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과 교류와 협력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와 기관 등을 발굴해 포상하기 위해 12일부터 5월 7일까지 ‘중소기업 융합 촉진 유공’ 포상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포상 분야는 개방형 혁신, 기술융합, 협업문화 확산 등 세 분야로 주관기관인 중소기업융합중앙회에서 요건확인과 포상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중기부에 추천하고, 중기부는 행정안전부와 협의해 포상자를 최종 선정하게 된다. 중소기업 융합 촉진 유공 포상 분야 안내 (자료=중소벤처기업부) 포상의 훈격과 규모는 훈·포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 등 총 50점 내외로, 11월 개최 예정인 ‘2021년 중소기업융합대전’ 개막식에서 포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포상 신청은 우편 또는 전자메일로 할 수 있으며 신청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중기부 홈페이지, 중소기업융합중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지역특화산업 육성과 소공인 혁신성장 기반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국내 첫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개소식을 9일 충남 공주시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9일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공주 소공인 복합지원세터 개소식에 참석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중기부는 2019년부터 연구개발, 제조, 전시, 판매 등 일련의 비즈니스 과정을 소공인이 상호 협업해 원스톱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는 ▲충남 공주 ▲경기 화성 ▲경북 영주 ▲서울 중랑 ▲서울 마포 전국 5개 지자체에서 구축이 진행되고 있다. 공주시의 복합지원센터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개소하는 것으로 이날 개소식에는 권칠승 중기부장관, 양승조 충남도지사, 김정섭 공주시장, 지역 소공인 등이 참석했다. 국비 25억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56억 1000만원이 투입된 이 센터는 공주시 유구읍에 소재하는 ‘한국섬유스마트공정연구원’ 건물 3개동을 리모델링해 조성됐으며, 섬유 제조와 시험분석 등에 필요한 총 30종의 장비를 비롯해 공동판매장과 작업장 등 공용 비즈니스 공간이 마련됐다.
환경부는 수소충전소 운영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2020년 적자가 발생한 수소충전소 12곳에 수소연료구입비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환경부는 2020년 적자가 발생한 수소충전소 12곳에 수소연료구입비를 지원한다. 이번 수소연료구입비 지원 대상은 2019년 이전에 구축된 수소충전소로 지난해 운영 결과 적자가 발생한 곳이며, 연구용이나 대기업·공공기관에서 직접 운영하는 곳은 제외됐다. 지원을 받는 수소충전소는 1곳 당 평균 약 1억 1000만원으로 총 13억 7000만원의 수소연료구입비를 지원 받을 수 있다. 이번 지원사업은 수소충전소에 운영 적자의 가장 큰 요인이 되는 수소연료 구입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상‧하한 기준을 둬 적정 수준으로 지원된다. 지원금액은 ‘수소연료판매량×지원단가’로 계산하고, 지원단가는 수소연료구입단가와 사업자가 손익분기점을 달성할 수 있는 수준의 기준단가 간 차액의 70%로 산정한다. 아울러 운영개선을 위한 사업자의 자구 노력을 이끌도록 지원액이 총 적자의 80%를 넘지 않도록 조정했다. 단, 적자액이 크지만 수소판매량이 낮아 지원액이 7000만원 이하인 충전소인 경우에는 7000만원으로 지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2021년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 대상으로 10개 지자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1년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 대상으로 10개 지자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은 지역 푸드플랜을 수립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관련 농림사업을 포괄 지원하고 전담 자문가의 현장 자문을 제공해 조기에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유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선정 시·군은 춘천시, 평창군, 옥천군, 공주시, 고창군, 익산시, 부안군, 순천시, 울진군, 김해시다. 농식품부는 이번 패키지 지원에 대해 중소농 배려 및 안전한 지역농산물 공급에 대한 지자체의 계획 및 의지에 중점을 두고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는 17개 시·군의 신청을 받아 전문가 서면·발표 평가를 거쳤으며, 평가 항목은 지역 푸드플랜의 적정성, 패키지 지원계획의 구체성, 지자체 추진역량 등이다. 특히, 푸드플랜 운영 사업을 신청한 시·군에 가점을 부여해 중소농 조직화 및 지역농산물 안전·품질 관리가 푸드플랜을 통해 활성화되도록 유도했다. 선정된 10개 시·군의 경우, 농식품부, 광역 지자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한-아세안 스타트업 협력을 위해 아세안 중소기업조정위원회(ACCMSME)와 8일 ‘제3차 한-아세안 정책대화’를 화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한-아세안 스타트업 협력을 위해 아세안 중소기업조정위원회(ACCMSME)와 8일 `제3차 한-아세안 정책대화`를 화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과 아세안은 스타트업 생태계 균형발전과 교류·협력의 확대를 위해 2019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담을 계기로 ‘한-아세안 스타트업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중기부-ACCMSME 정책대화` 협의 채널를 통해 스타트업 정책, 교류, 투자, 역량 4개 분야에서 9개 협력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왔다. 양측은 코로나19로 상호 교류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비대면 방식으로 교류·협력사업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 있다. 한편, 이번 정책대화에서는 파트너십 핵심 협력사업인 ‘한-아세안 스타트업 정책 로드맵 수립 사업’에 대해 주로 논의가 이뤄졌다. ‘한-아세안 스타트업 정책 로드맵 수립사업’은 아세안 내 스타트업 생태계 불균형 해소와 지속가능하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7일 `미래차-반도체 연대·협력 협의체` 2차 회의를 개최하고, 차량용반도체 자립화 촉진 및 기업간 협력 가속화를 위해 이달 중으로 민·관 합동 `중장기 차량용반도체 기술개발 로드맵` 수립에 착수할 계획을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7일 `미래차-반도체 연대 · 협력 협의체` 2차 회의를 개최했다.산업부는 이날 대한상의에서 `미래차-반도체 연대·협력 협의체` 2차 회의를 열고 국내 차량용반도체 수급동향 및 정부의 단기지원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자동차-반도체 기업간 구체적 연대·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산업부는 전 세계적인 반도체 수급차질과 관련, 국내 차량용반도체의 자립화 촉진을 위해 `중장기 차량용반도체 기술개발 로드맵` 수립에 나선다. 정부는 우선 ▲차량용반도체 시장동향 및 전망 ▲주요국 및 주요기업 동향 ▲주요 기술특허 분석 ▲국내 기술수준 및 유망기술 ▲기술개발 방향 등에 대해 조사·분석할 계획이다. 또한, 자동차 주요 도메인별 4개 분과인 ▲파워트레인 ▲샤시·안전·자율주행 ▲차체·편의 ▲인포테인먼트를 구성하고 연내 로드맵
정부가 코로나19로 매출 타격을 입은 화훼, 농촌체험마을, 학교급식 납품 농가 등을 대상으로 100만원 상당의 바우처 지급 신청을 받는다.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코로나19 방역조치로 매출 감소 등 농업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한 `코로나 극복 영농지원 바우처 사업` 신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오는 12일 온라인 신청을 시작으로 14일부터는 읍·면·동 사무소에서 현장 신청·접수가 진행한다. 신청 마감은 30일까지이며, 신청자를 대상으로 요건심사 후 5월 14일부터 100만원 상당의 선불카드를 지급한다. 신청 대상은 코로나19 방역조치로 학교 등교, 외식업 영업 등이 제한되면서 피해가 발생한 ▲화훼 ▲겨울수박 ▲학교급식 납품 친환경농산물 ▲말 생산농가 ▲농촌체험휴양마을 등이다. 5개 분야에 종사하는 농가나 마을은 출하 실적 확인서와 통장거래내역서 등 각종 증빙자료를 통해 2019년 대비 지난해 매출액 감소가 확인된 경우에 한해 지원이 이뤄진다. 매출증빙이 어려운 농업분야의 특성을 감안해 농협·도매시장 등 대형 거래처에서 발급한 증명서뿐 아니라 거래 상대방이 거래 내역을 확인하고 서명한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지난 1일 접수를 마감한 결과 ‘아기유니콘200 육성사업’에 총 155개 기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아기유니콘200 육성사업’은 벤처 4대 강국 실현을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케이(K)-유니콘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으로 올해 아기유니콘 60개사를 발굴해 세계를 선도하는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 이번에 발굴된 아기유니콘에게는 신시장 조사와 발굴 등을 위한 시장개척자금 3억원이 지원되며 이를 통해 기업가치 1000억원 이상의 예비유니콘으로 성장하도록 돕는다. 케이(K)-유니콘 성장단계와 사업별 지원계획 (자료=중소벤처기업부) 아기유니콘 신청기업 모집과 동시에 국민이 사업 목적에 부합하는 기업을 직접 추천하는 `국민추천제`를 통해 총 16개 기업이 추천됐고, 이 중 7개 기업이 최종 신청한 바 있다. 이번 모집에서는 최근 코로나19 국면에서 각광받고 있는 비대면 벤처·스타트업이 74.2%로 다수 신청했으며 비대면 분야 중에서는 생활소비 18.1%, 스마트헬스 14.8%, 스마트비즈니스&금융 11.0%, 기술기반 10.3%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해외마케팅을 도와줄 수행기관과 중소기업의 연결을 지원하는 ‘2021년도 제1차 수출바우처 온라인 매칭페어’ 행사에 참여할 중소기업 600여개사를 7일부터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1 제1차 수출바우처 온라인 매칭페어 홍보 리플릿 (이미지=중소벤처기업부) 2019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수출바우처 매칭페어’ 행사는 해외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행기관이 증가하고 있고 지원 서비스도 다양화되고 있으나 이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수출바우처사업 참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애로를 해소하고자 추진하고 있다. ‘2021년도 1차 수출바우처 온라인 매칭페어’ 행사는 23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화상 상담회로 진행할 예정이며 디자인개발, 홍보 동영상 등 13가지 서비스 분야별 수행기관의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중기부는 지난 3월 28일부터 4월 1일까지 이번 행사에 참여할 13개 서비스 분야별 수행기관을 모집한 결과 385개사가 신청해 최종 100개 사를 선정 완료했다. 선정된 100개의 수행기
롯데칠성음료가 와인 판매를 담당하는 자회사를 부당하게 지원해 공정거래위원회로(이하 공정위)부터 과징금 부과와 함께 검찰 고발 조치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롯데칠성음료가 백화점에서 와인 소매업을 영위하는 MJA와인을 부당 지원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11억 8500만원을 부과했다.공정위는 롯데칠성음료가 백화점에서 와인 소매업을 영위하는 MJA와인을 부당 지원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11억 8500만원을 부과했다고 6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 법인에 대해서는 검찰에 고발을 결정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롯데칠성은 2008년 주류 소매판매가 금지되는 당시 전업 규정 때문에 와인을 소비자에게 판매할 목적으로 소매법인 MJA와인을 통해 와인 판매를 시작했다. 하지만 MJA와인은 소매업 개시 후 2009년과 2013년 완전 자본잠식에 빠지는 등 재무 상태가 지속적으로 악화됐다. 이에 롯데칠성은 MJA와인의 손익 개선을 위해 와인 공급가격에 할인율을 높게 적용하는 방식으로 와인을 저가에 공급했다. 2009년부터는 판촉사원 용역비용을 부담했으며,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자사 인력을 MJA와인 업무에 투입했다. 이 같은 지원 행위를 통해 MJA 원가율은 201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