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13일 구로구 G타워에서 글로벌창업사관학교 2기로 참여할 60개 창업기업의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13일 구로구 G타워에서 열린 글로벌창업사관학교 2기 입교식에서 권칠승장관과 참석자들이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입교식은 올해부터 글로벌창업사관학교가 새롭게 운영될 구로 G타워에서 개최됐으며, 중기부 권칠승 장관 외에도 글로벌 창업사관학교 운영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글로벌 기업과 글로벌 창업기획자 한국지사 대표 등이 함께 참석해 입교하는 기업들을 축하했다. 글로벌창업사관학교는 국내 창업기업에게 글로벌 수준의 인공지능 기술교육과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중기부가 지난해부터 신설한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기업과 창업기획자가 직접 참여해 창업기업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왔다. 올해 2월에 처음 졸업한 1기 60개 기업들은 입교 이후 5개월 만에 84억원의 매출과 144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했고, 그중 21개사가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아 59억원의 후속 투자를 유치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내며 글로벌창업사관학교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올해 글로벌 창업사관학교 2기 지원 프로그램은 크게 교육, 보육, 사업화 지원으로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14일 올해 첫 건축사 자격시험 합격예정자를 발표했다. 이번 시험은 전회보다 7009명보다 418명이 줄어든 총 6591명이 응시한 가운데 합격예정자인 3과목 합격자는 6.5% 430명으로 전회 합격률 14.2% 992명보다 7.7%p 562명이 감소했다. 국토교통부가 14일 올해 첫 건축사 자격시험 합격예정자를 발표했다. 과목별 합격자는 1교시 대지계획 503명 9.5%, 2교시 건축설계1 402명 8.9%, 3교시 건축설계2는 392명 8.2%다. 국토부는 전회보다 합격자가 감소한 것에 대해 경력 5년 미만의 응시자가 증가한 점, 작년부터 시험을 연 2회 시행하면서 지난 1년간 합격자가 늘어나 실력 있는 응시자가 줄어든 점, 기존 2과목 합격자 중 최종합격자 수가 감소된 점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합격예정자의 연령층은 30대가 183명 42.6%, 40대가 177명 41.2%로 합격자의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여성 합격자는 전체 합격예정자의 29.5% 127명으로 전회와 비슷한 비율을 보였다. 합격예정자는 경력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18일부터 21일까지 대한건축사협회에 제출해야 한다. 최종합격자는 합격예정자에 대한 서류심사를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공동으로 ‘2021년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을 신규 선정해 12일 발표했다. 실험실 창업기업 성공모델 숭실대 `배랩` (자료=중소벤처기업부) 올해 사업에는 총 19개 대학이 신청해 최종 10개 대학이 선정됐다. 선정된 10개 대학에는 앞으로 2년간 교당 연 9억원 내외로 지원되며, 선정 대학은 대학 내 창업 문화 확산과 우수기술 기반의 창업 등 실험실 창업을 선도하는 대학으로서 활동할 예정이다.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사업은 실험실 창업 역량과 연구 성과가 우수한 대학을 선정해 창업 아이템 발굴부터 기업 설립과 후속 지원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3개 관계부처 협업사업이다. 사업을 통해 지난 3년간 15개 대학을 지원해 창업 친화적 학사·인사 제도를 개선하고 대학 내 창업 문화를 확산했고, 특히 157개 기술을 지원해 116개의 기업이 창업에 성공했다. 또한 실험실 창업기업 후속 지원의 첫 해인 2020년에는 18개 성공 창업기업을 중기부의 ‘초기창업패키지’ 사업과 연계해 기업이 창업 초기에 안정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국가대표 바이오 창업기업육성을 위한 ‘케이(K)-바이오 랩허브(Lab Hub)’구축을 추진할 지방자체단체를 12일부터 6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케이(K)-바이오 랩허브` 조감도 (자료=중소벤처기업부) `케이(K)-바이오 랩허브`는 `모더나`를 배출한 것으로 유명한 미국 보스턴의 바이오 스타트업 지원 기관인 `랩센트럴`을 벤치마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신약개발과 신약과 관련한 진단 분야 등 고기술을 요구하는 바이오 창업기업이 실험‧연구부터 임상실험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입주, 실험‧연구, 임상‧시제품 제작에 필요한 시설‧장비와 ▲산‧학‧연‧병 협력 등을 한 공간에서 종합 지원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다. 후보지는 ▲후보 부지의 적정성, ▲사업 운용과 지원계획의 타당성, ▲주변 인프라와 지자체의 지원역량 등을 중점 평가해 결정할 예정이며, 7월까지 후보지 1곳을 확정하고 8월중으로 예비타당성 평가를 신청해 통과한 후 예산반영 등을 거쳐 2024년까지 공간 조성을 마칠 계획이다. 투입되는 국비 규모는 약 2500억원으로 후보지로 결정된 지자체와의 지방비 분담 등 세부계획 협의, 예비타당성
고용노동부(이하 고용부)는 12일 2021년 4월 기준 고용동향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4월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65만 2000명 늘어나 2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전월 취업자 31만 4000명 대비 2배에 가까운 수치다. 이는 6년 8개월 만에 가장 큰 증가 폭이다. 고용노동부는 12일 2021년 4월 기준 고용동향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고용률·경활률도 상승하는 등 주요 고용지표가 전월 대비 개선된 양상을 보였다. 고용률은 3월 기준 0.3%p였으나 4월 들어 1.0%p로 3배 가까이 개선됐다. 경활률도 고용률과 동일한 수치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고용이 14개월 만에 증가 전환된 가운데, 서비스업 취업자는 2개월 연속 증가, 농림어업은 다소 감소했다. 아울러 수출 회복세가 지속되며 제조업 고용은 14개월 만에 증가 추세로 전환됐다. 서비스업은 민간·공공 일자리가 개선되며 전월 26만 2000명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한 50만 7000명이다. 농림어업 취업자는 2개월 연속 감소했으며, 건설업은 증가했다. 종사상 지위별로는 상용직 취업자 증가폭이 4개월 연속 확대되고, 임시·일용직 근로자도 지속적으로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와 NS홈쇼핑은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김재철 해양수산부 수산정책관, 이원주 NS홈쇼핑 대외협력실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오징어 유통 근절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와 NS홈쇼핑은 어린오징어 유통 근절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살오징어의 어획량 급감으로 수산자원 관리가 시급한 상황에, 일부 유통업계에서 어린오징어를 ‘총알·한입·미니 오징어’ 등 별칭으로 판매하면서 무분별하게 소비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온라인 유통업계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해수부는 올해 3월 유통‧소비단계에서의 자원관리 정책을 강화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살오징어 생산‧유통 근절방안`을 발표했으며, 추진방안 중 하나로 유통업계와의 협력체계 구축을 내세우고 지난 달 롯데ON과 처음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NS홈쇼핑은 지난 4월 9일에 해양수산부, 소비자 연맹, 한국수산자원공단 등이 함께 개최한 ‘수산자원보호를 위한 민·관 소통워크숍’에 참여해 수산자원보호 제도를 이해하고, 어린물고기 유통 금지
중소벤처기업부 권칠승 장관이 1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브랜드K 품평회에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 김학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정진수 중기유통센터 대표 등과 함께 참석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 권칠승 장관이 11일 코엑스에서 열린 2021년 브랜드K 참여기업 선정 최종 품평회에 참석해 브랜드K 홍보대사인 박지성(전북현대 어드바이저), 인기 유튜버 대도서관과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 권칠승 장관이 2021년 브랜드K 참여기업 선정 최종 품평회에 참석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 권칠승 장관이 1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브랜드K 홍보대사인 박지성(전북현대 어드바이저), 인기 유튜버 대도서관과 `브랜드K 품평회`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브랜드K 품평회에서 브랜드K 홍보대사인 박지성(전북현대 어드바이저)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 권칠승 장관과 브랜드K 홍보대사 박지성, 인플루언서 대도서관 등이 11일 서울 강남구 코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11일 창업기업의 성장 주기별 현황과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2018년 창업기업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실태조사는 2020년 4월 공개된 통계청의 `2018년 기준 기업통계등록부` 데이터를 모집단으로 활용해 추출한 8000개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2020년 5월부터 1년 동안 진행됐다. 우선, 2018년 말 기준 창업기업은 187만 5000개로 2017년 말 기준 174만 8000개보다 12만 7000개, 7.3% 증가했고, 매년 증가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 적용과 활용범위의 확산으로 인해 기술기반업종이 47만 5000개로 전년 대비 3만 5000개 8.0% 증가하는 등 비기술기반 업종에 비해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대표자 연령대별로는 20대 이하 창업자가 전년 대비 1만 6000개, 16.6% 증가해 증가세가 두드러지며, 60대 이상 창업자도 전년 대비 3만개, 14.7% 증가했다. 2016~2018년 대표자 연령대별 창업기업 현황 (자료=중소벤처기업부) 2018년 말 기준 창업기업의 총 고용인원은 304만 1000명으로 전년 289만 7000명 대비 14만명, 5.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 이하 중기부)는 ‘기술보호 선도 중소기업 육성프로그램’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10일부터 6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기존 분야별로 나눠져 있던 기술보호 지원사업이 중소기업의 신청에 따라 일회성이고 단편적 지원이라는 의견이 있었다. 이에 ‘기술보호 선도 중소기업 육성프로그램’은 소·부·장 등 핵심기술 보유기업 등을 대상으로 기술보호 전문가의 종합 진단을 거쳐 기업 중심의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술보호 선도 중소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시범적으로 10개 중소기업을 선정해 육성할 계획이며 체계적 지원이 완료된 후, 기술보호 역량수준이 75점 이상일 경우 ’기술보호 선도 중소기업‘ 인증서 발급과 기술개발지원사업 참여 가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기술보호 선도 중소기업 육성프로그램 내용 (자료=중소벤처기업부) 중기부 원영준 기술혁신정책관은 ”기업 중심의 맞춤형 기술보호 지원을 통해 기술보호 역량수준이 높은 ’기술보호 선도 중소기업‘ 지정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지난 7일 오후 철도 무선급전기술을 국제표준으로 제정하기 위한 국제표준화 화상회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국제표준화기구(IEC) 산하 철도기술위원회(TC9) 철도무선급전시스템 임시작업그룹(AHG, Ad Hoc 그룹) 회원국인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중국, 일본, 한국(국토부·철기연·과기부 담당자) 등 6개국 철도 무선급전 기술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국제표준화 회의에 대해 국토부는 "우리나라가 2018년 12월 IEC(국제전기기술위원회)에 제안한 국제표준안이 AHG 과제로 지난해 말 채택된 이후 국제표준 제정을 위한 실무회의"라고 설명했다. AHG 과제로 채택되려면 제안된 과제에 대해 기술위원회 정회원국 다수결의 찬성과 3개국 이상의 국가에서 표준화 작업에 직접 참여하는 조건을 만족해야 한다. AHG에서 마련한 표준(안)은 회원국 의견수렴 및 보완 과정을 거치게 되고, 최종표준(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거쳐 3분의 2 이상이 찬성했을 때 최종 승인·발행된다. 이번 회의는 한국이 제안한 ‘철도 무선급전 시스템의 상호호환성과 안전성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