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고유민 선수 사망 원인은 현대건설 코칭스태프의 따돌림 때문"

유가족과 소송대리인, 기자회견 열고 "자해시도한 동료선수 감싸는 행동이 코칭스태프의 눈 밖에 났을 것" 지적

2020.08.20 21:10:13