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미군기지 내 초·중·고등학교 존치위원회 안상중 위원장이 서울 용산에 있는 미군 국제학교를 존치, 용산구의 우수한 학생들과 전국 우수 학생들을 선발해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안상중 용산미군기지 내 초중고등학교 존치위원장 용산미군기지 약 100만 평은 대한민국 땅이지만 그동안 자유롭게 통행하지 못했다. 이에 안상중 위원장은 용산미군기지 내 미군 자녀들만 다닐 수 있었던 초·중·고등학교를 국제 초·중·고등학교로 전환해 대한민국 학생들이 미국의 학생들과 함께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오세훈 서울시장과 협의할 계획이다. 안상중 위원장은 “오세훈 시장을 만나 국제학교는 과학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차별화된 STEM (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Mathematics) 수업을 제공받고 미국의 교육 시스템에 한국의 교육 시스템을 접목해 한국 학생과 미국의 학생들이 함께 공부하며 한미 친선교류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참고로 미국의 학년제는 우리나라와 같이 초·중&m
서울특별시 성동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성동구 꿈드림)는 바오밥 커피 로스터스 성동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진행한 ‘2024년 학교 밖 청소년 인턴십 프로그램’이 총 100시간의 활동 시간을 달성하는 등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성동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학교 밖 청소년 인턴십 활동 모습(제공=성동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성동구 꿈드림의 인턴십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이 직업 현장에서 인턴십 활동을 진행하며 진로에 대한 시각을 확대하고 직업군에 대한 이해도를 향상하도록 지원한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 밖 청소년의 안정적인 자립을 돕는 것이 목표다. 2024년에는 1명의 학교 밖 청소년이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총 100시간의 인턴십 활동을 하며 성공적으로 프로그램을 수료했다. 성동구 꿈드림은 2025년도에도 학교 밖 청소년의 직업체험 및 직업교육 훈련 지원을 위해 업무 협약을 맺은 업체와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학교 밖 청소년이 다양한 직업에 관한 실무를 체험하고 자립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내의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나갈 예정이다. 한편 성동구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턴십 프로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겨울방학을 맞아 온라인 학습사이트 안내자료 `초등 자기주도학습 정보모아`(이하 정보모아)를 새롭게 구성해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 학습 안내자료 `초등 자기주도학습 정보모아` `정보모아`는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의 기초소양을 반영한 다양한 온라인 학습 정보를 제공해 학생들에게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키우고 학부모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제작됐다. 올해는 ▲언어 소양 ▲수리 소양 ▲디지털 소양 등 3가지의 기초소양으로 분류해 주제·내용·학년별로 구분된 46개의 학습사이트 바로가기 목록을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대구지역 체험학습 장소도 지도를 통해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또한, 제공되는 학습사이트의 ▲내용 소개 ▲권장 학년 ▲자료 유형 ▲로그인 필요 유무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화면을 터치하거나 클릭을 통해 해당 사이트에 연결돼 초등학생 스스로 필요한 자료를 찾고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보모아는 학교와 대구시교육청 누리집을 비롯해 `www.대구초등온라인학습놀이터.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은희 교육감은 "방학기간 동안 초등학생이 갖춰야 할 기초소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28일 강화문예회관에서 유·초·중·고 학생, 교원, 시민이 참여하는 `2024 강화 융복합 놀이 축제-보드게임페스타`를 개최했다. 인천시교육청, 강화 융복합놀이터서 디지털 시대 핵심역량 키운다 강화 교육특구 발전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강화 융복합 놀이터 구축 및 운영`을 주제로 ▲가족과 함께하는 보드게임페스타 ▲Rise: Incheon(게임으로 만나는 지역 역사와 문화적 가치) ▲AI 방탈출 버스 ▲수학 VR·AR 체험 ▲그래비트렉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축제에 참여한 학부모는 "가까운 곳에서 융복합놀이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좋았다"며 "아이가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함께 기분이 좋아졌고, 앞으로도 이런 축제가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강화의 지역적 특성을 살린 융복합 놀이터 운영은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융합적 사고 역량 강화에 큰 의미가 있다"며 "인천형 융복합 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화 교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경제적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임대차 계약 시 부동산중개수수료를 지원하는 `저소득층 무료중개서비스` 지원 범위를 새해부터 종전 7천 5백만 원에서 1억 원 이하 계약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경제적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임대차 계약 시 부동산중개수수료를 지원하는 `저소득층 무료중개서비스` 지원 범위를 새해부터 종전 7천 5백만 원에서 1억 원 이하 계약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저소득층 무료중개서비스`는 취약계층에게 주택임대차 거래 시 발생한 중개수수료를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양천구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추진해 왔다. 특히 최근 주택임차료 상승에 따른 부동산중개수수료 동반 상승으로 저소득층의 경제적 어려움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구는 지난해부터 생계·의료급여 수급자에 한정돼 있던 지원 대상을 "기초생활수급자 전체(주거, 생계, 의료, 교육급여)"로 확대한 바 있으며, 오는 새해부터 지원 범위 상한금액도 1억 원 이하까지 확대해 사회적 약자를 더욱 두텁게 지원한다. 이에 따라 앞으로 양천구 거주 기초생활수급자는 주택임대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30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추진하고자 김성진 한의원(원장 김성진)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천 서구청, 2년 차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 체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국정과제 100세 시대 일자리·건강·돌봄지원체계 강화의 일환이다. 병원이나 시설 대신 자택에서도 충분한 요양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방문진료·간호와 돌봄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재택의료센터사업이다. 인천 서구는 김성진 한의원과 2024년부터 업무협약을 체결해 2025년에도 재택의료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인 보건복지부 공모에 선정된 김성진 한의원은 서구에서 30년 이상 한의원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건강복지에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실천하는 곳이다. 현재 전문의료진이 방문진료·간호 및 돌봄서비스 등을 제공해오고 있으며, 2025년 협약 이후 더욱 활발한 활동이 기대된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살던 집에서 편안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하게 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이번 협약을 통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사업이 더 활성화 되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처인구 이동읍 덕성리 일원을 시가 새로 건립할 자원회수시설 ‘용인그린에코파크(가칭)’의 입지로 최종 결정해 고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처인구 이동읍 덕성리 일원을 시가 새로 건립할 자원회수시설 `용인그린에코파크(가칭)`의 입지로 최종 결정해 고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지난 26일 용인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제10차 입지선정위원회’를 열고 ‘용인그린에코파크’ 최종 입지를 의결했다. 정부 정책에 따라 오는 2026년부터 생활폐기물 직접 매립이 금지되는 데다 이동·남사 일원에 삼성전자가 360조원을 투입하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778만㎡, 235만평)와 약 1만 6000가구(3만6800명)이 입주하는 반도체 특화 신도시 조성 등에 대비해 지속 가능한 폐기물 관리 체계를 구축하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시는 처인구 이동읍 덕성리 산 79번지 일원 10만 4696㎡에 약 3850억원(국·도·시비)을 투입해 오는 2030년까지 하루 500톤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소각시설을 건립할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아동학대 예방과 보호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며, 안전하고 건강한 아동 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앞장선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19일 아동학대 예방의 날 민관합동 캠페인 활동 모습 구는 아동의 안전과 권리를 최우선으로, 예방부터 대응까지 종합적인 노력을 기울이며 지역 사회의 아동보호 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특히 구는 아동학대 예방의 핵심은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에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주민들과 함께하는 아동보호 문화를 조성하고자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올해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총 3회에 걸쳐 아동학대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하며, 550여 명의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캠페인에는 지역 주민, 학부모, 교육기관 종사자 등이 동참해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선유도원 축제 등 인구가 밀집한 지역 축제 및 행사 현장을 찾아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OX퀴즈와 같은 흥미로운 이벤트 등을 통해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적극 유도했다. 구는 아동학대 사건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아동학대
서울 중구는 2024년 한 해 동안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통해 557명을 고용하고 154억 원의 경제효과를 창출했으며, 특화교육 후 취업률 55%의 성과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중구 일자리 박람회 서울 중구는 올해 지역의 자원과 특성을 적극 활용해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며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중구는 인구가 12만 명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적지만, 6만여 개의 사업체와 45만 명의 종사자가 금융, 제조, 관광, 유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경제 중심지다. 이를 기반으로 구는 지역 내 영향력 있는 기업과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일자리 거버넌스를 구축해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일자리 정책의 비전을 공유하고 다양한 사업을 실행했다. 관광 산업에서는 명동, 남산, 남대문 등 주요 관광 명소를 활용해 지역 주민과 관광업계를 연결하는 데 주력했다. 호텔 종사자 양성과정을 통해 객실관리, 식음료 서비스, 조리 보조 등의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해 총 21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 중 78명이 롯데호텔, 웨스턴조선 등 지역 내 38개 호텔에 취업했다. 또한 여행업 오퍼레이터 양성과정을 통해 체계적인 교육을 받은 26명 중
구로구가 구립 한우리경로당 이전 개소식을 30일 개최했다. 구로구가 구립 한우리경로당 이전 개소식을 30일 개최했다. 이번 개소식은 기존 협소한 임차시설에서 건물을 매입해 확장 이전하여 더욱 많은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엄의식 구로구청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구의원, 경로당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개식선언, 인사 말씀, 시설 순회, 기념 촬영 순으로 개소식을 진행했다. 새로 이전한 구립 한우리경로당(가마산로 161-14)은 기존 50.28㎡에 불과하던 공간을 126.9㎡ 공간으로 확장 이전함으로써 지층∼지상 2층의 공간을 어르신들이 더욱 넓고 깨끗한 환경에서 공간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구는 △계단 철거 및 재배치 △공간 재배치 △구조 보강 △가구 및 가전 지원 등 건물 내·외부 공사를 진행해 새단장(리모델링)을 완료했다. 특히 1층은 할머니 전용, 2층은 할아버지 전용으로 공간을 분리해 편안한 휴식이 가능하고 지층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운동과 휴식 공간을 마련해 쾌적한 환경 속에서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건강한 여가생활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