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충남 당진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은 31일 당진시가 환경부와 국토부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사업’의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충남 당진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이번 사업은 도시 지역에서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당진시는 서면평가, 현장실사, 경진대회를 거쳐 대상지로 확정됐다. 당진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2018년 대비 2030년까지 탄소 배출을 56%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2045년까지 탄소중립을 완전히 실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특히 당진시는 이미 추진 중인 수소도시 조성사업과 이번 탄소중립 선도도시 사업을 연계해 태양광과 풍력 등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친환경 도시 전환을 선도하는 모델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국토부와 환경부는 이번 선정에 따라 내년 당진시의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컨설팅을 지원하고,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사업 규모와 국비 지원 규모를 결정할 예정이다. 조성 사업은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어기구
동대문구에 위치한 서울반도체고등학교(구 휘경공업고등학교)가 교육부 지정 반도체 분야 마이스터고로 새롭게 출발한다. 서울반도체고 방문한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교육부는 첨단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모집한 반도체 분야 마이스터고에 서울반도체고와 경주공업고를 추가로 선정했다. 두 학교는 기숙사·실습실 신축 및 개편, 교육과정 개편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부로부터 학교 당 50억 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마이스터고는 산업계 수요에 맞춰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특수목적고등학교로, 전국에 57개교가 있으며 서울시에는 에너지, 뉴미디어콘텐츠, 로봇, 해외건설·플랜트 분야의 4개 학교가 운영되고 있다. 서울반도체고는 기존의 전기제어과, 스마트전자과, 친환경자동차과를 반도체 장비과와 반도체 제조과로 개편하여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개교 준비를 거쳐 2026학년도부터 마이스터고로 운영되며, 반도체 분야 우수 교원 확보 및 교원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 연수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대 반도체 공동연구소, 서울시립대 및 지역 산업체와 협력하여 우수 인재 양성에 힘쓸 예정이며, 반도체 확장현실(XR) 공정·장비 실습실과 첨단 자동
동작구가 영국 명문 국제학교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 청사부지에 랜드마크 건설을 위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국제학교 유치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박일하 동작구청장 29일 오후 2시 구청장실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박일하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SJ홀딩스 컨소시엄의 박정욱 대표, BEL(British Education Limited)의 William Vanbergen 대표가 참석했다. SJ홀딩스 컨소시엄은 지난 6월 선정된 현 청사부지 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이며, BEL은 영국 명문학교 위컴비애비스쿨(Wycombe Abbey School)의 아시아권 설립·운영 법인이다. 이날 협약식은 현 청사부지 개발을 통한 국제학교 유치 및 동작구의 행정적 지원 방안이 담긴 협약서 교환을 시작으로 기념 촬영, 향후 계획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구는 본 협약에 따라 명문 국제학교와 아이스하키장, 수영장 등이 포함된 40층 규모의 프리미엄 주거복합시설을 조성해 랜드마크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1896년 설립 이래 영국 내에서도 손꼽히는 명문 사립학교인 위컴비애비스쿨(버킹엄셔주 소재) 유치에 총력을 기울인다. 아울러 구는 민선 8기 구정 핵심
서울 노원구가 탄소중립 시대로의 전환을 이끌 `탄소중립 선도도시(Net-Zero City)`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노원 에너지제로체험관, EZ주택 31일 환경부와 국토부는 ‘탄소중립 선도도시’ 대상지 4곳을 선정하고 발표했는데, 수도권에서는 서울 노원구가 유일하게 선정되었다.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사업은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에 대비하기 위해 지역과 민간 중심의 탄소중립 이행 및 확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환경부와 국토부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구가 탄소중립 선도도시로서 다른 선도도시와 차별화하여 역점 추진하는 분야는 건축 분야다. 환경부에 따르면 온실가스 배출량의 68.3%가 건물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환경공단은 구를 포함한 대도시 지역은 건물(상업, 가정, 공공기관)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높은 ‘에너지 소비형’ 지역으로 분류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3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의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 특성에 착안해 건축분야 탄소중립 추진을 비중 있게 반영한 `Rebuild First 탄소중립 신도시 노원`을 슬로건으로 채택하고 선도도시 공모에 나섰다. 먼저 작년 `공공건축물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지난 30일 (재)기후변화센터 주관으로 열린 `제14회 기후변화 그랜드리더스어워드`에서 기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인천공항공사, `제14회 기후변화 그랜드리더스어워드` 기관부문 대상 수상 `기후변화 그랜드리더스 어워드`는 국내 기후변화 대응을 목적으로 한해 동안 기후변화 대응과 인식제고를 위해 각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낸 기관, 기업, 지자체 등을 발굴해 시상하는 행사로, 국내 최초 비영리 공익단체인 기후변화센터에서 2011년 이후 매년 주관하고 있다. 공사는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다양한 친환경 정책과 적극적인 신재생 인프라 도입 등 성과를 인정받아 기관 부문에서 단독 대상을 수상했다. 앞서 2015년도에도 동일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인천공항은 지난 2022년 아시아 공항 최초 RE100 가입, 국내최초 ACI(국제공항협의회) 공항탄소인증 레벨4 인증 수여, 공공기관 최초 대규모 태양광 발전단지(15MW) 사업 유치 등 친환경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새롭게 수립된 `인천공항 비전 2040`을 바탕으로 204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 달성을 목표로 ▲친환경 재생에너지 및
미래세대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비영리 전문조직인 가치있는누림은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실과 청년재단 중앙청년지원센터가 지원하는 ‘지역특화 청년사업’을 통해 안산시 주거취약청년을 대상으로 주거복지 전문인력 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지역특화 청년사업 안산형 청년 주거 클러스터 `영 브릿지` 주거복지 전문인력 양성 교육 모습 국무조정실이 지난 2022년 7월부터 8월까지 만 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조사한 자료(2022년 청년 삶 실태조사)에 따르면 수도권 거주 청년이 매달 내는 월세가 평균 38만원에 달한다. 여기에 관리비, 생활비를 포함하면 고정 주거비용이 약 200만원에 가까운 상태다. 가치있는누림과 아영이네 행복주택 윤인한 대표는 주거취약계층 청년들에게 ‘쉽게 집 구하기’라는 강의주제로 총 5회에 걸쳐 이론과 실습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를 통해 주거취약계층 청년에게 주거복지와 정책에 관한 교육을 진행했고, 지역 내 공공임대주택 정보를 제공해 그들이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박영옥 가치있는누림 이사장은 “주거복지 교육을 통해 청년들이 주거복지와 정책에 관해 관심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10월 31일 ‘2024년 10월 대학 정보 공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교육부 이번 공시는 사립대 수익용 기본재산 확보율, 대학 강의 공개 현황, 기숙사 수용률 등 주요 항목을 포함하여 409개 대학의 교육·재정·시설 운영 실태를 분석한 것으로, 대학별 상세 공시 자료는 대학알리미 누리집에 공개된다. 2024년 사립대학의 수익용 기본재산 확보율은 96.8%로 전년 대비 13.5%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정부가 학교법인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대학설립·운영 규정을 개정한 결과로 분석된다. 수도권 대학은 105.4%, 비수도권 대학은 83.3%로 각각 14.5%p, 12.0%p 증가하여 대학 재정 여건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법정부담금 부담률 또한 53.1%로 전년 대비 소폭 상승해 대학들의 재정 부담 경감 조치가 다소 효과를 보인 것으로 평가된다. 2023년 대학 강의 공개 강좌 수는 총 2,162개로 전년 대비 16.9% 증가했다. 국·공립대학의 공개 강좌 수는 399개, 사립대학은 1,763개로 각각 0.3%, 21.4% 증가해 디지털
교육부가 첨단산업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해 경주공업고와 서울반도체고를 신규 마이스터고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지정으로 총 57개의 마이스터고가 운영되며, 두 학교는 준비 과정을 거쳐 2026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한다. 서울반도체고 (학교 홈페이지 갤러리) 경주공업고는 기존 학과를 반도체융합과로 개편해, K-반도체관을 활용한 전공 실습실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북대학교 등 지역 대학 및 산업체와 협력하여 학생들이 최신 반도체 기술을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실습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반도체고 역시 기존 학과를 반도체 장비과와 제조과로 재편하며, 서울대 반도체공동연구소와 서울시립대 등과 연계해 우수한 반도체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개교 준비 과정에서 경주공업고와 서울반도체고에 학교당 50억 원을 지원하여 기숙사와 실습실 신·개축을 포함한 교육환경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첨단 실습 기자재 확보를 위해 반도체 확장현실(XR) 공정 장비와 스마트팩토리 실습실 등을 구축해 산업 현장과 유사한 학습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반도체 기술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실습을 바탕으로 현장 적응력을 높일
국토교통부가 11월 1일 오전 9시 제2회 건축사 자격시험의 합격예정자 명단을 발표한다. 국토교통부가 11월 1일 오전 9시 제2회 건축사 자격시험의 합격예정자 명단을 발표한다. 이번 시험은 지난 9월 7일에 치러졌으며, 총 7,412명이 응시해 이 중 589명이 합격예정자로 선정됐다. 이는 지난 1회 시험보다 합격자 수가 132명 줄어든 수치이며, 합격률 역시 전회 10.2%에서 이번에는 7.9%로 감소했다.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축사협회는 각각의 누리집을 통해 합격예정자 명단을 공개하며, 합격예정자들은 경력증명서 등 필수 서류를 11월 8일 오후 6시까지 대한건축사협회에 제출해야 한다. 제출 방법은 직접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가능하다. 과목별 시험점수는 대한건축사협회 누리집에서 오는 11월 15일까지 확인할 수 있으며, 최종합격자는 서류심사를 거쳐 오는 12월 26일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축사협회 누리집을 통해 공고될 예정이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30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진행된 '2024년 통장 연수'에서 이민근 시장과 각 동 지역주민 대표인 통장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형 과학고 안산시 유치 관련 설명회 및 퍼포먼스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안산시, 각 동 지역주민 대표 1,200명 경기형 과학고 유치 열망 `한 뜻` 이번 행사는 각 동의 지역주민 대표이자 행정 최일선에서 봉사하고 있는 통장의 역량 강화를 위해 개최됐다. 특히 이민근 시장이 특강에 나서 ▲안산시 현황 ▲안산시 교육비전 ▲경기형 과학고 안산 유치 등에 대해 설명하고 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2035 안산 뉴시티 프로젝트(New-City Project)'에 '글로벌 교육 도시'를 포함한 6개 의제를 제시했다. 시는 인구감소 및 국가산단 노후화에 따른 반월산단 종사자 감소 및 재정자립도 하락 등에 대응하고자 안산사이언스밸리(ASV) 등 우수 인프라를 활용하고 창의·혁신에 기반한 미래인재 양성 정책으로 위기를 극복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지난 8월에 실시한 안산시 과학고 설립 관련 지역사회 인식 자체 설문조사에서 전체 응답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