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가 구민 및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이에스지(ESG)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속가능한 미래, 중랑ESG’ 정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지난 7월 진행된 지속가능발전 비전선포식의 모습 ESG 행정은 공공기관 및 지방정부가 지역사회에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행정에 ESG를 접목한 것이다. 교육은 지난 23일 수요일, 두 차례에 걸친 중랑구청 전 직원 대상 강의로 시작되었으며, ‘지속가능한 중랑을 위한 ESG 이해와 방향’이라는 주제로 전문가를 초청하여 진행되었다. 또한 오는 11월 25일까지 16개 동 주민을 대상으로 순회 교육이 이어진다. 교육 대상은 동별 직능단체 회원 등 약 480명이며, 8일간 16회의 교육이 약 2시간씩 진행될 예정이다. 주민 교육에서는 지속가능한 마을 만들기를 위한 ESG 이해 및 중랑구 마을(동)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실천 사례를 다룬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에게는 ESG 행정에 대한 상세한 내용이 담긴 교재도 제공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교
은평구 응암1동은 오는 28일부터 저소득 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예방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1인 가구용 필터형 정수기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필터형 정수기 사진. 지원 대상은 사회적 관계망이 부족한 중장년 1인 가구이다. 복지지원팀 복지공무원과 우리동네돌봄단에서 관리 중인 복지대상자와 신규 발굴 위기가구 중에서 식생활 환경이 열악한 16가구를 선정했다. 복지지원팀 복지공무원은 정수기를 전달하면서 대상자의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 정도, 고독사 위험도 판단을 체크해 고독사 위험도를 점검했으며, 앞으로도 사회적 고립 1인 가구가 고립적 일상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 유경숙 응암1동장은 “필터형 정수기 지원을 통해 중장년 1인 가구의 식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고독사 위험도를 점검했다”며 “생수 구입비 등 생활비 절감, 미세플라스틱 노출 예방, 친환경 제로웨이스트(zero waste) 구현 등으로 주민의 건강과 환경적 측면 효과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은평구는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은평미래교육지구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내 학교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미술관 연계 은평아트스쿨 이 사업은 전문 강사진과 지역시설을 활용해 초등학교 21곳, 중학교 4곳의 학생들에게 융·복합형 문화예술교육을 학교와 지역에서 함께 제공한다. 특히 미술관, 대학교 등 지역기관과 협력을 통해 풍성하고 전문적인 예술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의 잠재력을 키우고 창의적인 사고를 촉진한다. 은평미래교육지구 내 대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는 ‘은평아트스쿨’과 ‘예술로방과후’가 있다. 프로그램은 수업 시간과 방과 후 시간에 음악, 미술, 영상 등 다양한 예술 분야의 체험 기회로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높이고, 예술교육의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 ‘움직이는 은평아트스쿨’은 국민대학교와 연계해 현직 예술가를 학교로 초빙해 학생들에게 판소리, 사진, 영상 교육 및 연극공연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9일 새롭게 시작한 ‘미술관 연계 은평아트스쿨’은 사비나미술관과 연계해 허스크 밋나븐 전시 작품을 함께 감상하고 제작하며 예술
서울 성북구가 구 소속 공무원과 산하 공공기관(성북구도시관리공단, 성북문화재단)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4년 적극행정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울 성북구가 구 소속 공무원과 산하 공공기관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4년 적극행정 교육`을 진행했다. 충주시 홍보담당관 김선태 주무관이 강사로 나서 `충주시 SNS 이야기`를 통해 적극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2일 구청 다목적홀에서 진행한 교육에는 충주시 홍보담당관 김선태 주무관이 강사로 나섰다. 김 주무관은 ‘충주시 SNS 이야기’를 통해 적극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적극행정에 대해 돌아보고 결의도 다지는 유익한 시간이었고 평가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적극행정은 주민을 향한 관심과 공감에서 시작한다”며, “공직자들이 주민에 관심과 공감을 갖고 창의적이고 책임감 있는 태도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민선7기에 이어 8기까지 적극행정 공직문화 조성 및 구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런
서울 성북구 보문동주민센터가 사회적고립가구 방탈출 프로젝트 일환으로 마련한 “보문동 이웃과 ‘보보(보고 또 보고)모임’”이 주목을 받고 있다. 보보모임 -보보모임에서 진행하는 원데이클래스 현장에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방문했다. 보문동 이웃과 ‘보보모임’은 올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보건복지부 고독사예방 시범사업으로 사회적 고립가구 중장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성북구에서 보문동에 유일하게 하고 있다. ‘보문이네 찬드림’ 밑반찬 쿠폰을 발행해 고립 중장년의 외출을 유도해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만들고, 5회기로 구성한 찾아가는 원데이클래스, 8회기로 구성한 우울감이 높은 중장년 집단 마음돌봄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KU마음건강연구소와 협력 진행하는 등 중장년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보보모임에 참여중인 김00은 사업실패와 이혼으로 홀로 지내며 외부와 단절된 채 외롭게 살다 집밖을 나와 이웃을 만나는 것이 두렵고 겁이 났지만 계속 사람들과 만나면서 활동을 시작하니 용기가 생겼다며 감사한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지원하는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가 감량 효과를 발휘해 구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강북구,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 지원으로 효과 `톡톡`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는 RFID(무선인식) 종량기와는 달리 탈수, 건조, 발효 등의 방법을 통해 음식물 쓰레기를 최대 85%까지 감량하고, 음식물쓰레기 처리 후 발생한 부산물은 퇴비 등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하는 장비 및 기기다. 구는 2021년에 공동주택 4곳에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 대형 감량기 6대를, 작년에는 수유초등학교에 1대를 설치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일반 주택을 대상으로 가정용 소형 감량기 126대를 지원한 바 있다.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를 이용하고 있는 한 구민은 "예전에는 음식물 쓰레기가 쌓이는 게 늘 걱정이었는데, 이제는 남은 음식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돼 너무 편리하다"며 "덕분에 쓰레기 양이 확 줄어들고, 환경 보호에도 기여하는 느낌이 든다"고 전했다. 구는 감량기 설치 및 지원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발생지에서 직접 처리함으로써 기존의 수거·운반 과정에서 발생했던 오염물질, 악취, 해충 등의 문제 해결은 물론, 처리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소통의 장을 만든다. 서울 강서구, `2024 강서 청소년 미래교육 한마당` 개최 구는 2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마곡중앙광장에서 `2024 강서 청소년 미래교육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미래 기술을 체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Welcome to the show(웰컴 투 더 쇼), 너의 미래 이야기`라는 주제로 ▲체험마당 ▲공연마당 ▲먹거리마당으로 꾸며진다. 지역 내 초·중·고 학생, 교원, 학부모 등 700여 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체험마당은 지역 내 학교 동아리의 12개 부스와 지역사회기관의 7개 부스가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발산초등학교 창작 동아리의 인공지능(AI) 툴을 사용한 자율주행 자동차 체험, 등명중학교 인공지능 동아리의 햄스터 로봇을 활용한 축구 경기 체험, 등명초등학교 공예동아리의 모루인형 공예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또한, 지역사회기관인 서울퓨처랩, 강서별빛우주과학관, 강서대학교 캠퍼스타운 등에서 3D펜, 인공지능 로봇 UGOT(유갓) 조종, 태양 흑점 관측, 드론축구 등을 체험할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10월 26일 오후 2시 분당구 야탑역 광장에서 `아동권리 옹호에 관한 캠페인`을 벌인다. 성남시, `아동권리 옹호` 26일 야탑역 광장서 캠페인 벌여 이날 캠페인에는 어린이집 원장, 복지 관련 종사자 등 동별 아동위원 35명과 제5기 성남시 아동참여단(7∼12세) 50명, 자원봉사자 등 모두 100명이 참여한다. 전단 배부, 판넬, OX 퀴즈 등으로 거리 시민들에게 아동들의 권리 침해 상황과 아동위원들 역할을 알려 복지사각지대 아동 발굴과 아동학대 예방에 관한 관심을 높인다. 초등학생 71명으로 구성된 성남시 5기 아동참여단이 제안한 "어린이용 공용 자전거를 만들어 주세요", "성남시 놀이터에 그늘막을 설치해 주세요" 등 9개 정책도 홍보한다. 이와 함께 가장 필요하고 생각하는 정책에 스티커 붙이기 방식의 투표를 진행해 아동참여단 활동에 관한 어른들의 동참을 유도한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하는 아동위원은 담당 동 지역에 사는 아동의 생활 실태와 가정환경을 파악하고, 아동학대 신고 또는 아동복지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행정기관에 연계하는 역할을 하는 이들로, 현재 44명이 활동 중이다. 시는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이달 22일부터 11월 8일까지 관내 전문적 학습공동체에 참가하는 모든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4 결대로 자람 가을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인천시교육청, `2024 결대로자람 가을 컨퍼런스` 개최 `교직원의 앎과 삶을 연결하는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공동체성에 기반한 교내형 전문적 학습공동체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 포럼과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지정한 교간형 전문적 학습공동체 160팀의 149개의 나눔 세션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는 많은 교직원의 자율적인 참여가 가능하도록 시간과 공간을 확장해, 22일 정책 포럼을 시작으로 15일 동안 관내 학교 등의 곳곳에서 펼쳐진다. 먼저 10월 22일 개최된 정책 포럼에서는 `교내형 전문적 학습공동체, 학교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가능성 탐색`을 주제로 변화하는 학교 조직과 교사공동체 중요성을 중심으로 한 주제 발표에 이어 교수, 연구자, 현장 교원이 함께하는 공감 토크를 통해 교내형 전문적 학습공동체 미래 방향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오는 23일부터 11월 8일까지 이어지는 나눔 세션은 교간형 전문적 학습공동체 160팀이 연구 주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22일 동인천역 북광장에 `1.5℃ 기후위기시계`를 설치하고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제막식에는 유관기관 관계자 및 화평어린이집 원아들도 참석해 기후위기시계에 대한 의미를 더했다. 인천 동구, `1.5℃ 기후위기시계` 설치 기후위기시계는 전세계 과학자, 예술가, 기후활동가들이 참여하는 세계적인 프로젝트로 지구 평균 기온이 산업화 이전보다 1.5℃ 상승하기까지 남은 시간을 나타낸다. 지구온도 1.5℃ 상승 시 폭염, 가뭄 빈도 및 태풍 강도 증가, 강수량 상승 등의 기후변화가 나타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으며, 현재 기후위기시계는 4년 279일(10월 16일 기준)을 나타내고 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기후위기시계 설치를 통해 지구 온도 1.5℃ 상승까지 남은 시간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며 "구민들의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탄소중립을 위한 생활 속 행동요령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