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영국 환경식품농림부 식품환경연구청(FERA)에서 주관하는 ‘국제비교숙련도시험(FAPAS: 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눈길이다. 종합 실험 · 연구동 2층에 위치한 잔류농약 분석실 모습 10일 여수시에 따르면, FAPAS는 잔류농약, 중금속, 식품첨가물 등 분야의 분석 능력을 평가하는 국제공인 비교숙련도 평가프로그램으로, 세계 각국의 정부·대학·민간 분석기관 등이 참여해 해당분야에 대해 검증을 받을 정도로 국제적으로 인지도와 신뢰도가 높다. 평가는 해당분야에 참여한 분석기관들이 FAPAS에서 제공받은 시료를 분석, 제출한 결과 값의 표준점수(Z-Score) 산출 결과가 절댓값 2.0 이하이면서 0.0에 가까울수록 분석 결과가 우수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에 여수시농업기술센터는 잔류농약 분석 분야에 참여해 제출한 14개의 농약 성분 분석 값에 대해 모두 표준점수(Z-Score) 절댓값 2.0 이하의 결과를 받아 그 분석 능력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한편, 여수시는 관내 농산물 농가에 대해 잔류농약 검사를 지원하고 있다. 여수시에
정부는 10일 오전 9시 조규홍 제1차장 주재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국무총리) 회의를 개최하여 비상진료체계 운영 현황 의사 집단행동 현황을 점검했다. 조규홍 제1차장이 10일 오전 9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정부는 전공의 집단행동으로 비상진료체계가 17주간 지속되어 국민과 환자의 불편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어제 대한의사협회가 집단 진료거부 계획을 선언한 것에 대해 깊은 유감과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정부는 상황을 면밀히 살피면서, 국민의 생명과 건강에 위협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대책을 강구해나가기로 했다. 이날 중대본에서는 의료 집단 진료거부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했으며, 중대본 논의 결과에 따라 개원의에 대한 진료명령과 휴진 신고명령을 발령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각 시도는 의료법 제59조제1항을 근거로 각 시·도는 관할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집단행동 예고일인 6월 18일에 진료를 실시하라는 진료명령을 내리고, 명령에도 불구하고 당일 휴진하려는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3일 전인 6월 13일까지 신고하도록 조치를 하게 된다. 정부는 비상진료체계도 더욱 강화한다. 지난 2월부터 상급종합병원 4
KT가 10일 공식 온라인 채널 KT닷컴을 통해 `밀리의 서재 E북 리더기`와 `밀리의 서재 구독권`을 결합한 구독팩을 단독 출시했다고 밝혔다. KT가 10일 공식 온라인 채널 KT닷컴을 통해 `밀리의 서재 E북 리더기`와 `밀리의 서재 구독권`을 결합한 구독팩을 단독 출시했다고 밝혔다. 밀리의 서재 E북 리더기는 전자책 화면 색과 조화를 이루는 그레이 색상의 외관과 함께 6인치 고해상도 전자 잉크 디스플레이를 채택하고 190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을 높였다. `밀리의 서재 + E북 리더기` 구독팩은 ▲12개월(월 20,900원)과 ▲24개월(월 14,400원)로 제공되며, KT닷컴 내 `OTT구독`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구독팩은 밀리의 서재와 E북 리더기를 각각 이용할 때보다 12개월 기준 월 8천원이 더 할인된 결합 상품으로 KT LTE/5G 이용 고객이라면 가입 가능하다. 또한, 밀리의 서재 전용 E북 리더기 출시를 기다려온 고객들을 위해 `밀리의 서재 12개월 구독권 + E북 리더기` 패키지 상품도 함께 준비했다. 해당 패키지는 KT닷컴과 KT멤버십 커머스 `마들랜`을 통해 판매되며 정상가(34만6800원)에서 30% 할인된 24만원에 판매한다.
LG유플러스의 생성형 AI 기술 익시젠(ixi-GEN)이 온디바이스 AI로 거듭나며 새로운 시장에서 차별적인 고객 경험 개척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국내 반도체 팹리스(설계) 회사 딥엑스와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LG유플러스는 국내 반도체 팹리스(설계) 회사 딥엑스와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딥엑스는 로봇, 가전, 스마트 모빌리티, 스마트 팩토리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는 온디바이스 AI 반도체의 NPU(신경망처리장치, Neural Processing Unit)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NPU는 셀 수 없이 많은 신경세포와 시냅스로 연결된 인간의 뇌처럼 정보를 처리하고 추론하는데 특화된 프로세서다. NPU는 대량의 작업을 동시에 수행하고 축적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스스로 추론하기 때문에 AI 연산처리 작업에 최적화됐다. 최근 AI 기술에 많이 사용되는 GPU(그래픽처리장치, Graphics Processing Unit) 기반의 반도체 대비 추론영역에 있어 효율은 높으면서 낮은 전력을 사용해 차세대 반도체 개발의 핵심 기술로 꼽힌다. 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딥엑스가 개발하는 온디바이스 A
KT가 ‘사장님TV’ 등 소상공인을 위한 미디어플랫폼 활용 상품으로 프랜차이즈 맞춤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에 위치한 포케올데이 백석점에서 고객이 `사장님TV`를 보고 주문하는 모습 사장님TV는 지니 TV로 매장의 메뉴, 이벤트, 신상품 출시 등의 정보가 담긴 콘텐츠를 사업장 방문 고객에게 노출해 브랜드상품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KT는 사장님TV를 비롯해 예비창업자와 연결해주는 프랜차이즈TV, 지니 TV쇼츠광고, 라이브AD+광고 등을 제공함으로써 프랜차이즈 매장의 마케팅과 가맹사업 확장에 도움을 준다. KT는 지난 5월 22일에 네오에프엔비의 샐러드 브랜드인 ‘포케올데이’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오는 7월까지 전국 130개 매장에 사장님TV를 도입하고, 프랜차이즈 TV, 지니 TV쇼츠 광고 등을 통해 포케올데이의 ▲브랜드인지도 향상 ▲예비창업자 연결확대 ▲매장광고마케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KT와 협업한 포케올데이는 국내에서 하와이안 포케 샐러드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신선한 재료와 건강한 옵션으로 구성된 메뉴를 통해 건강한 식사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KT 커스
대한의사협회가 오는 18일 총궐기대회를 개최하고 전면 휴진하기로 했다. 이같은 결정은 의협 회원 대상 투표에서 나온 압도적인 찬성표에 따른 것이다.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9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전국의사대표자대회에서 대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대한의사협회 제공) 의협은 9일 오후 의협 회관에서 의대 교수와 봉직의, 개원의 등이 참여하는 전국의사대표자회의를 열고 대정부 투쟁에 관한 전체 회원 투표 결과를 공개한 뒤 18일 전면 휴진과 총궐기 대회 개최 등을 선언했다. 임현택 의협 회장은 투쟁 선포문에서 "정부의 무책임한 의료농단, 교육농단에 맞서 대한민국 의료를 살려내기 위해 우리 모두 분연히 일어날 것"이라며 "범의료계 투쟁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해 총력 투쟁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6월 18일 전면 휴진을 통해 전국 의사 14만 회원은 물론, 의대생과 학부모 등 전 국민이 참여하는 총궐기대회를 개최하겠다"며 "총궐기대회는 대한민국 의료를 살리기 위한 강력한 투쟁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의협은 지난 4∼7일 전체 회원
SK텔레콤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삼성전자, LG전자와 함께 한 1996년 CDMA 대규모 상용화가 국제전기전자공학협회(IEEE, 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가 선정하는 ‘IEEE Milestone(이정표)’에 등재됐다고 10일 밝혔다. SK텔레콤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삼성전자, LG전자와 함께 한 1996년 CDMA 대규모 상용화가 국제전기전자공학협회(IEEE, 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가 선정하는 `IEEE 마일스톤`에 등재됐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은 SK텔레콤 본사 사옥 외벽에 설치된 `IEEE 마일스톤` 현판. IEEE는 1884년 토머스 에디슨과 그레이엄 벨 주도로 창설된 전기·전자공학분야 세계 최대 학회로, 1983년부터 인류 사회와 산업 발전에 공헌한 역사적 업적에 시상하는 ‘IEEE 마일스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IEEE 마일스톤’은 ‘글로벌 ICT 분야의 노벨상’으로 불리며, 그동안은 북미&
영등포구는 오는 6월 12일 오후 4시, 영등포동 자치회관 3층에서 공유주방 ‘함께쿡쿡’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등포구 공유주방 `함께쿡쿡` 조리 공간 이곳은 구민의 제안을 통해 조성된 공간으로, 독거 어르신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음식 나눔 행사 시 요리를 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이 없어 불편을 겪었던 봉사자들을 위해 마련되었다. 함께쿡쿡은 ‘구민들이 함께 요리하고 음식을 나누며 같이 웃자’라는 의미를 담아 함께 살아가는 영등포를 실현한다. 특히 구는 주방 조성 시 실제 주방을 사용할 구민들의 의견에 중점을 두어, 총 5번의 직능단체 간담회를 개최해 초기 설계 단계부터 공사 과정, 주방 물품 구비 등 조성 전반에 의견을 반영했다. ‘함께쿡쿡’은 영등포동 자치회관(국회대로 44길 4) 3층에 위치해 있으며, 면적은 총 196㎡(약 60평)로 주방과 식당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주방은 61㎡(약 18평)의 넓은 공간으로, 약 10여 명이 동시에 요리할 수 있으며 업소용 화구와 대형 세정대, 냉장고 등을 설치하여 대규모 음식을 준비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했다. 식당은 동시에 50여 명
LG유플러스가 AI 기술을 접목한 대학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을 위해 광주과학기술원(총장 임기철, aix.gist.ac.kr, 이하 GIST)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AI 기술을 접목한 대학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을 위해 광주과학기술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LG유플러스 전승훈 LG유플러스 기업플랫폼사업담당(왼쪽)과 GIST 김준하 AI정책전략대학원장(오른쪽)이 업무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서울시 중구 GIST AI정책전략대학원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은 LG유플러스 전승훈 기업플랫폼사업담당(상무), GIST 김준하 AI정책전략대학원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업무 협약은 GIST가 보유한 AI 기술과 LG유플러스의 메타버스 기술을 결합해 비대면 환경이 익숙한 젠지(Gen-Z)세대 학생들에게 보다 효율적인 가상 캠퍼스 이용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메타버스 공간에 다양한 AI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학습 효과 또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양사는 기대하고 있다. 양사는 LG유플러스의 대학 특화 메타버스 ‘유버스(UVERSE)’에 AI 기술을 접목하는 협력을 우선적으로 추진해
대한민국 AI 경쟁력 강화와 디지털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는 KT가 청년 디지털 인재 양성 프로그램 KT 에이블스쿨의 신규 교육생 모집을 시작한다. KT 에이블스쿨 6기 모집 포스터 및 에이블스쿨 교육생들의 교육프로그램 참여 모습 KT는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10일부터 내달 1일까지 에이블스쿨 6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에서 선발된 입교생들은 9월 초부터 약 6개월 간의 교육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에이블스쿨은 KT가 정부와 함께 기업 실무형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고 AI, 디지털 분야 인재를 필요로 하는 기업의 일자리와 연계해 국가 디지털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에이블스쿨 교육 과정 수료 후 KT 채용에 지원할 경우 서류 전형 면제 및 우수 수료자 추가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에이블스쿨은 34세 이하 미취업자 중 4년제 대학 졸업자 혹은 2025년 2월 졸업 예정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이번 6기 모집에서는 타 SW 인재양성 프로그램 수료자를 우대하며, 코딩테스트 시 Java언어 사용자에게 가점을 부여한다. 교육생들은 교육 기간 총 840시간의 이론 및 실습 교육을 받으며 기업의 실전형 프로젝트 수행 경험도 쌓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