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임스 고은정 기자 | 유안타증권은 11월18일, 자본확충을 통한 비즈니스 전반의 수익성 향상을 위해 17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다. 30년 만기(만기일 2055년)의 이번 신종자본증권은 발행일로부터 5년과 7년이 지난 시점에 콜옵션(조기상환)을 행사할 수 있는 두 종류의 증권으로 각각 1100억원, 600억원 발행하며, 보험사와 저축은행 등이 주요 투자자로 참여한다. 발행금리는 각각 연 5.0%와 연 5.7%로 매 3개월마다 이자를 지급한다. 유안타증권은 이번 신종자본증권 발행으로 2025년 3분기 말 연결기준 자기자본(약 1조6658억원)의 약 10%에 해당하는 자본을 확충하게 됐으며, 신규 투자 여력을 확보함으로써 향후 추가적인 수익 창출 동력을 얻게 됐다. 발행금액은 향후 안정적 수익 창출을 위한 금융상품 영업력 향상 및 마진 파이낸스(Margin Finance) 활성화와 함께 기업금융부문 영업기반 확대 그리고 홀세일(Wholesale)부문의 세일즈 풀(pool) 확대 및 트레이딩(Trading)부문의 투자기회 확보 등 비즈니스 전반에 걸쳐 투자기회를 모색하고 전사 수익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분야에 사용할 계획이다. 뤄즈펑 대표이사는
경제타임스 고은정 기자 | 삼성증권이 고객 중심 경영 강화의 성과로 국내 주요 고객 만족 지수에서 잇따라 1위를 차지하며 업계 선도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삼성증권은 11월18일 국가고객만족도(NCSI),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등 3대 고객 만족 지수에서 6년 연속 1위를 기록해 이른바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NCSI 23회, KS-SQI 21회, KCSI 20회 등 업계 최다 수상 기록을 보유하며 장기간에 걸쳐 고객 만족도가 꾸준히 높은 수준을 유지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고객 만족도 지표 중 NCSI와 KCSI는 기업의 상품 및 서비스 품질에 대한 고객의 전반적 만족도를 측정하고, KS-SQI는 실제 고객이 체감하는 서비스 전달 과정을 평가한다. 삼성증권이 세 지표 모두에서 통산 20회 이상 1위를 차지한 것은 금융투자 서비스 전 과정에서 안정적이고 균질한 고객 경험을 제공해 온 결과로 풀이된다. 또한 삼성증권은 금융소비자 보호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2021년 신설한 ‘한국의 소비자보호지수(KCPI)’에서 올해까지 5년 연
경제타임스 고은정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금융 소비자 보호 강화와 상품 판매에 따른 전 과정의 제도 정비를 추친한다고 18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은 최근 금융당국의 방침에 따라 고령 투자자 보호 및 투자자 경각심 제고를 위한 '안전 투자 알림' 기능을 MTS(Mobile Trading System)에 적용했다. 해당 기능은 단기 매매, 집중 투자, 신용 거래 등 위험도가 높은 투자 패턴이 나타날 경우 경고 문구를 제공해 투자자가 위험을 인지할 수 있게 한다. 알림에는 투자 주의사항을 담은 안내 문구가 포함된다. 최근 금융당국에서 금융 소비자 보호를 강조하는 가운데, 한국투자증권은 이를 책임 이행뿐만 아니라 투자자 신뢰 회복의 기회로 삼겠다고 전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10월 CEO 직속의 '소비자 보호 태스크 포스(TF)'를 신설했다. 해당 조직은 개인 고객 그룹장, 최고 고객 책임자(CCO), PB전략 본부장 등 고객 접점과 상품 기획을 담당하는 핵심 인력으로 구성된 전사 컨트롤 타워로, 상품 아이디어 단계부터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판매 과정의 적정성·투명성을 강화하며 사후 관리 체계를 일원화해 운영한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용자의 피로도를
경제타임스 고은정 기자 | NH투자증권은 '2026년 전망, NH 리서치 포럼(RESEARCH FORUM)'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포럼은 이날 오후 1시30분 여의도 파크원 NH금융타워 본사 4층 그랜드 홀(Grand Hall)에서 진행된다. 올해로 28회를 맞는 NH RESEARCH FORUM은 'Taking off into a New Era'라는 슬로건으로 NH투자증권 대표 애널리스트들의 발표를 통해 글로벌 블록화와 인공지능(AI) 산업의 폭발적 성장이 2026년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한 분석과 함께 주요 투자 자산에 대한 전망 및 대응 전략을 제시한다. 이번 포럼은 조수홍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의 하우스 뷰 발표를 시작으로 경제 및 주식시장 전략과 함께 반도체, 유틸리티, 바이오, 미드·스몰캡, 해외 기업 등 주요 산업 및 국내외 유망 기업에 대한 전망과 채권, 디지털 자산 등 FICC 및 대체투자 자산에 대한 분석까지 망라해 발표한다. 특히 미 연준의 금리인하 사이클 진입과 함께 정부와 기업이 주도하는 AI 산업의 구조적 전환이 지속될 것으로 보며, 한-미 협력과 상법 개정안 등 대내외 정책 모멘텀이 더해질 것으로 예상했다. 코스피가 분기
경제타임스 고은정 기자 |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이 재선에 도전한다. 현직 금투협회장이 연임에 도전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서 회장은 11월17일 서울 여의도의 한 카페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제가 코스피 5000을 넘어 '비욘드 코스피 5000' 시대를 열어갈 수 있는 적임자"라며 출마를 공식화했다. 그는 "코스피 5000을 눈앞에 둔 이 시점에 한국 주식시장은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오명을 벗고, '코스피 1만'을 향한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며 "금융투자업계와 자본시장을 한단계 레벨업 시키고 더 나아가 한국을 아시아 금융업으로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서 회장은 연임 도전 결심을 굳힌 이유와 관련해 "다른 후보보다 금융투자업계와 자본시장 발전에 더 큰 기여를 할 수 있다고 확신했다"고 말했다. 그는 "회원사의 청지기로서 항상 겸손한 자세로 회원사의 어려움을 함께 공감하며 문제를 같이 해결해왔다"며 "증권, 운용을 비롯한 금융투자업계 전체를 망라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업계와 자본시장 발전에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대관 능력에서 다른 후보 대비 경쟁력을 갖췄다고 말했다. 서 회장은 "지난 3년동안
경제타임스 고은정 기자 | 다올투자증권이 다년간 추진한 사업 다각화와 리스크 관리 노력에 힘입어 3분기 영업이익 115억원을 시현하며 3개 분기 연속 흑자기조를 이어갔다. 다올투자증권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누적(연결기준) 영업이익 371억원, 당기순이익 416억원을 기록했다. 분기 영업이익은 115억원, 순이익은 9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0억원, 52억원 증가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64.7%, 113.8% 급증한 수치로, 이에 3분기 누적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371억원, 416억원으로 집계되며 나란히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영업력 회복에 기반한 전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트레이딩본부가 증시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기민한 대응으로 운용수익을 극대화했다. 법인영업과 채권영업도 탄탄한 기관 고객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거둬 실적에 힘을 보탰다. 올해 신설된 전략영업본부도 구조화금융, 인수금융을 비롯해 기관 대상 자금조달 솔루션 제공으로 빠른 성과를 내며 수익 다변화에 기여했다. 다올투자증권은 전략영업본부 신설에 더해 지난 달 글로벌마켓본부를 신규 출범하며 홀세일 비즈니스 부문으로 사업 확장에 나서는 등 사업
경제타임스 고은정 기자 | 유안타증권은 17일 '글로벌 마켓: 메이저 5' 해외주식 거래 이벤트를 내년 2월 13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5월부터 미국, 중국, 홍콩, 일본, 대만 등 5대 글로벌 증시 관련 매매 이력이 없는 해외주식 신규·휴면 고객이면 참여 가능하다. 이벤트 기간에 5대 해외 증시별로 원화 기준 1백만원 이상 거래 시 각각 5000원 현금 쿠폰을 지급한다. 미국주식을 주간거래로 100만원 이상 거래할 경우엔 추가로 5000원 현금 쿠폰을 제공해 최대 3만원의 현금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 해외주식 누적 합산 거래 금액에 따라 각 증시 상장 대표 종목을 증정하는 행운의 룰렛 이벤트도 진행된다. 원화 기준 거래 금액 1000만원, 5000만원, 1억원 달성 시 각 1회, 총 3회의 룰렛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경품으로 '엔비디아(미국 나스닥)' 'CATL(홍콩증권거래소)' '도요타자동차(일본 도쿄증권거래소)' 'TSMC(대만증권거래소)' 중 1주 혹은 1만원 현금 쿠폰을 지급한다. 경품은 중복 당첨이 가능하다. 아울러 해외주식 신규·휴면 투자자들의 투자 수익 제고를 돕는 차원에서 미국주식 온라인 거래 수수료 6개
경제타임스 고은정 기자 | KB증권은 아동 양육 시설 자혜원과 기독삼애원에서 '무지개교실' 완공식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무지개교실 사업은 국내외 아동의 교육 및 놀이 환경을 개선하는 KB증권의 대표적인 사회 공헌 사업이다. KB증권은 미래 세대 육성이라는 ESG 경영 철학을 담아 2009년부터 지금까지 국내 25개소, 해외 15개소의 무지개교실을 완공했다. 이번 무지개교실은 국제아동권리 NGO인 세이브더칠드런과 참여 기관 공모부터 서류 심사, 전문가 현장 심사 등의 절차를 함께 진행했다. KB증권은 올해 사업 대상 지역을 2곳으로 늘렸고, 그 중 한 곳은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었던 경북 의성으로 선정했다. 경북 의성에 위치한 자혜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대대적인 실내 리모델링과 냉난방기 등이 교체됐다. 전북 익산에 위치한 기독삼애원도 이번 사업을 통해 바닥 평탄화 작업 및 도배, 냉난방기 등이 교체됐다. 이번 사업은 공사 초기부터 아동 참여 워크숍을 진행하여 교사 및 학생들의 의견을 공사 설계안에 반영했고, UN아동권리협약 특강 및 아동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적인 지원도 실시했다. 김성현, 이홍구 KB증권 대표는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
경제타임스 고은정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주식워런트증권(ELW) 517종목을 신규 상장한다고 17일 밝혔다. 상장 종목은 코스피200·코스닥15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지수형 ELW 246종목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신한지주, 삼성화재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종목형 ELW 271종목이다.ELW는 개별 주식이나 주가지수를 만기일에 미리 정한 가격으로 사고 팔 수 있는 권리를 거래하는 상품이다. 기초자산의 상승을 예상하면 콜 ELW, 하락을 예상하면 풋 ELW를 매수해 시장 상황과 무관한 수익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다만, 기초자산 가격이 당초 예상한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으면 만기 시 원금 100%까지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한국거래소 ELW 시장에서 거래대금과 상장종목 수 모두 1위를 기록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한편, ELW 거래를 위해서는 투자성향 진단 및 사전 투자자 교육 이수가 필요하다. 또한, 신규고객 기준 최소 1500만원의 기본예탁금을 충족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ELW 전용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널 ‘TRUE ELW’에서 확인 가능하다.
경제타임스 고은정 기자 | 신한투자증권은 11월17일 주식 모으기 '정기투자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종목을 검색할 수 있는 '종목찾기' 콘텐츠와 고객 맞춤형 투자 추천 화면인 '모으기 챌린지'가 신설됐다. 종목찾기에서는 국내·국외 정기투자 인기종목과 시가총액, 거래량 등 종목 순위를 통해 쉽게 종목을 선택할 수 있다. 모으기 챌린지는 정기투자 이용 목적을 분석해 초보 투자자·절세 투자자·우리 아이 투자자 등 3개 고객군으로 분류하고, 각 고객군에 적합한 투자 방법을 안내한다.복수 종목을 함께 정기투자할 수 있는 '묶음투자' 기능도 추가됐다. 신한투자증권은 이와 관련 "테마를 정하고 여러 가지 종목을 한 번에 간편하게 투자할 수 있어 고객이 관심 있는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쉽게 투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장기적 적립식 고객을 위한 사후관리 기능이 강화됐다. 전일 종가가 특정 가격 이상 도달 시 정기투자 처리가 되지 않도록 하는 옵션을 추가했고, 예약된 투자 주문일 이전 예수금 안내·주문 실패 안내 등 고객 알림도 제공한다. 신한투자증권은 정기투자 모으기 챌린지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내년 1월 26일까지 '글로벌 우량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