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롯데시네마가 2월 단독 개봉 라인업인 ‘롯시픽’의 신규 작품들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방학 시즌 관객 몰이에 나선다. 이번 라인업은 극장가 핵심 콘텐츠로 부상한 애니메이션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영유아부터 코어 팬덤까지 아우르는 타깃 특화형 큐레이션이 특징이다.
먼저 오는 2월 4일에는 ‘아이엠스타!’와 ‘프리파라’ 시리즈의 탄생 10주년을 기념한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아이엠스타!X프리파라 더 무비 -만남의 기적!->이 단독 개봉한다. 두 작품은 여아 대상 애니메이션 시장을 대표하는 IP(지식재산권)로, 이번 극장판은 시리즈의 상징적인 두 세계관이 만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기존 팬덤의 높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이어 2월 12일에는 키즈 시장의 강자인 ‘바다 탐험대 옥토넛’의 신작 <바다 탐험대 옥토넛 어보브 앤 비욘드 : 육지생물 구조작전>이 스크린에 걸린다. 이번 시리즈는 바다를 넘어 육지와 하늘로 작전 영역을 넓힌 옥토요원들의 구조 과정을 다룬 에듀메이션(Edumation)으로, 교육적 요소와 어드벤처를 결합해 가족 단위 관객을 공략할 예정이다.
월말인 2월 25일에는 성장 어드벤처물 <아기 티라노 디보: 초식이지만 괜찮아!>가 관객을 찾는다. 초식 공룡 무리에서 자라난 육식 공룡 ‘디보’의 좌충우돌 모험기를 다룬 이 작품은, 다름을 인정하고 성장하는 메시지를 백악기 공룡 세계관에 담아냈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방학 및 연휴 시즌에 맞춰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 세 작품을 엄선했다”며 “향후에도 ‘롯시픽’을 통해 장르적 전문성을 높인 우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큐레이션하여 관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