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지난 6일 기술성과 성장 가능성을 두루 갖춘 57개 중소기업을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종합금융지원방안`은 2022년까지 각 산업부문의 대표 혁신기업 총 1000개+α 선정하고, 선정된 기업에 대해 금융위 주도로 종합적 금융·비금융 지원을 추진한다. 이번 3회차 혁신기업 국가대표 선정은 중기부를 포함한 산업부, 과기정통부, 복지부, 해수부 등 9개 부처가 협력해 3대 신산업(BIG3) 분야 시스템반도체, 미래차, 바이오헬스 등 혁신성장산업 전반에 걸쳐 321개 기업을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으로 선정했다. 중기부는 ▲포스트팁스(Post-TIPS),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등 중기부 기존 프로그램에 선발된 기업을 대상으로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선정 위원회’를 거쳐 혁신기업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위원회는 금융권, 협회, 학계 등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세계적 경쟁력, 최근 메가 트렌드에 부합되는 정도, 향후 5년 안에 예측되는 시장의 성장성, 기술차별성과 기술성숙도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대한민국 벤처·창업 진흥에 기여한 유공자와 기관 등을 대상으로 10일부터 6월 18일까지 포상 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벤처 · 창업 진흥에 기여한 유공자와 기관 등을 대상으로 10일부터 6월 18일까지 포상 접수를 실시한다. 포상분야는 ▲벤처 활성화, ▲투자 활성화, ▲창업 활성화 등 세 분야로 분야별 주관기관이 요건확인, 서류·현장 심사 등을 통해 중기부에 추천하고 중기부는 행정안전부와 협의를 통해 포상 수상자를 최종 선정하게 된다. 벤처 활성화 분야는 벤처기업협회, 투자 활성화 분야는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창업 활성화 분야는 창업진흥원과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에서 주관한다. 포상의 훈격과 규모는 산업훈·포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 등 총 165점 내외로 수여할 계획이며, 포상은 12월 중 `2021년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식`에서 수여될 예정이다. 신청서류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소벤처기업부 홈페이지, 대한민국 상훈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는 케이(K)-스타트업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2021년도 산업통상자원부-삼성전자 기술나눔’을 공고한다고 밝혔다. 기술나눔은 대기업 등이 보유한 미활용 기술을 중소기업에게 무상 이전해 주는 사업으로, 2013년부터 산업부는 매년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실천하고자 하는 대기업·공기업 등과 함께 기술이전을 지원하고 있다. 2020년에는 삼성전자, 포스코그룹 등의 참여로 226개 중소기업에게 총 444건의 기술을 이전했고, 작년 말부터 추진해 올 3월 마무리된 SK 기술나눔은 53개 중소기업에게 75건의 기술이전이 결정됐다. 특히, 작년 삼성·포스코·SK그룹 등이 참여한 기술나눔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한국판 뉴딜 정책에 발맞춰 혁신제품‧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하려는 중소기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공고된 삼성전자 기술나눔은 모바일기기, 통신네트워크,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이 주요 분야로 총 505건의 기술을 공개하며, 기술이전이 확정될 시 무상으로 특허권 등을 이전받을 수 있다. 2021년 삼성전자 나눔기술 분야 (자료=산업통상자원부) 산업부는 하반기에도 보다 많은 중소기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개최한 학술토론대회에서 구글의 `인앱결제 강제`를 두고 `끼워팔기`라는 지적과 무임승차를 방지하기 위한 `정상적 수단`이라는 상반된 주장이 나왔다. 공정위는 현재 구글의 `인앱결제 강제` 위법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공정위는 6일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서 고려대 ICR센터와 공동으로 `인앱결제 정책의 경쟁법상 쟁점`이라는 주제로 학술토론회를 열었다. 이황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이 자리에서 "이용자가 앱을 다운로드하는 순간 앱마켓을 통한 거래는 종료된다"면서 "앱마켓 사업자가 앱마켓 영역 외 거래인 인앱구매까지 강제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지적했다. 이 교수는 "앱마켓 입점 서비스와 결제시스템 제공 서비스는 별개의 상품으로 봐야 한다"며 "구글의 인앱결제 정책은 상품을 끼워파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김종민 국민대 교수도 "시장을 `안드로이드 운영체계(OS)의 앱 배포시장`으로 획정하면 구글은 해당 시장에서 지배적 사업자"라며 "인앱결제 의무화가 끼워팔기 또는 배타조건부 거래에 해당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김 교수는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6일 드론분야 혁신기업인 디스이즈엔지니어링을 방문해 관련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6일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드론분야 혁신기업 디스이즈엔지니어링을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이번 방문은 차세대 이동수단 산업의 핵심이 될 수 있는 드론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 현장을 찾아가 관련 벤처·스타트업들이 필요한 정책이 무엇인지 소통해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드론 산업은 통신과 제어기술의 발전과 함께 조종이 쉬워지면서 물류배송, 인명구조, 방역·의료와 자연자원 관리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는 확장성이 높은 산업이다. 특히 현재 대기업 중심의 전통 이동수단(모빌리티) 산업을 기술력 있는 중소·벤처기업 중심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정책적인 지원이 요구되는 분야로 알려져 있다. 이날 권 장관이 방문한 디스이즈엔지니어링은 ‘우리의 기술로 세상 모두가 하늘을 나는 꿈을 꾸게 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는 드론 핵심 원천기술을 보유한 벤처기업으로, 한 손 조종 드론 ‘시프트레드&rsqu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중소기업 금융지원에 기여한 유공자와 기관을 대상으로 5일부터 6월 11일까지 ‘제26회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상’ 포상 신청을 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포상 훈격은 훈장, 포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 기획재정부장관 표창, 금융위원회 위원장 표창 등 총 77점 내외다.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상 포상 규모(안) (자료=중소벤처기업부)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에 노력한 금융권 임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훈격과 규모 확대를 관계부처와 협의할 계획이며 오는 12월 중 계획하고 있는 ‘제26회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상 시상식’에서 수여할 예정이다. 포상 대상은 은행, 비은행 예금 취급기관, 기타 금융기관과 소속 임·직원으로 금융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성장과 기업 애로 해결에 기여도가 높은 기관과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할 계획이다. 포상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각 금융기관의 본점에 먼저 신청‧접수하고 각 금융기관에서는 중기부에 일괄 접수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소벤처기업부 홈페이지와 대한민국 상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하 진흥원)과 함께 3일부터 6월 4일까지 전통문화산업을 이끌어갈 청년 초기창업기업 26개사를 모집한다. 문체부는 지난해부터 전통문화산업 분야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만 39세 이하의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전통문화 청년창업 육성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작년에 이 사업을 통해 선정된 초기창업기업 25개사와 예비창업팀 50곳은 매출액 증가, 유통망 확장, 투자 유치 등의 성과를 보이고 있다. 올해 공모 대상은 대표자 모두가 만 39세 이하이며 창업한 지 3년이 넘지 않은 초기창업기업이다. 선정된 초기창업기업에는 전담 창업기획자와 함께 사업화 자금, 창업교육, 투자유치 등 체계적인 창업보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매년 성과평가를 거쳐 최대 3년간 지원하는데, 기업당 지원 규모는 사업화 자금과 보육서비스 등을 포함해 ▲1년 차 5000만원 ▲2년 차 3000만원 ▲3년 차 2000만원 등 평균 1억원 상당이다. 이번 공모에 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문체부는 6월에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어 전통문화산업 예비창업팀 50곳을 발굴해 지원한다. 입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3일 경기 용인 소재의 주성엔지니어링에서 소부장 중소기업 대표들과 위원들이 참여하는 ‘제7차 대·중소기업 상생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권칠승 장관. 사진은 4월 27일 자상한기업 업무협약식 당시.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이번 7차 회의는 권칠승 장관 취임 후 첫 회의로 권 장관은 ▲일본 수출규제 이후 정부의 소부장 경쟁력 강화 대책과 소부장 2.0 전략을 2021년 중기부 소부장 지원계획과 연계해 현장을 점검하고, 협의회에서는 ▲이차전지 등 4건의 상생모델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심의된 총 4건의 상생모델에 대해서는 상생협의회에서 기술개발, 정책자금, 규제개선 등 정부 지원을 건의하기로 결정됐다. 중기부는 2021년 소부장 분야 지원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현재는 관계부처와 함께 소부장 2.0 전략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소부장 유망기업의 창업과 성장,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등을 지원하고 있다. 2019년부터 시작된 지원을 통해 성공사례들도 나타나고 있으며 일본 등 해외 수입 의존도가 높았던 핵심소재의 국산화, 협력 생태계 구축 등이 이뤄지고 있다. 중기부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약 26만 가맹점의 권익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기 위한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이하 가맹사업법)` 개정안이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30일 밝혔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정된 가맹사업법에는 가맹본부의 직영점 운영, 소규모가맹본부에 대한 법 적용 확대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앞으로 새롭게 가맹사업을 시작하고자 하는 가맹본부는 직영점을 1개 이상, 1년 이상 운영한 후에 가맹점을 모집해야 한다. 또한 직영점 운영 경험을 정보공개서에 기재함으로써 관련 정보를 가맹희망자에게 제공해야 한다. 공정위 관계자는 "개정안은 새롭게 가맹사업을 시작하려는 가맹본부가 직영점을 1개 이상, 1년 이상 운영한 경험이 없으면 정보공개서 등록을 거부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사실상 가맹점을 모집할 수 없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그간 가맹본부가 직영점 운영을 통한 사업방식의 검증 없이도 무분별하게 가맹점을 모집할 수 있음에 따라, 부실한 가맹사업 운영으로 인한 투자금 손실 등 가맹점 피해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을 수용한 것으로 해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와 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부는 29일 어린오징어 유통 근절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불법 수산물 유통을 금지하는 데 협력해 나간다고 밝혔다. 29일 해양수산부와 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부는 `어린오징어 유통 근절을 위한 해수부-롯데ON 상생협력 MOU`를 체결했다. (사진=해양수산부) 작년 살오징어 어획량은 5만 6000톤으로, 2015년 15만 6000톤 대비 60% 이상 급감해 수산자원 관리가 시급한 상황인데, 일부 유통업계에서 어린오징어를 `총알·한입·미니 오징어`라는 별칭으로 마치 다른 어종처럼 보이도록 판매하는 사례가 발생해 어린오징어의 무분별한 소비가 이뤄진다는 문제가 제기된 바 있었다. 이에, 해수부는 지난달 24일 육·해상 단속을 강화하고, 유통·소비단계에서의 자원관리 정책을 강화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어린 살오징어 생산·유통근절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당시 발표한 유통업계와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것으로, 지난 4월 19일 한국수산식품유통포럼 창립식에서 협회단위로 진행한 `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