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가 20일 SAP와 클라우드 ERP 사업 협력을 고도화한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SAP Christian Klein(크리스티안 클라인) CEO와 삼성SDS 이준희 대표이사가 클라우드 ERP 사업 확대를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삼성SDS 이준희 대표이사와 SAP Christian Klein(크리스티안 클라인) CEO는 클라우드 사업 전략에 대해 협의하고, 삼성SDS의 ERP 구축·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ERP 사업 확대를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공공, 금융, 방산 등 규제 산업군에 대한 클라우드 ERP 도입을 위해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 전사적 자원관리): 기업의 재무, 영업, 구매 등 경영활동에서 핵심 업무 프로세스를 상호 연계해 경영진의 주요 의사 결정을 지원하는 업무 통합시스템 향후 삼성SDS와 SAP 간의 전략적 협업은 클라우드 ERP 기반 AI 및 Hyper Automation 영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특히 공공, 금융, 방산 등의 고객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ERP 전환을 적극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SAP Christian Klein CEO는
네이버 커넥트재단(이사장 조규찬)이 초등학생 대상 AI·SW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미래 AI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허성욱)과 협력한다. 네이버 커넥트재단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14일 AI · SW 교육 확산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정수진 본부장, 네이버 커넥트재단 조규찬 이사장이를 위해 네이버 커넥트재단은 지난 14일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지역 AI·SW 교육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커넥트재단은 전국 초등학생 3만 명 대상으로 ‘소프트웨어야 놀자’ 프로그램을 운영할 강사 800명을 대상으로 AI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소프트웨어야 놀자` 캠페인은 2014년부터 누구나 쉽게 AI와 소프트웨어를 배우고 가르칠 수 있도록 운영해온 커넥트재단의 교육 캠페인으로, AI와 데이터과학, 소프트웨어 교육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와 가이드라인을 제공한다. 네이버 커넥트재단은 이번 연수에 지원한 강사들이 ‘소프트웨어야 놀자’ 커리큘럼을 이해하고 원활하게 수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2주간 온·오프라인 교육
LG전자가 미래 고객인 Z세대와 함께 차별적 고객가치 발굴에 나선다. LG전자는 12일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Z세대 고객경험 자문단 ‘LG크루’ 발대식을 열고, 대학생 16명과 함께 6개월간 혁신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LG크루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은 LG크루는 Z세대의 시선으로 LG전자의 제품과 서비스를 재해석하고, 새로운 고객 경험을 발굴하는 역할을 한다. 운영 초기에는 디자인 콘셉트 중심의 논의가 이뤄졌으나, 점차 Z세대의 생활∙문화∙소비 트렌드 전반으로 논의 범위를 확대해 왔다. 올해 LG크루는 4개 팀으로 나뉘어 Z세대 맞춤형 커뮤니케이션, 제품, 서비스 등 다양한 주제를 연구한다. 이를 위해 LG전자는 외부 전문가 특강과 멘토링을 지원하며, 오는 8월 최종 발표회를 통해 프로젝트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지난해 LG크루는 ▲Z세대 맞춤 구독 서비스 ▲신개념 냉장고 ▲경험형 공간 ‘그라운드 220’의 효과적 홍보 방안 등을 제안한 바 있다. LG크루 활동은 취업과도 연결되고 있다. 실제로 과거 LG크루 활동을 했던 대학생
LG전자가 인공지능(AI)과 화질을 대폭 향상한 2025년형 올레드(OLED)·QNED TV 신제품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TV 시장 리더십을 확장한다. LG전자 백선필 TV상품기획담당이 2025 LG 올레드 · QNED TV 신제품의 차별화된 AI 기능,독보적 화질, 차원이 다른 편의성 등을 설명하고 있다. LG전자는 11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2025 LG 올레드·QNED TV 신제품 브리핑’을 열고, 업그레이드된 AI 기능과 차별화된 화질을 공개했다. LG전자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프리미엄 OLED TV와 QNED TV를 양축으로 하는 ‘듀얼 트랙(Dual-Track) 전략’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공감지능 AI…고객 맞춤형 콘텐츠 제공 2025년형 LG TV는 공감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고객의 사용 패턴과 환경을 분석해 최적의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매직 리모컨에 AI 전용 버튼을 추가해 접근성을 강화했다. AI 버튼을 누르면 ‘AI 컨시어지’ 기능이 작동해 개인별 맞춤형 콘텐츠를 추천하며, AI 서치(Search)·
삼성전자가 12일부터 2025년형 AI TV 신제품의 사전 판매를 시작하며 AI 기반 TV 시장 확대에 나선다. 이번 사전 판매는 Neo QLED와 OLED 제품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내달에는 AI 기능이 적용된 QLED 신모델도 출시될 예정이다. 삼성전자 모델이 2025년형 AI TV 신제품 `Neo QLED 8K(85QNF990)`와 `OLED(83SF95)`를 체험하고 있다. 올해 삼성전자는 Neo QLED AI TV 라인업을 7개(QNF990·900·95·90·85·80·70) 시리즈로 확대하고, OLED 제품도 기존 10개에서 14개 모델로 늘렸다. 이를 통해 다양한 소비자들이 AI TV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2025년형 AI TV에는 ▲사용자의 생활 패턴을 분석해 맞춤형 기능을 추천하는 ‘홈 인사이트(Home Insight)’ ▲집안의 이상 움직임을 감지해 실시간 알람을 제공하는 ‘홈 모니터링(Home Monitoring)’ ▲현재 시청 중인 콘텐츠와 유사한 프로그램 및 등장 인물 정보를 제공하는 ‘클
2월 한달간 Neo QLED와 OLED 구매 고객 중 절반이 ‘AI 구독클럽’으로 구매하면서 프리미엄 TV 구독이 인기를 끌고 있다. 삼성전자 모델이 초대형 프리미엄 TV를 소개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AI 구독클럽’ 출시 이후 프리미엄 TV 구독 비중이 12월에는 20%대였지만 올해 2월에는 2배 이상 상승해 50%를 기록했다. 특히, 삼성전자 Neo QLED와 OLED 판매량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전년 동기대비 10% 이상 상승했다. ‘AI 구독클럽’이 삼성전자 프리미엄 TV 판매량을 증가시키는 데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가전 제품 중 상대적으로 가격이 높은 프리미엄 TV를 ‘AI 구독클럽’으로 초기 구매 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점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AI TV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AI 구독클럽’은 삼성만의 AI 기능이 탑재된 TV를 경험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AI 스마트 홈 ▲홈 모니터링 ▲클릭 투 서치 ▲실시간 번역 ▲AI 모드 등 AI
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DDP 아트홀에서 열린 「서울 AI 페스타 2025」에 참석해 AI 산업 종사자 및 청년들과 소통하며 서울을 아시아 AI 허브로 성장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오 시장은 AI 기술 전시를 직접 관람하고, 청년들과 AI 산업 발전을 위한 토론회를 가졌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토) 오후 DDP에서 열린 「서울AI페스타 2025」 개막식에서 세계 최대 휴머노이드 로봇 타이탄과 악수를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오는 9월 코엑스에서 개최될 ‘스마트라이프위크 2025’의 사전 행사로, 일반 시민들이 쉽게 AI 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형 축제다. 오 시장은 개막식에서 “AI 산업 발전을 위해 전문가들과 연구하고 논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민들이 AI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더욱 의미 있다”며 “서울시는 AI 인재 양성, 인프라 조성, 투자 확대 등을 통해 서울을 중심으로 AI 산업이 발전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서울시가 AI 산업 육성을 위해 ▴AI 인재 양성 ▴인프라 조성 ▴투자 확대 ▴산업 간 융복합 ▴글로벌화 ▴시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오는 5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일원에서 `제15회 고흥우주항공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15회 고흥우주항공축제, `지구문명에서 우주문명으로` 웅대한 비상 이번 축제는 `위대한 인류의 비상, 지구문명에서 우주문명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주항공 축제로서 고흥의 위상을 널리 알리기 위한 우주를 향한 인류의 끊임없는 도전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담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밀 계획이다.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나로우주센터 발사장 견학, 누리호 1단 엔진 클러스터링 등 연구개발품 전시, KAIST 우주로봇 기술 시연, 우주인 카니발, 우주식량 시식 체험 등이 준비돼 있다. 또한, 초대형 우주터미널 조형물을 제작·설치해 축제의 랜드마크로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온라인 참여 프로그램으로 우주인 아이디어 공모전, 우주여행 사생대회 등이 진행되며, 우주항공 관련 전시로 인공위성, 나로호 인양엔진 등 87종이 소개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별자리 관측 등 30여 종의 과학 체험이 마련되며, `바가앤본드`의 코믹 퍼포먼스를 비롯한 다양한 우주인 공연도 펼쳐질 예
LG전자의 ‘스탠바이미 2’가 뜨거운 관심 속에서 빠르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LG전자는 소비자들이 신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전국 LG전자 베스트샵에 전시를 시작했으며, 3월 중순부터는 다양한 판매 채널에서도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고 6일 밝혔다. LG전자 베스트샵에서 뛰어난 이동성과 편리한 사용성을 더욱 강화한 스탠바이미 2의 다양한 활용씬을 체험해 보고 있는 모습. ‘LG 스탠바이미 2’는 이동식 라이프스타일 스크린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 전작 ‘LG 스탠바이미’의 후속작으로, 4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이다. 이번 신제품은 고객의 피드백을 반영해 이동성과 편리성을 더욱 강화했다. 화면부를 스탠드에서 분리해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으며, 27형 QHD 터치 디스플레이와 고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전원 연결 없이 최대 4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스탠바이미 2는 지난 2월 5일 진행된 첫 라이브 방송에서 준비된 초도 물량 1,000대가 38분 만에 완판되며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당시 최대 동시 접속자는 40만 명에 달하며,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전국
삼성전자가 최신 AI 기능을 적용한 2025년형 AI 에어컨 전 라인업을 7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 2월 공개된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를 비롯해 ▲비스포크 AI 무풍 클래식 ▲AI 무풍콤보 벽걸이 ▲AI Q9000까지 총 4개 모델로 구성됐다. 삼성전자가 AI 기능으로 한층 강력해진 2025년 에어컨 전 라인업을 출시한다. 2025년형 AI 에어컨 전 모델은 ▲사용자의 환경에 따라 자동으로 조절되는 ‘AI 쾌적’ ▲에너지를 최대 30% 절감하는 ‘AI 절약모드’를 포함해 AI 기반의 맞춤형 기능을 대거 탑재했다. 특히, 올해 처음 적용된 ‘AI 무풍콤보 벽걸이’의 ‘쾌적제습’ 기능은 실내 온·습도를 40~60%로 유지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AI 쾌적’ 기능은 사용자의 사용 패턴과 실내외 온·습도를 분석해 자동으로 냉방 모드를 전환한다. 필요할 때는 ‘하이패스 회오리 냉방’으로 빠르게 실내를 시원하게 하고, 적절한 시점에서는 무풍 모드로 변경해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