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26일 서울 강남구 소재의 드림플러스에서 `컴업(COMEUP) 2021 조직위원회 출범식(이하 조직위)`을 개최하고 오는 11월에 개최될 컴업 행사의 본격적인 준비와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컴업(COMEUP)`은 한국의 스타트업 생태계를 전 세계에 알리고 케이(K)-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기회 마련 등 혁신벤처와 스타트업을 위한 글로벌 소통과 교류 행사로 2019년에 `컴업(COMEUP)`이란 브랜드로 시작했다. 중기부는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컴업(COMEUP) 2021`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국내 창업 생태계를 구성하는 ▲스타트업, ▲벤처캐피탈(VC) 등 투자자 ▲대기업 ▲미디어 4개 분야에서 민간 전문가를 중심으로 조직위원회를 구성했다. 총 21명으로 구성된 컴업2021 조직위원회는 안성우 직방 대표와 차정훈 중기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았으며 민간 전문가 19명이 조직위 위원으로 위촉돼 3개 분과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 6개월간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는 컴업 2021 조직위원회는 민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행사를 기획하는 등 민·관이 협력해 위원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가공 우유‧계란‧벌꿀이 함유된 `복합식품`을 지난 20일부터 유럽연합(EU) 27개국에 정식 수출하게 됐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복합식품`을 지난 20일부터 유럽연합(EU) 27개국에 정식 수출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복합식품은 식물성 재료에 EU승인 국가의 우유, 계란, 벌꿀 등 동물성 가공제품을 혼합한 식품으로 빵, 과자, 만두, 음료류, 김치, 라면, 면류, 소스류 등이 그에 속한다. 그동안 가공된 우유‧계란‧벌꿀을 함유한 복합식품은 가축위생과 식품안전에 대한 까다로운 EU 수입조건을 충족하지 못해 수출이 어려웠지만 해외공관(주EU 한국대사관)과 주한 EU대표부 등 외교적 노력을 전개하고 EU와 지속적인 수출협의를 한 결과, 최종적으로 한국이 `복합식품 수입승인국가`로 추가 등재될 수 있었다. 식약처는 EU의 까다로운 수입규제로 우리나라의 EU 식품 수출 규모는 2020년 기준 약 5억 2500만달러로 전체 식품 수출액 약 79억 7900만달러에 비해 크지 않지만 이번 수출협상 타결과 김치, 라면 등 K-푸드 수출의 성장성을 감안할 때 향후 국내 가공식품의 EU 시장 진출이 크게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끝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중소기업 서비스 분야의 혁신을 도울 `스마트서비스 정보통신기술(ICT) 솔루션 개발사업`의 하반기 지원과제를 26일부터 6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의 서비스 분야 생산성 제고와 고부가가치화를 통한 새로운 고객과 시장을 창출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증강현실(AR)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중소기업 전용의 솔루션 개발을 지원한다. 24개 과제를 선정해 지원하는 상반기에는 총 347개 과제가 신청해 약 15:1의 경쟁률을 보인 바 있으며, ▲기업 내부서비스 혁신을 위해 가상현실(VR)을 활용해 가상 사무실을 구성하고 사용자 아바타를 통해 의사소통과 협업 등을 가능하게 하는 솔루션 ▲세차, 세탁 등 동네 소상공인들의 정기구독 주문‧결제, 이익분배를 지원하는 스마트 계약 솔루션 등이 선정됐다. 중기부는 다양한 유형의 과제를 발굴해 지원하기 위해, 특정 기업들의 현장 수요에 기반하는 수요기업 매칭형, 서비스 중소기업이 범용으로 사용 가능한 솔루션을 개발하는 공급기업 단독형, 다수 공급기업 간 기술 융합을 통한 협업개발을 지원하는 컨소시엄형으로 구분해 모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26일 지역가치 창업가로 선정된 `제주맥주`가 코스닥에 상장해 지역가치 창업가 중 최초의 상장기업이 탄생했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지역가치 창업가로 선정된 `제주맥주`가 코스닥에 상장했다. `지역가치 창업가(로컬크리에이터)`는 지역의 자연과 문화 특성을 소재로 혁신적인 아이디어 또는 기술을 결합해 사업적 가치를 창출하는 스타트업이다. 중기부는 지역 청년의 창업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2020년부터 `지역기반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지원사업`을 신설해 지역가치 창업가를 발굴해 육성하고 있다. 지난해 2차례에 걸쳐 지역가치 창업가 280개팀을 선정했으며 선정된 팀들은 매출액 535억원, 신규 고용 502명, 투자유치 174억원을 달성해 지역가치 창업가가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중기부는 특히 이번에 지역가치 창업가 중 최초로 ‘제주맥주’가 코스닥에 입성하면서 지역가치 창업가가 지역의 대표 브랜드를 넘어서 전국 단위의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2017년 출범한 ‘제주맥주’는 제주도의 천연 화산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의 회복과 재도전을 응원하고 지원하기 위한 `2021 실패박람회`가 본격 추진된다. 2021년 실패박람회 선포식 및 국민 서포터즈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왼쪽부터 국민서포터즈, 김제남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전해철 행안부 장관, 권칠승 중기부장관, 권선필 실패박람회 민간기획단장, 국민서포터즈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와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실패하더라도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재도전을 활성화하기 위해 25일 `2021 실패박람회 선포식 및 국민서포터즈 `다시人` 발대식`을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해철 행안부 장관과 권칠승 중기부 장관, 김제남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권선필 실패박람회 민간기획단장, 50인의 `다시人`이 참석했다. 행안부와 중기부는 협력해 재도전 상담과 정책정보 제공을 위해 전문가 10명을 선정했으며, 자체 공모를 통해 창업, 취업, 재무, 기업운영 등에 전문 상담인 10명과 기자단, 제작단, 응원단으로 활동할 스토리 발굴 확산 분야 전문인력 40명 등 `다시人`을 50명 선발했다. 선발된 `다시人`들은 실패박람회 홍보대사로서 국민이 포기하지 않
임금체불근로자에게 정부가 미리 지급하는 체당금이 수급계좌로 이체되지 않을 경우 현금지급이 가능해진다. 또한 체당금 지급범위도 출산전후 휴가기간 중 급여까지 확대돼 체불근로자에 대한 구제가 강화될 전망이다. 고용노동부는 25일 임금채권보장법 시행령개정안이 국무회의 심의 · 의결됐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이하 고용부)는 25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임금채권보장법 시행령개정안이 국무회의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 시행령에 따르면 금융기관의 폐업, 업무정지, 정보통신장애 등 불가피한 사유로 체당금을 체당금수급계좌로 이체할 수 없는 경우에는 현금으로 직접 지급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또한 일반체당금 지급 청구를 하는 근로자가 고용부 장관에게 확인받아야 하는 사항에 기존의 임금, 휴업수당, 퇴직금 외에 출산전후휴가기간 중 급여에 대한 미지급액을 추가했다. 고용부는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근로자가 받은 체당금을 압류로부터 보호하고, 체당금의 지급범위가 확대되는 등 임금 등을 받지 못한 근로자에 대한 구제가 실질적으로 강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국무회의에서는 중소기업을 포함해 설립된 공동기금법인에 대한 출연금의 사용범위를 현행 80%에서 90%로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2021년 4월 전국 무역항에서 처리한 항만 물동량이 전년 동월 1억 2277만톤 대비 6.6% 증가한 1억 3092만톤이라고 밝혔다. 인천신항 현장. 수출입 물동량은 전기차 등 친환경차 수출 증가로 자동차 물동량이 증가하고 석유화학제품 수출도 늘면서 전년 동월 1억 399만톤 대비 7.4% 증가한 총 1억 1167만톤으로 집계됐다. 연안 물동량은 수송량 비중이 높은 광석, 자동차 물동량이 증가해 전년 동월 1878만톤 대비 2.5% 증가한 1925만톤을 처리했다. 2021년 4월 컨테이너 물동량은 미국, 중국 등 주요 교역국의 경기 회복 영향으로 전년 동월 244만 TEU 대비 5.7% 증가한 258만 TEU로 집계됐다. 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에 해당한다. 한편, 2021년 4월 전국 항만의 컨테이너 처리 물동량은 수출입 물동량과 환적 물동량이 모두 증가해 전년 동월 244만 TEU 대비 5.7% 증가한 258만 TEU를 기록했다. 수출입은 전년 동월 139만 TEU 대비 6.3% 증가한 148만 TEU를 기록했는데, 수출이 72만 TEU로 8.0% 증가했고, 수입은 76만 TEU로 4.8% 증가하는 등 수출 물동량의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24일 경기 화성 소재의 에버켐텍에서 ‘소재·부품·장비(이하 소부장) 강소기업100’ 강소기업 협의회장단과 기업대표 6명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권칠승 장관이 24일 `소재 · 부품 · 장비 강소기업100` 강소기업 협의회장단과 기업대표 6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은 지난 6일 이노비즈기업 업계 관련 기업 간담회 당시.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이번 방문은 장관 취임 이후 첫 강소기업 현장 방문으로 연구시설과 제조설비 등 생산 현장을 돌아보며 소부장 국산화에 성공하고 있는 강소기업들의 노력과 그간 성과를 격려하고, 소부장 기업생태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과 소통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권 장관은 먼저 에버켐텍의 연구시설과 생산현장을 둘러보며 "강소기업 선정 후에도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일본에 전량 의존하던 식품포장재 핵심소재(NEXRIER) 개발을 성공한 에버켐텍은 소부장 강소기업의 기술독립 모범사례”라며 기업의 노고에 감사를 표현했다. 이후 이어진 강소기업 협의회장단 등 대표들과의 간담회에서는 권 장관은 "중기부가 강소기업들의 경쟁력
정부가 올해 드론 실증도시로 강원도 영월군, 경기도 성남시 등 10개 도시를 선정하고, 드론 규제샌드박스 13개 사업자를 선정했다. 2021 드론 실증도시 사업자 협약식 (사진=국토교통부)이를 통해 규제 없이 자유로운 실증을 통해 드론을 활성화해 복합적인 도시 문제에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부터 드론 실증도시를 선정할 때 `드론 특별자유화구역`과 연계하도록 유도해, 각 지자체에서 요구하는 드론 서비스를 비행승인, 안전성 인증 등 규제없이 자유롭게 실증할 수 있을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올해 `드론 실증도시` 사업으로 ▲강원영월 ▲경기성남 ▲경남도 ▲광주광역시 ▲대구수성구 ▲대전 ▲세종 ▲울산 ▲전북진안 ▲충남서산 등 10개 도시가 선정됐다고 전했다. 국토부는 `드론 규제 샌드박스` 사업자로 유비파이, LIG넥스원, 피스퀘어, 나르마 등 13개 드론기업도 선정해, 우수 드론 기술의 조기 상용화·실용화를 적극 지원하고, 다양한 실증과 제도 개선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드론 실증도시`는 2019년 2개소, 2020년 4개소에 이어 올해는 전국 10개 도시로 대폭 확대 선정했으며, 각 지자체마다 10억원 내외의 실증소요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을 통해 성과를 창출한 기업과 공공기관, 소속 임직원 등 유공자 포상 접수를 21일부터 6월 2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대 · 중소기업간 상생협력을 통해 성과를 창출한 기업과 공공기관, 소속 임직원 등 유공자 포상 접수를 21일부터 6월 21일까지 실시한다.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유공 포상은 상생의 힘으로 국가 경제혁신과 협력의 틀을 강화한 주역들을 위한 포상으로써 2004년부터 매년 11월 첫째 주에 개최하는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에서 시상한다. 포상분야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분야와 `동반성장 자유무역협정(FTA)활용` 분야로 동반성장위원회(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서 요건 확인과 예비·본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포상 후보자를 추천하면 중기부가 행정안전부와 협의해 포상자를 최종 선정하게 된다. 올해에는 자상한 기업 등 자발적 상생협력 유공,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 유공,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코로나19 위기를 상생의 힘으로 극복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