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 전문기업 LG CNS가 미래에셋생명보험(이하 미래에셋생명) AX(AI 전환, AI Transformation)에 나선다. 양사는 최근 서울 여의도 미래에셋생명 본사에서 LG CNS CEO 현신균 사장과 미래에셋생명 CEO 김재식 부회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해 ‘차세대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업 규모는 약 1300억원으로 향후 약 2년에 걸쳐 진행된다. LG CNS는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 △멀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 구현 △보험상품개발, 보험계약, 입출금 등 주요 업무, 회계, 영업관리 등 업무 시스템 전반의 개편 및 고도화 등을 수행하며 미래에셋생명 임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대폭 향상시키고, AX를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미래에셋생명 임직원들이 사내에서 활용하는 생성형 AI 플랫폼을 구축한다. 미래에셋생명이 보유한 방대한 데이터를 LLM(Large Language Model)에 학습시켜 임직원들이 업무에 필요한 정보를 더 빠르고, 손쉽게 찾아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예를 들어 임직원들이 업무 중 궁금한 점이 생겼을 때, 여러 사내 시스템을 일일이 확인할 필요 없이 AI에게 질문만 하면
LG전자가 2025년형 올레드 TV를 영국, 독일 등 유럽 8개국에 본격 출시하고, 차별화된 AI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프리미엄 TV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LG전자는 이번 유럽 출시로 2025년형 올레드 TV의 판매 국가를 북미, 한국, 아시아를 포함해 약 20개국으로 확대했다. 연내 총 150개국으로 출시를 확대해 글로벌 OLED TV 시장 점유율 1위 행진을 13년째 이어간다는 목표다. 2025년형 올레드 TV는 프리미엄 제품군인 올레드 에보(M5/G5/C5)와 일반형(B5)으로 구성되며, 화면 크기는 42형부터 97형까지 업계 최다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LG전자는 ▲AI 컨시어지 ▲AI 서치 ▲AI 챗봇 ▲AI 맞춤 화면·사운드 마법사 ▲보이스 ID 등 `5대 AI 기능`을 새롭게 도입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매직 리모컨의 전용 AI 버튼으로 손쉽게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AI 컨시어지’는 사용자 습관과 선호도를 파악해 맞춤형 콘텐츠를 추천하며, ‘AI 서치’는 음성 명령을 인식하고 의도를 파악해 적합한 콘텐츠를 찾아준다. ‘AI 챗봇’은 간단한 문제 해결 안내로 고객 편의성을 높였으며,
SK텔레콤이 글로벌 데이터 기업과 손잡고 AI 인텔리전스 역량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특히 올해 출시를 앞둔 `AI 마켓 인텔리전스` 플랫폼의 성능을 고도화함에 있어 긍정적 시너지를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SK텔레콤은 원자재·물류 데이터 제공 기업 `케플러(Kpler)`와 업무 협약(MOU)을 맺고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시장 정보 활용 및 분석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지난 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업무협약 조인식에는 케플러 공동 창업자인 장 매이니어(Jean Maynier) 회장이 직접 참석했다. 케플러는 무역 관련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 기업들이 효율적이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글로벌 데이터 전문 기업이다. 원유·가스·드라이 벌크·화물·전력·해운(MarineTraffic 플랫폼) 등 40개 이상 시장의 실시간 인사이트를 트레이더와 애널리스트, 해운 전문가 그룹에 제공한다. 이를 바탕으로 정확한 의사결정을 내리고 운영을 최적화하는 한편, 글로벌 무역 분야에서 새로운 기회를 발굴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SKT는 이번 파트너십으로, 멀티 LLM(거대언어모델) 기반 AI 에이전트와 데이터 수집·가공·통합 분석
LG유플러스가 서울경찰청과 공조해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았다는 소식은 표면적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사례로 보이나, 통신 보안 전문가의 시각에서는 통신사의 기술적 한계와 사후약방문식 대응이라는 뼈아픈 현실을 드러낸다. 보이스피싱 조직이 서버를 운영하고 악성 앱을 제어하는 동안, 통신사의 시스템은 이를 '탐지'만 할 뿐 네트워크 단에서 '자동 차단'하거나 '원격 삭제'하지 못했다. 결국 공권력인 경찰이 물리적으로 이동해 피해자의 집 문을 두드려야만 범죄가 중단되는 구조는, 초고속 5G 시대를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통신 보안 주소가 여전히 '아날로그'에 머물러 있음을 반증한다. ■ ‘가로채기’ 당한 통신 주권…112·금감원 번호가 범인에게 연결될 때까지 이번 현장 방문에서 확인된 수법은 가히 충격적이다. '카드 배송 사칭'으로 시작된 심리전은 '원격 제어 앱' 설치로 이어졌고, 결과적으로 고객의 스마트폰은 통신사의 통제를 벗어나 범죄 조직의 수중으로 떨어졌다. 가장 심각한 점은 고객이 공공기관(112, 1301, 1332)에 전화를 걸어도 범죄 조직이 이를 가로채 응대한다는 것이다. 통신사는 망을 제공하는 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망 위에서 벌어지는 번호 조작
KT(대표이사 김영섭)는 소상공인 고객을 위한 프로모션 혜택 `소상공인 초이스`와 `지니TV 사장님 초이스`를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소상공인 초이스는 5G 초이스 요금제의 새 혜택이다. 9월 30일까지 소상공인 초이스를 선택한 고객에게 `AI 전화`가 최대 무료로 제공된다. AI 전화는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유선전화와 `AI 통화비서`, 무료통화 30분을 결합했다. AI 통화비서는 매장으로 걸려 오는 전화를 AI가 응대하는 서비스로 매장 휴무, 운영 시간 등을 안내해준다. 이외에도 착신 통화 전환, 통화 목록 확인, 부재중 메모, 문자 발신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지니 TV 사장님 초이스는 269개 방송 채널 시청이 가능한 IPTV 서비스와 TV를 매장 홍보 사이니지로 활용할 수 있는 `사장님 TV 서비스`를 결합한 상품이다. 이 상품은 매장 방문 고객에게 가게 홍보와 안내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장님 TV 서비스를 이용하면 매장에 설치된 TV 화면에 디지털 메뉴,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을 노출할 수 있다. 사장님 TV 서비스 전담센터에서 업종에 맞는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지니 TV 사장님 초이스는 월정액 2만5천300원(3
삼성전자가 세계 최고 흡입력과 AI 기능을 갖춘 ‘비스포크 AI 제트 400W’ 스틱 청소기를 1일부터 판매한다. 삼성전자 모델이 세계 최고 흡입력과 AI 기능을 갖춘 `비스포크 AI 제트 400W` 스틱 청소기를 소개하고 있다. ‘비스포크 AI 제트 400W’는 흡입력의 핵심인 모터 구조를 한층 업그레이드해 흡입력이 최대 29% 향상됐다. 삼성만의 ‘체인 코어(Chain Core)’ 특허 기술을 적용한 모터 구조를 더욱 효율화해 내부 저항을 낮추고 148g의 경량을 구현했다. ※ 세계 최고 흡입력 :시장에 출시된 제품 중 280W 이상의 흡입력을 제공하는 무선 청소기 제품의 표기치와 비교됨(독립 시장 조사 기관의 글로벌 전체/지역별 MS 1% 이상 브랜드 판매 데이터 기준 (한국/북미/유럽/동남아: 2024.1~12월, 러시아 외 동유럽 8개국: 2022.1~12월) ※ 400W 흡입력 : 2024년에 출시된 비스포크 AI 제트의 최고 흡입력 310W 대비 흡입력 29% 개선. 국제표준(IEC 62885 4, CL.5.8 항)에 따라 핸디형/제트 모드 기준으로 측정한 국제 공인 시험기관 독일
LG전자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제품 개발 과정의 품질 예측 시간을 기존 대비 최대 99% 단축하는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제품 개발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웹 기반 서비스 플랫폼인 `Eng.AI`를 활용해 냉장고용 부품 품질을 예측하는 모습 LG전자는 AI 기반 웹 서비스 플랫폼 `Eng.AI`를 통해 냉장고 부품의 품질 예측 시간을 기존 3~8시간에서 3분 이내로 단축했다. 이는 AI 학습 시간을 95% 이상 줄이고 메모리 사용량을 1/10 수준으로 낮추면서도 정확도를 15% 이상 향상한 결과다. 또한, 3D 모델 기반의 직관적인 결과 제공으로 개발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LG전자는 이 기술을 자체 제조 역량 강화에 우선적으로 활용하고,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사업에도 적용하여 사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올해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수주 규모는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한 4천억 원으로 예상되며, 2030년까지 외판 매출액 조 단위 사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LG전자는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사업을 생산 시스템 설계, 빅데이터 기반 설비 관리, 산업용 로봇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하
모바일, 반도체 패키징, 전기차, AI 등 최첨단 전자기기 제조의 핵심 기술인 SMT (표면실장기술)와 전자 제조 토털 솔루션의 최신 동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5 스마트 SMT&PCB 어셈블리(약칭 SSPA 2025, 주최 제이엑스포)’ 전시회가 오는 4월 2일부터 4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SSPA 2024` 전시장 전경 올해로 4회째를 맞는 ‘SSPA 2025’는 지난 3년간 꾸준히 성장해 경기도 이남 지역의 주요 관람객과 참가업체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올해 전시회는 165개 참가업체와 550개 부스 규모로 개최되며, 전시 공간이 로비까지 확장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특히 SMT의 메인 장비인 칩마운터를 취급하는 한화세미텍, 야마하, 후지에서 최신 기술 및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최근 급속도로 성장 중인 AI 산업 또한 전자 제조 시장에도 접목이 되고 있어 스마트팩토리 소프트웨어, MES, 빅데이터, 프로그래밍 솔루션 등을 취급하는 다수의 참가업체들도 전시회에 참가한다. 전시회뿐만 아니라 한국실장산업협회(KPIA)에서 주관하는 ‘첨단 전자실장 기술 및
LG전자는 미국 현지 명문 대학생들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북미법인 본사에서 ‘LG College Day’를 개최하고, 혁신 기술과 ESG 활동을 소개하며 미래 고객과의 접점을 넓혔다. LG전자가 북미법인 본사에 미국 프린스턴대 학생 50여 명을 초청해 `LG College Day`를 진행하고, LG전자의 혁신 기술을 소개했다.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는 미국 북미법인 본사에서 ‘LG College Day’를 개최하고, 프린스턴대학교 학생 50여 명을 초청해 자사의 혁신 기술과 기업문화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미래 고객이자 인재인 대학생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강화하고, LG전자 브랜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LG전자는 사옥 내 마련된 쇼룸에서 무선·투명 올레드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T’와 이동형 무선 스크린 ‘LG 스탠바이미’ 등 최신 기술이 집약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은 올레드 플렉서블 사이니지를 활용한 체험존을 둘러보며 LG전자의 기술력과 디자인 철학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l
카카오임팩트가 IT 기술을 활용한 사회 혁신 프로젝트 ‘테크포임팩트 LAB’ 1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성과공유회에서 7개 기술 솔루션을 공개했다. 카카오임팩트가 IT 기술을 활용한 사회 혁신 프로젝트 `테크포임팩트 LAB` 1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성과공유회에서 7개 기술 솔루션을 공개했다. 카카오의 기업재단 카카오임팩트(이사장 류석영)는 21일 카카오 판교아지트에서 모두의연구소(대표 김승일)와 함께 추진하는 테크포임팩트 LAB 1기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행사에는 카카오임팩트 육심나 사무국장, 모두의연구소 김승일 대표, 테크포임팩트 LAB 참여자 등 테크업계 현직자 약 100명이 참여했다. 테크포임팩트의 첫 프로젝트인 DVA LAB의 미니 다큐 시사를 시작으로 7개 LAB의 성과 발표와 참여자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으며, 다큐에서는 AI 엔진을 활용한 남방큰돌고래 보호 프로젝트의 개발 과정을 생생히 전했다. 테크포임팩트 LAB은 사회혁신가(브라이언펠로우)와 현직 IT 전문가가 협업해 사회문제 해결에 활용 가능한 기술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1기는 IT 전문가 90여 명이 총 7개 LAB에 기획자, 개발자, 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