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8월 19일 강남구 도시관제센터를 찾아 지능형 CCTV 기반 재난 대응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부처 및 산업계‧연구계 전문가들과 함께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자연재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지난 4일 오후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디지털 AI 장관회의`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는 과기정통부를 비롯해 행정안전부, 환경부, 그리고 쿠도커뮤니케이션, 인텔리빅스, 이지스, 알체라 등 AI 기반 재난 대응 기술을 보유한 민간기업,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국립재난안전연구원 등 연구기관이 참여해 정부와 민간이 협력하는 통합적 재난 대응 체계 마련을 모색했다. 간담회에서는 디지털트윈 기반 도시침수 예측 시스템, AI CCTV를 활용한 실시간 침수·산사태 감지, 내비게이션을 통한 도로 위험 알림 서비스 등 다양한 사례가 소개됐다. 특히, 부천시와 협력 중인 AI CCTV 실증사업에서는 재난 발생 전 빠른 탐지와 대응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참석자들은 재난대응 AI 기술의 확산을 위해서는 각 지자체가 보유한 고품질 데이터 공유,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오는 5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일원에서 `제15회 고흥우주항공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15회 고흥우주항공축제, `지구문명에서 우주문명으로` 웅대한 비상 이번 축제는 `위대한 인류의 비상, 지구문명에서 우주문명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주항공 축제로서 고흥의 위상을 널리 알리기 위한 우주를 향한 인류의 끊임없는 도전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담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밀 계획이다.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나로우주센터 발사장 견학, 누리호 1단 엔진 클러스터링 등 연구개발품 전시, KAIST 우주로봇 기술 시연, 우주인 카니발, 우주식량 시식 체험 등이 준비돼 있다. 또한, 초대형 우주터미널 조형물을 제작·설치해 축제의 랜드마크로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온라인 참여 프로그램으로 우주인 아이디어 공모전, 우주여행 사생대회 등이 진행되며, 우주항공 관련 전시로 인공위성, 나로호 인양엔진 등 87종이 소개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별자리 관측 등 30여 종의 과학 체험이 마련되며, `바가앤본드`의 코믹 퍼포먼스를 비롯한 다양한 우주인 공연도 펼쳐질 예
KAIST 이경진·김갑진 교수와 서강대학교 정명화 교수 공동 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상온에서 양자역학적 스핀 펌핑 현상을 발견했다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번 연구는 과기정통부 기초연구사업(중견연구, 기초연구실) 등의 지원을 받아 수행되었으며, 국제 학술지 「네이처(Nature)」 에 1월 30일(현지시간 1월 29일) 게재되었다. 연구진은 고품질의 철(Fe)-로듐(Rh) 자성박막을 제작하고, 이를 활용해 기존보다 10배 이상 큰 스핀 전류를 생성하는 데 성공했다. 특히, 대부분의 양자역학적 현상이 극저온에서만 관측되는 것과 달리, 이번 연구는 상온에서도 양자역학적 스핀 펌핑 현상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전자기기의 대부분은 전자의 전하 이동을 활용하지만, 이는 원자와의 충돌로 인해 열이 발생하고 효율이 낮아지는 문제를 안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전 세계 연구진은 전자의 스핀 이동을 활용하는 스핀트로닉스(spintronics) 기술을 연구해 왔다. 스핀트로닉스 구현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인 **스핀 펌핑(spin pumping)**은 자성체와 비자성체 간의 상호작용을 이용해 스핀 전류를 생성하는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한국원자력연구원을 방문해 미래 원자력 기술 개발 및 민관 협력을 논의하며, 인공지능 기반 원자로 운전 체계와 방사성 동위원소 사업화를 통해 국가 경제와 에너지 안보 강화에 기여할 것을 당부했다. AI 기반 하나로 운전 보조 시스템 제어실 구동 장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유상임 장관은 12월 30일 대전 한국원자력연구원을 방문해 ‘주요정책 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원자력 연구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탄소중립 및 에너지 안보를 위한 연구원의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간담회에서 한국원자력연구원은 ▲민관합작 선진 원자로 개발 ▲인공지능 기반 가상 원자로 플랫폼 실용화 ▲방사성 동위원소 생산 및 사업화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특히, 소형모듈원자로(SMR) 세계 시장 선점을 목표로 공공 주도에서 민간 주도로의 전환을 통한 산업 체계 개편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되었다. 유 장관은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를 방문해 인공지능 기반 운전 보조 체계를 점검했다. 이 시스템은 200개 이상의 계측 신호를 실시간 분석하여 이상 징후를 탐지하고 운전원에게 즉각 전달하는
경기도가 중소 게임 개발사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해 게임을 제작할 수 있는 설명서를 공개했다. 경기도가 중소 게임 개발사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해 게임을 제작할 수 있는 설명서를 공개했다. 경기도는 2일 이런 내용을 담은 `인공지능(AI) 봇 제작 설명서(매뉴얼)`를 경기글로벌게임센터 누리집(gnext.or.kr)을 통해 배포했다. 설명서는 경기도가 올해 추진하고 있는 `2024년 미래기술 게임 활성화` 사업의 제작지원 기업인 ㈜엑소게임즈가 인공지능 제작 도구인 `유니티 ML-AGENT`를 활용해 실제 게임을 개발한 사례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미래기술 게임 활성화 제작지원`은 중소 게임 개발사가 신기술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게임 개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설명서는 인공지능(AI)기술을 게임에 접목하기 위한 실질적 지침과 사례를 담고 있다. 주요 내용은 인공지능 제작 도구인 `유니티 ML-AGENT` 소개, ML-AGENT를 활용해 게임 캐릭터가 스스로 생각하고 움직이게 하는 방법 및 실제 개발사례 등이다. 이를 통해 `미래기술 게임 활성화 제작지원` 게임인 스퀴드워(SQUIDWAR) AI봇
국가기록원과 국립중앙과학관이 공동 주최하는 기획전시 <우주로 가는 길을 찾다>가 11월 15일부터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린다. 이용철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장이 15일 오후 대전 유성구 국립중앙과학관 창의나래관에서 열린 기획전시 `우주로 가는 길을 찾다` 개막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11월 15일, 국가기록원과 국립중앙과학관이 공동 기획한 우주 역사와 비전을 조명하는 전시 <우주로 가는 길을 찾다>가 국립중앙과학관 창의나래관에서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2024년 2월 28일까지 열리며, 우주 강국 대한민국의 도전과 성과를 다양한 기록물과 전시물을 통해 조명한다. 전시는 ▲<프롤로그: 우주시대가 열리다>, ▲<Zone 1: 우주를 기록하다>, ▲<Zone 2: 우주로 도약하다>, ▲<Zone 3: 우주를 개발하다> 등 4개의 주제로 구성됐다. <Zone 1>에서는 조선시대의 천문 관측 기록인 ‘성변측후단자’를 비롯해 다양한 천문학 기록물을 전시한다. 특히, 성변측후단자는 1759년 핼리혜성을 관측한 세계 최초의 국가 기록으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추진 중이
김포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심상연)은 지난 26일 중봉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제3회 김포시 전국 청소년 e스포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제3회 김포시 전국 청소년 e스포츠대회` 성료 본 대회는 2022년부터 시작된 대표적인 청소년 문화행사로 서울, 경기, 인천, 부산, 거제 등 498명의 전국 청소년들이 참가해 그 열기를 더했다. 이번 대회는 초등부 개인전(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중·고등부 개인전(FC온라인), 중·고등부 단체전(리그오브레전드), 가족이벤트(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등 총 4개 종목으로 구성돼 총 상금 800만원을 걸고 참가자들이 실력을 겨뤘다. 예선과 본선을 거치는 치열한 경쟁속에서 참가자들은 높은 집중력과 열정을 보여주었으며, 본선 무대에서는 대형LED 전광판으로 생중계와 해설이 진행돼, 마치 프로 경기장을 방불케 하는 뜨거운 현장이 연출됐다. 특히 개인전뿐만 아니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종목은 단순한 게임대회를 넘어 세대 간 소통 확대와 가족관계를 더욱 돈독히 할 수 있다는 의미에서 이목이 집중됐다. 부대행사로는 두더지잡기, 인형뽑기, 레트로 게임기 체험 등이 운영되고, 게임 속 캐릭터들의 실감나는 코
KT가 국립과천과학관과 함께 미래 AI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KT가 국립과천과학관과 함께 미래 AI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KT는 직접 개발한 다양한 실습 콘텐츠와 인프라를 활용해 국립과천과학관에 초·중·고 학생들이 일상의 기술 사례를 체험할 수 있는 AI 정규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한다. 이와 더불어 인공지능 활용능력 자격시험 AICE(AI Certificate for Everyone, 에이스) 응시 기회도 제공한다. 우선 초등학생 대상으로 KT의 `AI 코디니`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AI 코디니는 블록코딩 도구로서 초등학생들이 게임하듯이 컴퓨터의 작동 원리와 논리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다양한 IoT 교구키트와 연동해 음성인식 등 AI 기반 다양한 기능도 직접 구현해볼 수 있다. 또 중·고등학생 대상으로 KT가 개발한 노코딩 AI 실습도구 AIDUez(에이아이두 이지)를 활용한 교육을 진행한다. 파이썬 코딩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은 AIDUez를 통해 코딩 과정 없이 간단한 마우스 클릭만으로 AI 모델의 개발 프로세스를 익힐 수 있다. `AI를
거창월성우주창의과학관(관장 강용범)은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거창군 감악산 인공위성 레이저 관측소에서 `감악산 인공위성 레이저 관측소 공개행사-거창한 천체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거창 월성우주창의과학관, 거창한 천체사진전시회 운영 감악산 인공위성 레이저 관측소는 한국천문연구원 우주위험감시센터가 운영하는 최첨단 연구시설로, 인공위성과 우주 잔해물 등을 레이저로 정밀하게 추적할 수 있는 장비를 운용하고 있어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돼 있다. 하지만 이번 행사에서는 관측소 내부가 특별히 공개돼, 군민들이 첨단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거창의 다양한 장소에서 촬영된 별들의 일주운동, 은하수, 심우주 천체 등 50여 점의 작품과 `천체사진촬영강좌`에서 입상한 작품들도 함께 전시돼 관람객들에게 거창군의 아름다운 밤하늘을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강용범 거창월성우주창의과학관 관장은 "많은 분들이 다양한 천체 사진을 관람하고 인공위성 레이저 관측소 내부 시설도 견학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감악산에서 펼쳐지는 우주의 경이로움을 감상해 달라"라고 전했다.
은평구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열린 ‘은평누리축제’에서 ‘은평구청과 KT가 함께하는 4차 산업혁명 IT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은평구, 은평누리축제 `4차 산업혁명 IT체험 부스` 운영 ▲가상현실(VR) 고글과 증강현실(AR) 머지큐브를 만들어 가상증강현실 체험하기 ▲AI 자율주행 자동차인 ‘알티노’를 직접 코딩하고 주행 체험하기 ▲IOT 선풍기를 음성으로 제어해 보는 체험 등 다양한 최신 스마트기기 체험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대로 구성된 420여 명의 참여자 모두가 디지털 원리를 배우고 실습하는 과정을 통해 일상에서 과학과 디지털에 더욱 친숙해지는 계기가 됐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급속하게 발전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더 많은 디지털 교육과 스마트기술 체험 기회를 마련해 구민 누구도 소외 받지 않고, 쉽고 편안하게 정보화 기술에 다가갈 수 있는 살기 좋은 스마트 은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