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하나은행이 은퇴설계 및 상속증여 전문 브랜드 ‘하나더넥스트’를 통해 시니어 손님을 위한 디지털 자산관리 콘텐츠 ‘은퇴준비 신호등’과 ‘은퇴 MBTI’ 서비스를 1월 20일 출시했다. 복잡한 금융 수치 대신 친숙한 성격 유형 검사와 시각적 지표를 활용해 은퇴 설계의 문턱을 낮췄다는 평가다. 이번에 선보인 ‘은퇴준비 신호등’은 손님의 자산 현황과 은퇴 준비 수준을 교통신호등 체계인 △초록(좋음) △노랑(보통) △빨강(부족)의 3단계로 시각화한 서비스다. 손님은 10가지 간단한 질문에 답하는 것만으로 자신의 현재 위치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이는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노후 준비 상태를 객관화하여 실질적인 점검의 계기를 마련해 주기 위해 기획됐다. 신호등 진단 이후 이어지는 ‘은퇴 MBTI’는 최근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성격 유형 검사 방식을 도입했다. △은퇴 여부 △현금흐름 △여유자금 보유 여부 등 핵심 지표를 분석해 손님을 총 16가지 은퇴 유형으로 분류한다. 각 유형에 따라 하나은행은 축적된 자산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행 가능한 맞춤형 은퇴 솔루션을 제안한다. 손님은 자신의 경제적 성향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본인에게 가장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이 공적연금을 수령하는 시니어 손님들의 일시적인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연 1.0% 고정금리가 적용되는 소액 신용대출 상품 ‘연금 생활비 대출’을 출시했다고 1월15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라 증가하는 연금 수령자의 소액 생활자금 수요에 대응하고,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하나은행 ESG 경영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연금 생활비 대출'은 △국민연금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군인연금 등 4대 공적연금을 수령 중인 손님을 대상으로 한 상품으로, 고령화에 따라 증가하는 연금 수령 손님의 소액 생활자금 수요에 대응하고 이들의 금융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한 ESG경영의 일환으로 기획·출시됐다. '연금 생활비 대출'은 50만원 단일 한도로 설계돼 별도의 복잡한 한도 산출 없이 즉시 이용할 수 있으며 연 1.0% 의 고정금리가 적용된다. 대출 기간은 3년으로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만 사용할 수 있는 마이너스 통장 방식을 적용해 공과금, 병원비, 경조사비 등 예기치 못한 지출 발생 시 선제적으로 유동성을 제공하고 시니어 손님의 금융 부담을 완화토록 했다. 또한, 연금 수령 계좌와 연계해 상환 관리가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하나금융그룹이 대한노인회와 손잡고 고령층의 금융 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협력에 나선다. 하나금융그룹은 12월26일 대한노인회와 시니어 세대의 안정적인 금융 생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고령층을 위한 맞춤형 금융 서비스와 복지 연계 금융 협력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양 기관은 △대한노인회 회원 전용 제휴카드 출시 △공적연금 연계 맞춤형 금융상품 제공 △시니어 대상 금융 상담 및 정보 제공 확대 △대한노인회 복지 증진을 위한 금융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사업을 전개한다. 특히 하나금융그룹은 하나카드와 연계한 대한노인회 회원 전용 제휴카드를 통해 신용카드 이용 시 월 최대 1만5000원, 연 최대 18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체크카드의 경우 월 최대 5000원, 연 최대 6만원의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여기에 공적연금 수령 계좌를 하나은행으로 지정할 경우 최대 5만원의 캐시백도 제공된다. 하나은행은 공적연금 연계 상품을 통해 연금 수령의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연금과 자산관리, 상속·증여, 주택연금 등 은퇴 이후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대한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