실습을 통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동대문구는 ‘이동건강버스’를 활용해 배봉산 근린공원, 지식의 꽃밭 등에서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홍보 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
구로구가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3개월간 만 8세 이하 자녀를 둔 공무원을 대상으로 주 1회 재택근무 시범 운영을 실시한다. 구로구, 10월부터 8세 이하 육아 공무원 `주 1회 재택근무` 최근 지방자치단체에서 육아기 공무원 대상 재택근무 도입이 확산되는 가운데 구로구가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두 번째로 시행에 나선 것이다.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어린 자녀를 키우는 구로구 공무원은 주 4일만 출근하고 하루는 재택근무를 하며 아이를 돌볼 수 있게 된다. 주 1회 재택근무 시범 운영 대상은 만 8세 이하 자녀를 둔 공무원으로, 구는 직무 특성과 부서 상황에 따라 대상자를 결정하되 업무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교대‧현업근무자나 보안의 중요성이 큰 업무 또는 현장‧민원 업무 담당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는 3개월간의 시범 운영 기간을 거친 후 이용 직원, 동료 직원을 대상으로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향후 계속 운영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일‧가정 양립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요건”이라며 “앞으로도 육아 공무원을 위한 제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
서울시는 9월 30일 오후 3시 서울시청에서 유상범 국회의원과 함께 ‘다문화 사회 국가·도시경쟁력 제고를 위한 외국인정책 혁신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저출생과 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 속에서 외국인 인재 유치와 활용을 통해 국가 및 도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세훈 서울시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30일(월) 열린 서울시청에서 열린 `외국인 정책 혁신 토론회`에서 유상범 국회의원(왼쪽에서 두 번째), 문휘창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총장(왼쪽에서 첫 번째), 김석우 법무부 차관(왼쪽에서 네 번째)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서울시와 법무부, 고용노동부, 산업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뿐만 아니라 서울에 거주하는 외국인 커뮤니티 구성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는 외국인 정책의 실질적인 전환을 논의했다. 기조 발제를 맡은 문휘창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총장은 국가와 도시의 경쟁력 원천이 무역에서 인재로 변화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권역별 클러스터 조성과 인재 융합이 필수적임을 역설했다. 이어 김현정 동아대 국제전문대학원 교수는 고령화에 따른 생산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