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21일 중소기업중앙회(이하 중기중앙회)에서 `개성공단 기업 화상 수출상담회 및 제품전시회`를 민관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1일 `개성공단 기업 화상 수출상담회 및 제품전시회`에 참석했다. 사진은 6일 이노비즈협회 간담회 참석 당시.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이번 행사는 2016년 개성공단 폐쇄 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성공단 기업들의 경영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중소기업주간 후속 연계 행사로 관련 업계와 학계 관계자의 관심을 받았다. 개막식에는 중기부 권칠승 장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김학도 이사장, 중기중앙회 서승원 부회장, 개성공단사업협동조합 문창섭 이사장, 개성공단 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행사 참석 인원 제한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해 개최됐다. 화상 수출상담회는 미국 등 해외 지역의 시차를 고려해 오전 7시부터 진행됐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해외 민간네트워크를 활용해 발굴된 미국, 일본, 대만, 베트남 4개국 바이어 65명과 15개 개성공단 기업들간 활발한 상담이 이뤄졌다. 중기부는 추가 상담을 원하는 기업들에 대해 행사 후에도 바이어와 지속 연결해줌으로써 성과를 극대화할 계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2019년 7월과 11월에 지정된 1·2차 규제자유특구 14개를 대상으로 운영성과 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20일 권칠승 중기부 장관이 규제자유특구 2주년 포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특구 운영성과평가는 지역특구법 제83조(규제자유특구의 운영에 대한 평가)에 근거해 매년 특구의 성과달성도, 파급효과, 규제특례 활용실적 등을 평가하는 것으로, 이번 평가는 2019년 규제자유특구 지정 이후 두 번째로 이뤄진 법정 평가다. 중기부는 지난해 12월에 마련된 성과평가 추진계획에 따라 각 지자체별로 자체평가를 진행토록 했으며, 올해 4월 28일부터 29일 양일간에 걸쳐 지자체의 자체평가 결과를 토대로 종합평가를 실시해 결과를 도출했다. 이번 종합평가 과정에서 중기부는 평가의 객관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민간 전문가 9명으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했으며, 회계사 등으로 구성된 평가소위원회를 별도 신설해 특구사업자의 신규고용, 투자유치 등 계량실적을 사전에 검증하는 등 평가의 신뢰도를 확보했다. 이틀간 진행된 평가에서 평가위원회는 일자리 창출, 투자유치 실적과 그간의 실증결과를 주로 평가하고, 14개 특구의
버스·택시·화물차 등 사업용 차량 관련 보험사기 의심건에 대한 제보를 받고 조사를 지원하는 신고센터가 문을 연다. 국토교통부는 20일부터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에 `자동차공제 보험사기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버스·택시·화물차 등 자동차공제조합에 가입한 사업용 차량 관련 보험사기 적발을 개선하기 위해 20일부터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에 `자동차공제 보험사기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 손해보험·생명보험 보험업권에서는 보험사 자체조사 외에 금융감독원의 `보험사기 방지센터`에서 제보를 받아 보험사기 의심 건을 조사하고 있으나, 버스·택시·화물·렌터카 등 운수사업 공제조합만을 대상으로 하는 보험사기 신고 건은 제보 자체가 가능하지 않아, 공제조합 관련 보험사기 적발이 어려운 한계가 있었다. 또한 보험사기로 인한 보험금 지급 누수는 결국 보험료 부담 증가를 가져와 선량한 다수 보험가입자의 피해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해결이 시급하게 요구된다. 국토부는 자동차공제 관련 보험사기 조사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2019년부터 공제조합 공동조사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20일부터 6월 14일까지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 사업에 참여할 주관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메이커 스페이스`는 제조와 창작을 위한 장비와 시설이 구비된 열린 공간으로 국민 누구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구현하고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이다. 작년까지 제조창업 지원 목적의 전문랩 12개를 비롯해 전국에 메이커 스페이스 192개소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현재까지 메이커 스페이스가 개최한 교육 프로그램은 3만회, 시제품 제작 지원은 32만건 이상 이뤄졌으며, 장비와 시설 이용도 약 136만건에 달한다. 전문랩의 주요 창업지원 사례 고려대 · HCLAB `자세교정기`, 서울산업진흥원 · 전속력 `AIRABLE` (자료=중소벤처기업부) 중기부는 이처럼 높아진 관심을 실제 창업으로 연결시키기 위해 올해부터 제조창업 촉진을 메이커 스페이스의 최우선 목표로 하고 전문랩 중심으로 지원체계를 개편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올해 전문랩 구축 규모를 작년 대비 두 배 늘려 8개로 확대하고 장비 구입과 시설 구축, 공간 운영 등에 필요한 자금을 최대 15억원 지원한다. 독자적인 생산시설을 갖추지 못한 창업기업의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지역특화발전특구(이하 지역특구)의 활력 제고를 위해 지자체 출자출연기관, 대학 등 지역혁신기관이 추진하는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과제’ 10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연고산업은 지역 내 특산 자원이나 특화된 기술 등을 기반으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등 미래먹거리로 발전 가능성이 높은 산업을 말한다. 중기부는 이 사업을 통해 지역특구 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전통·연고산업 육성 과제를 선별, 과제당 사업화 비용을 연간 국비 5억원 내외로 최대 3년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시군구가 운영·관리 중인 지역특구와 연계해 시너지 창출을 유도하고자 25개 신청과제 중 특구 연관성, 고용·매출 효과 등 연고산업 경쟁력에 중점을 두어 비수도권 10개 우수과제를 선정했다.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 선정 과제 (자료=중소벤처기업부) 중기부 곽재경 지역특구과장은 “시·군·구 연고산업과 지역특구를 최초로 연계 지원함으로서 지역기업 육성과 풀뿌리 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며, “향후 지속적인 성과 점검과 다양한 연계 지원을 유도
중소기업 옴부즈만(이하 옴부즈만)은 코트라와 함께 18일 부산 파크하얏트호텔에서 ‘해외시장 진출기업 규제개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코트라와 함께 18일 부산 파크하얏트호텔에서 `해외시장 진출기업 규제개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 중소기업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부산지역 수출기업 6개 사가 참석했으며 기업의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장도 함께 자리했다. 제조업을 하는 A대표는 “코로나19 대응방안으로 온라인플랫폼을 활용한 판로개척이 중요한데 현재 온라인플랫폼 입점 지원사업은 주로 기업·개인간 거래(B2C) 소비재 품목 위주”라며, “비소비재 제조기업의 온라인플랫폼 입점 기회를 확대해 달라”고 호소했다. 박 옴부즈만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의 ‘알리바바닷컴 입점 지원사업’에 비소비재의 선정 비율을 협의해 확대하기로 했다”며, “2016년 기준으로 종료됐던 부산경제진흥원에서 기업간 거래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은 가정의 달을 맞아 권칠승 장관이 18일 전 세계 어린이로부터 사랑받는 캐릭터 핑크퐁 아기상어를 탄생시킨 글로벌 유아동 콘텐츠 기업 스마트스터디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스마트스터디를 방문해 전시관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방문 기업인 ‘스마트스터디’는 ‘핑크퐁’, ‘핑크퐁 아기상어’ 캐릭터 지식재산권(IP)을 미국, 중국, 동남아 등 전 세계에 수출했고 켈로그, 네슬레를 비롯한 글로벌기업 등과 1000여건 이상의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유아동 콘텐츠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날 방문에서 권 장관은 먼저 스마트스터디 기업 소개 영상을 시청하고 브랜드 전시관을 둘러본 후 스마트스터디의 건의사항과 업계 관계자 의견을 청취했다. 18일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스마트스터디를 방문해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스마트스터디 이승규 부사장은 “중기부에 복수의결권과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등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지원과 함께 기업인 국외 출장 시 백신접종과 출입국 패스트트랙 등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청년고용을 유지하는 소상공인에게 1%대 초저금리로 총 5000억원을 융자하는 사업을 17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년이 대표자이거나 근로자로 일하는 1만 6000여개 소상공인이 업체당 최대 3000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이하 청년고용 소상공인)은 ▲대표자가 만 39세 이하 청년인 소상공인 ▲상시근로자 중 청년이 과반수인 소상공인 ▲최근 1년이내 청년근로자를 1명 이상 고용해 유지한 소상공인이다. 청년고용연계자금 개편 내용 (자료=중소벤처기업부) 청년고용 소상공인이 대출 후 1년간 고용을 유지하는 경우, 1년 차에 1.73~2.13%이던 금리가 2년 차부터 0.4%p 낮은 1.33~1.73%로 인하된다. 청년고용유지 초저금리 대출은 시중은행을 통해 대리대출로 진행되며 대출기간은 2년 거치 3년 상환으로 5년이다. 대출을 신청하려는 청년고용 소상공인은 우선 소상공인정책자금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대상 확인서를 발급 받아야 한다. 이때 행정정보공동이용망을 활용해 소상공인 정보를 확인하므로 청년이 대표자인 소상공인의 경우 별도의 구비서류 없이 본인과 사업체 정보만 입력하면 되지만, 청년근로자를 고용한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방송콘텐츠의 해외 공동제작을 활성화하고, 공동제작협정 체결의 실질적 지원, 방송사·제작사의 창작 여건 조성 등을 위해 `2021 해외 우수 방송공동제작 대상` 방송콘텐츠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방송통신위원회는 6월 18일까지 `2021 해외 우수 방송공동제작 대상` 방송콘텐츠를 공모한다.해외 우수 방송공동제작 대상의 공모 대상은 해외 사업자와 공동 제작한 콘텐츠 중 2018년 1월부터 2021년 4월 말까지의 기간에 국내 또는 해외 방송사에 방영 실적이 있는 방송콘텐츠다. 방통위는 방송 관련 외부 전문가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전체 응모작 중 대상·최우수상·우수상 각 1편씩 총 3편의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최우수상·우수상에는 각기 300만원, 200만원, 100만원의 상금 또한 수여된다. 이는 올 11월 개최하는 `2021 방송 공동제작 국제 콘퍼런스`에서 시상될 예정이다. 접수기간은 17일부터 6월 18일까지로, 제출 자료 및 유의사항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방송통신위원회 홈페이지에 게시된 응모 요강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혁신적인 사업 아이디어를 지닌 관광 분야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제12회 관광벤처사업 공모전’ 결과, 총 140개 사업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제12회 관광벤처사업 공모전 선정 사업 예비‧초기관광벤처 부문 `리얼 아바타 가상여행` (자료=문화체육관광부) 지난 2월 3일부터 3월 9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예비관광벤처, 초기관광벤처, 성장관광벤처의 총 3개 부문에 지원자 약 1160명이 참여해 전년 대비 21% 이상 증가한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그중에서 심사를 통해 예비관광벤처 25개, 초기관광벤처 75개, 성장관광벤처 40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올해 공모전에 참여한 사업들의 경향을 살펴보면 코로나 위기 상황에서의 생존과 성장을 위한 서비스가 작년에 이어 강세를 보였다. 온·오프라인 연계(O2O),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 증강현실·가상현실·확장현실(AR·VR·XR), 인공지능 등의 디지털 서비스 사업들이 대표적이다. 중소 규모 관광기업들의 디지털 전환(DX)을 도와주는 기업 간 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