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임스 여원동 기자 | 안랩(053800)이 최근 동남아시아 대표 사이버 보안 전시회에 잇따라 참가하며 현지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안랩은 △9/30~10/2 말레이시아 ‘사이버DSA(CyberDSA) 2025’ △10/13~14 인도네시아 ‘인도섹(IndoSec) 2025’에서 안티랜섬웨어, CPS(사이버물리시스템) 보안 솔루션 등 주요 글로벌 전략 제품을 소개했다. 동남아 보안 환경에 적합한 솔루션을 선보이며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사업 기회를 적극 발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안랩 이상국 마케팅&글로벌사업부문장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동남아 국가에서 안랩의 30년 보안 기술력과 노하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동남아에서 탄탄한 입지를 보유한 파트너들과 협력해 현지 고객에게 최적의 보안 가치를 제공하며 시장 내 존재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제타임스 이준호 기자 | 삼성전자는 안드로이드 XR 플랫폼을 탑재한 헤드셋 기기를 10월 22일(수) 오전 11시(한국 시간) ‘삼성 갤럭시 이벤트(Samsung Galaxy Event)’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삼성은 언제나 사용자에게 필요한 것을 가장 먼저 생각하며, 세상을 연결하고 경험하는 새로운 방식을 개척해 왔다. 이제 모바일 AI의 리더로서 AI 네이티브 기기의 새로운 카테고리를 열어갈 계획이다. 이 비전의 핵심에 구글, 퀄컴과 함께 개발한 AI 기반의 안드로이드 XR(Android XR) 플랫폼이 있다. 안드로이드 XR은 다양한 폼팩터에 확장되도록 설계돼 AI를 몰입감 넘치는 일상 속 경험의 중심으로 가져온다. 프로젝트 무한(Project Moohan)은 개방적이고 확장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 XR을 탑재한 첫 번째 제품으로, 실용적이면서도 새로운 몰입 경험과 함께 XR의 무한한 가능성이 현실이 된다. 갤럭시 이벤트 행사는 삼성전자 뉴스룸, 삼성닷컴, 삼성전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경제타임스 이준호 기자 | SK텔레콤은 군사용 드론 작전 반경을 확대하기 위해 펀진, 코난테크놀로지 등과 통신 중계 드론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통신 중계 드론은 공격·정찰용 드론이 작전 반경을 넓힐 수 있도록 통신이 어려운 지역 등에서 무선통신을 이어주는 중계기 역할을 한다. 현재는 이음 5G 주파수를 활용해 통신 중계 드론을 구현하고 있지만, 이 주파수 대역의 특성상 작전 반경이 제한돼 이를 확대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업들은 상용망 800MHz 등 저주파를 활용한 통신 중계 드론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파 도달 거리를 대폭 확대하고, 우수한 회절성으로 장애물이 많은 도심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전 반경을 확보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 통신 중계 드론 간 핸드오버 기술을 적용해 복수의 중계 드론의 안전성을 개선할 계획이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통신 중계 드론 한 대가 격추되더라도 공격·정찰용 드론이 다른 중계 드론에 접속할 수 있다. 협약 참여 기업들은 각자 전문 영역에서 핵심 기술을 제공한다. SKT는 무선 회선과 핸드오버 기술 및 실시간 영상 관제를 담당한다. 펀진은 드론 무선 품질 측
경제타임스 여원동 기자 | 스마일게이트가 오는 12월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애니메이션·게임 축제 'AGF 2025' 메인 스폰서로 나선다. 스마일게이트는 오는 12월 5일부터 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서브컬처 게임·애니메이션 축제 ‘Anime X Game Festival 2025(이하 AGF 2025)’에 공식 메인 스폰서로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스마일게이트는 2023년부터 매년 AGF에 부스를 운영하며 관람객과 소통해왔으며, 올해는 메인 스폰서로서 부스 규모와 현장 이벤트를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AGF는 매년 12월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서브컬처 축제로, 지난해에는 이틀간 약 7만2000명이 방문했다. 올해 행사는 12월 5일부터 사흘간 진행된다. 스마일게이트는 2023년 ‘에픽세븐’과 스토브를 중심으로 부스를 꾸렸으며, 지난해에는 ‘에픽세븐’,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아우터플레인’, ‘러브랩 by 스토브’ 등 4개 존으로 구성된 체험형 부스를 운영했다. 1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메인 스폰서로서 부스 규모를 확장하고 현장 이벤트를 강화해 서브컬처 팬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콘텐
경제타임스 여원동 기자 | 넷마블이 오는 11월 13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5에 신작 4종을 출품한다. 넷마블은 이번 지스타 2025에 112 부스, 145개 시연대를 통해 '프로젝트 이블베인', '나 혼자만 레벨업: KARMA'를 비롯해 '일곱 개의 대죄: Origin', '몬길: STAR DIVE' 등 총 4종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와 함께 넷마블은 지스타 2025 공식 사이트를 오픈하고 각 출품작 정보를 공개했다. 지스타 현장 이벤트 관련 내용은 추후 순차 공개할 계획이다. '프로젝트 이블베인'은 넷마블몬스터에서 개발 중인 3인칭 협동(Co-op) 액션 게임으로, 언리얼 엔진5 기반의 고퀄리티 그래픽과 근거리·원거리 무기를 실시간으로 교체하는 전략적이면서도 역동적인 전투가 특징이다. '프로젝트 이블베인'의 시연대가 마련되는 것은 이번 지스타가 처음이다. 관람객들은 현장에서 '프로젝트 이블베인'의 지스타용 싱글 모드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으며, 이벤트존에서는 인플루언서들이 겨루는 협동전을 관전할 수 있다. '나 혼자만 레벨업: KARMA'는 로그라이트 액션 RPG로 모바일·PC 플랫폼으로 개발 중인 신작이다. '나 혼자만 레벨업'
경제타임스 여원동 기자 | SK텔레콤이 13일 오전 10시부터 자급제 전용 디지털 통신 서비스 '에어(air)' 개통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SKT는 출시를 기념해 에어 신규 가입 및 번호 이동 개통 고객을 대상으로 6개월 동안 매달 1만9000포인트부터 3만2000포인트를 지급하는 보너스팩 이벤트를 마련했다. 보너스팩 이벤트는 13일부터 별도 공지 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가입 요금제에 따라 ▲7GB 요금제 (월 1만9000 포인트) ▲15GB 요금제 (월 2만 포인트) ▲30GB 요금제 (월 2만3000 포인트) ▲71GB 요금제 (월 3만 포인트) ▲100GB & 무제한 요금제 (월 3만2000 포인트)가 6개월 동안 매월 지급된다. 적립된 포인트는 월 5000원까지 요금 납부에 적용할 수 있고, 1000여종의 인기 상품이 입점한 에어 앱의 포인트숍에서 사용할 수 있다. 포인트 유효기간은 2년이다. 에어 7GB 요금제를 가입한 고객이라면 가입 시점부터 12개월 동안 기본 제공 데이터 소진 후 추가 과금 없이 최대 1Mbps 속도로 데이터도 이용할 수 있다. 혜택 이용 기간이 지나면 최대 400kbps의 데이터 속도제한(QoS)이 적용된다. 빠른 개
경제타임스 여원동 기자 | LG유플러스가 지난해 4월부터 시작한 대표 멤버십 프로그램 ‘유플투쁠’의 누적 참여 건수가 1500만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유플투쁠은 LG유플러스가 고객의 일상에 가치를 더하기 위해 운영하는 멤버십 프로그램으로 쇼핑/식음료/문화/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분야의 혜택을 제공한다. 혜택을 원하는 고객은 유플투쁠데이에 당신의 U+앱에서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지난달까지의 누적 데이터를 보면 1500만 중 가장 인기가 많았던 제휴사는 CGV로 집계됐다. 뒤를 이어 2위는 컴포즈커피, 3위는 다이소 순이었다. 연령별로 보면 10대는 롯데시네마/오션월드, 20대는 밀리의 서재/배달의 민족, 30대는 노브랜드/매드포갈릭을 주로 이용했다. LG유플러스는 멤버십 프로그램이 큰 사랑을 받는 것에 보답하기 위해 지난달에는 대표 커피브랜드 스타벅스와 제휴를 맺고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달에는 스타벅스 제휴 기념으로 별빛 초대장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당신의 U+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스타벅스 제휴 기념 축하글을 쓰면 된다. 기한은 오는 28일이며, LG유플러스 이용 고객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참여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신세계
경제타임스 여원동 기자 | 일본의 소프트뱅크그룹이 스위스의 엔지니어링 그룹 ABB의 로보틱스 사업을 약 54억 달러에 인수한다. 이는 소프트뱅크가 로보틱스와 인공지능(AI)을 융합하는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가운데 이뤄진 대형 거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소프트뱅크는 ABB의 로보틱스 사업을 53억 7,500만 달러(약 7조 6,000억 원)에 인수한다고 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 거래는 규제 당국의 승인을 거쳐 내년 중후반에 완료될 예정이다. 인수 방식은 ABB가 로봇 사업을 분리해 만든 지주회사를 소프트뱅크가 매수하여 자회사로 편입하는 형태다.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은 성명을 통해 "소프트뱅크의 다음 개척지는 물리적 AI"임을 강조했다. 그는 "ABB 로보틱스와 함께 초인공지능(ASI)과 로보틱스를 융합한다는 공동의 비전 아래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과 인재를 결집시킬 것"이라며, 이는 "인류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혁신적 진화"를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여기서 ASI는 인간 지능의 1만 배에 달하는 AI를 의미한다. 로이터통신은 손 회장이 이번 인수를 통해 소프트뱅크를 AI 개발의 핵심 주체로 자리매김하려는 의도를 분석했다. 소프트뱅크는 20
경제타임스 여원동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함께 국내 블록체인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본격화한 결과, 해외 기관과의 협력이 확대되며 향후 성과 창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9일 밝혔다. 과기정통부와 KISA는 2024년 해외 진출 지원사업을 시작한 이후 국제기구와의 공동 프로젝트, 글로벌 IR 행사 및 전시회 참여, 해외 기관 간 네트워킹 및 협력 채널 구축 등을 통해 국내 블록체인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기반을 견고하게 다져왔다. 해외 진출 지원은 이미 구체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 7월에는 블록체인 수요-공급자 협의체(ABLE) 정례회의와 연계하여 한국-마다가스카르 정부 간 간담회 및 글로벌 투자 유치 IR 데모데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후 국내 우수 블록체인 기업 12개사가 마다가스카르 정부와 후속 미팅을 진행하는 등 한국의 기술력을 널리 알렸다. 올해 7월에는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해 신한 퓨처스랩 재팬과 협력하여 현지 IR 행사를 개최하고 협력 채널을 구축했다. 이 프로그램에는 국내 기업 7개사와 라인 야후, KDDI 등 일본 현지 24개 기관·기업이 참여했으며, 총 17건의 매출 계약
경제타임스여원동 기자 | 단일 플랫폼에서 175만 명 이상의 자문가와 6만 건 이상의 전문가 대화록에서 인사이트를 추출하고 통합한다. 선도적인 글로벌 전문가 네트워크 가이드포인트(Guidepoint)가 8일 통합 워크스페이스 Guidepoint360와 대화형 인공지능(AI) 어시스턴트 AskGP 출시를 9일 발표했다. 두 솔루션은 가이드포인트 콘텐츠를 한 곳에 통합해 관리하고, 필요한 인사이트를 더 빠르게 도출함으로써 전체 리서치 과정을 효율화하고 고도화할 수 있게 설계됐다. 불필요한 정보를 줄이고 정보 탐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설계된 Guidepoint360은 고객이 전문가 인텔리전스를 활용하는 방식에 중대한 진전을 이루었으며, 다음과 같은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 175만 명 이상의 가이드포인트 자문가 네트워크를 통한 전문가와의 1:1 매치 - 6만 건 이상의 전문가 인터뷰 기록을 보유한 가이드포인트 라이브러리 - 사용자의 가이드포인트 콘텐츠에서 인사이트를 추출 및 종합하고, 출처를 명시하여 검증하는 대화형 AI 어시스턴트 'AskGP' 앨버트 세백(Albert Sebag) 가이드포인트 CEO는 "오늘날 의사 결정권자들은 앞으로 나아갈 길을 모색하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