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지난 27일, 한국에너지재단(사무총장 주영남)과 서울역 회의실에서 `취약계층 고효율 가스보일러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지난 27일, 한국에너지재단(사무총장 주영남)과 서울역 회의실에서 `취약계층 고효율 가스보일러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취약계층 고효율 가스보일러 지원사업`은 에너지 환경이 취약한 저소득 가구 및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노후한 저효율 가스보일러를 고효율 가스보일러로 교체함으로써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문희 가스공사 마케팅본부장을 비롯해 주영남 한국에너지재단 사무총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가스공사는 에너지가격 상승에 따른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완화하고자 본 사업의 예산을 대폭 증액하고, 전국 단위로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가스공사는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 동안 150억 원을 투입해 전국 1만 여개 저소득가구와 사회복지시설에 고효율 가스보일러를 설치해 에너지효율을 개선할 계획이다. 특히, 가스공사는 본 사업의 지원대상자가 신청자격 여부나 절차 등을 몰라 혜택을 받지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광주·전남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서울 소재 남도학숙의 내년 신규 입사생을 모집한다. 재단법인 남도장학회(이사장 강기정 광주시장 · 김영록 전남지사)는 내년 1월 2일부터 16일까지 신규 입사생 725명을 선발한다. 재단법인 남도장학회(이사장 강기정 광주시장·김영록 전남지사)는 내년 1월 2일부터 16일까지 신규 입사생 725명을 선발한다. 시·도별 선발 인원은 광주 362명, 전남 361명이다. 장애인 2명은 시·도 구분 없이 선발한다. 학숙별로는 제1남도학숙 동작관(동작구 소재) 423명, 제2남도학숙 은평관(은평구 소재) 302명이며, 희망하는 곳을 선택해 지원하면 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12월30일) 현재 보호자의 주민등록이 광주시 또는 전남도이고, 서울·인천·경기지역 내년 신입생이나 재(복)학 중인 학(원)생이다. 신입생은 대학명이 표기된 수험표, 합격증명서, 등록금 영수증 중 1개 서류를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원서는 모집 기간에 맞춰 남도학숙 입사지원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거나, 보호자 주민등록지에 따라 광주시와 전남 시·군에 우편으로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는 공익활동의 주요 지원자원인 공익활동 지원기관과 기업 사회공헌을 다룬 2개의 조사보고서를 발간했다. 서울시 공익활동 지원자원 조사보고서 표지 ‘서울시 공익활동 지원자원 조사’는 서울시 소재 공공과 민간 영역의 공익활동 지원기관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데이터 중심의 지원기관 특성별 통계를 제시한다. 공익활동은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며 사회의 질적 발전과 성숙을 견인해왔고, 이러한 활동의 사회적 영향력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지원기관이 설립됐다. 그러나 지원기관 데이터가 대상이나 영역별로 산재해 있거나 누락돼 있어 그 현황을 파악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본 조사는 이러한 상황에 주목했다. 서울시 소재 공공과 민간의 공익활동 지원기관 정보를 수집해 데이터베이스를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지원기관의 특성별 통계를 산출했다. ‘공익활동가 중심이 좋은 사회공헌 사례 조사’는 공익활동 생태계의 관점에서 기업 사회공헌의 기준을 제시하고, 우수 프로그램을 발굴할 목적으로 추진됐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발간한 2024 사회공헌백서에 따르면, 2023년 우리나라 100대 기업의 사회공헌
포천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백영현)은 지난 27일 하반기 장학생 및 우수교원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포천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백영현)은 지난 27일 하반기 장학생 및 우수교원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에는 백영현 이사장과 임원,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 태정원 포천교육지원청 교육과장 등 주요 인사와 장학생 및 학부모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재단 출범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이번 장학사업에서는 청소년과 만학도를 포함한 총 203명의 개인과 6팀의 단체가 장학생으로 선발됐으며, 3억 3천5백여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지원 대상은 ▲주거복지 지원 대학생 129명 ▲특기 장학생 30명(개인) 및 단체 6팀 ▲검정고시 장학생 10명 ▲만학도 장학생 17명 ▲우수교원 17명 등이다. 백영현 이사장은 "포천시 미래를 책임질 지역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며, 모든 시민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우수한 인재가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과 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청소년재단은 지난 10월 출범 이후 청소년 시설 운영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가 발표한 ‘2024 방송매체 이용행태조사’에 따르면, 스마트폰 이용률과 중요도가 꾸준히 상승하며 방송과 온라인 매체 이용의 중심이 스마트폰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을 통한 방송 콘텐츠 이용 빈도(주 5일 이상)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직무대행 김태규)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는 12월 30일, 스마트폰과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의 영향력이 확대되는 추세를 담은 ‘2024 방송매체 이용행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8,316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매체 이용률과 인식 변화를 분석했다. 스마트폰을 일상생활의 필수 매체로 인식하는 비율은 75.3%로, 전년 대비 5.3%p 증가했다. 반면, TV를 필수 매체로 인식하는 비율은 22.6%로 감소해 스마트폰과의 격차가 3배 이상으로 벌어졌다. 스마트폰은 10대~40대의 90% 이상, 50대의 80% 이상이 필수 매체로 인식하고 있어, 고연령대에서도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다. 스마트폰에서 가장 선호하는 콘텐츠는 숏폼(41.8%)으로, OTT(39.4%), 실시간 스트리밍(26.2%)이 뒤를 이었다. OTT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장애인들이 보다 쉽고 안전하게 가전제품을 사용하도록 돕는 교육 활동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내년부터는 저변을 더 넓히며 ESG 비전 ‘모두의 더 나은 삶(Better Life for All)’을 적극 실천한다.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충현복지관에서 열린 `쉬운 가전 프로젝트`에 참여한 LG전자 임직원 봉사자와 장애인 참가자들의 모습. LG전자는 ‘쉬운 가전 프로젝트’와 ‘가전학교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하며 장애인의 가전 사용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이 활동들은 LG전자가 성별, 나이, 장애 유무와 상관없이 모든 고객이 가전을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자체 개발한 보조 액세서리 ‘LG 컴포트 키트’와 느린 학습자나 발달장애 아동이 가전 사용법을 배우도록 제작한 ‘쉬운 글 도서’ 등을 활용한다. LG전자는 LG 컴포트 키트와 쉬운 글 도서를 기증하고 교육하는 ‘쉬운 가전 프로젝트’의 대상 기관 및 인원 규모를 두 배 이상으로 확대한다. 올해는 한국장애인재활협회와 협력해 서울·대구&mid
현대자동차·기아가 탄소 배출량 관리 체계를 보강해 선제적으로 글로벌 환경규제 대응에 나섰다. 현대자동차 · 기아는 30일(월) `글로벌 통합 탄소 배출 정보 시스템(Integrated Greenhouse gas Information System, 이하 IGIS)`을 구축하고, 탄소 배출량 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기아는 30일(월) ‘글로벌 통합 탄소 배출 정보 시스템(Integrated Greenhouse gas Information System, 이하 IGIS)’을 구축하고, 탄소 배출량 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IGIS는 원소재 채취부터 제조, 수송, 운행, 폐기에 이르기까지 완성차의 생애주기(Life Cycle) 전 과정에서 발생되는 탄소 배출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탄소 배출량 저감을 요구하는 목소리는 지속 확대되고 있다. 국제 협약과 정부 규제가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기업은 더욱 광범위한 탄소 배출원 관리가 필요하게 된다. 예를 들어 기존에는 자사 사업장에 연관된 배출량만 관리해 왔지만, 범위가 확대되면 기업 경제 활동 영역(Value Chai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2024년 서울시 어르신 건강동행사업 성과 평과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2024년 서울시 어르신 건강동행사업 성과 평과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어르신 건강동행사업`은 지역사회에서 발굴된 건강 취약계층 및 어르신에 대해 다학제적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의사, 간호사, 영양사, 작업치료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전담팀이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0년 5월 구성된 전담팀은 동네의원, 동 방문간호사, 복지관, 우리동네돌봄단 등 다양한 경로로 건강관리가 필요한 지역주민을 적극 발굴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정신건강, 치매센터, 복지상담, 구강사업, 복약관리 등 다양한 지역자원 연계를 추진해왔다. 특히 올해에는 찾아가는 조리 실습 교육 및 공유 부엌을 활용한 그룹 요리 교육을 진행해 어르신의 건강한 식습관을 유도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했으며, 3개월 건강기능식품을 정기 배송하는 구독 서비스를 운영해 어르신의 영양상태 개선에도 기여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구민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사이버대학교와의 교육 협력을 통해 매 학기 수업료의 30%를 감면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구민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사이버대학교와의 교육 협력을 통해 매 학기 수업료의 30%를 감면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구와 협약을 맺은 대학은 ▲서울디지털대학교 ▲경희사이버대학교 ▲숭실사이버대학교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세종사이버대학교 등 총 5개 대학이다. 구는 "사이버대학교는 100% 온라인으로 학사과정을 운영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안정적이고 편리하게 학습할 수 있는 만큼 사이버대학교와 교육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1년 서울디지털대학교와 첫 협약을 맺은 이후, 2023년 경희·숭실 사이버대학교, 2024년 세종·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와 추가 협약을 체결하는 등 점진적으로 협약을 확대하며 구민들에게 다양한 학습 선택의 폭을 넓혀나가고 있다. 이들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양천구민은 누구나 매 학기 수업료 3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이버대학교 신청 마감은
고용노동부는 상습적이고 고액의 임금을 체불한 사업주 94명의 명단을 공개하고, 141명에게 신용제재를 단행하며, 근로자의 임금 권리 보호를 위한 강력한 조치를 이어간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12월 29일, 상습적으로 임금을 체불한 사업주 94명의 명단을 공개하고 141명에게 신용제재를 단행한다고 발표했다. 고용노동부는 12월 29일, 상습적으로 임금을 체불한 사업주 94명의 명단을 공개하고 141명에게 신용제재를 단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임금체불 예방과 근로자 권익 보호를 위해 추진되었으며, 명단 공개는 2024년 12월 30일부터 2027년 12월 29일까지 3년간 시행된다. 명단공개 대상자는 최근 3년 이내 2회 이상 유죄판결을 받고, 1년 내 체불 금액이 3,000만 원 이상인 사업주들로, 성명, 나이, 사업체 명칭 및 주소 등 인적사항이 고용노동부 누리집에 공개된다. 신용제재 대상자는 동일 기준으로 체불 금액이 2,000만 원 이상인 사업주로, 이들의 체불 자료는 신용정보원에 제공돼 7년간 신용관리 대상자로 등재된다. 가장 고액 체불 사례로는 충북 증평의 제조업체 운영자 ㄱ 씨가 근로자 21명에게 5억 5천만 원 이상의 임금을 체불한 사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