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29일 장수 소상공인의 성공모델 확산을 위해 백년가게 88개사, 백년소공인 69개사를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전국의 백년가게는 812개사, 백년소공인은 413개사로 늘었다. 선정된 업체에게는 최대 420만원의 시설 개선 비용과 온라인 판로 연계 지원이 주어진다. `백년가게`는 한우물경영, 집중경영 등 지속 생존을 위한 경영비법을 통해 고유의 사업을 장기간 계승 발전시키는 소상인과 중소기업을 뜻하며, `백년소공인`은 장인정신을 가지고 한 분야에서 지속가능 경영을 하고 있는 숙련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우수 소공인을 말한다. 중기부는 "이번에 선정된 백년가게는 음식점, 미용업, 전통찻집, 악기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가업 승계를 하고 있어 주목할 만하다"고 전했다. 백년가게로 선정된 88개사 중 대표적으로 세종 부강면에 소재한 `부강옥`은 3대째 가업승계 중인 순대국밥 전문점으로 `부강옥` 상표등록과 순대제조기술 특허를 출원했으며 향후 순대공장 자동화로 온라인 판매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광주 서구에 위치한 ’문미영헤어컬렉션‘의 대표는 50년간 미용업에 종사하며 행정안전부의 신지식인에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28일 서울 강남구 소재의 팁스타운에서 팁스 창업기업과 운영사 대표와의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8일 서울 강남구 소재의 팁스타운에서 팁스 창업기업과 운영사 대표와의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는 민간과 정부가 공동으로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해 육성하는 사업으로, 민간 운영사가 1∼2억원 선투자한 창업기업에 정부가 연구개발 최대 5억원, 사업화 최대 1억원, 해외 마케팅 최대 1억원 등을 연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팁스는 2013년 신설돼 현재까지 1234개 창업기업을 육성해 총 3조 9149억원의 민간 후속 투자를 유치했으며, 25개사는 인수합병(M&A)됐고, 5개사는 주식공개상장(IPO)에 성공했다. 중기부 권칠승 장관은 “지난 4월 20일 포브스가 발표한 아시아 30세 이하 리더 300인 중 우리나라 창업기업 대표님이 15분인데 그 중 10분이 팁스 출신이었다”며 “지난해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역대 최대 신규 창업과 벤처 투자 등 제2벤처붐이 일어날 수 있었던 것도 혁신 창업기업이 이끌어주셨기에 가능했다&rdqu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한국형 스마트시티인 `K-City 네트워크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의 국제 공모 결과 39개국에서 111건이 접수됐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보다 참여 국가는 16개국 증가했고, 사업건수는 31건, 38.8% 늘어난 수치다. 국토부는 올해 해외 11개 도시 내외에 ▲스마트 도시개발형 계획수립 ▲스마트 솔루션형 계획수립 ▲새로 도입된 국내 기업 스마트 솔루션형 해외실증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국가를 보면 신남방 지역은 10개국에서 35건, 신북방 지역은 8개국에서 33건, 중남미지역은 6개국에서 19건을 제출했다. 올해 공모에는 아프리카, 중동 지역과 미국·프랑스·스페인 등 선진국이 공모에 새롭게 참여하면서 대상국의 범위가 확대됐다. `K-City 네트워크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 국가별 · 지역별 접수 결과 (자료=국토교통부)접수된 사업에 대해 해외공관 및 관련 부처로부터 업무협약(MOU) 등 정부 간 협력현황, 사업 유망성, 한국기업과 협력가능성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후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별도의 평가위원회를 개최해 6월 23일에 최종 선정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최임락 국토부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소상공인 디지털 대전환을 위해 오프라인 전시·체험 등과 온라인 구매·결제 등을 결합한 ‘소상공인 온·오프라인 연계(O2O) 매장’을 운영할 운영사 2곳을 5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 온 · 오프라인 연계(O2O) 매장` 운영사 2곳을 5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최근 디지털 전환이 유통시장 변화를 촉진하는 가운데 영세 소상공인의 대응은 취약한 실정이다. 이에 중기부는 소상공인의 민간 온라인채널 진입에 높은 문턱과 오프라인 매장 중심의 기존 상거래 현실을 감안해 맞춤형 지원모델로서 프리미엄 ‘소상공인 온·오프라인 연계(O2O) 매장’을 시범 운영한다. 올해 매장 구축과 운영 방향은 ▲민간 주도 ▲온·오프라인 융합 ▲디지털·콘텐츠 연계이며 스마트 상점, 공방, 슈퍼 등을 대표하는 ‘플래그십 스토어’로서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운영사로 선정될 경우 최대 30억원을 지원(자부담 20%) 받아 오프라인 전시&mi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아파트 보수공사 입찰에서 담합한 명하건설에 과징금 1900만원을 부여하고 대표를 검찰에 고발한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명하건설 등 8개 사업자는 2018년 10월부터 2019년 4월까지 아파트 7곳의 하자유지보수공사 입찰에서 사전 낙찰 예정사, 들러리사 및 투찰가격을 합의한 바 있다. 아파트별 담합 가담자 내역 (자료=공정거래위원회) 이로 인해 명하건설은 총 7건의 아파트 하자유지보수공사 입찰 전부를 낙찰받아 총 9억 6700만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공정위는 담합에 가담한 8개 사업자들에게 시정명령을 내리고, 담합을 주도한 명하건설에는 1900만원의 과징금과 대표를 검찰에 고발하기로 결정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입찰담합행위는 엄중하게 대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선물 등으로 수요가 많은 제품에 대해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허위·과대광고 등 온라인 불법 행위 근절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5월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허위 · 과대광고 등 온라인 불법 행위 근절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5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인터넷쇼핑몰, 오픈마켓 및 SNS 등에서 과학적 근거 없이 소비자를 현혹하는 광고를 한 사이트 또는 게시물을 대상으로 한다. 주요 점검 대상은 건강기능식품이나 의약품이 아님에도 ▲다이어트‧체지방 감소 ▲키성장 영양제 ▲뼈·관절 등에 효과가 있다고 홍보하는 제품이다. 이번 점검에서 적발된 업체(또는 게시물의 작성자)에 대해서는 해당 판매 홈페이지를 차단‧삭제하고 고발 및 행정처분 등 강력 조치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이번 합동점검으로 전국의 유관기관과 협업체계 및 정보공유를 강화해 새로운 형태로 변화하는 온라인 부당 광고‧판매형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올해 1분기 벤처투자 및 펀드결성 실적이 모두 1조원을 돌파했다. 역대 1분기 실적 중 최대치다. 27일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의 발표에 따르면, 1분기 벤처투자는 1조 2455억원에 달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61.1% 증가 및 1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다. 1분기 투자 건수와 투자받은 기업 수도 각각 989건과 558개사로 2000년 이후 최고치에 달했다. 2017~2021년 1분기 벤처투자 현황 (자료=중소벤처기업부) 분야별로는 비대면 분야 기업에 대한 투자액이 전년 동기 대비 2102억원, 59.8%가량 증가했다. 업종별는 유통·서비스 쪽 벤처에 대한 투자가 1440억원으로 가장 많이 늘었고, 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 기업은 1152억원, 바이오·의료는 1021억원, 전기·기계·장비는 459억원, 영상·공연·음반은 181억원 증가했다. 1분기 펀드 추가 결성액은 1조 4561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던 전년 동기 대비 186.7% 증가했다. 정책금융 출자는 4650억원으로 231% 늘었고, 민간부문 출자는 9911억원으로 169.8% 증가했다. 정책금융 출자에선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충청남도, 당진시는 26일 `당진 수소차용 수소공급 출하센터(하이넷)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현대제철, 글로비스, 수소융합얼라이언스 등 업계 관계자들도 함께 모여 준공을 축하하고 성공적인 운영을 기원했다. 산업부는 ‘부생수소 출하센터’ 준공으로 이달부터 현재 수소충전소에 공급되는 수소가격 약 7000원대 초반보다 최소 20% 이상 저렴하게 공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출하센터 구축으로 연간 수소승용차 1만 3000대가 사용이 가능한 수소 최대 2000톤을 서울, 경기, 충남, 충북 일부, 전북 일부까지 공급할 예정이다. 이로 인해 산업부는 "저렴한 수소공급으로 수소충전소의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며, 나아가 수소차를 이용하는 소비자의 편익도 향상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다. 부생수소 출하센터는 수소생산공장에서 생산된 수소를 저장했다가 수소튜브트레일러에 고압(200bar)으로 적재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수소 유통 과정에서 필수적인 시설이다. 수소생산공장과 수소 출하센터 (자료=산업통상자원부)한편, 현대제철은 안정적인 수소공급을 위해 제철공정에서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26일 58개 공공기관에 대한 2020년 동반성장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는 공공부문이 상생협력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기 위해 2007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부터 평가대상 기관을 확대해 총 135개 기관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으며, 이중 올해 처음 평가에 참여해 시범 평가하는 기관 77곳을 제외한 58개 기관에 대해서만 평가 결과를 공표한다. 올해는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위기 상황에 따라 기관들의 국가적 재난에 대한 대응 노력을 평가에 신설해 반영했으며, 2020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 결과는 등급별로 최우수 8개, 우수 7개, 양호 26개, 보통 11개, 개선 6개 기관으로 집계됐다. 2020년 평가결과 등급별 기관현황 (자료=중소벤처기업부) 기관들의 상생협력 참여 노력 증가와 코로나19 지원 실적 반영으로 31개 기관은 전년 대비 등급이 상승했으며 8개 기관은 전년 대비 등급이 하락했다. 이번 평가는 민간 전문가 26명으로 위원회를 구성해 진행했다. 위원회는 “국가적 위기에서 공공기관들이 방역물품을 제공하고, 임대료 인하, 판로개척 등 다양한 노력을 해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오늘부터 ‘버팀목자금 플러스’ 확인지급을 시행한다. 확인지급은 온라인 등을 통해 신청 시 제출하는 간단한 서류로 지원대상 여부 확인을 거쳐 지급하는 절차를 말한다. 중기부에 따르면 확인지급 대상은 크게 네 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 ▲신속지급 대상자에 포함되지만 기존 신속지급 방식으로 지원금 신청이 불가한 경우 ▲행정정보 통해 버팀목자금 플러스 지원요건 대상자로 확인됐지만 증빙서류 제출이 필요한 경우 ▲지원 대상이 아닌 것으로 조회됐으나 지원대상에 해당된다고 판단해 서류제출을 통해 신청하려는 경우 ▲이미 버팀목자금 플러스를 지급받았으나 지급금액 변경 및 지급대상 사업체 추가하려는 경우가 이에 해당된다. 우선, 신속지급 대상자에 포함되지만 기존 신속지급 방식으로 지원금 신청이 불가한 경우에는 본인명의 휴대폰 또는 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서)가 없거나, 미성년자 또는 이름과 주민번호를 변경한 경우가 대표적이다. 입원, 사망, 해외 체류 등으로 대리인 등이 수령해야 하거나, 대표자가 압류계좌만 보유하고 있어 다른 사람 명의 계좌로 지원금을 받고자 하는 경우도 해당된다. 또한, 버팀목자금 플러스 지원요건 대상자지만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