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가 지난 30일 개최한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중랑패션지원센터’ 건립을 위한 초석 다지기에 나섰다. 중랑패션지원센터 투시도 중랑구는 등록 제조업 중 패션봉제 업체의 비중이 68.8%(2,928개)에 달할 정도로 패션봉제업이 지역 산업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지역이다. 또한 서울시 봉제업의 10.8%를 차지할 만큼 25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봉제업체가 밀집돼 있다. 그만큼 구는 패션봉제업의 성장과 지원을 위해 많은 고민과 노력을 기울여 왔고 그 결과 2018년 서울시 스마트앵커 대상지로 선정돼 중랑패션지원센터 건립을 추진하게 됐다. 중랑패션지원센터가 건립되면 기획, 생산, 유통 주체들이 하나의 물리적 공간에서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자생력과 경쟁력을 기를 수 있다. 또한 현대화된 작업환경과 `기획-생산-유통`이 한꺼번에 이뤄지는 협업시스템을 갖춰 도심 제조업의 혁신 거점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의 봉제업은 하청 위주의 단순 제조와 복잡한 생산공정으로 인해 높은 수익창출이 어려운 산업구조였다. 구는 중랑패션지원센터를 통해 공정 과정을 원스톱으로 연계해 산업구조를 개선하고 높은 수익창출까지 이끌어 내겠다는 목표다. 센터는
울산시가 주력산업 고도화와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해 ‘남목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울산시, `남목일반산업단지`조성사업 위치도 울산시는 2월 1일 오후 4시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남목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울산도시공사(사업수행), 설계용역 참여기관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보고회는 현황 종합분석, 개발제한구역해제 방안, 기반 시설 공급계획, 주요지장물 처리방안, 협력체계 구축 방안, 향후 추진 일정 보고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올해 하반기 개발제한구역해제 및 산업단지계획을 수립하고 내년 초 산업단지계획 승인 절차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국토부 등 중앙기관과 협력해 지역전략 사업에 대한 절차 간소화 특례를 적용하고 개발제한구역 해제 및 산업단지계획 승인 절차를 동시에 진행한다. 이를 통해 2년 가까이 소요되는 개발제한구역 해제 및 산업단지계획 승인 등의 관련 인허가 절차를 1년으로 획기적으로 줄여 전국 최초 선진사례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삼성VXT(Visual eXperience Transformation)’ 솔루션이 ‘영국왕실표준협회(BSI:British Standards Institution)’로부터 국제정보보호 관리체계 표준을 인정 받았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이양우 부사장(왼쪽)과 데너리스 레클루제(Denelise L`Ecluse) `영국왕실표준협회` 매니징 디렉터(오른쪽)가 `개인정보 경영시스템인증(ISO/IEC 27701:2019)` · `정보보호 경영시스템 인증(ISO/IEC 27001:2022)` 상패 전달식을 갖고 있다. 삼성 VXT는 ‘영국왕실표준협회’로부터 업계 최초로 ‘개인정보 경영시스템인증(ISO/IEC 27701:2019)’과 ‘정보보호 경영시스템 인증(ISO/IEC 27001:2022)’을 동시에 받았다. ‘개인정보 경영시스템인증(ISO 27701)’은 개인정보보호 관련 정책, 조직, 위험평가 등 114개 세부 통제 항목과 개인정보처리자 및 개인정보수탁자로서의 필수항목 49개로 구성된 글로벌 표준 체계의 관리 기준 가이드라인에
중소벤처기업부는 31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중소벤처 R&D 미래전략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31일 서울 영등포구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중소벤처 R&D 미래전략 라운드테이블`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라운드테이블은 중소벤처기업부 R&D의 미래 전략 수립을 위해 ➀R&D 구조 개편, ➁전략기술 및 글로벌 협력, ➂AX(AI Transformation) 전환 등 주제별 방향을 도출하고 R&D 전문기관, 정책연구기관 등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것이다. 3개 주제별 워킹그룹의 자문위원 10명을 1차로 인선했으며, 향후 추가로 구성해 나갈 계획이다. 워킹그룹은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이 간사를 맡아 3개월간 집중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회의는 Kick-Off 성격으로,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의 라운드테이블 운영계획 보고에 이어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모두발언을 통해 R&D 구조 개편의 임하는 기본방향을 제시했으며, 이후 참석자들의 의견 개진과 논의가 이어졌다. 첫째, ‘구조 단순화’다. 기존 47개 사업을 2개 주축사업으로 전환하고 기업 혼자
창원시는 지난 31일 창원문화복합타운 운영콘텐츠를 k-pop 포함 다양한 문화 콘텐츠로 확대하는 내용을 주 골자로 한 『창원문화복합타운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 창원문화복합타운 운영콘텐츠,`확`넓힌다 이번 개정안은 오는 2월 20일까지 의견 청취 후 3월 임시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시는 “현재 시민들이 선호하는 문화 콘텐츠는 매우 다양해졌으며, k-콘텐츠 또한 폭넓게 일상에 들어왔다”며, “창원문화복합타운의 활용성을 높이고 기능을 현실화하고자 조례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개정 배경을 설명했다. 주요 개정내용으로는 창원문화복합타운 업무인 ‘K-POP 콘텐츠 기반의 문화예술 공연 및 전시’를 ‘문화 콘텐츠 기반의 문화예술 공연 및 전시’로 개정하여 범위를 확대한다. 그리고 ‘국내외 K-POP 예술인 지망생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및 연수 제공’을 ‘문화 콘텐츠에 대한 교육 및 연수 제공’으로 개정하여 교육 범위 및 교육 대상자를 확대한다. 이 같은 개정이 필요한 이유는 현행 조례에 창원문화복합타운은 K-POP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이하 `경기도`)는 31일 성남 판교글로벌비즈센터에서 김동연 지사와 김세용 경기주택도시공사장, 김태년 국회의원, 김병욱 국회의원, 윤영찬 국회의원, 청년, 창업기획가, 기업인 및 근로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판교 테크노밸리’의 성공 신화를 이어갈 ‘제3판교 테크노밸리’의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제3판교 테크노밸리 조감도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스타트업 천국의 심장을 이미 있는 제1․2판교 테크노밸리와 함께 제3판교 테크노밸리에서 만들도록 하겠다”면서 “경기도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을 먹여 살릴 수 있는 우리 산업, 각종 혁신의 심장으로서의 판교에 대한 꿈을 여러분과 함께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2주 전에 스위스 다보스포럼에 가서 전 세계 정치․경제 지도자들, 많은 기업인과 얘기를 나눴는데 세상이 너무나 빠르게 변하고 있다”며 “이런 세계 흐름과 변화의 조류 속에서 대한민국은 뭘 하고 있는지 마음이 무겁다. 경기도는 판교를 중심으로 세계변화에 다르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LG전자가 미래 먹거리 중 하나로 점찍은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국내 스타트업 발굴에 나선다. 의료와 헬스케어 분야에 디지털 기술이 접목되며 각광받고 있는 디지털 치료제 (출처:셔터스톡) LG전자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4년 창업도약패키지에 참여한다. 중기부 주도 하에 업력 3~7년의 도약기인 유망 스타트업에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달 30일부터 모집을 시작한다. LG전자는 만성질환 관리, 시니어 홈케어, 원격의료, 질환 모니터링 등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우수한 솔루션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최대 10개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스타트업에는 체계적인 협업 프로그램을 비롯해 LG전자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 파일럿 및 공동 사업화, 해외 진출, 투자 유치 등의 기회가 주어진다. LG전자 조주완 CEO는 지난해 7월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으로 전환하겠다는 미래 비전을 발표하면서 성장 모멘텀을 발굴해 나갈 미래 영역 중 하나로 디지털 헬스케어를 강조했다. 높은 잠재력이 예상되는 영역인 만큼 외부 혁신 아이디어와 사업 아이템을 적극적으로 발굴·육성해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는 의도다. LG전자는 이를 위해 조직 별로 다
삼성전자가 1월30일부터 2월2일(현지시간)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Integrated Systems Europe) 2024’ 에서 스마트싱스(SmartThings)를 상업용 디스플레이로 확대해 비즈니스 환경에서도 초연결 경험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1월30일부터 2월2일(현지시간)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24`에 참가해 비즈니스 환경에서도 초연결 경험이 가능한 다양한 상업용 디스플레이 신제품을 소개한다. 삼성전자 모델이 투명 마이크로 LED를 소개하는 모습 . 삼성전자는 ‘피라 바르셀로나(Fira Barcelona)’에 1,728㎡(약 522평)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스마트싱스(SmartThings)가 적용된 상업용 디스플레이 ▲몰입감 높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2024년형 전자칠판 ▲화상회의에 최적화된 105형 스마트 사이니지 ▲투명 마이크로 LED 등을 선보인다. 전시장 입구에는 삼성전자의 디스플레이 기술이 집약된 ‘더 월(The Wall)’을 활용한 역대 최대 420형 크기의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2월부터 스마트에너지Ⅱ(광주 남구 도시첨단)산업단지 관리업무를 광주도시공사로부터 인수해 본격적으로 수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남구 도시첨단산단 조감도 그동안 남구도첨산단 관리업무는 광주도시공사가 광주광역시와 체결했던 남구도첨산단 관리업무 위·수탁 협약에 따라 2017년 9월부터 산단관리업무를 수행했다.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해 11월29일 스마트에너지Ⅱ 산업단지가 최종개발 준공 고시됨에 따라 1월 말까지 관련 업무 이관절차를 밟아 산단 관리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산단 관리기관은 산단관리기본계획과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에서 규정한 관리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주요 업무는 ▲산단관리기본계획 수립 및 집행 ▲입주심사 및 계약업무 ▲공장등록업무 ▲용지·공장임대 및 처분업무 ▲기타 그 밖에 산업단지 관리를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이다. 남구 도시첨단 산업단지는 총면적 486㎢(약 15만평) 부지에 산업시설구역, 복합시설구역, 지원시설구역, 녹지·공공시설구역, 주거·상업구역 등이 조성돼 있다.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이 가운데 산업시설, 복합시설, 지원시설구역 및 녹지·공공시
부산지역 재난안전산업 선도·육성을 위한 기술협력 거점이 될 `재난안전산업지원센터`가 전국 최초로 구축돼 본격 가동된다. 부산시는 오는 1월 30일 오후 2시 동래구 수안동 명륜배수펌프장 일원에서 「재난안전산업지원센터(동래구 수안동 666-10)」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하는 재난안전산업지원센터는 재난안전 분야의 과학·산업화를 이끄는 기술협력과 산업육성의 거점으로서 연구개발과 기획‧지원 등 재난안전산업의 총괄지원 플랫폼 역할을 하는 기구다. 센터 운영은 그간 재난안전산업 지원사업을 주관해온 부산테크노파크가 맡는다. 풍부한 지역사업 경험과 역량으로 안정적인 운영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난안전산업지원센터는 앞으로 재난안전산업 육성 기틀 마련을 목표로 ▲산학연 기술협력, 인력양성 등 재난안전 기업지원 총괄 거점 역할을 하며 ▲시험·연구장비 사용 ▲재난안전 기술 연구개발(R&D) 사업기획, 재난 유형 특화제품 기술의 성능시험, 평가인증 등 기업지원·육성 프로그램 ▲편의시설 등을 지원한다. 시는 이번 재난안전산업지원센터 개소로 고부가가치 신산업인 재난안전산업이 활성화돼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이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