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DB손해보험(005830)이 시장의 기대치를 뛰어넘는 파격적인 배당 정책과 견조한 실적을 바탕으로 기업 가치 재평가 국면에 진입했다. 미래에셋증권은 DB손해보험에 대해 주주환원 확대 가능성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기존 14만4000원에서 21만원으로 45.8% 대폭 상향 조정했다. 'DB손해보험의 이번 목표주가 상향의 핵심 동력은 강력한 주주환원 의지다. 동사는 2025년 주당배당금(DPS)으로 시장의 예상을 현저히 상회하는 7600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통해 연결 배당성향 25%를 달성했으며, 투자자들이 주목하던 배당소득 분리과세 요건까지 충족하게 되었다. 리포트에 따르면 2026년 예상 주당배당금은 기존 7000원에서 8400원으로 상향 조정되었으며, 향후에도 매년 10% 이상의 배당금 증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적 또한 뒷받침되고 있다. DB손해보험의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은 3350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인 2795억원을 웃돌았다. 금융상품 평가익 감소로 투자손익은 전분기 대비 줄어들었으나, 예실차(예상과 실제 사고 발생 차이) 손실이 축소되면서 보험손익이 크게 개선된 점이 실적 견인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DB손해보험은 지난주 임직원들과 함께 '2025 소비자보호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DB손해보험은 지난주 소비자의 날을 맞아 임직원들과 함께 2025 소비자보호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2월12일 밝혔다. 이번 소비자보호 컨퍼런스에는 고객관련 최고 책임자(CCO) 장영석 소비자보호본부장을 비롯해 고객서비스센터 직원, 부문별 소비자보호 담당 등 다양한 현장 직원들이 참석했다. 소비자보호 컨퍼런스는 기존 '소비자정책본부'에서 '소비자보호본부'로 명칭이 변경된 뒤 처음 열린 행사다. 조직 개편을 통해 최근 금융감독기관이 강조하는 '금융소비자보호 중심 경영' 기조에 적극적으로 부응한다는 목표다. 단순한 정책 운영을 넘어 실질적인 보호기능을 강화하고, 소비자 피해 예방, 구제 활동을 전담하는 조직으로 역할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2025년 소비자보호 관련 성과와 개선점을 공유하고, 금융감독기관 최신 정책 흐름에 대비한 2026년 전략 방향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임직원 대표들이 소비자보호 결의문을 낭독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결의문에는 △소비자 권익 최우선 △투명한 정보 제공 △공정한 업무 처리 △신속한 불만 해결 등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