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기업과 구직자의 효율적인 매칭을 위해 오는 11월7일 킨텍스 6홀에서 `2024 고양시 중장년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양시, 11월 7일 킨텍스서 중장년일자리박람회 개최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북부사무소, 고용노동부 고양고용노동지청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중장년 구직자의 취업지원을 위해 지역 내 일자리기관이 총 출동한다. 박람회는 ▲채용관 ▲특강관 ▲취업준비관 ▲내일설계관 ▲인사담당자커뮤니티 ▲부대체험관으로 구성됐다. 채용관에서는 고양시 우수 구인기업 30개 업체가 참여해 간호조무사, 경리, 물류사무, 사회복지사, MD(상품기획,판매관리), 직업상담사, 조리 등의 다양한 직종에 총 156명을 채용하기 위한 현장 면접이 이루어진다. 기업 홍보존에는 국림암센터, 이케아, 에프씨웍스가 참여해 채용상담을 진행하고 헤드헌팅 기업, 전직지원 상담 부스에서는 전문인력과 경력직 구직자의 이직·전직을 돕는다. 취업준비관에서는 취업 컨설팅, AI(인공지능) 면접 컨설팅, 직업심리검사가 이루어지며, 조금 더 나아가 직무탐색, 일자리정보, 심층 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는 내일설계관에서 기업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대전시교육청은 (가칭)학하2초등학교와 학하중학교 설립에 대하여 10월 29일 실시한 교육부 정기4차 중앙투자심사 결과,‘적정’승인 결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 학하2초등학교는 도안2-2지구 도시개발사업으로 2027년 하반기부터 4천세대가 넘는 공동주택 입주가 시작됨에 따라 증가학생을 배치하기 위하여 신설하며, 학하중학교는 도안2-2지구 도시개발사업뿐만 아니라 향후 서남부 스포츠타운 조성사업 등 대규모 공동주택 개발계획이 예정되어 있어 적기 학생 배치 및 통학 편의를 위해 신설할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은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이와 같은 학교설립의 필요성을 설명하여, 심사 결과 학하2초등학교와 학하중학교의‘적정’승인을 받았다. 이에 따라, 대전시교육청은 가칭) 학하2초등학교는 2027년 9월, 가칭) 학하중학교는 202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신설을 추진할 계획이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도안지구는 현재 대규모 도시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증가학생을 적정 배치하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하2초, 학하중 신설이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도안지구 개발계획에 맞추어
양주시가 지난 29일 양주시청에서 양주경찰서, 대한초경량비행장치조종자협회와 함께 ‘치매노인 및 지적장애인 실종자 수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시의 제안으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박정훈 양주경찰서장 강수현 양주시장 장기성 초경량비행장치조종자협회 회장 이날 협약식은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박정훈 양주경찰서장과 장기성 초경량비행장치조종자협회 회장 및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이날 협약은 관내 치매환자 및 지적장애인의 실종자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실종자 조기발견 및 골든타임을 지키고 사람의 접근이 어려운 산악지대 등 수색 취약지역 내 요구조자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수색을 위해 마련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관내 치매환자 및 지적장애인의 실종 등 위험상황 발생 시 시와 대한초경량비행장치조종자협회는 양주경찰서로 지원 가능한 드론 현황 및 운용인원을 협조하며 양주경찰서는 양주시 및 대한초경량비행장치조종자협회에 현 상황을 공유하고 드론 협조 장소와 시간을 전파한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이번 협약에 참석해주신 양주경찰서와 대한초경량비행장치조종자협회에 감사드린다”며 “협약을 통해 양주시는 실종자를 조기에 발
은평구는 내달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관내 일반가정에서 배출되는 김장쓰레기를 일반 종량제 폐기물 봉투(20L 이상)에 담아 배출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고 밝혔다. 은평구, `11, 12월 두 달만 김장쓰레기 일반 종량제 폐기물 봉투에 담아 버리세요` 배추, 무 등 채소류 등 김장쓰레기의 경우 음식물로 분류돼 음식물 봉투에 배출해야 한다. 하지만 은평구는 음식물 봉투의 최대 규격이 10L인 점과 김장쓰레기의 부피가 큰 점을 고려해 20L 이상 일반 종량제 폐기물 봉투를 일시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단, 단독주택, 다세대주택, 20세대 미만 공동주택 등의 일반가정에서 배출되는 김장쓰레기만 가능하다. 20세대 이상 공동주택과 식품접객업소(다량배출사업장 포함)의 경우 기존의 배출 방식대로 ‘음식물류 폐기물 전용수거용기’에 납부필증 스티커를 부착해 배출해야 한다. 다만 일반 종량제 폐기물 봉투 사용 시 배출자는 반드시 ‘김장쓰레기’임을 별도로 표시해야 하며, 지정된 요일과 시간(8시 이전 집중 배출)에 배출하면 된다. 구는 이번 조치로 구민들의 김장쓰레기 배출 불편 해소, 폐기물의 장시간 방치 예방으로 쾌적한 생활환
동대문구는 ‘탄소중립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건물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에 민간 참여를 독려하고자 오는 11월까지 ‘찾아가는 건물 온실가스 관리·평가제 교육·홍보단’을 운영한다. 동대문구 `찾아가는 건물 온실가스 관리 · 평가제 교육 · 홍보단` 기념 촬영 내년부터 전면 시행될 ‘건물 에너지 신고·등급제’는 건축물 소유주가 직접 건물의 에너지 사용량을 신고하고 확인하는 제도로, 이를 통해 건물의 에너지 소비와 온실가스 배출량을 진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총 9명으로 구성된 홍보단은 연면적 3,000㎡ 이상의 노후 민간건물 100개소를 방문해 건물 에너지 신고·등급제를 안내하고, 에너지 효율화 융자지원 사업을 홍보할 예정이다. 서울의 온실가스 배출의 약 70%가 건물에서 발생하는 만큼 동대문구는 건물 에너지 신고·등급제와 에너지 효율화 융자 지원사업을 적극 홍보해 건물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민간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건물 에너지 관리를 지속함으로써 동대문구형 건물 탄소중립 모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안전한 노점운영과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8일 관내 허가노점 운영자 대상으로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관악구,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위해 노점 운영자 안전 관리 철저 거리가게 특성 상 가스 누출, 전기 합선으로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면서, 최근 안전 교육 필요성이 증가했다. 이에 구는 관내 허가노점 운영자 118명(區 거리가게 79, 市 보도상영업시설물 39)을 대상으로 사고 예방법과 운영 시 유의사항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 날 가스 및 전기 분야 전문가가 ▲가스누출 점검 방법 및 조치사항 ▲전기 감전사고 예방 방법 ▲사고 유형과 올바른 대처법 등에 대해 교육해 노점 사고예방과 사고 발생 시 대처를 철저하게 할 수 있도록 교육했다. 또한 허가 노점에서 금지해야 할 사항과 주요 민원 사례, 유의사항도 안내해 안전하고 건전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특히, 그동안 신대방역 일대에 40년 된 노후 무허가 노점과 무질서하게 늘어진 전선, 낡은 보도와 난간 등의 기반시설로 인해 주민 안전 문제가 지속 발생해왔다. 이에 구는 올해 5월 이 일대를 깨끗하고 안전하게 정비하고 `신대방역 거리가게 관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25일과 26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제10회 인천수학축전&제26회 인천과학대제전`을 개최했다. 인천시교육청, 인천수학축전과 인천과학대제전 개최 이번 행사에는 인천 초·중·고등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한 468개 부스에 약 7만 명의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축제로 진행됐다. 올해로 10회째 맞이한 인천수학축전은 `AI를 연결하는 수학, 수학으로 여는 미래`라는 주제로 역대 최대 규모인 182개 부스를 운영했다. 수학 놀이터, 꿈 겨룸마당, 꿈 이룸 마당 등 여러 주제로 구성해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제26회 인천과학대제전은 `인천과학으로 펼치는 미래, AI가 연결하는 세계`라는 주제로 과학, 생태, 융합, 발명 등 참여형 체험 부스 286개를 운영했다. 특히, 태국, 몽골, 베트남, 홍콩, 라오스, 일본 6개국 학교가 참여해 글로벌 과학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또한, 학생들이 인천의 곳곳을 직접 걸어 다니며 찾아보고, 느끼는 우리 동네 과학 산책, 3분간의 과학 소통, 과학 수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과학문화를 마음껏 즐길 수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반달가슴곰 복원 20주년을 맞아 ‘공존: 사람과 자연의 동행’을 주제로 10월 30일 서울 제이더블유 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반달가슴곰 사진 반달가슴곰 복원사업은 2004년 지리산에서 처음 3쌍이 방사되며 시작되었으며, 현재는 약 80마리가 자연에 서식하며 성공적인 복원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이 사업은 단순한 개체 수 증가를 넘어, 생태계의 건강성을 회복하고 단군신화 등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를 갖고 있다. 기념식에서는 그간의 복원 노력에 기여한 유공자 5명에게 환경부장관 표창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 표창이 수여되며, 반달가슴곰 복원의 성과를 널리 알리는 주제 영상 상영과 ‘자연-인간 공존’ 주제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또한,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어지는 국제 학술토론회에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석해 반달가슴곰을 비롯한 멸종위기종 보전을 주제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기념식 외에도 전국에서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광주 남구청 전광판에는 반달가슴곰 복원을 주제로 한 홍보 영상이 송출되며, 서울 아이
한국산업인력공단은 10월 29일, 국가기술자격과 전문자격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큐넷(Q-net) 포털의 차세대 정보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차세대 Q-net/CQ-net 홈페이지 이번 개편으로 큐넷은 국가자격 서비스를 대폭 강화하여 기사, 기능사, 공인중개사 등 총 530종의 자격시험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시스템 개편은 클라우드 기반의 가변형 정보자원 활용 시스템을 도입하여 접속 폭주 시에도 원활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차세대 큐넷 시스템은 사용자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반응형 웹을 적용, 모바일 환경에서도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스마트폰에서도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자격 신청, 원서 접수, 자격증 발급까지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관계자는 “접수 첫날의 접속 지연 문제를 클라우드 기술로 해결할 수 있게 되어 사용자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공단은 올해 4월부터 전자지갑 기능을 탑재한 차세대 모바일 큐넷 앱을 통해 모바일 자격증과 디지털 배지를 발급하기 시작했으며, 이번 홈페이지
정부는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관련 법령 개정을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한덕수 국무총리 자료사진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이하 학평)은 저학력 성인 및 학교 밖 청소년에게 학력 취득과 직업능력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이번 개정을 통해 교부금 지원과 지방세 면제 등 다양한 재정 지원이 가능해져 교육 환경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이번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개정안은 학평을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교부 대상에 포함하고, 학평의 교육용 토지 및 건물에 대한 취득세와 재산세를 전면 면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기존에는 학평이 일반 학교와 달리 절반 수준의 세제 혜택만을 제공받아 운영비 부담이 컸으나, 이번 개정으로 학평도 일반 학교와 유사한 세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은 교육 약자의 학력 갈증을 해소하고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재정 지원 확대 조치가 학평의 교육 효과를 높이고 교직원의 사기를 증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법령 개정은 정부의 평생교육 환경 개선 노력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