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여성 취·창업 지원을 위한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할 국비를 지난 9월에 이어 10월에도 추가 확보했다. 광주시, 여성창업 국비 실무교육훈련 첫 시행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최근 여성가족부 주관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 창업 직업교육훈련과정 공모사업`에 `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선정돼 국비 4200만원을 추가 확보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17개 시도가 운영하는 159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대상으로 창업 직업교육훈련과정을 시범으로 운영할 곳을 모집한 것으로, 6개 시·도 9개소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최종 선정됐다. 광주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기존에 확보한 7억2400만원에 4200만원을 추가, 올해 총 7억6600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기존 28개의 훈련과정도 1개가 더 추가돼 총 29개 훈련과정으로 확대됐다. 공모에 선정된 `공간인테리어 창업 과정`(10월28일∼12월20일)은 광주지역 여성 창업자를 대상으로 국비 창업 실무교육훈련과정은 최초다. `공간인테리어 창업 과정`에서는 도배기능사 자격증 취득, 장판·인테리어 필름 시공 등 창업을 위한 현장 실무교육을 진행하며, 교육훈련생은 여성을 대상으로 오는 23일까지 선착순으
강임준 군산시장은 7일 간부회의에서 기후 위기에 대비한 사업 진행 상황을 살펴보고 내년 4월까지는 확실하게 마무리를 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임준 군산시장 "원도심 침수, 하수관 점검해야" 강임준 시장은 "문화동 등 일부 원도심지역의 하수관이 불량하다는 의견이 있고, 빗물받이가 부실한 상황"이라며 내년 봄철이 오기 전에 우수관 정비를 위해 예산을 투자할 것을 지시했다. 결산 추경을 세워서 내년 장마철 이전에 원도심지역의 부실한 우수관과 빗물받이를 정비할 것을 강조했다. 그동안 군산시는 변화하는 기후 상황과 지역 여건에 대응하고 하수도 기반 시설의 계획적·체계적 정비를 도모하기 위해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 변경 수립을 추진해왔다.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은 군산시 물관리 정책의 가장 기본이 되는 계획으로써, 20년 단위로 내다보고 5년마다 재정비하고 있다. 이에 맞춰 시는 지난해 9월부터 착수한 `군산시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변경) 수립용역`을 반영해 계획안을 검토하고 있다. 한편 8일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앞두고 있는 강시장은 "군산의 성공과 변화를 이뤄낸 어르신들을 감사하는 행사인 만큼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행복한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자체 간판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억 원을 확보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울산 남구, `2025년 지자체 간판개선사업` 공모...2년 연속 선정 간판개선사업은 기존의 낡고 무질서하게 난립한 간판을 주변 건물과 조화롭고, 지역의 특색을 살린 아름다운 간판으로 개선해 쾌적한 주민생활 공간 조성 및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남구는 올해 `삼호곱창거리 일원 간판개선사업`에 이어 내년 간판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돼 2년 연속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2025년 간판개선사업은 김유신문화거리 일원의 건물 27개 동과 53개 업소를 대상으로 총 사업비 3억 천 5백여만 원(국비 2억원, 시비 5천 백 60만 원, 구비 6천 40만 원)을 투입해 ▲ 노후 건축물 입면과 경관 개선 ▲ 김유신 문화거리 브랜드 구축 ▲ 간판 디자인 개선 ▲ 자율형 건물번호판 디자인 제작 등을 추진해 2025년 12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간판 디자인 개선 단계부터 지역대학 교수, 전문가, 지역주민이 참여해 김유신문화거리 캐릭터를 활용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최종 디자인에 반영할 계획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에서는 지역주민들의 관심을 한층 더 높이고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는 축제의 장으로 "함께하는 행복, 자치를 새롭게 학습을 즐겁게"라는 슬로건으로, `2024년 부산진구 주민자치·평생학습 박람회`를 10월 15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4년 부산진구 주민자치 · 평생학습 박람회 개최 2018년 이후 야외에서 따로 진행됐던 주민자치 박람회와 평생학습 박람회가 올해에는 구청사에서 공동으로 개최해 시너지 효과 극대화를 도모한다. ▲공연존 ▲체험존 ▲마켓존 ▲포토존 ▲홍보존 ▲전시존 ▲협업존 ▲장터존 ▲글꿈존 ▲공방존의 10개의 존으로 구성되는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위원)회, 평생교육협의회, 평생교육기관, 공방, 동아리 등 64개의 기관(단체)이 참여하는 가운데, 오전 10시 구청 대강당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구청의 7개 공간과 서면문화로 등 8개의 공간에서 진행된다. 우선, 구청 대강당 `공연존`에서는 노래교실과 함께 15개 팀이 33개의 공연을 펼친다. 구청광장 `체험존`과 `마켓존`에서는 27개 기관(단체)의 체험행사와 함께 플리마켓이 준비돼 있다. 청사 내 1층에는 박람회를 기념할 수 있는 인생네컷
행정안전부는 재난안전산업의 현 실태와 미래를 조망하는 국내 최초 재난안전산업 정보 전문지 ‘안전누리’를 올해 10월부터 발간한다. 행정안전부는 재난안전산업의 현 실태와 미래를 조망하는 국내 최초 재난안전산업 정보 전문지 `안전누리`를 올해 10월부터 발간한다. 공공기관에서 활용이 많은 재난안전산업 분야에서 재난안전 인증제품이나 신기술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전문지 발간을 추진했다. ‘안전누리’는 재난안전 인증제품과 신기술뿐만 아니라 인센티브, 면책규정 등 재난안전산업 관련 핵심 정보를 담고, 온라인으로도 제공해 독자층을 넓힐 예정이다. 이번 10월 창간호는 ‘디지털로 펼치는 재난안전 미래’를 주제로 구성됐다. 재난안전산업 통계를 분석해 산업 발전 현황을 숫자로 한눈에 살펴보고, 디지털 기반 재난안전기술의 실효성과 발전 전략에 대한 전문가 대담과 칼럼이 이어진다. 2024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 수상 기업과 재난안전제품 인증 기업, 재난안전신기술 지정에 관한 우수 기술 개발 사례도 소개한다. 이외에도 재난안전산업 주요 이슈와 수출 및 입찰 정보, 해외 박람회 소식 등과 함께, 독자들이 직접 참
서울 성북구 보문동주민센터에서 지난달 30일 ‘똑똑 보문, 안녕 보문, 함께 보문, 동행 보문’이라는 슬로건으로 동(洞)복지대학 입학식이 열렸다. 성북구, 복지로 물드는 보문동 `동복지대학 입학식 성황리 마쳐` 보문동 복지대학은 2021년 시작해 올해 4년 차를 맞이하는 주민주도형 복지리더 역량강화 교육과정이다. 해를 거듭할수록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참여 열기 또한 더 뜨거워지고 있다. 보문동주민센터를 포함해 보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이 협력 운영하며, 2024년 동복지대학은 ‘사회적 고립가구 발굴 및 지원방안’이라는 성북구 공동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8월부터 복지대학 기획단 구성해 4차례의 회의를 진행했다. 동복지대학 교육과정은 향후 10월 28까지 4회기로 진행될 계획이다. 복지의제 발굴부터 역량강화 교육, 고립가구 발굴 캠페인, 공동체 소통 워크숍, 토론 등을 바탕으로 2025년 보문동 마을 특색에 맞는 복지사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복지리더들의 역량 강화를 돕는다. 특히 올해는 보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수사업인 사회적고립가구 중장년 1인가구 지원을 위한 &ls
오산시는 4일 오산시청 집무실에서 관내 신임 학교장들과 소통 시간을 가졌다. 이권재 오산시장, 신임학교장과 소통 간담회 개최 이날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해 9월 1일 취임한 성호초등학교 장세미 교장, 오산원일초등학교 김세중 교장, 성호고등학교 이기섭 교장, 운천고등학교 이상용 교장이 참석했다. 이권재 오산시장과 신임학교장은 오산교육의 전반적인 목표와 비전을 공유하고 AI코딩교육, 학교시설개방, AI 마이스터고 설립, 원어민 화상영어 등 관내 학생들을 위한 현안 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교육은 우리의 미래를 책임지는 중요한 분야이다.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함께하는 미래교육을 그리겠다”며 “오산시의 교육환경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기 위해 아낌없는 조언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매년 상・하반기 관내 신임 교장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지역과 학교가 함께 만드는 교육문화를 조성해 시와 학교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오산시를 빛내는 우수한 ‘오산형 인재양성’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적극 추진해 나가고 있다.
구로구가 11월 4일 구로구청 5층 강당에서 장애인 고용 활성화를 위한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2023년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에서 상담을 받고 있다. 구는 취업 희망 장애인과 구인 기업 간 만남의 장을 마련해 일자리 정보와 채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구로구가 주최하고 서울시 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남부지사가 협력해 개최한다. 취업을 희망하는 장애인은 일자리 박람회 현장에서 사무직, 아이티(IT) 정보통신직, 서비스직, 생산‧단순‧노무직 등 다양한 직종의 구인 업체와 일대일 취업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구직자는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력서 △자기소개서 △장애인복지카드 △자격증 사본 △참여자 개인정보 동의서 등을 소지하고 방문하면 된다. 일대일 현장 면접과 상담 서비스를 더욱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수어 통역사와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들이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 돕는다. 이외에도 취업에 필요한 채용정보 제공, 무료 증명사진 촬영, 직업심리검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한다. 구로구 관계자는 “취업 취약계층
은평구는 오는 11일 은평구청 은평홀에서 장애인 및 가족,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제7회 은평장애인 인권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은평에서 홀로서기, 그리고 함께살기`...은평구, 제7회 은평장애인인권영화제 개최 2018년부터 개최된 ‘은평장애인 인권영화제’는 관내 장애인 복지시설과 단체들이 모여 기획, 제작, 행사까지 민관이 함께 만들어 가는 영화제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지역사회 내 장애인 인권 감수성을 고취하기 위해 진행된다. 이번 영화제는 ‘은평에서 홀로서기, 그리고 함께살기’라는 표어로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주제로 한 영화들이 상영된다. 특히 추진위원회에서 직접 제작한 단편 영화 ‘잔소리’는 화면해설 및 자막이 포함된 배리어프리 영화로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오후 1시 30분부터 열리는 행사에서는 오케스트라 연주, 댄스, 노래 등 다양한 문화예술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영화 상영 후에는 제작에 참여한 감독 및 배우와의 대화를 통해 영화에서 못다 한 이야기를 함께 나눌 예정이다. 특히 은평장애인 인권영화제 유튜브 채널에서는 제작 영화 ‘잔소리’
서울 성북구 장위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지난 9월 30일 저소득층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후조명을 LED등으로 교체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삶의 공간을 더 밝게...성북구 장위3동 노후조명 교체 봉사 이날 봉사활동은 장위3·4구역 및 재개발사업 구역 내 거주하는 저소득층 주민을 대상으로 노후된 실내 조명을 개선하는 공사 요청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보다 밝은 실내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이번 노후조명 LED등 교체 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봉사단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기금으로 조명 교체에 필요한 절전형 리모컨 LED등 재료를 구입하고 작업에 필요한 전동공구는 장위3동에서 운영중인 성북구 공구대여소에서 대여해 작업을 마무리했다. 김기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노후조명 LED등 교체 공사는 올해로 4년째 실시하고 있는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으로 이번 봉사에 전기관련 분야에 종사하는 회원분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많은 도움을 받아 진행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 든다.”라며 “이후에도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은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사업인 집수리 봉사가 필요할 경우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저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