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가 천문과학관 건립을 위한 설계 공모를 진행한다. 이는 지역사회의 과학문화 체험을 활성화하고 초·중·고 교과과정과 연계한 천문과학 교육 공간 조성을 위해 기획되었다. 중랑구, 용마폭포공원 내 천문과학관 설계 공모 진행 ‘중랑구 천문과학관’은 3,638㎡ 면적의 용마폭포공원 부지에 건립될 예정이다. 시설에는 천체관측실, 천체투영실, 전시실, 교육실 및 과학놀이터 등이 포함된다. 천문과학관이 세워질 용마폭포공원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인공폭포와 스포츠 클라이밍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구는 공원 내 노후화된 어린이놀이터 부지를 활용하여 천문과학관 건립과 함께 어린이 과학놀이터 등을 새롭게 조성할 계획이다. 기존의 시설과 새로 건립될 천문과학관이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체험형 교육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는 4일부터 서울시 설계 공모 및 중랑구청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설계 공고를 시작하고, 오는 9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참가자 등록을 진행한다. 이후 11월 설계 공모 당선작을 선정 및 발표할 예정이며 12월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할 계획이다. 천문과학관은 2025년 착공하여 202
구로구가 이달 28일에 제5회 구로구 4차산업 창의융합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제5회 구로구 4차산업 창의융합 경진대회 포스터 구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스마트도시 기반 조성을 위한 저변 확대와 창의인재를 육성하고자 ‘4차산업 창의융합 경진대회’를 마련했다. 경진대회는 구로 G페스티벌 기간 중 ‘G-로봇 인공 지능(AI) 월드부스’에서 열리며 드론 배틀그라운드, 코딩 로봇 배틀을 경진 종목으로 채택해 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별도의 참가비 없이 전 종목 장비와 교구를 무료 대여하며, 구로구청 누리집을 통해 종목별로 이달 6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구는 대회 전 4차산업 창의융합 전문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전문교육은 구로구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이달 21일 구청 정보화 교실에서 △코딩 로봇 조립 및 배틀, 27일 안양천 구로 G페스티벌 ‘G-로봇 AI 월드 부스’에서는 △드론 배틀그라운드로 구성했다. 신청은 1인당 1강좌로 9월 13일 오후 6시까지 구로구청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지역 내 학생들이 창의적인 인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NC))의 신작 ‘호연’이 27일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다. 엔씨소프트 이용자는 엔씨(NC) 크로스플레이 플랫폼 ‘퍼플(PURPLE)’과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갤럭시 스토어에서 호연 클라이언트를 미리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엔씨(NC)는 8월 28일 오전 10시(한국 기준) 호연을 한국, 일본, 대만에 동시 출시한다. 호연은 수집형 MMORPG 신작으로 60여 종의 캐릭터 중 5종의 캐릭터를 선택해 팀을 구성하는 게임이다. 실시간 필드 전투를 기반으로 컨트롤과 전략적 팀 조합의 재미를 제공한다. 특정 콘텐츠에서는 전략성이 강화된 턴제 전투 모드도 경험할 수 있다. 엔씨(NC)는 호연 출시를 앞두고 ‘호연 TALK’ 영상을 통해 게임의 방향성과 상세 콘텐츠를 공개했다. 호연 개발총괄 고기환 캡틴은 “앞으로도 호연 TALK을 통해 이용자분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며 “애정을 갖고 꾸준히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엔씨소프트가 길드워2(Guild Wars 2)의 신규 확장팩 ‘잔티르 와일즈(Janthir WildsTM)’를 8월 20일(현지 기준) 북미·유럽에 출시했다. 엔씨소프트가 길드워2(Guild Wars 2)의 신규 확장팩 `잔티르 와일즈(Janthir WildsTM)`를 8월 20일(현지 기준) 북미 · 유럽에 출시했다. 길드워2는 엔씨소프트의 북미 개발 스튜디오인 아레나넷(ArenaNet)이 제작한 PC온라인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다. 2012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5개의 확장팩을 출시했다. 2023년 8월 출시한 ‘시크릿 오브 디 옵스큐어(Secrets of the ObscureTM)’를 시작으로 연 1회 확장팩 출시와 정기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길드워2는 이번 확장팩으로 ‘홈스테드(Homestead)’ 하우징 시스템을 처음 선보인다. 모든 확장팩 이용자는 길드워2의 오픈월드 ‘티리아(Tyria)’에서 자신만의 정체성을 표현하고 스토리를 만들어갈 수 있다. 개인별로 제공되는 구조물과 공간에 총 300여 개의
도봉구 창동에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이 들어섰다. 도봉구는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서울RAIM)이 8월 20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이 지난 20일 열린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 개관식에서 축하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일 당일 이곳에서는 과학관의 시작을 축하하기 위한 개관식이 열렸다.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오언석 도봉구청장, 시‧구의원, 국내외 협력 기업, 교수 등 120여 명이 자리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날 현장 축사에서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이 도봉구 창동에 들어섬에 따라 창동은 명실상부 로봇산업의 메카로 거듭날 것”이라며, “과학관이 국내 최초 로봇·인공지능을 다루는 시설인 만큼 첨단기술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로봇과 인공지능 그리고 인간에 대해 생각하고 토론해 볼 수 있는 공간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은 지하 2층~지상 4층 연면적 7,405㎡ 규모로 조성됐다. ▲지하1∼2층 주차장 ▲1층 로비 및 편의시설 ▲2층 다목적 공간 ▲3층 상설 전시 공간 ▲4층 기획 전시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여느 과학관
맥스 게임(MAX GAME)은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신작 모바일 RPG ‘미니히어로즈: Reborn’의 출시 일자를 7월 11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미니히어로즈: Reborn` 포스터 출시일을 확정한 ‘미니히어로즈: Reborn’은 24시간 무제한 폭풍 방치성장을 바탕으로 즐길 수 있는 방치형 게임이다. 장시간 게임에 접속하지 않아도 재화가 쌓이며, 로그인하는 즉시 오프라인 보상을 수령해 새로운 영웅을 모집하거나 보유한 영웅을 성장시킬 수 있다. 영웅 육성 자원의 경우 100% 반환 가능하므로 언제든 원하는 영웅으로 교체 가능해 육성의 부담이 더욱 적다. 아기자기한 그래픽의 영웅은 직업별로 개성 있는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스킬을 비롯해 특성, 룬, 아티팩트 등을 전략적으로 이용해 모험과 기이한 사건으로 가득한 탐험을 즐기고, 협동의 재미가 있는 부족 보스전, 협동과 경쟁의 재미가 공존하는 서버 랭킹전과 서버 간 대규모 부족전을 즐길 수 있다. 소소한 재미와 함께 영웅 속성 향상의 기회가 주어지는 낚시 콘텐츠도 존재한다. 국내 인기 성우와 함께한 CV 영상과 가수 영탁의 노래 ‘폼미쳤다’를
창원특례시는 18일 관내 우주항공산업 관련 주요 유관 기관장들과 함께 사천시의 우주항공청을 방문해 개청을 축하하고, 미래 핵심 먹거리 산업인 우주항공산업에서 우주항공청과 창원시 간 긴밀한 협조를 강조했다. 왼쪽부터 노경원 우주항공청 차장, 김남균 한국전기연구원장, 최철진 한국재료연구원장,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윤영빈 우주항공청장, 최재호 창원 상공회의소 회장, 조명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 박민원 창원대학교 총장) 이번 우주항공청 방문에는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을 비롯한 창원시 주요 간부들과 최재호 창원상공회의소 회장, 최철진 한국재료연구원장, 김남균 한국전기연구원장, 박민원 창원대학교 총장 등 관련 산·학·연 기관장들이 함께했다. 이날 홍 시장은 윤영빈 우주항공청장과의 면담에서 개청 축하 메시지를 전달하고, 신규 조성중인 창원국가산단 2.0과의 연계 등 창원시의 첨단제조산업과 미래 우주항공산업 전반에 걸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창원특례시는 항공기 엔진 제작 및 우주산업을 선도하는 한화 에어로스페이스와 현대로템, 율곡, 연암테크, 키프코전자항공 등 관련 주요 기업 약 60개 사가 포진하고 있어 우주항공산업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지난 10일에 AKCSE(캐나다 한인 과학기술자협회)와 연계하여 “김해 5대 전략산업에 적용 가능한 미래소재”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해의생명 · 산업진흥원, 김해 5대 전략산업에 적용 가능한 미래소재 세미나 단체사진 AKCSE(캐나다 한인 과학기술자협회, 이하 AKCSE)는 많은 한인들의 과학기술 분야 진출 지원과 한국-캐나다의 과학기술 및 산업경제 발전 목적으로 1986년 11월 29일에 설립된 비정치·비영리 단체이다. 올해 5월 8일에 과학기술 교류 및 협력을 위하여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진흥원은 AKCSE와의 김해시 산업 발전 방향성과 비전을 심기위한 초석의 일환으로 김해시 5대 전략산업인 ▲의생명·의료기기, ▲디지털물류, ▲스마트센싱, ▲지능형로봇, ▲미래자동차 산업을 대상으로 최신 연구 기술의 공유와 함께 산업체에 적용 가능성에 대하여 논의할 수 있는 자리를 가졌다. 세미나에는 휴메디테크㈜, ㈜바이오액츠비엠앤에스, 오티아이코리아 등의 기업관계자와 동의대학교, FITI 시험연구원 등의 학교 및 기관관계자를 포함하여
영등포구가 과학문화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관내 초·중학생 2만 명에게 ‘과학문화 이용권’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과천과학관 미래상상SF관 자전거 시뮬레이터-미래세상체험 영등포구에 주소를 둔 초등학생·중학생(7세~15세)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신청자에게는 1인당 연간 3만 원(복지 대상자 5만 원) 상당의 과학문화 이용권 카드를 제공한다. 과학문화 이용권은 ‘유형① 국립 과천과학관 제휴 회원권 ’ 또는 ‘유형② 일반 과학문화 이용권’ 중 한 가지 유형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으며, 복지 대상자는 선택 없이 모든 곳에서 사용 가능하다. 국립 과천과학관의 경우 3만 원 상당의 제휴 회원권을 지원한다. 제휴 회원은 ▲상설전시관 입장 무료(본인), ▲무료입장권 4매 제공(동반고객 등), ▲천체투영관 관람료 50% 할인, ▲천문대 교육비 20% 할인 등의 혜택이 있으며, 구매일로부터 1년간 사용 가능하다. 일반 과학문화 이용권 사용처는 ▲국립 어린이과학관, ▲서대문 자연사박물관, ▲노원 천문우주과학관, ▲부천 로보파크 등 4개소가 있으며, 입장료, 교육 및 체험 등 프로그램 이용
광주시가 지역 뿌리산업 기업들의 제조로봇 도입 등 첨단화와 디지털 전환에 발벗고 나섰다. 특히 지역기업들을 지원해 산업부 ‘제조로봇 공모사업’에 지난해 4곳이 선정된 데 이어 올해 3곳이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로봇자동화 공정 광주광역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24년 첨단제조로봇실증사업(지역실증형)’ 공모사업에 효광, 남도금형, 대한공조 등 지역기업 3곳이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광주시는 제조환경 개선을 위해 로봇 활용 확산이 필요한 이들 기업에 로봇공정모델 실증 지원에 나선다. 광주지역 뿌리기업은 자동차·가전제품의 저부가가치 제품을 생산하는 영세·소기업이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다. 노동인력이 필요한 단순 반복 공정이 많아 근로기피 등으로 인해 기업에서는 구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광주시는 뿌리산업 첨단화를 통한 근로기피 공정 인력 대체를 위해 지난해 광주테크노파크를 통해 지역기업 수요조사를 했다. 조사결과를 토대로 로봇기업과 SI(시스템통합)기업의 상담을 한 뒤 공모사업을 신청했고, 지자체 간 치열한 경쟁을 거쳐 광주기업이 3개사가 선정됐다. 앞서 지난해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