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가 지난 10일, 용마폭포공원에서 열린 2024 중랑 청소년 진로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랑청소년 진로박람회 모습 구는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적성과 흥미를 탐색할 수 있는 진로 설계를 돕고, 진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진로박람회를 마련했다.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박람회에는 특성화 고등학교 25개교, 4차산업 체험부스 10개, 마을 네트워크 부스 10개가 참가해 청소년들이 적합한 미래의 꿈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왔다. 박람회는 특성화 고등학교 홍보와 학과 체험 및 상급학교 진학에 대한 전문교사의 상담이 이루어진 ▲진로진학 공간과 커피전문가(바리스타), 조향사 등 다양한 직업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직업 체험 공간, 마을 생활에 필수적인 복지센터, 인권 센터 등을 소개하는 ▲마을 네트워크 공간으로 구성됐다. 약 2천 5백 명의 학생들은 흥미와 관심사에 따라 자유롭게 참여하며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춘 새로운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AI 스티커 촬영 및 가상현실(VR) 트럭 부스 등을 마련하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불러 모았다. 진로박람회에 참여한 송곡여
영등포구가 10월 12일 오전 10시, 영등포 아트홀 2층 전시실에서 ‘영등포구 2025학년도 고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7월 개최된 영등포구 대입 수시지원 전략 설명회 이번 박람회는 11월부터 시작되는 고입 원서접수를 앞두고, 학생들과 학부모에게 진학 및 진로 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등포구가 주최하고, 영등포구 대학입학정보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8학년도 대입전형 및 고교 선택 전략 특강 ▲지역 내 9개 고등학교별 진학 상담 부스로 구성된다. 먼저 특강에는 EBS 입시 전문 대표강사이자, 교육부 교육정책 자문위원인 윤윤구 강사가 ‘2028학년도 대입 전망’과 ‘2025 고교 선택 전략’을 주제로,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구체적인 진로 방향을 제시한다. 나아가 고등학교 생활에 필요한 유익한 정보도 공유할 예정이다. 이어 구는 지역 내 9개 고등학교를 한자리에 모아, 각 학교의 교육 환경과 특화된 교육과정 등을 학생들에게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각 학교는 개별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진학 상담교사와 재학생들이 현장에 방문한 학생들에게 1 대 1 맞춤
서울 노원구가 오는 16일 구청 2층 대강당에서 ‘2024 노원구 장애인 일자리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3 장애인 일자리 채용 박람회 장애인 일자리 채용박람회는 실제 장애인 채용이 가능한 기업을 박람회 현장에 배치하여 구직자와 구인기업이 실질적으로 만나는 자리를 마련했다. 장애인들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기업들에는 장애인 채용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서다. 2021년 첫 개최 후 올해 4회째다.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와 장애인 채용이 가능한 구인기업이 직접 만나는 자리인 만큼 지역 주민들의 호응도 높다. 지난해 개최된 장애인 일자리 채용 박람회에는 구직자 1,964여 명이 방문하여 장애인 242명이 취업 면접을 진행하였고, 40여 명이 채용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박람회도 취업을 희망하는 장애인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을 통해 구직 장애인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박람회장은 ▲채용관 ▲홍보관 ▲직무체험관 ▲부대행사관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채용관에서는 기업채용관 18개 부스, 총 30개 기업이 참여하여 장애 유형별, 직종별 맞춤형 채용 면접을 진행한다. 사무보조, 운전, 포장, 검수, 영
서울 중구는 지난 10일 명동 새마을금고 및 럭키하이마트(회현동), 햇빛촌마트(중림동), 태양유통(약수동)과 업무협약을 맺고 취약계층에게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지원하는 시범사업을 진행한다. 한걸음 나눔마트 협약식 이번 협약을 통해 명동 새마을금고는 1,500만원을 후원하여 저소득 중장년 세대 75가구에게 식료품과 생필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월 5만원을 지원한다. 협약을 체결한 3개의 마트는 후원을 받는 사업 대상자가 각 마트에서 물품을 구매하면 그 내역을 마트 포인트 또는 수기 장부 형식으로 관리한다. 또한 사업 대상자 75가구의 안부를 확인하며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한편 중구 푸드뱅크·마켓센터(신당5동 위치)는 사업 수행기관으로서 대상자 구매 내역 모니터링 역할을 수행하며, 기존 푸드마켓에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주민들이 집 근처 마트에서 편리하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차성용 명동 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이번 후원으로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식료품과 생활용품이 공급되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김동곤 햇빛촌마트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일
대구광역시는 지역 장애인 여행활성화를 위해 10월 8일(화),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기아(주), (사)그린라이트와 협약체결 및 선포식을 개최했다. 대구시, `민 · 관협력` 장애인 여행지원사업 협약 및 선포식 개최 이날 행사는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 이재화 대구시의회 부의장, 정의철 기아(주) 기업전략실장, 이재강 (사)그린라이트 회장 등 관계자 및 지역 장애인,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선언, 출범사 및 환영사, 협약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선포식에서 체결한 협약은 지역 장애인의 여행 활성화를 위한 `기아 초록여행 대구권역 사무소 운영`을 공동으로 지원하고 협력하기 위해 대구광역시-기아(주)-(사)그린라이트 3개 기관이 체결했다. 대구시는 지역 장애인의 여행을 활성화하고 대구 관광 홍보를 위해 올해 4월경부터 기아(주), (사)그린라이트와 협력해 초록여행사업을 추진해 왔다. 대구시는 장애인 여행 활성화를 위해 사업을 홍보하고, 기아(주)에서 차량 2대와 사업비 지원, (사)그린라이트는 사업관리를 담당한다. 기아 초록여행 대구권역 사무소 운영은 지난 8월 (사)그린라이트가 공모를 통해 선정한 (사)대구광역시장애인재활협회가 맡게 되며,
초등학생 500여명이 참여한 `2024 수원 독서골든벨` 대회가 지난 9일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열렸다. 2024 수원 독서 골든벨, 9일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열려 이날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대회 현장을 방문해 곳곳을 둘러봤다. 이번 대회는 수원시 서점조합과 교보문고 광교점이 주최, 수원시 독서문화추진위원회가 주관, 수원시가 후원했다. 초등학생 3∼4학년(1부, 오전 10시∼낮 12시)과 5∼6학년(2부, 오후 2∼4시)으로 나눠 진행됐다. 문제는 선정도서 각 10권에서 총 50문제 이내로 출제해 최종 3인을 가렸고, 최종 3인은 최후의 1인 문제를 풀었다. 1부에서 원천초등학교 4학년 서윤찬 학생이 최후의 1인에 올랐고, 아쉽게 골든벨은 울리지 못했다. 2부에서는 소화초등학교 5학년 박채윤 학생이 최후의 1인에 올라 골든벨을 울렸다. 이번 대회 부대행사로 `한지 무드등 만들기`, `3D펜 활용 북마크 만들기`, `어린이도서 출판사 전시 부스` 등 체험·전시 부스가 운영됐다. 수원시 관계자는 "독서골든벨 대회 이후에도 도서관에 방문해 책을 찾아 읽고 즐길 수 있길 바란다"며 "독서하고 싶은 도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수도권매립지 내 드림파크 야생화단지 일원에서 `2024 인천서구 업사이클 페스티벌`과 `자원순환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인천 서구, `2024 인천서구 업사이클 페스티벌`과 `자원순환박람회` 개최 인천광역시와 인천광역시 서구가 공동 주최하고 서구문화재단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속 가능한 소비와 업사이클링의 중요성을 알리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자리이다. 업사이클 페스티벌은 "내가 사는 서구, 내가 쓰는 지구"라는 주제로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며, 행사장엔 유관 기관 및 친환경 기업 홍보관, 업사이클 체험과 놀이 부스, 업사이클 플리마켓존, 업사이클 체험존 등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12일 쥴리안 퀸타르트, 13일 곽재식 교수와 함께하는 친환경 토크콘서트도 준비돼 있다. 12일 오후 1시 인천서구립풍물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대중 가수 공연(12일 밴드 악퉁과 재주소년, 옥상달빛, 13일 뮤라이즌, 김나희, 디에이드, 손태진)은 메인무대에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행사 규모를 확대해 "다시 보고 새로 쓰는 자원순환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지난 8일 `용마루어린이도서관` 개관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용산구, `용마루어린이도서관` 개관 이번 개관식 행사에는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내빈소개 ▲경과보고 ▲축사 ▲시설 순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용마루어린이도서관은 효창원로37길 1(용문동38-191)에 위치했으며,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연면적 524.61제곱미터, 전용면적 317.4제곱미터 규모이다. 내부는 ▲지하1층 어린이 디지털 체험 및 교육공간(71.3㎡), ▲1층 사무실 및 라운지(17.8㎡), ▲2층 어린이 자료실(77.6㎡) ▲3층 북카페 및 휴게공간(76.8㎡) ▲4층 영유아 자료실(73.9㎡)로 꾸며졌다. 용마루어린이도서관은 약 9,000여 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단순히 책을 대출하는 공간을 넘어 어린이들의 문해력 향상과 창의력 개발에 중점을 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문해력 특화서가`는 아이들의 문해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종류의 도서를 엄선했다. 또한, `체험형 동화구연 프로그램`과 `책 읽어주는 로봇`은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행정안전부는 `외국인의 성명 표기에 관한 표준(안)`(행정안전부 예규, 이하 표준안)에 대해 10월 10일 (목) 외국인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이번 간담회는 행정안전부가 지난 8월 29일 행정 예고한 표준(안) 내용을 외국인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열렸다. 이번 표준안은 행정안전부가 ‘정책고객과의 대화(2023.9.26.)’, 현장방문(2024.1.16., 2.27.) 등을 통해 외국인들이 행정문서마다 제각각인 성명 표기로 불편을 겪고 있다는 건의 사항을 수렴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특히, 표준(안)은 ‘행정문서’에 기재할 때의 성명 표기원칙을 정한 것이며, 일상생활에서의 표기원칙을 규율한 것이 아님을 설명한다. 또한, 혼선을 줄이기 위해 기존에 사용하던 성명 표기는 그대로 사용하고, 새롭게 등록되는 행정문서 표기만 표준(안)에 따라 기재됨을 안내한다. 이와 함께 ▲외국인 성명 표기 원칙 추진경과, ▲표준(안)의 정확한 내용, ▲기대효과 등을 외국인에 직접 소개할 계획이다. 주요 쟁점인 ‘성 - 이름 표기 순서’, &
국토교통부는 10월 2일 발표한 `건설공사비 안정화 방안`의 후속조치로 범부처 건설분야 불법·불공정행위 합동점검반을 10월 11일부터 6개월간 운영한다. 국토교통부는 범부처 건설분야 불법 · 불공정행위 합동점검반을 10월 11일부터 6개월간 운영한다. 합동점검반은 건설 자재시장의 불공정한 거래관행을 개선하여 건전한 거래질서를 확립하고, 건설현장 전반의 불법‧부당행위 등을 근절하여 불필요한 비용 발생을 차단하려는 취지에서 도입되었다. 최근 공사비가 ’20년 대비 약 30% 급등한 것은 자재비 상승이 주요 원인인 만큼, 담합 등 부당행위가 적발되었던 시멘트, 레미콘, 가구 등 주요 자재를 중심으로 시장 기능을 저해하는 불공정 관행은 없었는지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합동점검반은 국토교통부를 중심으로 산업부·공정위·경찰청·조달청 등 5개 부처로 구성한다. 우선, 실태조사 후 11월부터 집중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실태조사는 10월 14일부터 2주간 실시한다. 신고센터도 국토부와 전국 5개 지방국토청에 설치하여 10월 11일부터 상시 운영한다. 주요 점검 대상은 자재시장, 공공조달, 건설현장 등 3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