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 판도 바꾼다" 피지컬AI로 '국방 주도권' 선점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전장의 패러다임이 단순한 소프트웨어 인공지능(AI)을 넘어 물리적 하드웨어와 결합한 '피지컬AI(Physical AI)'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한국피지컬AI협회가 국방정보통신협회와 손잡고 AI 과학기술 강군 육성을 위한 실질적인 기술 융합에 나서며 국방 혁신의 속도를 높이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피지컬AI협회는 국방정보통신협회와 ‘피지컬AI 기반 차세대 지휘통제(C5I) 발전방안 세미나’를 공동 개최하고 국방 ICT 융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월 2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가상 세계의 데이터를 넘어 로봇, 드론 등 물리 환경에서 작동하는 AI 기술을 국방 체계에 이식하는 것이 골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능형 지휘통제 기술 연구를 비롯해 무인체계와 C5I 간 연동 기술 개발, 국방 데이터 표준화 등에 전방위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국방혁신 4.0의 핵심인 전장 상황에서의 실시간 의사결정 최적화와 현장 대응력 향상을 위해 피지컬AI 기술의 실증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세미나에서는 피지컬AI 구현의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팩토리(Data Factory)’ 개념이 집중 조명됐다. 데이터팩토리는 전장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