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치솟는 보험료 부담에 4세대 실손으로 갈아타려 해도 설계사들의 냉대와 끼워팔기에 막히고 있다. 보험사의 1조 6천억 원대 적자와 설계사들의 낮은 수수료 때문이라는데. 내년 보험료 최대 20% 인상을 앞두고, 정작 소비자는 갈 곳을 잃었다. 애물단지가 되어버린 실손보험의 현실을 1분 만에 짚어봤다.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치솟는 보험료 부담에 4세대 실손으로 갈아타려 해도 설계사들의 냉대와 끼워팔기에 막히고 있다. 보험사의 1조 6천억 원대 적자와 설계사들의 낮은 수수료 때문이라는데. 내년 보험료 최대 20% 인상을 앞두고, 정작 소비자는 갈 곳을 잃었다. 애물단지가 되어버린 실손보험의 현실을 1분 만에 짚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