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2025년 친환경농산물 생산·유통 인프라 구축 사업` 대상자에 순천농협과 보성 장양영농조합법인을 선정, 1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전남도, 친환경농산물 생산 · 유통 인프라 구축 온힘 친환경농산물 생산·유통 인프라 구축 사업은 친환경 벼 10㏊(벼 이외 품목은 2㏊) 이상을 인증받은 생산자단체에 친환경농농산물 전용 시설과 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일반농산물과 달리 친환경농산물만을 별도로 취급해야 하는 특별함 때문에 친환경농산물 전용 생산·유통시설이 필요하다. 이에 전남도는 친환경농산물 생산·유통 인프라 구축사업을 통해 친환경농산물의 특수성을 반영, 생산부터 유통까지 친환경농산물 전용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13년부터 총 45개 시설에 240억 원을 지원했다. 2025년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9월부터 사업 신청을 받아 서류와 현장심사, 전문가 평가를 거쳐 순천농협과 보성 장양영농조합법인을 선정, 각각 5억 원을 지원키로 했다. 친환경 벼 전용 육묘장과 색채선별기 등 가공 장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유덕규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전남은 대한민국 친환경농업 거점으로서
공정거래위원회는 시스템 욕실 설치공사 입찰에서 사전 담합을 통해 낙찰예정자와 투찰가격을 결정한 혐의로 대림바토스, 한샘 등 9개 시스템 욕실 업체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총 67억 2,4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28일 밝혔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시스템 욕실 설치공사 입찰에서 사전 담합을 통해 낙찰예정자와 투찰가격을 결정한 혐의로 대림바토스, 한샘 등 9개 시스템 욕실 업체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총 67억 2,4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들 업체는 2015년부터 2022년까지 약 7년 동안 52개 건설사가 발주한 114건의 시스템 욕실 설치공사 입찰에서 낙찰예정자를 사전에 합의하고 투찰가격을 공유해 담합을 실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스템 욕실은 기존 습식공법 대신 건식공법을 활용하여 시공 속도가 빠르고 방수 기능이 뛰어나 아파트, 호텔 등의 대규모 건축물에 널리 쓰이고 있다. 건설사들은 시스템 욕실 설치공사 입찰 시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최저가 입찰 방식을 적용하고 있으나, 이들 업체는 입찰 전에 모바일 메신저와 이메일 등을 통해 낙찰자와 들러리 업체, 입찰 가격을 사전 조율했다. 이후 낙찰예정자가 들러리사에 견적서를 전달하면, 들
탄소중립경제특별도로 대한민국 수소경제를 이끌고 있는 충남도가 그린수소산업 생태계 선점을 위한 첫 발걸음을 뗐다. 탄소중립경제특별도로 대한민국 수소경제를 이끌고 있는 충남도가 그린수소산업 생태계 선점을 위한 첫 발걸음을 뗐다. 도에 따르면, 그린수소 수전해센터가 28일 당진 센터 내에서 김태흠 지사와 홍성현 도의회 의장, 오성환 당진시장, 기업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그린수소 수전해센터는 민선8기 힘쎈충남 공약 사업이자 산업통상자원부 스마트 특성화 사업으로, 국내 최초 그린수소 생산 수전해 관련 부품 개발 및 지원을 위해 국비와 지방비 등 127억 원을 투입해 건립했다. 수소는 탄소 배출이 없어 기후위기 시대 최적의 에너지인 데다 우주에서 가장 흔한 원소여서 에너지 불균형을 극복할 수 있는, 궁극의 청정에너지로 꼽힌다. 산업 생태계만 갖춰진다면 석유·석탄 등 화석연료를 완전하게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미래 먹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수소는 생산 방식에 따라 그레이·블루·그린으로 나누는데, 그레이수소는 화석연료를 주 원료로 사용해 탄소 배출이 많고, 블루수소는 생산
국내 최대 종합직업체험관인 한국잡월드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환경보호 캠페인 ‘ESG 에코 챌린지’를 개최한다. 국내 최대 종합직업체험관인 한국잡월드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환경보호 캠페인 `ESG 에코 챌린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미래 세대가 자발적으로 환경보호에 참여하고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은 현장 퀴즈 이벤트, 분리배출 수거 존, 자원 재활용 인증 이벤트 등으로, 참여자들은 자원순환의 실천적 의미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특히, 행사 기간 동안 수거된 종이팩과 폐건전지는 성남시 취약계층 가정에 종량제봉투로 교환해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플라스틱 제로 부스를 통해 글라스락의 유리 다회용기와 자연드림의 기픈물 등 친환경 상품이 제공된다. 이 외에도 한국잡월드는 행사에서 어린이체험관의 화폐인 ‘조이’를 기부하면 같은 금액을 매칭해 지역아동센터 무료 초청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한국잡월드 광장에서 열리며, 협찬 기관으로는 SGC솔루션㈜,
고용노동부는 재직 근로자의 익명 제보를 기반으로 98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임금체불 기획감독 결과, 총 174억 원에 달하는 체불 임금을 적발하고 이 중 75억 원을 감독 기간 중에 즉시 청산했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98개 기업 임금체불 174억 원 적발...75억 원 즉시 청산 고용부는 특히 고의적이거나 상습적으로 임금을 체불한 14개 사업장을 즉시 사법 처리했다고 전했다. 이번 감독에서 적발된 A기업은 500여 명의 임금 약 59억 원을 체불하고도 대표가 기부 활동에 치중한 사례가 확인되었으며, 이 회사는 매월 약 20억 원씩 체불이 추가 발생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고용부는 청산 의지가 없는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B축협과 B제조업체 등 공짜 노동을 강요하거나 시정 지시에 불응하는 상습 체불 사업장도 함께 사법 처리했다. 체불 청산 사례로는 J게임개발업체가 경영난으로 체불된 2억 원을 ‘체불사업주 융자제도’를 활용해 청산한 사례가 있으며, 시정 지시를 받은 장애인 고용 제조업체 K기업도 지연이자까지 포함해 체불금을 전액 지급했다. 한편, 고용부는 임금체불 문제 해결을 위해 10월 28일부터 3주간 익명제보센터를 추가
대전시교육청은 10월 28일, 충청북도교육청환경교육센터에서 충청권 교육감정책협의회가 주관하는 ‘2024 충청권 청소년 정책제안 환경포럼’에 대전의 중학교 환경학생동아리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청, 2024 충청권 청소년 정책제안 환경포럼 참여 이번 환경포럼은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토론과 정책 제안을 통해 환경 정책을 제안하고 교육 공동체 내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으며, 학생들이 탄소중립 실현 및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교육감에게 제안하고, 교육감이 답변하는 토크콘서트로 진행되었다. 대전에서는 대전정림중학교 `환생(환경과 생명) 지키미` 와 대전중앙중학교(우리별) 환경학생동아리 학생들이 참여하였다. 대전정림중학교는‘학교로 간 선화보틀 & 안녕라운지’라는 정책을 제안하여 기후 변화를 줄이고 자원 재활용을 촉진하는 방안을 제시했고, 대전중앙중학교는‘우리끼리 바이오블리츠 활동 및 생태하천 지속 탐사 활동’정책을 통해 청소년들이 연대하여 생태 감수성을 높이는 환경 보호 활동을 지속해서 수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안했다. 충청권 4개 시·도 교육감들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0월 28일에 청주 이안스퀘어와 충북교육청환경교육센터에서 대전‧충남‧충북 교육청과 ‘2024년 하반기 충청권 교육감 정책협의회’를 실시했다. 28일, 청주 이안스퀘어와 충북교육청환경교육센터에서 `2024년 하반기 충청권 교육감 정책협의회`가 열리고 있다. 2015년에 출범한 충청권 교육감 정책협의회는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진행되고 있다. 협의회에서 충청권 교육감들은 충청권 교육청의 동반 성장을 위해 정책을 교류하고 공동 사업을 협의하는 등 미래 교육에 혁신의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이번 협의회의 주제는 ‘지속 가능한 미래교육, 모두의 삶을 위한 환경’이다. 오전에 충청권 교육감들은 2024년 공동사업의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2025년 정책협의회의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충청권 교육감들은 2025년 정책협의회의 운영 방향을 실천 중심의 공동 추진 사업과 교류 사업 활성화로 설정하고, 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며 협력의 뜻을 모았다. 다음으로, 오후 1시부터는 올해 공동사업의 하나로 충청권 청소년 환경교육 토론회가 진행되었다. 환경 활동에 경험이 있는 지도 교사와 청소년 80명 총 8팀(
교육부는 오는 11월 1일 ‘유보통합포털’을 개통해 2025년도 어린이집 및 유치원 신입생 입소·입학 신청을 위한 통합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유보통합포털` 첫 화면 이 포털을 통해 학부모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방문 없이 온라인으로 입소·입학 신청 전 과정을 한 곳에서 진행할 수 있게 된다. 유보통합포털은 기존에 분리되어 있던 어린이집과 유치원 신청 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해 학부모의 편의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에 따라 어린이집 입소 대기 신청은 기존 ‘아이사랑’ 사이트 대신, 유치원 입학 신청은 기존 ‘처음학교로’ 사이트 대신 유보통합포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부모가 자녀에게 적합한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설립 유형, 운영 방식, 통학차량 및 특수교사 유무 등의 키워드 검색 기능도 새롭게 추가됐다. 교육부는 포털 이용 안내를 위한 리플릿, 사용설명서, 포스터 등을 제작해 학부모에게 제공할 예정이며, 유치원과 어린이집 관련 상담센터도 운영하여 신청 절차 전반에 대한 도움을 지원할 계획이다. 오석환 교육부 차관은 “유보통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오는 10월 31일 오후 2∼5시 수원 올림픽공원에서 `2024 수원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2024 수원시 일자리박람회` 개최...50개 기업 참여해 300명 채용한다 이날 일자리박람회에는 50개 기업이 참여해 일대일 현장 면접을 거쳐 30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일자리를 찾는 수원시민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수원시는 취업정보관을 운영하고, AI(인공지능) 면접체험·지문적성검사·이력서 사진촬영 등 부대행사를 진행한다. 참여 기업 목록은 수원시 홈페이지 `시정소식` 게시판이나 수원시기업일자리정책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는 질 높은 일자리를 찾고, 기업은 좋은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박람회"라며 "일자리박람회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 성북구가 오는 30일 오후 2시 성북구청 바람마당에서 구민의 취업 갈증을 해소하고자 ‘2024년 성북구 일자리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3년 일자리 한마당 - 구직상담 본 일자리 박람회는 구직을 희망하는 여성, 중·장년 세대의 구민에게는 성별· 세대를 고려하여 직무별 맞춤형 일자리를 연계하고, “세컨라이프잡을 위한 셀프브랜딩”특강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행사에는 고용노동부 및 관내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내외 25개 기업이 참여한다. 박람회 당일 전문 직업상담사와의 직업상담을 통한 구직 신청 후, 참여 기업 인사담당자와의 1:1 채용 면접을 진행한 후 채용 예정이다. 이외 부대행사로 ▲나만의 향수만들기 ▲증명사진 ▲취업타로등 취업지원을 위한 다양한 참여 행사도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행사현장으로 직접 방문하면 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일자리 박람회를 통해 취업 정보를 얻기 어려운 중장년 및 여성 구민을 비롯 모든 구직자들이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