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자동차 앞 유리 전체가 디스플레이 된다

글로벌 광학 기업 독일 ZEISS와 차량용 ‘홀로그래픽 윈드쉴드 디스플레이’ 기술 개발 위한 사업 협력 계약 체결
앞 유리창을 활용해 주행 정보, 내비게이션, 동영상, 편의 정보 등을 선명하게 표시
양산 사례 없는 신기술로 기존 계기반, 내비게이션 등 대체해 상품성 차별화, 사용자 경험 강조

2024.10.14 11:3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