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부터 육아휴직 기간이 1년 6개월로 늘어나고, 급여 상한액이 월 최대 250만 원으로 인상되는 등 근로자와 사업주를 지원하는 육아지원제도가 대폭 확대되어 일·육아 병행이 더욱 용이해질 전망이다. 고용노동부, 「2025년 확! 달라지는 육아지원제도 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 배포 고용노동부는 2025년 1월 1일부터 개편된 육아지원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근로자의 육아 지원을 강화하고 사업주의 부담을 줄여 일·육아 균형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육아휴직 확대 및 급여 인상 육아휴직 기간이 기존 1년에서 1년 6개월로 늘어난다. 급여는 첫 3개월 동안 최대 250만 원, 이후 4~6개월은 200만 원, 7개월 이후는 160만 원으로 상한액이 인상된다. 사후 지급금은 폐지되어 육아휴직 기간 중 급여를 전액 지급한다. 부모가 동시에 육아휴직을 사용하는 경우 첫 6개월간 추가 인상된 급여를 받을 수 있다. 배우자 출산휴가 확대 배우자 출산휴가는 10일에서 20일로 확대되며, 중소기업 근로자의 급여지원 기간도 기존 5일에서 20일로 늘어난다. 분할 사용도 가능하여 최대 네 번에 걸쳐 휴가를 사용할 수 있다. 유연근무제와
행정안전부, 공정거래위원회, 금융감독원은 12월 30일부터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와 ‘상속인 금융거래 조회서비스’의 조회 범위를 확대하여 고인의 모든 상조상품(선불식 할부거래 상품) 가입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고 밝혔다. 조회대상 업체 확대 전후 기존에는 상조업체가 은행에 선수금을 보전한 상품에 대해서만 조회가 가능했으나, 이번 개선으로 공제조합을 통해 보전된 상품까지 조회할 수 있게 되어 상속인의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이제 상속인은 고인의 이름, 생년월일, 전화번호만으로 모든 상조상품 가입 여부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는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하거나 정부24(gov.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자동으로 ‘상속인 금융거래 조회서비스’도 신청된다. 사망 후 1년이 지나 서비스 이용이 제한될 경우, 금융감독원 본·지원, 은행, 우체국 등을 직접 방문하여 신청 가능하다. 정부는 앞으로도 상조상품 등 선불식 할부거래 관련 정보 제공을 지속적으로 강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고학수, 이하 개인정보위)는 2025년 밀착 지원할 가명정보 결합 선도사례로 교육, 의료, 물류 분야 총 6개 연구 과제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선도사례 공개범위 확대에 따른 변화 이번 사례는 국민 체감도가 높은 서비스를 중심으로 선정되어 데이터 활용을 통한 혁신적인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에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정보와 학자금 대출 데이터를 활용해 교육의 기회 형평성을 분석하고, 계층 이동 확대를 위한 정책을 제안하는 연구와 한국인의 주요 10대 질환 발병 위험을 예측하는 모형 개발 연구가 포함됐다. 또한 백신 접종 정보와 복약 데이터를 결합해 기저질환자의 백신 부작용 위험을 분석하는 프로젝트와 소아암 생존자의 건강 상태와 학교 적응에 대한 연구도 선정됐다. 화물차량 운행 데이터를 활용한 물류 정책 개선 연구와 인천공항 이용객의 이동 패턴을 분석해 교통 활성화 및 주차 요금제 개편을 모색하는 과제도 주목받고 있다. 개인정보위는 1~3기 선도사례 중 연구가 완료된 12건의 데이터를 2025년부터 가명정보 지원 플랫폼(dataprivacy.go.kr)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이 데이터는 연구에 활용된
국토교통부는 1기 신도시 내 노후된 영구임대주택을 대상으로 재건축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30년 이상 경과된 임대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거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1기 신도시 자료사진 2025년 상반기부터 연차별 순차 착공이 계획되었으며, 기존 임대주택 입주민을 위한 1,400세대의 임시거처와 신규 공공주택 7,200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2037년까지 모든 대상 단지의 재건축을 완료하고, 기존 주민이 재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재건축 기간 동안 주민들은 복지관과 병원 등 인프라가 잘 갖춰진 인근 임대주택으로 임시 이주하게 된다. 또한, 이사지원비와 의료비 지원, 노선버스 신설 등 이주와 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국토부는 이번 재건축이 기존 주민과 민간 아파트 주민 모두의 의견을 반영해 추진될 것이라며, 통합 재건축을 통해 주거 환경 개선뿐 아니라 신도시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2025년 용산 안심복지 달력` 5천부를 제작하고 복지대상자에게 전달 완료했다. 배부는 16개 동 주민센터에서 맡았다. 서울 용산구가 `2025년 용산 안심복지 달력` 5천부를 제작하고 복지대상자에게 전달 완료했다. 다양한 복지 정보를 손쉽게 안내해 복지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장치다. 용산 안심복지 달력은 정보취약계층인 복지대상자가 매년 변화하는 복지서비스에 대해 동 주민센터로 방문·전화 문의해야 하는 점을 보완하고자 제작됐다. 구 관계자는 "매년 안심복지 달력을 먼저 찾아주시는 분들이 계실 만큼 인기가 높은 편"이라 주민 반응을 설명했다. 안심복지 달력에는 수급권 신청 권리 안내를 시작으로 ▲정부양곡 ▲2025년 맞춤형 복지급여 선정기준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복지대상 주요 감면 및 지원제도 ▲취약 어르신 안전관리 솔루션(IoT) 사업 ▲AI 안부확인 서비스 ▲스마트 플러그 ▲복지위기 알림 앱 ▲주거복지 제도 등을 담았다. 특히 계절이 관련된 내용은 놓치지 않고 수록했다. ▲(7월) 건강한 여름나기, 무더위쉼터 운영 ▲(10월) 어르신 독감(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12월
군포시는 27일 양성평등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고자 `성평등한 홍보물 제작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발표했다. 이 가이드북은 홍보물 제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차별적 표현과 편견을 최소화하고, 성평등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돕는 실용적인 지침서 역할을 하도록 제작됐다. 군포시는 27일 양성평등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고자 `성평등한 홍보물 제작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발표했다. 현대 사회는 성평등 가치가 중요시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지만, 여전히 광고, 포스터, 영상 등 다양한 홍보물에서 성역할 고정관념이 재생산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군포시는 제1기 양성평등정책 시민참여단을 발족해 정책홍보물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이를 기반으로 전문가 및 시민참여단과 협력해 가이드북 활용 방법, 홍보물 성별영향평가 절차, 정책분야별 성평등한 홍보물 제작 Tip, 성평등 관점에서의 홍보물 점검 포인트 및 개선사례, 자체점검 체크리스트 작성 예시, 성평등한 언어 사용 제안과 함께 홍보물 자체 점검 체크리스트를 담았다. 본 가이드북은 각 부서 및 공공기관, 유관 단체 등 정책 홍보물을 제작하는 기관에서 활용할 수 있으며, 부서 담당자 및 홍보물 제작업체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2024년 12월 27일 오전 제7차 인구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올해 저출생 대책의 이행 상황과 추가 보완 과제를 점검했다. 또한 육아휴직 사각지대 해소 방안과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며 인구 문제 해결을 위한 다각적인 접근을 이어갔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2024년 12월 27일 오전 제7차 인구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올해 저출생 대책의 이행 상황과 추가 보완 과제를 점검했다. 올해 출생아 수는 약 23만 명대 후반, 합계출산율은 0.74명으로 전망된다. 이는 최근 몇 년간 지속된 출산율 감소세에서 벗어난 긍정적 신호로 평가된다. 위원회는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기존 정책의 성과를 점검하고,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한 새로운 정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위원회는 올해 말 기준으로 총 151개 저출생 대책 과제 중 147개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6월 발표된 추가 보완 과제 23건도 모두 조치가 완료되었다. 주요 성과로는 저출생 대책을 반영한 예산 및 세법 개정이 꼽힌다. 2025년 예산안과 2024년 세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확정되었으며, 내년 초부터 신속히 집행될 예정이다. 또한 일·가정 양립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경로당에 제공하는 주 5일 중식 서비스가 이를 이용하는 어르신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경로당에 제공하는 주 5일 중식 서비스가 이를 이용하는 어르신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올해 5월부터 관내 경로당에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급식 배송 방식을 도입해 주 5일 중식을 지원하고 있다. 급식은 전문 영양사가 어르신에게 필요한 영양소와 열량을 고려한 맞춤형 식단으로 조리해, 희망하는 경로당에 배송되고 있다. 설문은 6개월 동안의 중식 지원 서비스 이용 실태와 만족도를 파악하고, 향후 더 안정적이고 효과적으로 중식을 운영하기 위해 진행됐다. 조사는 11월 14일부터 7일간 1,316명의 중식 서비스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어르신들은 중식 횟수와 급식의 맛, 양, 식단 등에 관한 5개 항목을 평가했다. 구 담당자가 현장에 찾아가 조사를 요청했으며, 전체 응답률은 55%이다. 운영 초기에는 어르신들이 급식 배송체계와 새로운 메뉴에 낯설어했다. 하지만 배송 시스템이 정착되면서 급식의 편의성과 균형 있는 영양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중식 횟수에 대한 만족도는 응답자의 86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24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고양시 배수펌프장 설비 성능진단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24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고양시 배수펌프장 설비 성능진단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고양시 재난대응담당관을 비롯한 안전관리자문단 등 20명이 참석해 배수펌프장 35개소 설비에 대한 성능진단 결과와 개선 방안을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배수펌프장 설비 성능진단은 배수펌프장 노후도 상승에 따라 관내 배수펌프장 35개소의 설비 상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진단결과 고효율 제진기 교체 및 UPS 설비 상태감시 시스템 설치 등 성능 향상이 필요한 설비가 확인됐으며, 순차적으로 개선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박성완 재난대응담당관은 "이번 성능진단에서 나온 안전관리자문단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배수펌프장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증진시키고, 나아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장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년 1월 1일부터 인천시 전 지역(옹진군은 영흥면만 포함)에서 이륜자동차 및 자동차의 공회전이 전면 금지되며, 위반 시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2025년 1월 1일부터 인천시 전 지역(옹진군은 영흥면만 포함)에서 이륜자동차 및 자동차의 공회전이 전면 금지되며, 위반 시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대기환경 개선과 매연·소음 등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6월 「인천광역시 자동차 공회전 제한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해 자동차 공회전 제한을 강화했다. 이에 따라, 2025년 1월 1일부터 자동차 공회전 제한 지역을 인천시 전 지역으로 확대하고, 터미널·주차장·다중이용시설 등 기존 공회전 제한 지역은 `중점 공회전 제한 지역`으로 지정해 특별 관리한다. 공회전 제한 대상에는 오토바이 등 이륜자동차가 포함되며, 공회전 제한 시간도 기존 3분에서 2분으로 강화된다. 다만, 대기 온도가 영상 5℃ 미만이거나 영상 25℃ 이상일 경우, 냉난방을 위한 5분 이내의 공회전을 허용하며, 대기 온도가 영상 0℃ 미만이거나 영상 30℃ 이상일 경우에는 공회전을 제한하지 않는다. 아울러, 단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